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손녀가 똑똑이네요 귀여워요 누구나 소중하고 맞는 자리가 있는것 같고 각자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두근이님 넘 잼나게 봤어요
@흰둥이-p3x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욤💖💖💖
@지별이 Жыл бұрын
동서 겁나 싫음 겁나 뻔뻔하고 양심 겁나 없으시고.. 주말에 두근이 영상툰 모음집 보면서 힐링힐링❤
@게으른초코송이작가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도 잼있는 모음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네임-i9h10 ай бұрын
명절음식은 강요하지말고 하고싶은 사람들끼리만 해요
@이진영-r1bАй бұрын
명절음식이 문제가 아님~~~~ 암껏두 않코. 상속은 똑!!!같이 받겄다꼬 즐.알.
@sssiill449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연자 힘내세요 공감합니다 저도 29이나 다돼가는데 아직도 저목소리라 놀림 많이받아요...헬륨가스 먹었냐느니 내숭부린다느니 왜혀짧은소리내느냐느니...근데 태생이 이런걸 어떻해요 ㅜㅜ병원가도 안됀다 그러고 이거때매 놀림받다 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자존감도 내려가고...그래도 저좋아해주는 사람들은 그게매력이라고 응원해줘서 다행인데 아직도 저는 사람많은데서나 지하철 같은데서 대화하는게 좀 꺼려지더라구요 .. 목소리 신기해서 다쳐다보는게 ㅜㅜ태생이 이런게 죄는 아닌데 왜들그리 신경쓰고 오지랖부리고 내숭이나 애교부리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이야 옛날보다 많이당당해지긴 했는데 다시 아직도 처음보는사람들 앞에서 말하면 너목소리원래그래?이소리 들을때면 괜히 위축 돼더라구요..같이힘냅시다😢😢
@껌딱지-c3k Жыл бұрын
작은엄마도 그랬어 과일에 전에 가지고감 작은 아빠네가 음식점 하는데 식자제값 비싸서 울할머니 정원이 텃밭으로 빠꾸고 할머니가 이뻐라 하던 꽃 꽃나무 다자르고 화분으로 조금씩 남기고 나머지는 텃밭이 되어다 할머니 힘들다고 하면서 텃밭 가꾸고 아빠는 힘드니까 하지말라고 화내고 아침부터 난리였는데
@껌딱지-c3k Жыл бұрын
갔은 집에서 매일 얼굴 보는데도 나도 증조 할머니 피해서 다님 애기 때 코에 검은색 으로 피부암 있는데 이리온 하면 동생 나 언니 다 피해다임 무서워서
@TheSanghyuk778 ай бұрын
저희 셋째 숙부님 가정도 진짜 딱 마지막 사연처럼 하는 집이었어요. 뭐 하는 건 없으면서 그 집 애들 오면 완전 바리바리 다 싸가고.. 덕분에 나머지 식구들은 먹을게 없었는데.. 그 뒤로 저희 어머니께서 날 잡아서 뭐라 뭐라 포효를 하셨더니 그 이후로는 안가져가더군요.
큰집 식구가 아주 진상 그 자체였지.. 명절때 가면 큰어머니란 작자는 매일 일하러 간다고 도망갔고 자식들은 개차반이고 큰아버지는 그냥 방관만 하셨음. 그래서 우리 어머니만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음.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큰어머니, 큰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측은지심이 전혀 생기질 않더라.. 자식놈들 눈물 쏟고 있을때 위로조차 건네지 않았음. 어차피 평소에 연락도 안하고 지냈으니까..
@저승사자-r8v Жыл бұрын
💢💢💢💢😊😊
@정은미-x8w Жыл бұрын
손녀가 낯가림이 심하면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걸 왜 임신했을때 아이가 그걸 듣고 할머니를 싫어할거라고 생각하냐??
@ddpark9927 Жыл бұрын
모음집이네.
@유느 Жыл бұрын
ㅎ
@흰둥이-p3x Жыл бұрын
💖💖💖
@정신차려이사람아 Жыл бұрын
난애기목소리정말좋은뎅
@hee967 Жыл бұрын
내 목소리 더 심한대 억지로 어른목소리 노력노력 시누가 미친거 같음
@유키찌-f9e Жыл бұрын
저게 어디봐서 아양떨고 교태 부리는 목소리지 형님 귀가 안좋으면 병원가세요 그리고 올케에게 관심없으면 신경끄세요 왜 참견 목소리 듣기 싫으면 귀 막으세요 그냥 귀마개해 시비 걸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