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과 같은 사람 곧 목표와 희망이 있으면 청춘이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건축~. 빛이 희망.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게 있다고 하면 반드시 그것을 보기 위해서 찾아가죠. 과거의 역사 위에 새로운 것을 더하면 미래를 창출하고 성공할 수 있다. 가능성이 적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그걸 알아본다. 누군가 한 발 앞장서면 반드시 사람들은 따라온다. 마음에 남는 것을 만드는 것이 건축. 너무 쉽게 좌절하지 마세요! 창조력은 체력에서 나온다. 감사합니다^^
@jackie20172 Жыл бұрын
아마 안도가 지은 어린이도서관에도 푸른사과가 심볼로 세워져 있을거예요. 어린이들을 푸른 희망으로 표현한거 같아요..
@임선학-p5d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가루슈파Ай бұрын
와 계란 대박... (- _-)띠용~ 동생님도 생일 축하드려용~🎂😁 두분다 건강하세용~👍
@서진-i8e2r Жыл бұрын
안도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tn2ut9bs7n6 ай бұрын
진심이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구나 여기까지 온 나는 많이 두려워졌군, 83살의 안도 다다오를 보며 느낀다. 다시 논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