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자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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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터

엠터

Күн бұрын

영화 제목: Laboratory Conditions
풀영상 링크: • Sci-Fi Short Film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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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추천은 메일로!
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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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JOCELYN STAMAT
PRODUCER: JOE RUSSELL
WRITER: TERRY ROSSIO
CINEMATOGRAPHER: BEN KUTCHINS
PRODUCTION DESIGNER: EVE McCARNEY
EDITOR: ROBERT SCHEID
VFX SUPERVISOR: EFRAM POTELLE
COMPOSER: ANDREW KAWCZYNSKI
CASTING DIRECTOR: MICHELLE LEWITT
COLORIST: LEANDRO MARINI
SOUND DESIGN: NATHAN RUYLE
COSTUME DESIGNER: MARGARET KAISER
EMMA HOLLOWAY: MARISA TOMEI
MARJORIE CANE: MINNIE DRIVER
ROBBINS: PAULO COSTANZO
ALICE: LISA RENEE
DAN: ROBERT SCHEID
GEORGE LOCKWOOD: JOHN KEARNEY
CLINICAL NURSE: CASEY STRAND
CHARGE NURSE: GAYLA GOEHL
STAFF NURSE: LAURA MACCABEE
ORDERLY: BOB BANCROFT
CREEPY GIRL: JENNY MARCH
LAB TECHNICIAN: SAMBA SCHUTTE
#엠터 #단편영화 #사후세계

Пікірлер: 966
@엠터
@엠터 Жыл бұрын
영상 길이가 평소보다 조금 길죠? 감독님께서 절대 컷편집을 하지 말고 크레딧을 포함해 영화 전체를 공개해 달라고 요청해주셔서 그렇습니다 그만큼 감독님께서는 여러분이 영화 그 자체에 집중하시기를 원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뭐 나레이션 쓰는 시간은 길어졌지만 그만큼 편집 시간은 덜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user-burning-anchovies
@user-burning-anchovies Жыл бұрын
크레딧 끝까지 다 봤어요
@user-me2fv3pu5t
@user-me2fv3pu5t Жыл бұрын
스태프들의 노고를 잊지 않는 감독님이시네요!
@idk8248
@idk8248 Жыл бұрын
길어도 괜찮습니다 이런 흥미로운 소재의 영화라면 1시간이어도 순삭일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inamie
@sinamie Жыл бұрын
저도 크레딧 끝까지 다 봤습니다. 감독님 앞으로도 좋은 팀과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constantine7974
@constantine7974 Жыл бұрын
하나도 안길어요 ㅎㅎ
@mixingcat5213
@mixingcat5213 Жыл бұрын
와... 저 할아버지는 얼마나 두려웠을까... 죽고 나서 일어나보니까 자긴 어디에 갇혀 있고 연구원들이 지켜보면서 연구하고 있는데다가 악마까지 자기한테 다가오는 걸 보면서...ㄷㄷ
@user-cg6mf2gc8v
@user-cg6mf2gc8v Жыл бұрын
응 영화임
@user-dango920
@user-dango920 Жыл бұрын
@@user-cg6mf2gc8v 공감도 못해주냐
@Topaz753
@Topaz753 Жыл бұрын
​@@user-cg6mf2gc8v 어디서 공감도 안해주는 눈새찐따소리 듣는건 아니죠?
@user-mk2gj1kz5s
@user-mk2gj1kz5s Жыл бұрын
@@user-cg6mf2gc8v 니 사춘기 그냥 너혼자 감당하면 안될까? 괜히 여기다 흘리지말고
@user-jz3bp2tx8h
@user-jz3bp2tx8h Жыл бұрын
@@user-cg6mf2gc8v 닉네임, 가입날짜, 프사, 댓글 목록까지 정말 완벽하네
@user-uc5hy7bt4t
@user-uc5hy7bt4t Жыл бұрын
이런 단편을 어디서 어떻게 이렇게 구하시는지 궁금해서 막상 링크 들어가서 보면 엠터님이 나레이션 해주는게 더 재미있는...;;;ㅋㅋㅋㅋㅋ 이번건 진짜 참신하네요 마지막 악마들보고 소름...
@salmon1942
@salmon1942 Жыл бұрын
와 굉장히 참신한 영화네요 모든 사람들이 상상만으로만 해봤을걸 눈으로 보기되니 저게 진짜 인가도 십고 진짜일지는 모르겠지만 영혼도 그럴뜻하고 마지막에 악마로 가득찬것도 그 학장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이런 영화가 꼭 길게 나오면 좋겠네요
@JoeRussellProductions
@JoeRussellProductions Жыл бұрын
이것은 항상 우리 마음 속에 짧은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는 더 긴 형태의 개념을 어떻게 할 것인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f4ky7sl8s
@user-if4ky7sl8s Жыл бұрын
본인의 노고 뿐만이아니라 스탭분들 배우분들의 노고까지 생각하시며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감독님의 영화는 항상 흥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 집중됐고 많은 생각과 기분이 들었습니다~!
@NorthAmericaLife
@NorthAmericaLife Жыл бұрын
문을 열어보라고 한 이유는, 이번에는 막았지만 결국 이 실험을 막고 환자들이 납치되는것을 막으려면 학장이 죽어야 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또한 감독의 장치중 하나가 연구원들은 작든 크든 악마들의 악의를 느끼는데 학장은 그것을 느낄수 없다는것에서 나타난다고 보면 될꺼 같습니다.
@thefool4078
@thefool4078 11 ай бұрын
스칼로맨스 ?
@mister5776
@mister5776 9 ай бұрын
학장 자체가 순수악이라 못느끼는듯
@scm0522
@scm0522 8 ай бұрын
학장 역 배우가 눈에 익은듯 해서 생각해보니 굿윌헌팅에 나왔던 여친역 배우네요. 반갑
@user-pe1ek9tj2d
@user-pe1ek9tj2d 3 ай бұрын
말이 안되는게 다 죽어가는 환자의 영혼을 구하자고 살아있는 전 인류를 위험에 빠트리려고 하고 있음
@yjlee2874
@yjlee2874 3 ай бұрын
​@@user-pe1ek9tj2d부산행에서 열차칸 문 연 할머니같은 심정인거겠죠.
@user-oz3di1fg1p
@user-oz3di1fg1p Жыл бұрын
와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처음 사람들이 여자의사를 설득시키고 궁금증을 키워 실험을 진행했는데 마지막 여자의사가 영적인 존재를 확인한 뒤 "열어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보죠"라는 말은 처음 그들처럼 상대 동의없이 자신만의 실험을 진행하는것처럼 느껴지네요
@한국어아이디
@한국어아이디 Жыл бұрын
저는 학장이 한 행동처럼 생명을 경시한 자들을 죽게 놔두자는 뜻으로 말 한 것 같네요.
@user-ft3qy5es8j
@user-ft3qy5es8j Жыл бұрын
근데 실제로 죽을예정인 사람이랑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비교시킨건 사고수준이 좀 의심되긴함
@user-jl2yo9rg8e
@user-jl2yo9rg8e Жыл бұрын
​@@user-ft3qy5es8j 다만 환자는 본인동의 없이 납치된 쪽이였고 학장은 자기가 들어가고 싶어하는걸 그냥 두자고 하는거니까 본인이 동의했다고 봐야겠죠.
@user-ol9qm6fl2e
@user-ol9qm6fl2e Жыл бұрын
@@user-ft3qy5es8j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사후세계가 진짜있다는 것을 알게 됬으니 죽을예정인 사람이라고 막대할수 없게 됐고 이들을 구해봐야 다른 사람을 또 구해 결국에 악마에게 던질테니 본인들의 궁금증을 직접 알아볼 수 있게한 나름 합리적인 행동인듯...
@user-qd5ob6es1q
@user-qd5ob6es1q Жыл бұрын
@@user-ft3qy5es8j 사고수준 의심되는건 너야. 네 좁은 눈깔에서나 죽을예정의사람하고 멀쩡히 살아 있는사람 구분짓지, 살날이 5분남던 20년이 남던 다를거 없어.
@idk8248
@idk8248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최곱니다. 사후세계에 원래부터 흥미깊었는데, 이렇게 짧고 강렬하게 풀어낸 단편영화는 처음봅니다. 질질끄는것 하나 없이 핵심만 보여준 것 같아 시원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hd3907
@phd3907 Жыл бұрын
메이 숙모님이랑, 굿윌헌팅 여주인가? 오랜만이네. 이렇게 호화로운 캐스팅은 처음이네요 ㅇㅅㅇ
@rettosrc6301
@rettosrc6301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영화가 주는 전체적인 메시지 외에도 사후에 승천하지 못하고 떠도는 영혼은 버림받은 영혼으로 여겨져 악마들의 타겟이 된다는 설정도 괜찮네요. 만약 문이 열리고 도륙되는 장면이 나온다면 b급 호러고, 딱 여기까지가 좋은것 같습니다.
@o-nun
@o-nun 2 ай бұрын
도륙나는 장면보다는 사람들이 그냥 픽 쓰러지는 모습으로 나오고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user-rp9mq3zc8e
@user-rp9mq3zc8e 18 күн бұрын
악마가 멀쩡히 산사람 원콤내고 목숨 거둬가면 밸붕이지 ㅋㅋ 달라붙어서 괴롭히다 천천히 말라죽게하면 몰라
@Black-T1000
@Black-T1000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엔 악마가 사람의 몸에 깃드는게 아니라 악마가 영혼을 먹으러온것이라 보이기때문에 학장이 문을 열었다면 학장의 영혼을 먹고 육체를 버려둔다음 떠났겠다 싶네요. 육신을 원하는거였다면 할아버지의 육신도 있으니 말이죠.
@user-vz4kl2gg9t
@user-vz4kl2gg9t Жыл бұрын
악마가 학장만 먹고 아닐까요 어쩌면 악마를 볼 수 있는 의사가 훨씬 영적으로 강할텐데 일반인보다 강한영혼을 노릴수도있지않나요 결말이 개연성도떨어지고너무 빈약하다봅니다.
@TV-hx2wi
@TV-hx2wi Жыл бұрын
@@user-vz4kl2gg9t 학장은 남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기에 악마가 탐할 수 있지만. 의사는 다른 생명을 소중히 여길 줄 알기에 악마가 건드리지 못 할 거 같습니다.
@user-pm6hg8ix3k
@user-pm6hg8ix3k Жыл бұрын
더군다나 의사는 결과적으론 악마들을 도와준거라 의사는 건드리지 않을 것 같네요.
@lpp6745
@lpp6745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시져
@LeeSeoungSu
@LeeSeoungSu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 기독교적인 세뇌가 박힌 실망스런 판타지 ㅎㅎㅎ
@inktainmentlee
@inktainmentlee Жыл бұрын
학장님 비호감 연기 쩐다... 오만한 사람들 특유의 장황한 아는 척, 눈빛, 턱짓까지 그야말로 완벽함. 너무 얄미워서 내가 의사였으면 진작에 죽빵 꽂았을 듯. 배우 분 능력이 대단하네요.
@JoeRussellProductions
@JoeRussellProductions Жыл бұрын
동의한다! Minnie Driver 놀랍습니다!
@user_IVVVI
@user_IVVVI Жыл бұрын
오 위에 프로듀서님 본인이
@user-ms9yt9yv7z
@user-ms9yt9yv7z Жыл бұрын
굿윌헌팅 여자친구 ㅎㅎ
@SkyRiver9421
@SkyRiver9421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풀버전으로 보는것도 몰입도가 더 좋은데요..? 모든 단편영화가 그러진 않겠지만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좋은 단편 영화 잘 보고 갑니다
@차칸생각
@차칸생각 Жыл бұрын
엠터님 진짜 대단하신듯 목소리톤도 좋으시고 영화 몰입감도 들게만들어주시고 단편영화를 결말까지 감상할수있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anais432
@anais432 Жыл бұрын
자신들의 호기심만을 위해 환자의 동의도 없이 불법으로 빼돌려 그 신체를 이용해 실험을 강행하는 행위는 진짜 저열하다. 환자가 사망하는 순간 = 자신들의 호기심이 충족되는 순간 으로 치환되서 환자를 애도하는 슬픔은 커녕 기대로 인해 눈이 반짝거릴 지경이니 .. 진짜 광기가 따로 없을 지경이다. 저 노래 불러대는 여자 캐릭터는 진짜 킹받네.
@LoudLoudLoudLoud
@LoudLoudLoudLoud Жыл бұрын
곤충실험도 이뤄지고 있는데 그건 괜찮지? 결국 생명마다 가치가 다 달라서 그런거임. 가치판단 기준이 다르니까. 저 과학자에게 있어서 위대한 정보가 한명의 목숨보다 큰 가치를 지녔을 뿐이고. 너도 네 엄마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모르는 사람 한명의 목숨 정도는 당연히 희생해겠지? 저 과학자에겐 저 지식이 너에게 있어 니 어머니만큼 소중했던거임. 니가 타인의 가치판단 기준에 동의하지 못하겠다고 비난하진 마셈. 님 입장에선 어머니겠지만, 걔네 입장에선 모르는 여자 한명을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하는 님이 저열한거임.
@user-kh5wr2ju9g
@user-kh5wr2ju9g Жыл бұрын
@@LoudLoudLoudLoud 이딴 논리면 생체실험이고 뭐고 다 허용되겠네 ㅋㅋ 저 과학자가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지식이면 자기 몸으로 실험해야지 동의도 없이 납치해서 실험하고 니 논리도 모순되는게 자기 부모 살리고 싶으면 내가 희생하면되는거지 왜 남을 희생시켜야하냐? 그리고 남을 희생시켰으면 비난받는건 당연한거고 사람마다 가치판단이 다르니 자신의 판단에 안맞는 남을 비난할 수 있는거지 왜 내가 남을 무작정 이해해줘야함?
@LoudLoudLoudLoud
@LoudLoudLoudLoud Жыл бұрын
@@user-kh5wr2ju9g 그 과학자들 입장에선 그게 정의지. 우리 입장에선 당연히 악이고. 님은 님 어머님 혹은 모르는사람 1000명이 죽어야 한다면 어느쪽을 고를꺼임? 아마도 어머니를 고를꺼임, 님한테 있어서 어머니가 더 소중하니까. 그건 님과 님의 다른 가족들 입장에선 당연한 정의인데, 사화의 제3자들 입장에선 악임. 선악이라 기준하는게 존재한다면 그건 무조건 상대적임.
@LoudLoudLoudLoud
@LoudLoudLoudLoud Жыл бұрын
@@user-kh5wr2ju9g 말했듯 가치판단이 다르니 너는 니 행위가 맞다 생각하고 나는 니 행위가 틀린 행위라고 생각하게 되는건 당연한 일임. 근데 “비열하다” “저열하다” 하고 욕하기 전에, 우리도 우리 가치판단만으로 제3자 입장에선 납득 못할 선택들을 하고있지 않을지 고민 해 봐야함.
@earlybird_
@earlybird_ 9 ай бұрын
​@@LoudLoudLoudLoud댓삭하고 튄 그 댓글러는 객관화가 안되고 감정적인 걸보니 자기중심적인 사람
@boolint6455
@boolint6455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에 관한 영화는 언제봐도 재밌네요 단편영화 말고 길게 만들어도 재밌을꺼같아요!
@kodasoo
@kodasoo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 배우들이 있어서 반가웠네요 ^^ 영화 잘 봤습니다~
@user-rf2xi2wp8s
@user-rf2xi2wp8s Жыл бұрын
장편으로 만들기 힘든 게, 저 이후의 상황은 상상해내기조차도 어려울 것 같네요.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왔는지....풀어나가야 할텐데 결코 쉽지 않은 영역....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들이 풀어내다 죄다 망했으니...
@JJUANI73
@JJUANI73 Жыл бұрын
장편으로 나온다고해서 저 이후의 상황이 꼭 나와야되는건 아니죠 만드려면 충분히 만들어요
@user-op4cg7jl3r
@user-op4cg7jl3r Жыл бұрын
​@@JJUANI73저 만큼의 내용을 굳이 장편으로 만들면 지루해지기만 할거같음
@rkwmdkk
@rkwmdkk Жыл бұрын
​@@JJUANI73 토달지마 색기야
@user-gb9ip5st2q
@user-gb9ip5st2q Жыл бұрын
​@@JJUANI73 그렇게 쭈형의 신과함께로 이어지는거임?
@jsysonjung
@jsysonjung Жыл бұрын
음? 어떤 영화와 드라마들이 죄다 망했나요?
@kiri1204
@kiri1204 Жыл бұрын
주연배우 누군가 했더니 ... 거미인간 이모... 마리사 토메이 였군요. 단편영화 출연진들이 생각보다 화려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bradleysbullm1673
@bradleysbullm1673 Жыл бұрын
사후일지언정 낯선 환경에서 유리창을 두드리는 모습에서 할아버지의 두려움이 보인다...
@BlueDeepSKyinTheOCEAN
@BlueDeepSKyinTheOCEAN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무서우면서도 어찌할 방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죽어서 아무것도 없는게 누군가에겐 축복이고 누군가에겐 공포이면서 반대로 또 다른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모호함 때문에 두려울 듯..
@JoeRussellProductions
@JoeRussellProductions Жыл бұрын
또는 아마도 우리가 죽을 때 우리는 그냥 꺼질 것입니다.
@user-23wekmf145
@user-23wekmf145 Жыл бұрын
그 미지의 두려움에 아직도 사후에 대한 종교만큼은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있죠.. 천지나 만물에대한 신들은 과학의 발전과 함께 다들 옛날 판타지소설로 취부하게된 반면에 사후라는 미지의 영역은 아직도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고 죽음은 그 누구라더 절대로 거스를 수가 없으니..
@user-ox4xe3vb1h
@user-ox4xe3vb1h Жыл бұрын
ㅇㅈ
@franzO.Y.Südchungcheong
@franzO.Y.Südchungcheong Жыл бұрын
어제 굿 윌 헌팅 봤는데 학장 캐릭터 낯익어서 깜짝ㅋㅋ Mannie Driver 20년 전에는 맷 데이먼이 영화 마지막에 붙잡으러 가는데 여기선 마지막에 악마들이 붙잡으려고 기다리네요😂 굿 윌 헌팅에서 의사 지망생이었고 아버지의 이른 죽음에 가슴 아파하던 캐릭터였는데, 이 영화에서 관련 직종 학장이면서 죽음을 다루는 캐릭터로 나왔다는 것도 뭔가 흥미롭고!
@samkak_kimbab
@samkak_kimbab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사람이 스카일라라고??
@SKKang-we1lj
@SKKang-we1lj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말 하려고 했는데 ㅎㅎㅎㅎ 열심히 공부해서 학장됐나봐요 ㅋㅋㅋㅋㅋ
@junsukim351
@junsukim351 10 ай бұрын
와 샌즈!
@gguny1468
@gguny1468 Жыл бұрын
아니 요즘 단편영화 퀄리티 왜케 높음 ㅎㄷㄷ 배우도 어디서 본 배우가 나오고 나에겐 좋은 일이지만 ㅋ
@Werewolf_IX
@Werewolf_IX Жыл бұрын
이런 단편에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니 좋습니다
@webtoon782
@webtoon782 Жыл бұрын
와 단편인데 진짜 잘만들었네요 ;;시리즈로 나와도 될정도 ;;ㅎㄷㄷㄷ
@user-kn3vt9ot6e
@user-kn3vt9ot6e Жыл бұрын
와 단편 지린다 이렇게 짧게 멋지게 담아내다니
@TM-bo2hs
@TM-bo2hs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재밌네요 앞/중간/뒤 내용 더 넣고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user-sg2jy4nn4x
@user-sg2jy4nn4x Жыл бұрын
마리사 토메이, 미니 드라이버 호화 캐스팅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arcrider5942
@arcrider594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의 악마와 같은 이들에게서 연구원들 상당수도 보이지는 않지만 악의나 사악함을 느끼는데 학장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걸로 봐서는 학장을 타겟으로 확실히 바꾼 듯.
@user-extibwt45
@user-extibwt45 Жыл бұрын
퀄이 너무 좋네요
@Annabelle-Nu
@Annabelle-Nu Жыл бұрын
결말이 아주 마음에 든다
@user-bt5wf1il6d
@user-bt5wf1il6d Жыл бұрын
나는 과학 신봉자 이지만, 그래도 나중에 할머니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다.
@user-pw2kf9hg6p
@user-pw2kf9hg6p Жыл бұрын
길지만 재밌어서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왠지 단편영화치고는 제작비가 좀 들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서양답게 미지의 존재는 악마였네요.
@user-cj4tj2gu5z
@user-cj4tj2gu5z Жыл бұрын
학장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merong_chipmunk
@merong_chipmunk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쉿하고 엠마가 없다고 결정하는 장면 레전드...
@RocoLapin
@RocoLapin Жыл бұрын
아이디어가 참신한 작품이네요 잘봤습니다
@Delispice-Sistersbarbershop
@Delispice-Sistersbarbershop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소재네요 마지막은 좀 뻔하게 흘러갔지만.. 학장역으로 나온 여배우니 낯이 익다했더니 마지막 타이틀 보니 ‘미니 드라이버’ 맞네요 영화 ‘굿 윌 헌팅’에서 멧 데이먼 여친으로 나왔던 매력적인 배우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물론 메이숙모도요~
@stealth77punch
@stealth77punch 6 ай бұрын
드라이버? 십자?
@fudhxeifgyaijlou3y
@fudhxeifgyaijlou3y 3 ай бұрын
중간에 뭔가 오고 있다고 할 때 부른 노래가 롤링 스톤즈의 sympathy for the devil이라는 노래라는 게 복선이였을 수 있겠네요
@wjwj050
@wjwj050 Жыл бұрын
마리사 토메이, 미니 드라이버 정말 매력적인 배우들이네요. 영화 전체를 볼 수 있어서 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ji9052
@ji9052 4 ай бұрын
좋네요 이 채널 영상길이 나래이션 다 좋아요 다른 영상들 장르도 아주 재미날것같아요 자주찾아올게요!
@user-vk5jt1np8o
@user-vk5jt1np8o Жыл бұрын
영화관 가면 굳이 마블 영화가 아니더라도 크레딧 꼭 보고 나오려고 합니다. 이름도 읽어보구요. 저 분들에게는 저 크레딧에 이름 올리는 게 엄청난 자부심이자 보람일 테니까요~ 좋은 영화 만들어주신 제작진과 소개해주신 엠터님 모두 감사합니다!
@brians2192
@brians2192 9 ай бұрын
학장이야 말로 그저 순수하게 학문적인 탐구심으로 죽음이란 분야를 연구한것일 뿐일수도 있다. 악마가 학장을 죽일 것처럼 문앞에서 기다리는것을 보니 우리 자신이 죽음이란것에 지나치게 금기시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kwanzero8706
@kwanzero8706 Жыл бұрын
마리사 토메이 진짜 최고인듯. 처음에 나의사촌비니로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했을때 수상자가 잘못 호명한거라고 루머가 있어서 속상했을텐데 진짜 수상 자격 있다는걸 추후에 다 증명해냄
@hjmanstein
@hjmanstein 10 ай бұрын
나의 사촌 비니를 알고 있는 분이 여기 또 있다니!!!!! 그런데 조 페치와 랠프 마치오의 연기도 좋았지만 마리사 토메이도 정말 제대로 웃겨줬어요. 특히나 차덕이라면 재판정에서 그녀가 상대 변호사하고 무려 자동차 튜닝에 대해서 설전 펼치는 장면에서 뒤집어질 수 밖에 없다는....^^. 거기서 분명 손톱 길게 기른 미용사로 나오는데 아무리 기계 기술자 집안 출신이라지만 독립리어서스펜션와 차동제어장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장면은 감독 조나단 린이 의도한 걸 아주 제대로 표현했달 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지요. 요즘에야 파프롬홈 노웨이홈의 메이 숙모로 더 유명하지만-그리고 극강의 동안으로- 연기력에서는 결코 저평가될 그런 배우가 아니지 말입니다.
@hot6948
@hot6948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길게 편집해주시는거 너무 좋습니다 항상 짧은거 보면 먼가 너무 생략된 느낌이라 제대로 못본 느낌이었습니다
@user-wq1lq4jx1u
@user-wq1lq4jx1u Жыл бұрын
시사하는 바도 크고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jeremiahs7099
@jeremiahs7099 Жыл бұрын
마리사 토메이.. 스파이더맨 메이숙모 여기서 뵙네요 ㅋㅋ 결말이 좀 아쉬운 영화긴 하나 굉장히 참신한 영화
@gomdorij3213
@gomdorij3213 Жыл бұрын
와~~ 엠터님~~ ' Laboratory Conditions ' 리뷰 고맙습니다. ^^* 재미있는 (?) 영화네요. ! 자고로 의사는 환자의 아픔을 보듬어 줘야 하는데.... 지적 호기심. 성취 를 위해서 환자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지요...ㅜㅜ 제 아버지께서 50대에 간암으로 돌아 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수일전, 제 4년 선배가 아버지 배에서 큰 바늘로 복수(배에 찬 물)를 빼 갔습니다.... 말기 암환자의 복수가 어떤지... 논문 같은 것을 쓰려는 것이겠지요..(설명. 동의 그런 것 없었습니다) 아버진, 치료를 해주는지 알고, 아픔을 꾹 참고 계셨지요... 전 그 선배를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학교 졸업하고 밖에서 만나면 손 봐 주려고 했는데... 수십년간 만나질 못했네요.....
@ytyt8029
@ytyt8029 Жыл бұрын
복수 빼는건 치료 맞는데요
@csApollo11
@csApollo11 Жыл бұрын
@@ytyt8029 상황이 필요 없었거나 그게 아니니까 썼겠지... 정상 생활 가능하냐...;;;
@ytyt8029
@ytyt8029 Жыл бұрын
@@csApollo11 복수 찼으면 당연히 빼는게 좋고 논문 썼다는 것도 아니고 쓰려는것이겠지요... 이러고 있다만
@gomdorij3213
@gomdorij3213 Жыл бұрын
@@ytyt8029 제가 밝혔듯이, 그 레지던트는 제 4년 선배입니다. 돌려서 표현했지만 그 선배는 자기 논문에 필요한 말기 암 환자의 여러 조직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 선배는 우리 아버지 담당 레지던트도 아닙니다. 딱 그날 한번만 아버지를 만났지요 ! 눈치 보면서 들어와 (제 눈치를 보던군요) 배에 엄청난 바늘을 그냥 꽂는 장면...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치료라고요? 솔직히 돌아가시기 몇일 전에 그런 치료가 필요한지는 모르겠네요.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JoeRussellProductions
@JoeRussellProductions Жыл бұрын
아버지를 잃어서 유감입니다. 저는 최근에 저를 어머니 아버지처럼 키워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잃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hjmanstein
@hjmanstein 10 ай бұрын
엠마라는 저 의사 누군가 했더니 마리사 토메이였네요. 연기도 연기지만 저 극강의 동안....^^ 4:58 즈음에 만성 알코올중독에 의한 간경변, 산도, 황달이라 번역하셨는데 Alcoholism과 Jaundice 사이에 있는 단어ascites는 (즉, Presenting ascites, jaundice) 복수라고 번역하시는 게 더 정확합니다. 배 안에 비정상적으로 물이 차는, 간경화에서 거의 항상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eugenechoi1017
@eugenechoi1017 Жыл бұрын
장편 드라마로 나왔음 좋겠네요
@JeonDevil_intp_01
@JeonDevil_intp_01 10 ай бұрын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영혼이나 귀신을 보게 되는것처럼 처음의 실험의 지식없이 그러니까 편견 같은게 없이 순수하게 생각만 했으니 여의사만 본거고 파장이 있고나서 동료들이 무언가 느낄때 과학적이든 뭐든 순수한 순간이라 보진못하고 느꼈을꺼 같음 학장은 성공이든 실패든 자기가 책임져야하는 상황이다 보니 순수함과는 멀어서 끝까지 못느낀거 같음
@H_H-rx2oh
@H_H-rx2oh Жыл бұрын
앗.. 여주분이 오래전 영화 Onl you 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목선과 단발머리를 자랑하셨던 그 여주분이잖앙>
@user-iv3kf5wi2y
@user-iv3kf5wi2y Жыл бұрын
최근엔 스파이더맨에서 메이 숙모로 열연하셨죠. ㅎㅎ
@boyantclay2092
@boyantclay2092 Жыл бұрын
엑스트라가 노래부르는 장면이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부르는 노래는 다시 들어보아도 Na Na Na Na Hey Hey-ey Goodbye (스팀) 인데요. 롤링 스톤스의 곡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DaftPunk2
@DaftPunk2 Жыл бұрын
와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아서 완전 몰입했습니다... 낯익은 배우들 간만에 봐서 좋았어요
@user-lr8rb3sd1t
@user-lr8rb3sd1t Жыл бұрын
스킵없이 봤는데 15분넘는지 몰랐어용 재밌네영
@TV-ub4yo
@TV-ub4yo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반대하던가 중간에 깽판치고 죽은자의 영혼은 소중하게 위하면서 산자의 영혼은 악마에가 잔혹히 던져주는 여주인공이 암덩어리같음..
@user-ng8np7yp5v
@user-ng8np7yp5v Жыл бұрын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user-cm9xl2ps1t
@user-cm9xl2ps1t Жыл бұрын
천국은 없더라도 지옥은 있어서 천하의 나쁜인간들은 꼭 지옥을 갔으면 좋겠네요
@medeahespeneaz1791
@medeahespeneaz1791 6 ай бұрын
와!!! 나의사촌 바니라는 영화에서 그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던 마리사 토메이가 주연 영화네요. 대박~
@SunMinGroot
@SunMinGroot Жыл бұрын
생각없이 보다보니 마리사 토메이, 미니 드라이버… 라인업이 메이저 영화네요
@andycho9383
@andycho9383 Жыл бұрын
영혼이 없는 게 낫지 않나? 저런 가독교적 사후 세계관이라면 인간 세상에 남겨 져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끔찍한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고 천국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살아 있을 때와 똑같은 사고와 감정을 느끼는 영혼이라면 완벽한 행복을 영원히 느끼는 천국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테니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bluemountain8608
@bluemountain8608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 증명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설사 있더라도 그것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의지를 빼앗는 삶의 도피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Topaz753
@Topaz75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밝히고 싶지만, 밝히는순간 최악의 재앙이 될수있는 역설적인 아이러니...저도 개인적으론 밝혀지지 않고 미지로 남기는게 낫다고 봅니다.
@Black-T1000
@Black-T1000 Жыл бұрын
그런내용의 영화가 있죠. 죽으면 사후세계에서는 동등하고 편안한 삶을 산다는것이 밣혀짐으로 셀프사망하는 그런.. 영화내 사망자가 50%가 넘었던거 같네요.
@user-ml7sk2oo6m
@user-ml7sk2oo6m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안락하고 좋은 사후세계가 있다면 도피처가 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반대로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사후세계라면 고통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할꺼고요. 무엇이든 알게 되는건 좋은 일입니다
@Topaz753
@Topaz753 Жыл бұрын
@@user-ml7sk2oo6m 앎이 지나치면 안되는 경우를 얘기하는거 아닐까요? 뭐든 과유불급이잖아요.
@user-ml7sk2oo6m
@user-ml7sk2oo6m Жыл бұрын
@@Topaz753 지식이 늘어서 나쁜 일이 생겼다고 느낀다면, 그 이유는 아직 어설프게 알아서 그런겁니다. 그 해결책은 더 많은 지식입니다.
@alanshore4528
@alanshore4528 5 ай бұрын
요약인데도 무섭고 흥미롭습니다. 재밌네요.
@TIKIM-rp5jz
@TIKIM-rp5jz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짧지만 강렬한 여운과 심오함을 주네요.
@csh1236
@csh1236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느낀게 타나토노트라고 소설잇습니다(개미작가이신 베르나르베르베르씨의)뭐물론 후반부는 다르긴한데.. (sf보다 갑자기 심령물느낌이...)초반과 전개는 비슷한느낌이 강하네요 ㅋㅋ이런류 좋아하시고 하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겟습니다
@q327
@q327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소설 떠올랐습니다 진짜 재밌었고 충격적
@budlebodle2171
@budlebodle2171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에 대해 말도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을 설득하려고 불렀는데 정작 그 사람이 보인다고 말하니까 모두 부정을 해버리다니...참 잔인하군요
@user-uk1ns3gz7d
@user-uk1ns3gz7d Жыл бұрын
그게 현재 우리의식 수준이에요 그래서 보이는사람도 말안하고 그냥 비밀로 가지고 가는사람이 많은거죠 말하면 헛소리 치부하니까요 데이터로 정용화해서 하는방법만들어서 직접 보여줘야 그때서야 믿죠
@user-in5qn7je3v
@user-in5qn7je3v 11 ай бұрын
그걸 과학적으로 증명하려 기계를 만든거고 한 사람만 보인다고 하니 신뢰도가 떨어지죠 실험의 원초적 목적인 증명이 안됐으니까요 윗댓 의식수준 뭐시기 하는데 그게 당연한겁니다 뭐에 꽂혀서 편협적인 시각을 갖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user-in9pt7of8s
@user-in9pt7of8s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사후세계에 말도 안된다고 하는 사람을 설득하려고 부른게 아닌데... 그냥 저사람들도 과학적으로 사실 검증을 하고싶었을뿐
@earlybird_
@earlybird_ 9 ай бұрын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다수에겐 안보이는데 혼자 보인다하니 안믿은 거 같아요. 게다가 혼자 반대하는 입장이라 자신의 의지륵 관철하기위해 거짓말을 하는 중이라 생각한 듯.
@user-zl1ov9kf2i
@user-zl1ov9kf2i Жыл бұрын
단편인데도 마리사토메이랑 미니드라이버 나오는 큰 프로젝트인듯 ㅎㅎ 재미나네요
@cream_cookie_mocha
@cream_cookie_mocha Жыл бұрын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
@shkang6344
@shkang6344 9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엔딩크레딧도 모두 봤구요. 감독님이 멋진 분이시네요.
@Respice_post_te
@Respice_post_te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크레딧 보여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인트로 대용으로.
@user-jb5un7lp1d
@user-jb5un7lp1d Жыл бұрын
마리사 토메이 오랜만이네요. 아이언맨과 촬영한 로맨스 영화에서 처음 알게된 배우였는데, 세월은 어쩔수가 없네요.
@user-hv8rg2mu1h
@user-hv8rg2mu1h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보는데 악마도 있고 신도 있는데 악마는 저기에 들어갈 수 있는데 신의 도움은 전기가 끊어져야 들어가는것 같네요??? 그리고 악마를 볼 수 있는데 거짓말로 문을 열라고 하는 저 의사? 는 과연 처음처럼 선일까요?? 악일까요?? 마지막으로 도덕이라는건 인간들이 만들어낸 규칙일뿐입니다 소를 죽이고 돼지를 죽이고 야채와 과일 그리고 개발을 하면서 많은것들을 훼손하는데 코끼리도 지나가다가 벌레를 죽이기도하고 사자도 살기위해서 사냥을 해서 죽이고 육식을 하는데 인간만 인간을 죽이지 못한다는 규칙은 우리모두 잘살기 위한 하나의 규칙일뿐 솔직히 살인을 한다고 세상이 달라지거나 급변하는것은 아니기때문에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으나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고 우리모두 약속을 하고 규칙을 지키고 나아가 인류 존속하기위해서 싸우지말고 최소한 이것은 지키자 약속인데 사자는 지옥가고 사람은 천국갈까요?? 좀 ㅠ 너무 말이 안되는것 같고 모순이 너무 많아서 ㅠ 마지막에 좀 깨는부분이 많네요
@user-hv8rg2mu1h
@user-hv8rg2mu1h 11 ай бұрын
그냥 영화로 봐야하지만 ㅠ 마지막이 부드럽게 마감되지않고 끼어맞춘듯 끝내서 마지막에 ㅠ 영화가 깨서 ㅠ 그냥 주저리 적어봅니다
@user-hv8rg2mu1h
@user-hv8rg2mu1h 11 ай бұрын
도덕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하는데 도덕으로 살지않고 우리나라 지금 뉴스에 보이는 모든것이 도덕이없고 양육강식 그냥 자연같아서 마음이 아파서 ㅠ 그렇네요 ㅠ 도덕적으로 해결하면 참 좋을탠데 왜 그냥 요즘 나오는 뉴스에는 하나같이 정치쪽으로 빠지는건지 안타깝습니다 위치와 권력이 있는 자리에 가면 다들 타락이라고하는 나쁜길로 빠지네요 ㅠ
@애옹이멍멍
@애옹이멍멍 Жыл бұрын
죽기직전 영원히 잠을 잔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죽기직전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 과연 누가 더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까?
@north7star
@north7star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노리던 영혼을 놓쳐서 그 악의가 병원장한테만 향한건가 그러니 저 간호사가 문을 열어 보라고 하는거겠지 저런걸 봤는데 문을 열라고 하는건 그거 밖에 없는듯
@user-tm7sy8vs3d
@user-tm7sy8vs3d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저런 실험을 계속할테니 저기서 모두가 몰살되도 그게 차라리 환자를 위해 낳은길이라 생각한걸지도...
@Topaz753
@Topaz75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전기를 끊어서 영혼이 신에게 도달하게 해준 여주인공에게 악의를 품은건 아닌게 의외네요. 방금 도착해서 그거까진 모르는건가?
@user-kr3fv1jm5s
@user-kr3fv1jm5s Жыл бұрын
영혼을 가두는 상자는 지구외에는 존재하지 않음. 물질의 구성을 넘어서는 존재이고 물질을 통과함. 원자는 공간이 존재하지만 영혼은 그런 공간이 존재하는 물질이 아님.
@happythai
@happythai Жыл бұрын
엔딩크레딧 다 올려달라고 하시는 감독님도 멋지네
@engpoo
@engpoo Ай бұрын
단편영화는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그 모르는 것을 느끼게 되고 무언가 얻어간다는 느낌을 주는군요
@user-mw9fr5mx6s
@user-mw9fr5mx6s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한 건, 정말 현대 과학적으로만 생각하면 그저 시신을 시체보관하는 방법을 단 몇시간만 달리 하는 것일 뿐이라 저게 왜 비윤리적이야라는 입장을 취하게 돼겠지만, 반대로 영혼이 있다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비윤리적이라고 느껴서 실험을 못할텐데 이런 실험까지 하면서 사후세계의 존재를 밝히려는 순간부터 이미 사후세계의 존재가능성을 어느정도 믿는다는 걸로, 시행되는 순간 비윤리적이 되어버리는 실험...
@user-pz5di3pq9j
@user-pz5di3pq9j Жыл бұрын
진짜글못쓰신다
@user-mw9fr5mx6s
@user-mw9fr5mx6s Жыл бұрын
@@user-pz5di3pq9j 본인의 빡대가리를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넘기지 말아주세요 ㅜㅠ
@user-mw9fr5mx6s
@user-mw9fr5mx6s Жыл бұрын
@@user-pz5di3pq9j 다시읽어봤는데 문장이 한숨에 길게 이어져서 그렇지 논리상으로 이해 불가하다면 님 대갈탓..인듯.. 해요.. ㅎ..
@user-pz5di3pq9j
@user-pz5di3pq9j Жыл бұрын
@@user-mw9fr5mx6s 저 지거국 국어교육과 나왓는데요 빡대갈수준은 아닌데 진짜 글 못쓰시는거맞아요
@user-pz5di3pq9j
@user-pz5di3pq9j Жыл бұрын
@@user-mw9fr5mx6s 뭔 말 하려는건지 논리적으론 이해가 되는데 님 말대로 읽기 불편하게 한숨에 적으셔서요. 논리적으로 이해는 되니 그럼 글 못쓴 님탓이 맞네요
@Qoo_Qooya
@Qoo_Qooya 4 күн бұрын
...뭔가 그럴수도있겠구나 생각하니 좀 무섭네요
@allnewrenegade
@allnewrenegade Жыл бұрын
단편으로 묻히기엔 너무 아깝지만.. 만약 마지막 악마들이 인간사냥하는거까지 모두 보여주고 그거와 맞서고 이러면 슈퍼내츄럴이나 콘스탄틴같이 뻔한 스토리로 될거 같아서 저런 열린결말이 나은것도 같음 ㅋ
@user-qt7cr7wv1d
@user-qt7cr7wv1d Жыл бұрын
참 흥미로운 단편영화만 리뷰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gulaya18
@gulaya18 Жыл бұрын
단편이라도 유명배우들이 나오니 연기며 퀄리티가 다르네.. 울나라도 단편에 가끔 유명배우 나와서 재능기부좀 해줬음~
@kimmint_xx
@kimmint_xx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보다보면 지구를 해하는 생물은 인간이라는 설정이 많은데 이 영화도 비슷한 내용이네요 사후세계는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한게 아닌거같아요
@djdtm222
@djdtm22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신의 영향으로 악령이 범접하지 못하고 신이 영혼을 데려가는데 결국 저 실험컨테이너는 신의 손길을 차단하면서 악령이 영향을 뻗치는 공간이 되어 버린듯
@JoeRussellProductions
@JoeRussellProductions Жыл бұрын
Thank you everyone!
@saisai9000
@saisai9000 8 ай бұрын
메이 숙모의 주연작이라니 ㅎㅎ
@park_han.124
@park_han.124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말이 기억나네요 백날 천날 빌어도 올까말까는 무슨, 얘기를 듣기라도 해줄지 모르는게 신인데 허접한 상차려놓고 빌어서 오는 신이면 그게 좋은 신이겠냐고 하던게…
@tkeies4741
@tkeies4741 Жыл бұрын
외국놈들은 이상한 논리가 있음 자기가 먼저 잘못한거에 대해서 신경 안쓰고 최종상황에 대한 얘기만함 예] 너왜 내 물건 훔쳐갔냐!! 따지면 돌아오는말이 내가 평소에 너무 가지고 싶었던 건데 사정이 좋지 않아 구할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라도 구하게 된 이상황을 이해 못해주냐고 더 화냄 ㅋ
@user-ey4mj2ph5f
@user-ey4mj2ph5f 5 ай бұрын
내용은 다르지만, 실제 죽은뒤 다른 분자가 생기는 실험해서, 과학적으로 영혼인지 먼지 모르지만, 죽은뒤 나타나는 물질에대한 연구결과가있는걸로 알아요.
@user-it5jc3nk4v
@user-it5jc3nk4v Жыл бұрын
단편이 아쉬운 명작
@user-iq6ju4yc5p
@user-iq6ju4yc5p 6 ай бұрын
이 단편에 나오는 배우들은 유명배우들이네
@INTP18
@INTP18 Жыл бұрын
단편 영화가 일반 영화들보다 재밌는건 뭐지
@user-xb3nz6kf9d
@user-xb3nz6kf9d Жыл бұрын
액기스만 모아놔서
@white_LAVITA
@white_LAVITA Жыл бұрын
보통 영화들이 하나의 사건을 다룰려면 그냥 평소 이야기-서론-사건예고-해결준비-사건터짐- 사건해결과정-하이라이트-결말 뭐 대충 이런식인데 단편은 다필요없고 사건뽝! 하이라이트 뽝! 해버리니 재미있을수 밖에요
@LoudLoudLoudLoud
@LoudLoudLoudLoud Жыл бұрын
원래 소설 영화는 내가 망상하는 재밌는 장면 떠올리고, 그걸 끼워맞출법한 평범한 개연성들을 이어붙여야하는데 단편선들은 그딴거 없이 그 망상만 올리면 되니, 개연성을 위해 부가한 변명들을 같이 안봐도 됨. 흥미로울수밖에.
@Yang4910
@Yang4910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인간에 역사가 하루이틀인가. 생체실험하던 세계대전도 있었는데. 난 비공개적으로 이미 이런저런 실험 해봤을거라 생각함
@user-kg8zy1us7o
@user-kg8zy1us7o Жыл бұрын
@naholo-ceo
@naholo-ceo Жыл бұрын
와.. 꽤 심오한 내용이네요~ 단편인데 캐스팅도 엄청난듯.. 마리사토메이와 미니드라이버하니^^
@npc0129
@npc0129 Жыл бұрын
악마가 전기 끈길 때 들어와서 갇혔구만
@10to92
@10to92 4 күн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어요
@MOGI-n1o
@MOGI-n1o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악령들 모습이 너무 전형적이라 영화 퀄리티를 다 깎아먹네 아쉽다
@fijrnarap1
@fijrnarap1 Жыл бұрын
단편영화를 보면 한국과 외국 퀄차이가 너무 심함 ㅋㅋㅋ
@user-rw5pu6mx4z
@user-rw5pu6mx4z Ай бұрын
와 마리사 토메이 가 상당히 나이가 많은 사람인데 외국인 치고 동안이네요!
@kw4674
@kw4674 Жыл бұрын
저걸열라하면 학장 악마에게 빙의되서 환자들 더죽일수도있고 연구원들도 죽을수 있는것 아닌가? 의사가 제일 악마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에선 남들을 위하는 착한척에 내면은 악마
@user-23wekmf145
@user-23wekmf145 Жыл бұрын
ㄹㅇ 이해가 안됩니다 개연성
@jcnmn83
@jcnmn83 Жыл бұрын
@@user-23wekmf145 인간이 얼마나 복잡미묘 한지 모르시군요 말로만이 아닌 진짜 착한사람한테 사기당해보면 아시게 될듯
@user-iz3ju5wt5i
@user-iz3ju5wt5i Жыл бұрын
의사의 호기심이죠
@daehangeesou
@daehangeesou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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