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 늙은 사자를 살아있을때부터 죽을때가지 찍었구나 대단하다... 진짜 이런 다큐만드는 사람들 존경스럽다
@user-rq8rh3si3mАй бұрын
앗 스포뭡니까...
@user-pp8sf4rf3f6 күн бұрын
일브러 죽였을 수도 있죠 ㅋ
@porcupineASMR4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ny4770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ㄷㄷ
@kjs37768Ай бұрын
01:24 누가 누를 죽였나 이중적인 의미였네요..😲
@iancho2465Ай бұрын
경상도 사람인가 봅니다
@pzzz1Ай бұрын
@@iancho246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댓글보고 소름~~ 돋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개터졌노
@user-smp822Ай бұрын
서로 살려는 무질서가 몰살을 만드는 모습이 인간사에도 있는 듯
@yoonhealingАй бұрын
와우 남길이형 나래이션 대박이네요 완전 집중하게 만드는 목소리!
@himsen1023Ай бұрын
인생을 되돌아보게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lilymy732 ай бұрын
무질서로 인한 죽음...악어나 사자가 언제 올지 몰라 노심초사하고 불안하고 급한 마음이 결국 대형사고를 일으켰네...그로인해 악어나 기타 다른 동물든은 손쉬운 먹이를 찾은거고. 씁쓸하다.
@kyhwan0628Ай бұрын
김갑수님도 좋지만 김남길님 나레이션도 정말 듣기 좋네요!굿!!
@박단봉Ай бұрын
동물이나 인간이나 통제가 없으면 저렇게 된다
@carrelcarrelАй бұрын
이게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통제가 생기면 오히려 먹이사슬이 깨지면서 더 큰 효과가 생길듯..
@강산-p8jАй бұрын
그것이 자연이여~~~ 그렇게 수십만년 수백만년 수억년 흘러온겨~~
@gx8raympm2zj54Ай бұрын
통제가 안되어서 일어난 일이 이태원압사사고
@user-rq8rh3si3mАй бұрын
멍청한 소리하네ㅋ
@user-rq8rh3si3mАй бұрын
자연의 통제 즉 저 시공간이 누에게 통제를 주었고 때문에 누들이 한꺼번에 몰려 죽은거임 물론 자연의 통제는 다른 점으로 이어져 자연순환을 이룸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니 마찬가지겠지ㅋ 무식하다 무식해
@ohyeah82832 ай бұрын
4:52 죽었누ㅠ 6:38 죽었누ㅠㅠ 10:34 누가 죽였누ㅠㅠㅠ 11:42 다죽었누ㅠㅠㅠㅠㅠ
@unnidanayngАй бұрын
슬프누ㅠㅠ
@enslowАй бұрын
뉴뉴
@tpsy76Ай бұрын
이게 뭐누 뉴
@김자운Ай бұрын
슬프지누
@koreanmessiLeeseungwooАй бұрын
@@김자운션
@제발깨끗한의도를가지2 ай бұрын
동무들 눈 차례대로 슬로우로 보여주는 연출 기가막힙니다. 연출하신분 영화 하나 만드시면 대박날듯
@이설묘2 ай бұрын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다큐보다 이런 스릴러의 형식의 이야기가 있는 다큐를 보니까 훨씬 집중되고 흥미로웠습니다. 반전이 생각지도 못해서 더 좋았습니다. 누가 누를 죽였을까? 정답은 그렇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4thdraw2 ай бұрын
'누'가 '누'를 죽였군요...
@이기윤-s7jАй бұрын
@@4thdraw오, 쎈쑤
@koreanmessiLeeseungwooАй бұрын
@@이기윤-s7j누누티비
@장혁-m3w2 ай бұрын
ㅈㄴ 잘만들었다
@그것이알고섰다Ай бұрын
6:39 눈빛...ㄷㄷ 눈 깔았음...;
@Sak-g2f2 күн бұрын
매일이 전쟁 같은 삶인 야생 표범은 눈빛부터 지리네..인간 손 탄 애들은 그래도 좀 순해보이던데
@ytkim13472 ай бұрын
멀리서 보면 인간도 저 누들과 다를게 없음 모든 생명의 삶과 죽음은 매우 단순하며 우주안에서 찰나일뿐..
@user-jinsu80Ай бұрын
멀리서 대충 보면 생명은 다 같음.
@앙마의유혹-b7lАй бұрын
삶 자체가 결국은 비극이죠. 허나 이 또한 자연에 섭리고 그게 또 다른 생명의 원천이 됨. 인간의 일생도 마지막 죽을때 비로소 찰나의 순간였다는 걸 깨달음.
@user-jinsu80Ай бұрын
@@ytkim1347 인생에 의미가 없다고 보면, 모든게 고통이고 비극이다. 태어난 이상 고통에 집착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불교의 고 -집-멸-도,
@gr-bj5vrАй бұрын
다 똑같지는 않다
@hyunlee1179Ай бұрын
맞는말인데....다아는것마냥, 깨우친거마냥...역겹다
@jaehun1110Ай бұрын
점심시간에 이런 고급스런 멋진영상을 보게 되다니. 멋지네요. 감사~~~
@심영오Ай бұрын
뭐가고급이냐
@koreanmessiLeeseungwooАй бұрын
고기등급이고급이누@@심영오
@Lee-tz4vvАй бұрын
자연에서 누군가의 죽음은 누군가의 삶.......포식자에게 죽는 거보다 자신들에 의한 죽음이 더 많고 그게 다른 생명에 양분이 된다니.....
@하늘과바람과별과-d9e2 ай бұрын
누가 죽였을까요에 답이 있었구나
@freedom-fn3qfАй бұрын
압사 서로 건너려고 밟혀서
@김승훈-c7p2 ай бұрын
꼭 인간세상같네요. 허둥지둥 경쟁하며 살아가지만 소수의 피해자 , 낙오자, 희생자들처럼요.. 만물의 영장이라지만 인간세상도 결국의 잔인한 사파리같네요
@김선만일상을세상혜안3 күн бұрын
선릉역 지하철에서 타고 내릴 때 압박감이..오랫동안 그렇게 하셨던 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김선만일상을세상혜안3 күн бұрын
😢😢😢😂😂
@semilife22 ай бұрын
알고보면 완벽한 제목 '누'가 '누'를 죽였나
@최우정-x8b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foto6002Ай бұрын
알빠누
@ytkim13472 ай бұрын
멀리서 보면 인간도 저 누들과 다를게 없음
@슨이스트하우슨Ай бұрын
내가 살려면 누군가를 밟고서야되고 그새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밟힐줄은 몰랐네. 인간사회가 고고한척 하지만 저 누의떼와 다른게 뭔가?
@YanghougaetghjeАй бұрын
6:34 눈빛보소 후덜덜하네
@thsrnajd-q8q2 ай бұрын
결과만 궁금해서 10초씩 돌려가며 봤는데 잘 봤습니다 뒤쳐지면 죽는다는 공포와 나만은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지라는 이기심만 남은 오징어게임 실사판이네요 결국 저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단걸 알았습니다 내가 잘 살 수만 있다면 동료와 지인들 국민 쯤이야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자들이 그득한 우리와 아주 많이 닮았습니다
@@ybs4807 심하게 썩지 않은 이상 이미 죽은 동물을 안먹는 육식동물은 없습니다. 큰 에너지 소모와 위험이 따르는 사냥이 비해 훨씬 쉽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마다할 이유가 없죠.
@Headquarter54414 күн бұрын
@@ybs4807사자가 직접 사냥 하는거 드물어요 보통 하이에나가 힘들게 사냥한거 뺏어먹음
@군산해돋이공원오빠Ай бұрын
가끔 저런 사태도 발생하면서 생태계가 유지되는듯..
@곰곰-e4eАй бұрын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아요.!
@r.kzerotay73262 ай бұрын
누가 누를 누른 거임 ㄷㄷ
@김자운Ай бұрын
누가 누를 누른 거누
@kevinyoung8442 ай бұрын
대학살이 아니잖아 그냥 압사인데 제목으로 어그로 끄네
@JBVPARK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사실 그대로 말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시청율을 위한 ... 좀 씁쓸하네요
@Limgeunoh2 ай бұрын
아니아니 그러니까 자기자신들을 대학살했다고요... 그럼 서울의 봄은 봄이 아닌데 왜 서울의 봄으로 함? 어그로를 끌어야 다큐도 먹고 살죠. 투자대비 조회수 더럽게 안나오는게 다큐인데 저렇게 해외촬영까지 했으면 저정도는 너그럽게 봐줍시다.
@빵봉투-ppangbongtu2 ай бұрын
@@Limgeunoh서울의 봄이 나올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아침 먹었냐에서 아침도 나올 기세인데😅😅
@D팬텀2 ай бұрын
@@Limgeunoh 원래 세상은 지능 낮은 애들이 대부분임 쟤들을 이해시키려고 하지말고 이곳엔 저런 저지능 애들이 대부분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맘편함
@대한사람신화Ай бұрын
@@빵봉투-ppangbongtu 그래서 그게 어쨌는데 너는 하루종일 굶었냐 도대체가 왜 그리 삐딱하냐 서러운 인생아
@포레스트검프-u9gАй бұрын
국민학교학년때 동물의 왕국에 누를 보았을때 위의 영상에 나오는 누의 때들 보다 정말 수를 셀수가 없을정도 엄청 많았다 누때들이 강을 건너는데 선발대가 출발하고 안심되든 후발대가 출발하는 과정에서 악어들이 한마리 한마리 야금야금 물어가는것을 누 때들이 보자마자 속력을 높인다 선발대가 출발하고 봉착한곳이 3미터 된 절벽같은 곳이었따 누들은 이곳을 넘기위해서 자기동료들을 짓발고 올라서는 과정에 서많은 희생을 볼수가 있엇다 그렇게 많이 희생이 되어도 평지에 도착한 누때들은 평온하게 풀을 뜯어먹고 희생된 누들은 악어와 하이에나 굶주린 동물들의 먹이가 되어 아프리카는 그렇게 균형이 맞추어 가는 영상 을 보았다
@너뭐하니-x5yАй бұрын
이들은 죽어서 누군가의 배를 체우는데 인간은 죽으면 누군가의 짐이 됩니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 임을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왕충이Ай бұрын
인간은 죽으면 누군가의 짐이 되는게 아니고 이친구야 죽여야 하는데 안죽고 버티는게 짐이되는거지
@leejames3542Ай бұрын
위험을 안고 불안감과 함께 할때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완벽한 때가 가장 위험하다.
@JPL명동전광판.강릉Ай бұрын
저마다~~삶의 이유~~???? 잠시~멍~~합.니.다~
@산갈취3 күн бұрын
제목도 지린다;; 누가 누를 죽인게 맞았네
@botanicheskiy2 ай бұрын
교각 몇개 만들어주면 생태계 변화가 생기겠구만.
@_jin_do_june21 сағат бұрын
언젠가 나도 흙이되어 없어지겠지.. 그 생각만 하면 소름 끼친다..
@ByungXin_of_Dead2 ай бұрын
동물도 사람도 힘들게 살다 갈때는 쉽게 간다.
@이준혁-r9u18 сағат бұрын
옛날보다 다큐질이 장난아님ㄷㄷㄷㄷ
@Galaxyinvestresearchlab4 сағат бұрын
어디서건 사람이든, 동물이든 감당 못할 만큼 모이면, 압사 사고의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그러므로 현명한 자는 이런 자리를 빨리 벗어나야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스론-x5p22 күн бұрын
경의롭다..😯
@noljahing7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방송은 ebs !!!! 수신료의 가치는 여기다 써야지 !!!
@ej73142 ай бұрын
누우는 생존을 위해 강을 건너다 서로 밟혀 죽지만 인간은 놀러갔다가 죽는다
@보들님-y6hАй бұрын
동물의세계는 넘슬프네요 들판서살아내야한다는게 덕을쌓아 동물로다시는안태어나야할듯
@여랑-e4vАй бұрын
내가 먹는 것들은 식물이든 동물이든 누군가의 죽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씨구-q9uАй бұрын
ㅠㅠ?
@서연우-b4cАй бұрын
안타깝고 허망하다
@도널드트럼프-u8c2 ай бұрын
누군가는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레이색이야-z1z2 ай бұрын
특검가야합니다. 진상규명 확실히 해야합니다 ㅋㅋㅋㅋ
@김태국-y4y2 ай бұрын
압사였네. 난 무슨 독살 된줄
@하루하루-c2h2 ай бұрын
이태원 놀리냐
@LEEkyouho2 ай бұрын
@@하루하루-c2h놀리는건 너인듯
@DebaucheeDH2 ай бұрын
@@123데미안쟤넨 살려고 이동하는거지 ㅋㅋ
@kings3002 ай бұрын
스스로 죽인 것을 누구한테 책임지라고..
@백두산꼬비2 ай бұрын
@@하루하루-c2h 니가?
@최우정-x8b2 ай бұрын
동물이나 사람이나 너무늙기전에 하늘로가면.좋으련만.너무늙으면 통증과고통이 심함.
@무명-f6rАй бұрын
이태원 참사가 떠오른다. 한꺼번에 너무 몰려들어 압사당하고 엉켜서 결국 질식하는 누들.....리더가 거리두기 같은건 가르쳐주지 못하나 보다.
@외국인노동자-u7pАй бұрын
답답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동물은 한국사람보다 행복지수 높다
@especially6432Ай бұрын
누군가 천천히 오라고 안내만 해줬더라도
@joju66026 күн бұрын
사는 것 은 짧고 생명은 또 다른 생명 을 위해 있다.
@TheMoonsungheeАй бұрын
내 죽음도 누군가의 삶이 되겠지...슬퍼하지 말자
@하루-v9n1oКүн бұрын
누들 보니까 컵누들 땡기네 다이어트 중이라
@봉순옥-j7q8 күн бұрын
인간의 전쟁또한 이런게 아닐까요 인간의 욕심
@chuccaru57532 ай бұрын
명절때 고속도로도 똑같다. 어리버리 수백대가 수백만을 속터지게 하고 죽게한다
@sasu5035Ай бұрын
그날 그곳에서도 이와 같은 참사가 일어났었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srai-.-Ай бұрын
13:15 목에 왕 ㅂㄹ
@kyeseonleeАй бұрын
이태원 참사가 떠오르네요. 결국 무질서가 죽이는 거네...압사라는 게 참 무섭습니다.
@아루다대디오4 күн бұрын
참사같은소리하네
@sunominq22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몰려들어서 압사 당한거에요? ㄷㄷ
@menachemyang33532 ай бұрын
누 떼는 개체 수가 워낙 많아서 누 대이동시에 포식자들은 기회를 잡는 것이 대 자연의 이치이죠! 대학살이란 표현은 편집자들의 무지의 소치라고 본다.
@경이로운손흥Ай бұрын
몰입을 위해 매 순간 해당 동물에 1인칭 주인공 시점 적용하는 표현을 쓴것 같음. 일종의 장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