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hasstory영상 끝에 메일 주소 나와유 여기다 메일주소 쓰니 자꾸 삭제됨ㅜㅜ
@berry6896 Жыл бұрын
저 사연 써서 보냈는데… 혹시 봤나요?
@워터파크-g5c Жыл бұрын
썰그님은 스토리 전개부터 그림체, 그리고 현실과 병맛을 7:3으로 섞은것,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더 재미진 것 같음 ㄹㅇ
@smtoonworld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뺨 때리는거 ㄹㅇ 레전드네 거의 댕이 몸무게 급 ㅋㅋ
@바바엘레강스450세줄여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뺨 때리는거 ㄹㅇ 레전드네 거의 댕이 몸무게 급 ㅋㅋ
@Challenge288jjejsj Жыл бұрын
ㄹㅇ 썰그 몸무게임ㅋㅋㅋ
@North_Korea_Official Жыл бұрын
ㅇㅈ
@moveson-tp2et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묵직하게(?) 때렸다는 건가요? ㄷㄷ
@jhan9711 Жыл бұрын
ㄹㅇ
@dncksdlfkrhgkfQjsgkswkd Жыл бұрын
잼민이 ㅅㄲ들 자꾸 이 드립치네
@워터파크-g5c Жыл бұрын
참... 부당하게 체벌당해도 교권이 인정되었던 시절인지라 오히려 반항하는 ㅅㄲ를 몰이했던 때였음. 교사를 까더라도 대놓고 못하고 뒷담이나 하던 게 다였음. 근데 요즘 학부모들이 지금의 내 또래가 대부분인데, 그때의 설움이 북받쳐서 감정이 뇌를 지배하게 된 듯. 정당한 체벌은 폭력이 아니라 훈육인 걸 알아야지. 뭐가 ㄸ이고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네. 누군 안 맞고 배웠나? 😑
@tjrgh1218 Жыл бұрын
맞음 우리때는 선생님 위로 기어오르려는 애들이 있었어도 선생님들이 굴하지도 않았고, 부모님들도 오히려 애들을 잡았지, 지금처럼 애들을 감싸지는 않았음. 학기시작하면 애들 인성교육 잘 부탁한다고, 잘못하면 때려서라도 교육해달라는게 우리학교(2000~2010년정도) 다닐 때였는데....
@SSULG Жыл бұрын
ㄹㅇ 라때는 선생님이 짱이였는데
@CoolBeauty. Жыл бұрын
참... 부당하게 체벌당해도 교권이 인정되었던 시절인지라 오히려 반항하는 ㅅㄲ를 몰이했던 때였음. 교사를 까더라도 대놓고 못하고 뒷담이나 하던 게 다였음. 근데 요즘 학부모들이 지금의 내 또래가 대부분인데, 그때의 설움이 북받쳐서 감정이 뇌를 지배하게 된 듯. 정당한 체벌은 폭력이 아니라 훈육인 걸 알아야지. 뭐가 ㄸ이고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네. 누군 안 맞고 배웠나? 😑
@COCOLANKA Жыл бұрын
@@SSULG쌤 짱이에여!
@little_chicken3 Жыл бұрын
일진이랑 한번 싸운뒤로 진심 나 건드리는 일진보면 기무라 걸고싶음 ㄹㅇ
@Jang_bogo Жыл бұрын
@@SSULG누가 주먹씀? 회초리 한개면 끝인데 아 ㅋㅋ
@TV-pk4vh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썰그님 저는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썰린이 입니다. (제목: 여우짓하는 친구/ 사이다 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 제 친구때매 짜증이 나서 사연 제보를 합니다. 제 친구는 1학년때부터 만나 지금 5학년까지 쭉 같이 지낸 친구입니다 근데 제가 얘랑 같이 지내다 보니 싫은 점이 생겼는데요. 얘가 모든 남자들에게 꼬리를 친다는겁니다. 제가 짝남이 생겨 썸인듯 아닌 듯 썸을 탔는데요. 제가 제 짝남을 친구한테 말해줬어요 근데 친구가 "내가 이어줄께 ㅋㅋ" 라고 해서 고마워 라고 했습니다. 근데 뭔가 불길했습니다. 하필 제 짝남 짝궁이 제 친구였는데 말이죠.. 그렇게 다음날이 되서 학교에 갔습니다 도착하니 친구가 먼저 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 00이 하이 ㅋㅋ" 이랬는데 친구는 " 어 ㅎㅇ." 대충 인사하더군요?.. 그래서 뭐지? 이런 생각으로 제 자리로 가 아침자습을 했습니다 근데 자꾸 옆에서 키득키득 웃은 소리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 아 뭐이리 시끄러..' 이러면서 옆을 봤는데.. 글쎄 친구는 제 짝남이랑 장난을 치면서 얘기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아 둘이 뭐 재밌는 일이 있나보다 싶어 넘어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둘은 점점 친해지면서 둘이 썸을 타는 거 같았습니다. 저는 친구한테 " 야 너 00이랑 썸 타?" 이랬는데 친구는 "아니? ㅋㅋ 난 걔 내 스타일 아냐"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 알겠어.." 이러고 넘겼어요 그리고 제가 그 친구랑 같은 학원을 다녀서 학원을 같이 가는데 제 학원에 저희반 남자애들하고 옆반 남자애들이 같이 다니는데 제 친구는 학원을 도착하자마자 남자애들이 있는 곳을 보더니 일부로 관심을 끌려고 저한테 공을 던지라 해서 던졌는데 제가 좀 쌔게 던졌는데 친구가 "야!!!!!! 뭐이리 쌔게 던져!!!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 소리를 들은 남자애들이 저희에게 와서는 "야 뭐하냐 ㅋㅋ 야 공줘봐" 이래서 줬는데 저한테 던져서 제가 "아!!! 야 이C.." 이러면서 장난을 쳤는데 친구는 옆에서 "야 왜 우리 00이한테 그래 ㅠㅠ" 이러는더 있죠 그래서 "아..ㅎㅎ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께" 이래서 화장실을 가는데 그 친구도 따라왔는데 화장실 도착하자마자 저한테 " 남자애들은 다 너 좋아하는 거 같애 ㅠㅠ 부럼다 넌 인기도 많구.."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 아.. 그런가?" 이랬는데 그친구가 자꾸 대답을 강요하듯 "나는 인기 많아보여?" "나를 좋아하응 사람이 있을까?" 이런 식으로 대답을 강요합니다.. 진짜 제 짝남도 건들고 남자애들한테 이러는 친구 너무 짜증나요.. 얘가 잘난 척도 심해서 "난 너무 공기를 잘하는거 같애 ㅎㅎ" 이러고 하는데 하필 얘가 인기도 많아서.. 그리고 남자애들 없으몀 무뚝뚝하게 대하고 못생긴 표정 짓고 짜증내고 그러는데 남자애들 오면 ㅂ80도 변하는 제 친구 진짜 너무 짜증나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여러분들은 자기 짝남을 건드는 친구가 있다하면 어떨거 같아요? 저는 요즘 이 친구때매 너무 고민이고 짜증납니다.. 제 사연은 여기까지가 끝이고 사이다 썰로 봐꿔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꺼같고, 제 사연이 뽑혀도 정말 행복할꺼 같아요 ㅎㅎ 여기까지 사연 봐주셔서 감사하고 뽑혔음 좋겠는 마음으로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썰그 화이팅 🎉🎉 😊
@MrAtno84 Жыл бұрын
넘무 제미있고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네세요 화이팅
@모카쥡사 Жыл бұрын
50만미리축하드려요!!☆
@담-p3v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sanghakkim9865 Жыл бұрын
교사 폭행한 학생은 의무교육 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한다.
@배라-b9p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넘 재미있을거같아요 !!
@LUCKVENUS1234 Жыл бұрын
썰그님은 스토리 전개부터 그림체, 그리고 현실과 병맛을 7:3으로 섞은것,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더 재미진 것 같음 ㄹㅇ
@Dswwcccv Жыл бұрын
쥐팬 ㅎㅇ
@SSULG Жыл бұрын
감사링😘 나랑 울아빠도 lg팬임ㅋㅎ
@TheSehoonkim Жыл бұрын
@@SSULG올 썰그형도? 나돈데
@최찬문-v1t Жыл бұрын
아 나 킅팬인ㄷ
@이주원-t1y Жыл бұрын
@@SSULG형 살짝 실망이야 ㅎ 이번에 엘지 가 우승했으면 좋겠네
@꼭복귀하겠습니다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저도 압니다 가해자는 엄중한 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밀크라떼-l7k Жыл бұрын
썰그님새복많이받으고 건강하세요!!!❤🥰🤗
@Se_yeon._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3살 썰린이 입니다 저는 왕따 입니다 한 남자아이때문에 제가 여우년이라고 소문이 난적이 있어서 지금 친구 없는 왕따 입니다 그 남자아이는 맨날 제가 자기랑 사귀면서 다른 남자얘랑도 썸타는걸 봤다는 거짓소문을 퍼트려 저는 무슨 말도 하지 못하고 그냥 왕따로 남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이건 시작이였습니다 지우(가명)라는 아이가 다른 학교 여자얘들한테까지 말하고다녀 학원에 있는 얘들 까지도 제가 여우 년인줄 압니다..그 여자아이는 선넘는 말을하고 제가 띠껍게 말했다고 제가 욕설을 했다고 소문을 냈습니다,그자리에서 울음이 터지고 선생님에게 같지만 선생님은 둘이 싸운거라고 악수만 하고 끝냈고 그 여자아이의 괴롭힘은 정밀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짝남에게 까지 제가 다른 남자얘들한테 꼬리치는 년으로 만들어 이젠 친구가 없습니다..전 이제 어떡해 해야하는걸까요..엄마에게 말하고 싶지만 저희 어머니는 그런거에 나설만큼 자신감이 있으시지 않아서 제가 그렇다는걸 알리면 울기만 하실거 같습니다..저는 어떡해 해야하는걸까요..?
@악플러-o3u11 ай бұрын
7:49 아저씨 포오오오오인이ㅣ잉이이인트으으으으응
@Kyunginkang048 ай бұрын
3:30 “손들지마, 너네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손을 들어? 선생님이 좀 이상한 거 같다” 라고 말했으면 백주혁 덜 혼났을듯…
@jively Жыл бұрын
일단 여자 12세 안녕하세요? 12살 구독자입니다 전 어릴때부터 인도에 살았었는데 친구들에게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일단 그들 중에서 제일 나쁘기로 소문난 애가 우리 무리에 억지로 낑겨들어와 애들한테 저와 놀지 말아라고 제촉했습니다 ㅠ 근데 걔는 걔네 아빠가 경찰이라고 (경찰 맞습니다)애들한테 정말 허세를 부리곤했는데 인도에 애들은 한국 애들과 다르게 순수한 면이 많아서 시키는대로 다했습니다. 근데 걔가 괴롭힘이 심해져서 애들을 때리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답답한건 선생님들은 그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붇잡힐까 두려워 모른척하였습니다. 전 집에선 참교육 하려고 애쓰는데,막상 가서 얘기하려 하면 애들이 정색하더라고요. 그래서 몇개월은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학예외때 우리가 문화댄스를 준비하고있었는데 전 맨 앞줄에 서서 조금 다른 모습도 뽐내는 역할이였는데 하필이면 그 허세부리는 여자애가 제 바로 뒤에 서있다는것인데요? 뒤에 서서 절 노려보며 실수로 미는척하고 때리고. 그래서 전 연습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화장실에가서 울컥하며 변기에 그대로 앉았는데 절친과 허세여자애가 웃으면서 들어오는걸 듣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 얘기를 하는겁니다 😢 정말 그럴줄 몰랐지만 제 절친이 그애와 함께 제 욕을 하고있었습니다. 전 그걸 들으며 안돼겠다 싶으며 나왔습니다 제가 걔네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자꾸 나한테 그래?? 내가 뭘 잘못했는데?)하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제 절친이 놀라며 서프라이즈 작전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근데 또 허세 부리는 여자앤 (야 왜그래 아니잖아 ㅋ)하면서 말했는데 그때 화장실 맨 마지막 칸에서 교장선생님이 나오셨습니다. 옆에 있던 애들,저 그리고 절친 모두 놀랐는데 교장선생님이 내일 부모님 모셔오렴.이라고 하시고 그다음날 영어수업ㄷ중 허세충과 그애의 부모님이 들어오더니 그애의 아빠가 엎드려 사과하는것입니다! 옆애 울먹거리며 서있던 그애도 어쩔수 없이 사과를 하고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다 전학갔습니다......
@유연킴 Жыл бұрын
와…. 선생님 진짜 팩트만 날린다.. 글고 지가 빽있다고 나대는거 진짜 쪽팔린 행동 입니당 마지막에 댕댕이 너무 기여워요ㅋㅋ ❤❤ 저도 사연 남기고 싶은데 어케 해요?
@allineed4 Жыл бұрын
곧 있음 50만이네여 미리 축하드립니다🎉
@White_hee-vy5zy Жыл бұрын
1:18 우유 맞을때 이거 보면서 집에서 걷던 난 책상에 손등을 박았는데 하필 우유 맞는 소리랑 곂쳤닼ㅋㅋ
@whatever12538 Жыл бұрын
역시 꿀잼 잘보고 갑니다😊
@쿠키몬스터는사랑입니 Жыл бұрын
어우...댕이님 정말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오셨군요~😂 심지어 이게 미화인 게 더 충격....
@순대민트초코맛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셔요!
@SSULG Жыл бұрын
촉법이도 화이팅~
@코믹-n8m Жыл бұрын
와 촉법이당~~♥♥♥♥
@강연주-n5f Жыл бұрын
어리다는 이유로 학폭가해자를 감싸고 보호하는 촉법~ 피해자생각않는 촉법 없어져야 할 개법
@다후기 Жыл бұрын
실화썰툰 너무 좋아요 ❤
@박민재-z3m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Soriseceream Жыл бұрын
뭐야 삼촌 20대 였어???
@yzcdudcd8 ай бұрын
아뇨 40대입니다
@꼬꼬-l3p8 ай бұрын
아뇨 3500대 입니다.
@star_zin1348 ай бұрын
아뇨 50000대 입니다
@후니키읔7 ай бұрын
아뇨 1만대 입니다(뇌절인거 앎)
@쌈뽕맨7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사람임
@정하람-h4v Жыл бұрын
이게 실화라니 놀랍네요 이런 정신나간 친구를 봤나 댕이님 그떄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게는 전학가서 다행이네요 전학가서도 그런 짓하는건 뻔하지만 제발 그런 짓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정보없음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좋아요+댓글=댕이 몸무게
@BeagmatjamminyАй бұрын
6kg?????
@user-ddolgidagari Жыл бұрын
냥이님 화이팅하세요~~(언젠가 영상에서 냥이 칭찬많이 해달랐다고 햇던것 같음)
@현준-f1z Жыл бұрын
이 좋아요 수 댕이가 하루에 올려야하는 영상 수
@-eden95608 ай бұрын
ㅋㅋㄹㅃㅃ😊
@현윤-y9l Жыл бұрын
1:28 축구선수(수비) 김민재요?
@이승한-k9q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사연툰❤❤❤❤❤😊😊😊😊😊😊
@SSULG Жыл бұрын
못참지~~
@짱덕이 Жыл бұрын
저희 반에 조금 (많이)화내는애가 있어요 평소에도 저희 반 친구들한태 패드립이나 욕을 많이하는데 걔가 욕을 너무 많이 하고 선생님께도 "짤리게 한다"이렇게 협박을 하고 제가 수영대회에서 3등을해서 상받고 교실로 오니 그친구가 "내가 너보다 잘하겠다!3등한 주제에"이렇고 저희반에 힘쌘애가 있는데 걔가 화내는애 실드를 처줘서 수업시간에 걔가 수업을 방해해도 애들이 뭐라하면 실드를 처줘요 결국 학교폭력 까지 갈뻔해서 방학 할때까지 안왔는데 방학날에 와서 애들도 때리고 선생님께 욕도 하면서 난동을 피워서 애들은 선생님이 댈고 가시고 방학식을 했어요 이거 말고도 음층난 만행을 저질렸는데 그렇면 용량이 너무 많아져서 안썼어요.이친구가 개학하고 달라지기라도 할까궁금하기도하고 또 난동 부릴까봐 짜증이가 나오네요😅그리고 난동 피울때가 대청소 할때였습니다.
@Reveluv_10 Жыл бұрын
사이다툰 너무 오랜만이네요! 보고싶었는데 딱 올려주시더닛…❤
@SSULG Жыл бұрын
헤헿❤
@Reveluv_10 Жыл бұрын
@@SSULG 헐 답글 감사해요ㅠㅠㅠ
@youngsunjun858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쩌다 반는데 너무너무 잼이있어요😂😂😂 그래서 구독했어요 다음 영상에또댓글달게요❤❤❤
@jihuigim990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안넝!"하는거 ㅋㅋㅋㅋ완전웃겨ㅋㅋㅋㅋ썰그 짱!
@지나가던잼민이-l1m10 ай бұрын
0:51 래퍼지렷다
@ianmcgonagle Жыл бұрын
형은 존나 억울할 뜻..ㅋ
@남현-e7w Жыл бұрын
헐ㄹ 썰그님 너무 기여우셔요..🥺🥺🥺
@민박-v2m Жыл бұрын
와~.일진이 뭔 자랑이라고... 자기 인생에 흑역사를 만든것도 모자라서 자기 가족의 얼굴에 먹칠까지 해버리네.🤬
@곽소희-s9v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cerium4304 Жыл бұрын
썰그 50만드가즈아!!!!!썰그님 사랑해요❤❤
@SSULG Жыл бұрын
두가장
@user-ho424 Жыл бұрын
@rajvirkumar6597 ?
@스시현 Жыл бұрын
썰그님 오랜만에 실화썰 감사합니다 ㅠㅠ
@hanungchoi2697 Жыл бұрын
항상좋은영상 감사합니다😊❤썰그님❤
@SSULG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리에베리-o4h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이다!!! 저 혹시 팬아트 같은거 보내려면 어떤 이메일로 보내야 되나요..?
@Noel-lw4wm Жыл бұрын
옛날 실화 였다해도 교사를 때리는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엄마, 아빠 보호차원에서 큰 문제로 이어져 교권문제가 크군요. 썰그님 실화지만 선생님 모든 사람은 소중한 존재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정말 죄송하지만 썰그님은 이런썰 안받으실겁니다... 보통참교육썰 고구마썰같은데에다 재미를추가하거나 그냥내보내는거라... 요건 성에 관련됀거고 게이(동성애자)라는게 한국에서는 부정적으로 받아지기에 안됄거같습니다 제가 썰그님도아니고 이런댓글남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레녕 Жыл бұрын
와 썰툰 얼마만이냐 ,,😢 오늘도 출석 💭🩷
@단지danji Жыл бұрын
한 줄 요약:죽을뻔한 일 안녕하세요 제보해봅니다 이 일은 저의 엄마 이야기고 40년전 그러니까 1980년대 이야기 입니다 엄마는 3남매 중 첫째 입니다 그래서 엄마의 증조 할머니가 엄마를 좋아하셨습니다 7살때까지 어디서나 증조 할머니가 업고 가셨답니다 엄마가 8살일 무렵 증조 할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 이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6개월 동안 엄마 꿈에 나와 밥을 달라,고기를 달라,돈을 달라나 할머니가 업어줄까? 같은 달라던가 업어줄까 같은 말을 계속하셨다네요 엄마는 증조 할머니가 보고 싶어 매일 울었죠 6개월 동안 꿈에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는것에 이상함은 아신 저의 할머니는 엄마와 함께 무당집에 갔습니다 무당이 하는 말이 소름 끼쳤는데요 무당":그 증조 할머니가 너의 꿈에 나와 너를 너무 사랑해 너까지 저승으로 데려가려고 하는구나" 무당:"삼배로 만든 속옷을 100일 동안 입고 자거라" 그래서 저의 할머니는 한땀한땀 삼배로 속옷을 만들어 엄마한테 입혔습니다 입은 순간부터 꿈에 증조 할머니가 안 나오셨다네요 -끝-
@shdkvl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빽보단 스스로의 힘이 제일 중요하다
@쇼츠-q9e Жыл бұрын
48만 축하🎉
@Yeonu_lee12 Жыл бұрын
썰그님!! 요즘 마이크 음질이 좋네요!! 바꿨나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봉구스밥버걸~
@SSULG Жыл бұрын
바꿨지요 헤헤헿
@루희사랑해에 Жыл бұрын
썰그님 진짜로 보고싶었어요😢 매일 일주일동안 거의 썰그님 똑같은 영상만 몇십번은 본것같아요 썰그님 재밌는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학생이 교사를 팬 사건이 저희 중학교에 실제로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그 팬ㅅㄲ는 징계를 먹었다고 하네요.
@박서윤-l2z8x Жыл бұрын
사이다툰은 못참지 마치 썰그의 뱃살처럼!
@SSULG Жыл бұрын
출렁렁~~
@eric_official Жыл бұрын
1:08 오 교장선생님께 고백을 박았군(?)
@김다영-u6j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면 우리 형은 일진 왕 등교1등 뭐 든지 1등
@ROOKIDE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8일 동안 쉰 보람이 있네요!
@seoulfulmatt615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도 법 바뀌어서 선생님 지켜야 되는데
@SSULG Жыл бұрын
맞아!
@seoulfulmatt6155 Жыл бұрын
@@SSULG 헐 답글 받았다!!! 사연도 보냈으니까 봐주세요!!!
@히-t9z Жыл бұрын
썰그님 혹시 어디에서 사연 보내나요..? 예을들어 유튭댓글이나 이메일이나...
@wnjt Жыл бұрын
혹시나 했는데 역시 댕이님 실화였군요 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겜버그-v3j Жыл бұрын
50만축하요
@JGER_7 Жыл бұрын
썰그님 한테 사연 보내봅니다 저는 합기도를 다니는 잼민이 인데 어느애가 계속 저한테만 시비를 걸고 가만히 있는데 발로 차고 때리고 공으로때리고 20분 동안 만든 사각패드 인간을 자기가 만든것도 아니면서 부셔버리고 말로 계속 시비 거는 애가 어느날 삭건이 터지고 맘니다 저는 그냥 평소처럼 도장에 가서 아침 시간에 놀고 있었 는데 그애는 평소처럼 계속 시비를 걸었고 도장에서 무술을 배우고 연습 할때 그애가 하필이면 저를 가르치는 사람 역할을해서 어쩔수없이 그애랑 연습할수밖에 없었어고 그애는 제가 그무술을 잘못하는건데 그애는 제가 못하고 있는것을 가르쳐주지 못할 망정 계속 저보다 어린아이랑 저랑 비교를 계속 해서 전 대결 을할때 그애를 상대를 해야되서 되치기 로 넘어뜨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넌 나보다 못하면서 왜 어린애랑 나를 잘도 비교 하면서 나한테 바로 가드가걸니? 이런 말을하자마자 그애는 씩씩 거리면 가드를 빠져 나가자 저한테 그애는 완패를 하고 이번앤 내가이긴다 그애가 말하자 저는 바로 되치기를 써서 바로 승리 하고 그애랑 제가 쉴때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넌 나보다 못하면 서나보다 어린애를 비교를 했니 그럼넌 그어린애보다 못하네 하고 그애는 자존심이 팍상해 버렸는지 다신는절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오타가 있어서 수정을하였고 저는 12살 잼민이 썰린이입니다 끝)
사연입니다 저가 초등학교5학년때 친구랑 놀이터를갔었는데 어떤 개샊...아니 잼민이가 비비탄 총을 저의 머리에다 쏜거에요 그래서 저랑 저친구가 이게 무슨짓이야 너 왜 그랬어 라고 친절하게 말했는데 갑자기 응 니엄마 라고 갑작스럽게 패드립이 나와서 당황했어요 근데 더 화가 나는건 3학년으로 보이는데 "야 너 돈좀있냐?" 돈도 없는 그지 새끼가여길 왜 싸돌아다녀 이러니깐 말이 안나오는거에요 친구가"야야 이런일 끼어봤자 큰싸움되 우리걍 다른데 가자 라고해서 그 잼민이를 무시했어요 친구랑 재밌게 놀고 나서 떡볶이를 먹었는데 제 친구가 "아까 그녀석 아니냐??" 이러니깐 봤는데 맞다 해서 제가"야 따라와" 해서 그녀석을 따라갔어요 근데 엄마랑 같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친구가 저한테 야 저녀석한테 사과는 받아야지 이래서 말을 걸었어요 저기 아줌마 그아이가 오늘 아침에 놀이터에서 비비탄 총으로 머리쏘고 돈까지 줘라 시비까지 걸었는데 사과 받고싶습니다 근데 아줌마가 하는말이 애니깐 한번만 봐줘야지 반대로 니가 시비건거 아니냐 해서 싸움이 계속 되자 경찰이오니깐 그아이는 저한테 사과하고 일은 잘 끝냈습니다
@린극장 Жыл бұрын
이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알리고싶어 사연을 적었습니다
@user-uf3lo2ej6w Жыл бұрын
사연 - 6학년에게 악 감정 있는 중학생들(제발 봐주세요❤❤) | | | | | | | | | | | | | 저는 6학년 여학생 입니다. 평범하게 웹툰을 보며 반으로 가고 있었는데요. 같은 반 친구가 뛰어오더니 "○○아 우리가 키운 토마토가 죽을거 같아"라고 했습니다. 저도 헐래벌떡 뛰어가니 저희반과 다른 반 아이들의 식물이 뽑아져있고, 홍수가 나있었습니다. 이게 무슨일이지 싶은데 알고보니 작년에 이 학교에 다닌 중학생이였습니다. 4학년 아이가 봤다고 알려줬습니다. 근데 더 기가 막힌건 그 중학생이 작년에 4반이였는데 그 4반 애들 식물만 건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또 그 중학생 둘 전부 제가 아는 언니들 입니다. 같이 논 적도 있고. 근데 그 둘이 학교에서 많이 안 좋은 이미지였어요. 선생님이 그 둘을 하교 시간 때 부르고 이야기를 하셨다는데 심심해서 그랬다네요..뭐..안 걸릴 줄 알았다고...근데 거기서 그 둘은 학교 급식실에 몰래 들어갔다고 합니다..음식을 빼먹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주거친입이죠? 이상한건 왜 6학년만 중학생과 엮기는 겁니다..6학년 찾아온 중학생만 3번이 넘어요.. 이젠 찾아와도 놀랍지 않다. 무튼 그렇게 마무리 됬고 그 둘은 엄청난 욕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