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평 전공하는 친구가 있어서 창작 한 거 보여주고 그랬는데 그 때 기분이 나서 참 좋습니다...비평은 감정과 감상을 문장으로 다시 만들고 그 과정이 그 감정과 감상을 더 깊게 만든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더 좋은 게임이 많이 나오는 것처럼 더 좋은 비평이 나올 거라고 믿고 그 선봉에 얼음병정님이 있길 바래요
@아기상어-f7r24 күн бұрын
개체마다 체력이 다른 줄은 처음 알았네요. 탄약에 관한 부분도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mcat825Ай бұрын
영상보면 힐링됩니다 게임에 대해 이런 얘기할 수 있는 채널이 있어서 좋네요
@에우로스-c2vАй бұрын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그리고 만드는 입장에서도 게임 분석 너무 잘하시네요 ㅋㅋ 무지성으로 까고 빨던 리뷰들 보다 이 리뷰를 보니 지적으로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backgames5798Ай бұрын
호러게임 장르중에 호러FPS가 있는데 호러장르와 FPS장르를 합친 파생형 장르인데 이는 서양공포와 동양공포가 나뉘며 서양공포는 대부분 적들이 좀비나 괴물 들이 어두운곳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갑툭튀를하거나 고어적인 요소가 있는 시체를 어딘가에서 툭 튀어나와 던져지면서 고어적인 시각적인 공포요소를 불러일으키는게 대부분 서양공포에서 많이 표현되고 반면 동양공포는 환각요소를 이용한 청각적 요소가 있으며 현실과 환각을 교묘하게 연출함으로써 플레이어를 하여금 공포감을 조성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호러FPS는 둠3와 피어 시리즈 이후로 상당히 영향을 주게 된 케이스인데 둠3는 좀비나 괴물들을 상대로 하는 서양공포를 다뤘다면 피어 시리즈는 귀신을 채택했다는것입니다 귀신을 없애기위해 특수부대가 투입된다 라는 장르적 요소는 대부분 다루지않는 소재인데 이는 이미 죽은 영혼을 총으로 쏴죽인다는것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한 요소라는것이죠 나중에 기회되신다면 호러 FPS 라는 장르에대한 영상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이게임들 이후로 몇몇 인디 공포게임에 상당한 영향을 준 장르거든요
@bloodhill1353Ай бұрын
오 영상 너무 좋아요 깊이 있는 해설 항상기대합니다
@ggalsingАй бұрын
바요하자드 빌리지와 코와쿠 나이요~~~
@GamesDiary2023Ай бұрын
헤드샷보다 무릎 한방만 쏘면 무릎꿇었을때 근접 한두방이면 피니쉬됨 참 힘들게 잡네 ㅋ
@user-SogataeАй бұрын
히밤..거의 마지막 까지 하다가 짜증나서 삭제함..퍼즐의 퍼즐의 퍼즐 게임임.. 공포감은 없다시피 함..한곳의 퍼즐을 클리어하면 드는 생각은..다음은 무슨 퍼즐이 기다리고 있을까? 임.. 최적화,그래픽,연출, 몬스터 디자인 전부 수준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