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대자연 생태계에 개입한 사례_ 남극 펭귄을 구하기 위해, 자연의 생태계를 거스른 감독 kzbin.info/www/bejne/gJrGhaOKmcyWlbc
@잘보자-g9w2 жыл бұрын
예가 잘못 되었다고 보네요. 둘 다 나쁜 예가 아닌 좋은 예로 보여 지는 건데, 비교를 한다는게 좀.. 물론 인간이 첨부터 그 곳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면 모를까, 보곤 그냥 촬영만 한다는 것도 결코 옳다고는 안 보네요. 큰 영향을 끼치는 거라면 모를까, 저 정도의 개입은 가능하다 보여집니다.
@junh40572 жыл бұрын
인간도 다큐의 일부입니다.
@jsj67832 жыл бұрын
사채x 사체o
@afsebhdim-ou3fu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연의 일부가 아닌가요?
@ceshechik87032 жыл бұрын
@@jsj6783 사채 끌어다 쓰믄 안대!
@natural_good2513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비난과 여론에 굴하지않고 결국 자연에 모든것을 맡긴 노르웨이공원 관계자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맹구-s7q2 жыл бұрын
진짜 만약 우리나라였으면 국립공원 관계자들 일안하고 논다느니뭐니하며 온갖욕하고 난리나서 얼른 사체들치워버렸을텐데 남들의식않고 저런선택을하는 유럽인들의 마인드는 앞뒤꽉막힌 한국인들과는 다른듯
@LOvE-tc5gu2 жыл бұрын
여름에 노르웨이 갑니다 ㅎㅎㅎ
@Clubsandwich07072 жыл бұрын
결과론
@Hear_the_Wind_Sing2 жыл бұрын
@@Clubsandwich0707 결과론이 아니라 노르웨이 공원 관계자들과 학자들은 저렇게 될 걸 충분히 예상했을 거라고 봅니다
노르웨이의 과감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비판에도 꿋꿋하게 밀고 나가신 선택이 향후 다른나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날때 하나의 선례를 남겼네요. 이 선택을 한 모두에게 이건 모험이었을텐데 말이죠. 용기에 박수를👏👏👏
@유호진-g6m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구제역 발생 초기에 돼지 수천 마리를 생매장해서 묻었는데 분해가 되지 않아 지하수가 오염되었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 우리도 저렇게 국립공원에 동물 먹이로 둘 걸 그랬나 봐요. 저게 낫네.
@haneelee42552 жыл бұрын
크나큰 함성과 박수를 보냅니다. ♥♥♥
@꼬네기-m9m2 жыл бұрын
@@유호진-g6m 구제역은 전염성 강한 병으로 알고 있어요. 바이러스로 전파되며, 치사율도 높아요. 그리고 발병되면 뚜렷한 치료약도 없죠. 그래서 전염성을 생각하여, 어쩔수 없이 땅에 묻었죠. 만일 그 수가 적으면 화장하면 되겠지만, 병에 걸린 수가 너무 많아기에 땅에 믇었죠. 다만 급하게 땅에 묻어..나쁜결과로 이어진거죠.
딱 자연만을 생각하고 판단한 노르웨이공원 관계자들과 이런부분을 지지하신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를 쳐 드립니다... 대단
@keeo1dw4012 жыл бұрын
7챕 ㅑ
@강인하-c5v10 ай бұрын
이태원에 시체도 그럼 방치햇어야된다는거임??
@안녕하세요르레히히9 ай бұрын
@@강인하-c5v 그게 도대체 뭔 논리죠
@블베-z5i9 ай бұрын
이제 동물사체 일부러 갖다 버릴듯
@slit-8888 ай бұрын
@@블베-z5i 동물사체유기는 불법으로 되어잇을텐데
@whysoserious_you2 жыл бұрын
정말 지혜로운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자연에 인간이 개입하지 않아야 생태계가 건강해지는게 맞는 것 같아요.
@1님-d3k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개 고양이를 인간이 개입하여 키우지 맙시다.
@거울-d1t2 жыл бұрын
학대는 개입하고 보살피는건 노?
@채민이-i7y2 жыл бұрын
@@1님-d3k 자연이 아닌 도심에 인간이 관여 하지앐고 내비둔다면 ...어떨거 같아요? 인간이 키워도 사람을 물어 죽이는데?
@남녀평등-c3l2 жыл бұрын
@@대성-e8i 고양이개체수가 많아지는게 생태계에 개입하는겁니다
@gkawjdghks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소자연에만 개입해야 됩니다
@happyracoon709 ай бұрын
모든 것이 이어져 있네요. 현명한 조처였고 모니터링 또한 훌륭했습니다.
@bmi12422 жыл бұрын
자연에는 자연의 법칙이 있는데 굳이 인간이 간섭할 필요가 없죠. 멋진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coma6978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배스 수매 사업 하는 국가입니다.ㅎㅎ 돈으로 연결지어 소수에게 이득이 가는 구조. 지겹네요.ㅋㅋ
@꾸꾸-h8d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원래 자연환경 이루어져있는 걸 혼란종을 들여놓은게 누군데요. 한쪽만 듣고 한쪽으로만 판단하는 짓 자제좀
@puppy100042 жыл бұрын
환경오염이 만든 자연재해도 자연의 법칙이냐?
@bmi12422 жыл бұрын
@@puppy10004 자연의 법칙을 인간이 망가뜨려 놓은거죠. 자연은 스스로의 정화 능력이 있는데 그걸 인간이 오염시킨거죠.
@ckw112581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간섭하는것도 자연에 일부분임 인간이랑 생물도 살기위해 뇌가 진화했을뿐 다른 동물이랑 다를꺼 하나없음 인간이 특별하다는 생각은 버리셈
@drowningcsw36062 жыл бұрын
3년간 비난을 어떻게 버틴거냐...대단하다...저건 뭐라도 줘야지 관계자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mountainrigi2 жыл бұрын
맞어 한국인이었으면 대통령 욕하면서 개지랄을 떨었을텐데
@makitbounz7412 жыл бұрын
내 말이 맞지? 를 넘어서 헛소리했던 애들 줄빠따를 치고싶을텐데 타진요같은 ㅅㄲ덜ㅋㅋ
@joshuabhoul20162 жыл бұрын
치우는게 더힘들지 가만히 있었는데 머 힘드냐 그리고 노르웨이는 민도가 높아서 조선인들처럼 죄다 지말 들으라고 떽떽거리지 않아서 괜찮음
@purplearchmage82962 жыл бұрын
@사이영상 전투민족 ㅎㄷㄷ
@Slrlal-tp7gi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견찰과 여경 그리고 일안하는 공무원들은 퇴직까지 비난받아도 잘버티는데요뭘 ㅋㅋ
@yujjam_S22 жыл бұрын
와.. 소름돋는다.. 죽음조차 자연의 섭리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인드.. 순록들은 죽음으로도 자연에 많은 도움을 주고 갔구나..
@marik92882 жыл бұрын
고래도 수명이 다 해서 죽으면 마지막 한조각까지 다른 해상 생명체들에게 나눠주고 간다구 하니까요ㅠㅠ
@팔방미인-l1y2 жыл бұрын
모든 생물은 이 지구 우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순환한다 싫어도 영원히 살 수 밖에 없는데 사기꾼들에게 속아서 아까운 시간을 종교에 바치지 마라. 신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신 안에 사는 것이다 단지 너무 커서 보지 못할뿐 마치 우리 장속에 균이 우리를 보지 못하듯이..
@minsookim20822 жыл бұрын
@@팔방미인-l1y ㅇㅈ
@마블-t5y2 жыл бұрын
@신주 종교보다 사람을 많이죽인건 없을꺼에여
@lhy0407a2 жыл бұрын
@@팔방미인-l1y ㅋ 뭐 다 아는 것처럼 적어놓으셨네
@jessicayoon92896 ай бұрын
자연 생태계의 순환이 놀랍습니다. 정말 인간만 없으면 되는구나를 다시 한 번 느꼈어요...
@뻐터-t4g3 ай бұрын
인간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지구를 정복한 개체로서 즐기면 되지요.😂
@leejungwoo111127 күн бұрын
인간이 존재 하지 않으면 지구가 뭔 의미가 있음
@wtd35972 жыл бұрын
벼락으로 떼죽음을 당한 순록들이 너무 불쌍하고 마음 아프지만 또다른 생명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군요. 대자연의 생태계에서 사체는 죽음이 아니며 또 다른 생명을 이어주는 시작이라는 이야기의 의미를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자연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정구-g3n2 жыл бұрын
우주를 포함한 삼라만상은 인드라망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어 모두가 하나인 동시에 전부가 하나입닏ᆢ. 일즉일체다즉일. 일중일체다중일
@spatisserie83782 жыл бұрын
와.. 반대를 무릅쓰고 사체를 놔둔 국립공원측도 대단하지만 저걸 연구해서 논문으로 발표했다는 것도 대단하다..
@안기오-p5x2 жыл бұрын
반대 했던 인간들 꼬라지 한 번 봤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교육을 받으면 저런 자연 이치를 모를 수가 있는지 ....
@송아미-j8i2 жыл бұрын
바이킹의 자손답다 영화에서 죽으면 화장을하던지 동물이 먹게 방치하던데 자연의 이치 순환
@Dnhgj2 жыл бұрын
@@안기오-p5x 님 집 근처 공원에서 비둘기 떼로 죽어도 가만히 계실건가요ㅋㅋㅋㅋ반대하는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tommyj.studio10822 жыл бұрын
@@Dnhgj 저긴 사람 사는 집 앞이 아닌데? 무식하면 적절치 않은 비유를 좀 하지를 말든가..니 가족충들이 사라져야 모두가 행복해진다
@@K-pop-w3w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나지않는 일이고 혹여 비슷한일이라도 있다면 관계된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일관된 소신이 있다면 마찬가지 였을거예요 우리나라 믿습니다
@춤추는발가락-p3c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뿔 다 뜯어감
@토종꿀벌-t5c2 жыл бұрын
@@춤추는발가락-p3c ㅋㅋㅋ
@니가-e4n2 жыл бұрын
@@그냥-c3e 고소를 막론하고 이익되는거없나부터 찾아볼듯
@lattesoccer2 жыл бұрын
관계자분들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3년이란시간동안 .. 힘드셨겠어요 ㅜ
@이학구-t1v17 күн бұрын
방치하는데 힘들다고,,,,
@ra49502 жыл бұрын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렇게 중요함를 다시 깨닫게 되네요. 자연은 인위적으로 훼손하지 않을 때 가장 자연스러움을 느낍니다.
@piribuisaman26732 жыл бұрын
인간도 자연의 일부일 뿐인데 ㅋㅋ 이런 댓글은 오만함에서 나오는거임 인간은 자연의 일부가 아니라는 오만함
@pubblol22252 жыл бұрын
@@piribuisaman2673 잼민이 똑똑한척하지말고 ㄹㅇㅋㅋ만 쳐 ㅈ밥이면 ㅋㅋ
@AllTheK-News2 жыл бұрын
@@piribuisaman2673 큰 카테고리는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고 하위카테고리는 인간의 행위를 인위적이라는 정확한 표현이 있단다. 제발 한국 사람들 중에 무식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상하위 카테고리 구분하면서 세상을 분석하는 버릇을 좀 가지자
@piribuisaman26732 жыл бұрын
@@AllTheK-News 니가 말하는 그 분류에 오류를 지적한건데 뭔 헛소리냐 ㅋㅋ 멍청해서 한국말 이해를 못하는거냐?
@랑구-y4s2 жыл бұрын
@@piribuisaman2673 님의 생각이 오만하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
@마리블리2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 스럽다.. 항의가 있었음에도 절대 개의치않고 자연에 맡긴 노르웨이 정말 최고👍🏻👍🏻👍🏻
@양정고등학교최재영2 ай бұрын
@@마리블리 뭐가 최고임 ㅋㅋㅋ 무능한거자 저거 하나 못치우고 ㅋㅋ
@하경서재2 жыл бұрын
경이롭습니다 바른 결단을 내린 사람들한테 큰 박수 보냅니다 사람도 순리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onkcarpenter9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김정해-g8l2 жыл бұрын
자연은 위대하다.인간이 개입하지않고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지혜롭고 현명한 결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인간의 일은 인간들이 알아서 하고 자연의 일은 자연이 알아서한다는~....*!^
@38sun912 жыл бұрын
알게 모르게 인간도 자연에 개입하고 (인위자연) 자연도 인간에 개입하고 (무위자연) 알고보면 서로 상부상조 관계죠.
@TV-sj1tw2 жыл бұрын
방치지 쯧쯧
@golf_korea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4대강은 ㅂ ㅅ 짓이지
@leeth98652 жыл бұрын
@@TV-sj1tw 영상 보고도 방치라고 하는거면 덜떨어진게 분명함
@크-g8h2 жыл бұрын
@@TV-sj1tw ㅋㅋㅋㅋ 저기 위에서 집지을것도 아니고 저걸 왜치움 알아서 없어겠지 ㅋㅋㅋㅋㅋ 영상처럼
@yang_goon_ca2 жыл бұрын
현재 캐나다에 거주중인데 매일 같이 보는게 사슴이고, 무슨 동네 유기견 나오듯이 쉽게 접하는게 자연입니다. 여름이면 출근길에 여우도 몇번 봤었구요. 재스퍼에 살때는 무스 사촌인 앨크도 동네 유기견 보듯이 봐왔습니다. 특히나 국립공원이나 모든것이 자연이 만들어가는 그대로를 두고 지켜보는게 여기 일상이더라구요. 자연의 힘은 인간이 건드릴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신승호-d1x2 жыл бұрын
땅이 넓은 동네에서 사는 여유겠죠. 여기도 멧돼지 고라니가 농작물도 다 뒤집어 먹고, 가끔 멧돼지 고기로 바베큐도 한답니다. 고라니는 얼마나 많은지 시골길은 로드킬한 고라니 사체가 군데군데 피투성이가 되어 있구요
자연의 순환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례가 되겠네요. 비가 내리고 상류층부터 바다까지 이어져 또 다시 증발해 구름을 만들어 다시 비가 내린다는 아주 간결한 순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텐데 그 당연한 이치가 유지되고 지켜지는 것도 참 힘든일이 되어버렸죠. 순환이 이어지며 자연이 언제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서 서로 선순환 작용하는 존재가 됐으면...
@kim-yq6jv2 жыл бұрын
대자연의 위대함.. 이런걸 볼때마다 경이롭습니다
@크잌-i4h2 жыл бұрын
역시 자연은 자연 그대로일 때가 가장 아름답네요 자연스럽다는 표현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goagoa.2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죽음이 한편에선 또 다른 생명으로 이어진다는게 그저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네요. 이래서 자연은 위대한가 봅니다.
@yd50242 жыл бұрын
자연은 스스로를 정화하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WhyJ-g5z7 ай бұрын
2:48 오타가 있네요 순록 사채가 아니라 사체…
@Ella_Lee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멋지다.. 인간의 관점으로 사체들을 묻어버리거나 불태워버렸다면 저런 결과는 상상도 할 수 없었겠죠.. 심각한 전염성 질병으로 죽은 줄 알았는데 번개가 죽음의 원인이었다니ㄷㄷ 역시 자연은 경이롭네요
@나무소-n7c2 жыл бұрын
님이 번개맞아 죽어도 자연이 경의롭다고하세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걸 내로남불마인드시네..
@hoonluck1382 жыл бұрын
@@나무소-n7c 안타깝다 힘내라
@김윤범-m7g2 жыл бұрын
@@나무소-n7c 말의 맥락을 파악 못하시네 뭔 되도않는 시비임;;
@kiss1290i2 жыл бұрын
@@나무소-n7c 참 사는데 힘드시죠? 힘내세요. 언젠가는 괜찮아 지겠죠.
@Hear_the_Wind_Sing2 жыл бұрын
전염성 질병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사체를 묻었다고 해도 땅 속의 미생물들에 의해 분해되는 건 사실 같습니다
@나미의시선3 жыл бұрын
"자연경관을 해치기 때문에 사체를 치워야 한다." 이 말은 인간의 인간만을 위한 극이기주의 인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생물도 자연경관을 신경쓰지 않는다.
@bonoss8942 жыл бұрын
자연경관을 해치는건 인간이죠 ㅜ
@크-g8h2 жыл бұрын
@@ksyg1237 근데 항상 꼭 멍청한것들이 먼저 나댐
@lenda-3-i2md2 жыл бұрын
현대사회에서 자연을 해치는건 선진국이 아닌 개도국들인게 현실임pc랑 언더도그마 정신병만 빼고보면 알게됨
@쓰레기담당일진2 жыл бұрын
@@크-g8h 환경, 인권등에 미친듯이 몰려있는 게 좌파들임.
@BDM9ns3fJ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자연경관을 해치는것도 자연의 일부
@신윤수-z9k2 жыл бұрын
역시 자연은 위대하고 오묘하며 인간은 그 속에서 순리대로 살아가는것이 자연의 섭리 같습니다
@user-mr5yw7mx4g2 жыл бұрын
저나라뿐아니라.. 우리나라도 원래 자연과 동화되서 잘살고있었는데... 시대가 발전한거랑은 별개로... 너무 외부적인 요인으로부터 압박을 받아서 비정상적으로... 마인드가 다 망가진것임. 우리나라 건축양식 하나만봐도..다른나라의 이질적인 웅장함과는 다름.. 선조들은 자연의 섭리대로 사는걸 추구했음..
@johnbogle51912 жыл бұрын
@@3morbid 자연의 순리를 고귀하다고 여기는 주체도 그 개념을 만든 주체도 인간이며 자연과학에는 가치판단이 없어요 다 같이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난국을 돌파해야 내가 살고 내 주변이 살기때문에 중요한 것이지 그 어떤 모습으로 변해도 상관없는 이 행성때문에 그러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38세까지만 살아야지 38세 그 이상을 살게 만드는 기술 죄악이라는 것 역시 막말로 우주의 신이 정한것도 아니고 지구의 자연이 정한것도 아니죠 애초부터 죄악 이라는 개념 역시 인간이 만든 개념인데 dna가 최대로 만들어 놓은 38세 이상으로 살아가는것 존엄한 자연의 정한 법칙을 어기는 극악무도한 범죄 라는 주장은 자의식 과잉이자 전형적인
@johnbogle51912 жыл бұрын
@@3morbid 자연주의 오류입니다 자연은 38세 까지만 살라고 기술 개발을 하면 안된다고 법률 마냥 정한적이 없어요 법률이 인간 사회에 필요한 이유도 혼자서는 못 살아가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지적생명체들의 집단 생존과 불편함을 제거 하기위해서 필요 한것이지 아무런 의미없이 존재하는 우주와 지구한테 그런것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johnbogle51912 жыл бұрын
@@3morbid 대체 자연에서 누가 그런 명령을 내렸나요?? 보여주세요.. 기후변화가 인간한테 있는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단지 기후변화 극복에 본질적인 이유가 최대한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려고 하는 일이지 누가 자연의 명령에 복종해 순종적으로 따르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한것이구요 역시 위에 처럼 똑같은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네요 누가 그런 명령을 내렸고 어떤 명령을 내렸으며 그 증거는 어디에 있나요???
@johnbogle51912 жыл бұрын
@@3morbid 기후변화에 자본주의 시스템이 문제가 있는것은 맞으나 민주주의가 뭐가 문제인가요 독재국가들의 국민들도 이 문제에서 책임을 피할수 없고 그렇다고 해서 단체로 친환경 정책을 일사분란 하게 하는 나라도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자연을 떠난적이 영원히 떠날수 없구요이 우주공간 자체도 하나의 거대한 자연인데 어떻게 자연을 떠나나요????? 인간이 쉽게 성욕을 참지 못한다는 사실을 님의 말씀이 맞으나 자연이 대체 왜 그런 명령을 했나요???
@gggtq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개입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한다는 게... 상호작용의 믿음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지요. 대단합니다.
@fieregg2 жыл бұрын
믿음이고 자시고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 만으로도 확신 가능했어요 반대 의견 내는 사람들이 무식했을뿐
@user-jc9jr9wc7d2 жыл бұрын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믿고 말고 할 게 뭐가 있지
@선희신-o7i10 ай бұрын
자연은 정말 자연스럽다. 인간이 손대지만 않으면...
@강영욱-m2r2 жыл бұрын
이런지혜로운 결정을 하려면 정확하진 않아도 저런 미랠 내다보는 시각이 필요할텐데... 부럽네요
@Joymom2 жыл бұрын
현명한 노르웨이공원 관계자분들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연의 신비는 정말 놀랍네요❤️❤️❤️
@0090-h7c2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연은 위대하다 인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님
@겨울비-i8y2 жыл бұрын
👌
@AiGoogle-l3d2 жыл бұрын
대자연을 망치고 있는건 인간입니다.
@노을길2 жыл бұрын
언젠간 인간은 위대한 대 자연을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의 두뇌의 힘은 위대하고 여러 사람의 두뇌의 힘은 무한 하니까요!
@adjkhard7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ㅋㅋㅋ 이 넓은 우주의 가장자리에 조그마한 푸른빛을 띈 행성에 사는 일개 생명이 우주의 법칙을 알고 최근에는 제임스 웹 망원경으로 무려 120억 광년의 별까지 찍어냈는데... 난 이런 사실을 들을때마다 인간이 어떻게 우주의 끝을 알아버렸나 진짜 엄청난 생명이 탄생했구나 하면서 인간이 놀라울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인간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고작 푸틴이라는 사람과 바이든이라는 두명의 사람이 위대하다는 자연을 완전히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 지구를 핵빙하기로 돌려버릴 수 있는데 자연 따위가? ㅋㅋㅋ 게다가 이 자연따위란 놈이 이미 700만년전에 호모속을 없애버리려고 엄청난 기후변화를 일으켰지만 오히려 두발로 걷고 도구를 사용하며 결국 씨앗이나 열매나 먹던 우리가 불까지 이용하여 결국 육식에도 성공하며 자연 좆까 하면서 이겨내고 세계를 정복했는데... 침팬지는 아직도 거기서 나는 열매만 먹을 수 있어서 멀리 못가고 계속 그곳에서만 살지? 다른곳은 그 열매가 없으니까. 어디서 인간을 무시해?
@AiGoogle-l3d2 жыл бұрын
@@adjkhard7 인류가 지구를 정복하고 있고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다고는 하나 결국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분이라는 뜻입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베푸는 은혜를 무시하지 말아야하며, 모든 동식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게 살아야 합니다. 결국 자연이 무너지면 인간도 살수 없기 때문이죠.
@박해선-k9r7 ай бұрын
웅장한 자연의 메세지에 큰 울림을 느낍니다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가슴을 열고 모든것을 나눌때 진정한것을 볼수 있음을.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물체는 특히 인간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너와 나는 하나이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mflowtown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비판에 굴하지 않은 공원관계자 그리고 노르웨이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비판한 많은 사람들이 이번 계기로 많은 걸 깨닫기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anyou38212 жыл бұрын
비판한 인간들 누군지 뻔하네요 동물보호단체ㅋㅋㅋ
@지명타자-x8v2 жыл бұрын
@@sanyou3821 환경보호단체도
@来生再见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내로남불소속 환경단체들 ㅋㅋ
@침착-v1u2 жыл бұрын
@@sanyou3821 ㄹㅇ 세상천지 씨잘데기 없어보이는 단체들.. 세상을 널리 안좋게함
@b_y_wolf2 жыл бұрын
보호단체 사람들 모두 환경을 위해 세제 안 쓰고 비누로 쓰고 있으면 인정함. 동물들을 위해 향수도 안 쓰면 인정함. 가르마는 어떻게 유지할까.. 꿀 바르고 유지하나... 내로남불 단체들...
@하-s9q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비난에도 자연의 일은 자연에 맡겨야 한다는 노르웨이 공원 관계자에 결정으로 노르웨이 공원에 사는 수많은 생물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
@Ddddd.0_02 жыл бұрын
자연이 가장 두려운 존재이면서도 가장 위대한 존재인걸 새삼 다시 깨닫네요.. 노르웨이 덕분에 아주 좋은 선례가 남았군요
@파란보라-n6u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현명하고 멋진 결정입니다 😊
@kimjh7142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논리와 결정이네요 자연의 순리가 옳은듯 합니다
@user-rr9yp8yr5t3 жыл бұрын
결론의 인간이 문제다. 개입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교만한 생각인지 인간은 알아아한다~
@한유림-z2q2 жыл бұрын
자연은 인간만 개입하지 않으면 더 풍부해지고 잘 돌아간다는 사실.노르웨이 공원측 끝까지 결정을 밀어부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귀곤씨2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느낍니다
@caseykim69512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라는 국가의 힘이느껴집니다. 공원관계자분들이 이정도인데 다른곳은 어떨지 충분 짐작이가고도 남네요.
@귀뽕슬2 жыл бұрын
자연의 큰 뜻을 어찌 인간이 알수있을까요.. 진짜 다시 봐도 자연이란 너무나도 멋있고 신비롭네요
@buzz-woody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멋있다...역시 배운 사람들...
@지인-d6z Жыл бұрын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은 전율을 느낍니다 ㅠㅠ
@기깔나게2 жыл бұрын
소름이 돋았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였네요
@허토-t4w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날뻔했다ㅜ 자연경관을 해친다는 말도 인간을 위한게 아닌가 자연은 절대 건드리면 안된다는걸 느낀다ㅜㅜ
@justrelaxing5809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결단과 관찰입니다! 만약에 인구 밀집지역이나... 농장에서 키우던 동물들에게 불상사가 났다면... 전혀 다른 결단과 결과가...
@성주노-s5i2 жыл бұрын
사채를 방치하면 이자가 눈덩이처럼 늘어날텐데도 자연을 믿고 맡긴 노르웨이공원관계자들 대단해요
@여울쏘2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 관계당국의 진실이라고 믿는 자연스러운 이치에 대한 견해와 그같은 경험을 신봉하듯 밀고나간 노르웨이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이주영-b7b8w2 жыл бұрын
대자연의 지혜를 믿어준 멋진 사람 덕에 냅둬도 생태계가 잘 순환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깨우쳐주었네요
@박혜원-f8m3 жыл бұрын
소름돋았어요 진짜 자연은 위대하네요
@바교옹쏙7 ай бұрын
맞아요..어쩌면 자연생태계에 가장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면서도 한편으론 악영향을 주는 생명체는 인간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었죠
@yangyang48552 жыл бұрын
와 처음에는 나도 저걸 안치우면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번식하는거 아닌가 했는데..박쥐마냥.. 이렇게 놀라운 결과라니..대자연의 순리에 맡기는 결정은 정말 어려웠을텐데 존경의 박수를..나의 무지에 다시한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bluesky_star25772 жыл бұрын
근데 박쥐도 아주 중요한 동물인게… 청소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잘 모르거나 접해보지 못한 바이러스나 세균들을 몸 속에 많이 보유할수 밖에 없고 원래는 인간과 닿지않는 곳에서 살았지만 인간의 자연파괴로 서식지가 없어지면서 살 곳이 없어지며 인간과 점점 가까운 곳에서 살다보니 박쥐에게 감염되어 새로운 세균이 번식되는거에요 그리고 박쥐를 잡아먹어 병이 생긴 곳을 보면 (대표적으로 중국의 코로나 발병과 아프리카 풍토병이 있죠) 먹을것이 없어 박쥐라도 잡아먹어야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못사는 나라들인데( 인도나 아프리카나 중국같은.. 중국은 경제특구로 개발된곳만 잘살고 다른곳은 아프리카와 다를게 없습니다 마치 태국같이 아주 극소수만 잘사는 구조죠.. 중국 인구수가 많아서 극소수가 다수같이 보이는 것 뿐임 ) 당장 눈앞에서 배고파서 무엇이라도 먹어야하는 기아 상태이기 때문에… 경신 대기근같은 경우에는 같은 사람을 먹는 경우도 있는데 먹을 것이 눈앞에 있으면 당연히.. 먹겠죠… 흑사병도 같은 이치죠 기근으로 먹고살 것도 없음 + 게다가 청결도 안좋음 으로 쥐로인해 병이 돈.. 쥐 자체가 들끓은 것도 이유지만 생각보다 동물과 같은 공간에 있다고 병이 옮는건 어려워서 아마 그때도 쥐를 잡아먹거나 세균을 가지고 있는 쥐가 먹다 남긴 곡식으로 옮겨지지 않았을까라고 의견이 나오기도해요
@iwantmaratang2 жыл бұрын
박쥐는 꿀벌과 마찬가지로 지구 상 필요한 존재 5종 중 하나입니당.. 많은 벌레들을 잡아먹기 때문이죠..;
@songdoj16532 жыл бұрын
습하지 않고 시원한 나라라 괜찮았을듯..
@원-z8q2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위대함ᆢ엄숙함~!! 그리고 끝까지 모든 비난을 감수하고 올바른 판단을 지켜낸 분들께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superfullmoon19852 жыл бұрын
모험이아니고 알고서 확신하고 결정한것 주위의 만류에도 굽히지않고 확실한 정답을 선택했던 이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ethanyoon39642 жыл бұрын
영상 매우 질질 끄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2:08 결과 나옵니다 2분동안 계속 똑같은소리를 몇번하는지
@Seo_hyun_park3 жыл бұрын
아마 지연의 입장에서 사체들을 치워야힌다고 생각하는 생명체 사람 밖에 없을 거예요
@dms63252 жыл бұрын
사체를 사채라고 쓰신 것 말고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peterpankkh87292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이네.엄숙함 마저 느껴진다.👍
@김나윤-v6f2 жыл бұрын
사채 오타 좀 바꿔주세용~ 2군데 사채라고 나와용..
@레오냥일상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 합니다.대자연의 엄숙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딩동-q1o2 жыл бұрын
소름돋네요 자연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jejuman54202 жыл бұрын
놀랍네요. 생태계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환경보호네요.
@corea0407 Жыл бұрын
2:51 사채->사체 배경음악과 어울리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동❤ 남극펭귄 구한건 대자연개입의 좋은 예❤ 이 영상 속 순록사체들 그대로 둔 것은 대자연 개입하지않기의 좋은 예❤ 그때그때 달라요~~
@kerolee2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산불이 난 지역도 인간이 그대로 두면 자연 복원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일 뿐이니 겸손한 자세로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야 겠어요
자연 경관을 해치고 파괴된다는건 온전히 인간 관점에서 나올 수 있는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경준-p3k4m2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사람들이네요. 교육의 힘을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호강-u7f2 жыл бұрын
자연의순리 라는건 생각으론 가지고 있어도 생각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이런 사례들을 볼때면 참 경이롭고 바로 앞만보고 모든일을 바라보기보다는 넓은 견해를 가지고 바라봐야한다는걸 또 한번 느낀다. 영상 후반 갈수록 자연의 웅장함에 빠져들었다
@돼지코-g2b2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사람에게는 죽음이지만 자연에게는 또다른 탄생이군
@대나무알러지판다2 жыл бұрын
명언감사합니다.
@peacewoodworkstory75762 жыл бұрын
-- 죽음은 사람에게는 죽음이지만 자연에게는 또 다른 탄생이군. 종교에서 말하는 "사랑하자"는 단어와 거의 맞먹는 무게의 표현이세요!!
@작은나무-m9y2 жыл бұрын
별이 죽으면서 또 다른 별이 탄생하듯 자연은 반복하는듯
@karas30452 жыл бұрын
인간중심적사고와 지구(자연)까지 포괄한 사고방식 차이인듯
@goodday192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보면 정말 대우주와 자연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생명체들이라는 걸 느끼고 자연의 섭리가 정말 대단한 작동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져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듦.
@이세라-v2b2 жыл бұрын
대자연의 위대함.자연의 순환 순록들의 갑작스런 죽음은 안타깝지만,자연이 품어서 결과적으로 선순환이 되어서 다행이고 놀랍습니다~♡
@스테이씨-r6b2 жыл бұрын
2:54 사채가 아니라 '사체' 가 맞습니다... 순록의 죽은 몸을 가리키는 의미인데 죽을사, 몸체 를 써서 사체라고 쓰는게 맞습니다
@farmmer_park2 жыл бұрын
와... 많이 배웁니다. 대자연앞에 인간은 얼마나 보잘 것 없는가... 겸손해진다
@중고그랜져-s5q2 жыл бұрын
정말 용기있는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연의위대함 고개가 숙여집니다
@명왕성우주인2 жыл бұрын
진짜 묘한 기분이 드는 영상 이네요. 틈새가 생긴곳은 다른 친구들이 알아서 매꿔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묘하네요.
@남자의길-w2p2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사채라고 오타가 있네요..
@masterpiece743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의 큰그림 지렸습니다....
@청담도루2 жыл бұрын
정말 지혜로운 노르웨이 공원측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samkim31093 жыл бұрын
대자연의 자정능력을 믿게 된 영상입니다.
@유엘리나10 ай бұрын
대재앙같았던 상황에서 자연의섭리로 놔뒀을땐 또 다른 생태계의 순환의 일부일뿐 톱니바퀴 맞물려 돌아가듯 그자리엔 또 식물이자라고 먹을것이 생기고 참 자연이란게 경이롭구나
@장성문-o2c2 жыл бұрын
대박~~~~ 처음 영상에는 그래도되나? 라는 물음표로 영상을 시청했는데 보면 볼수록 자연의순리가 대단하다는것을 느낍니다
@김광수-h6d2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에는 정말 믿음직한 전문가들을 따르는 정부가 있네 역시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것이 인간의 역활이지 왜 선진국인지 참 대단하다
@신성준-s3n2 жыл бұрын
전문가들이 우한 출입국 막으랬더니 열어둔 쩝쩝이보다 훨낫네요
@수포자문돌이2 жыл бұрын
역할
@KyeongsooKim-rt7uk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자연의 조정자가 아니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교훈이다
@ibizahp1214 ай бұрын
죽음이 두려운 인간 중 하나였는데 자연으로 돌아간다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네요~ 앞으로도 자연보호에 힘써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샤이니그린2 жыл бұрын
100%맞는 말이고 자연의 섭리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별님들2 жыл бұрын
놀랍도록 장엄하고 아름답기까지 한 영상을 보며 눈에서 감동의 눈물이... 인간의 눈과 생각에 끔찍하게 비춰질수도 있는 자연속 떼죽음은 우리가 있기오래전에도 항상 있어왔는데 우리눈에 보기싫다고 치워버리고 묻어버리는게 자연입장에선 순리를 거스리는거였군요... 순록의 죽음은 대자연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발전시킨 위대한 원동력으로 헛되지 않게 돌아왔네요... 죽음은 모두에게 있는 것...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순리... 우리인간만이 그 순리를 역행하기 위해 온갖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 더 오래 더 길게살고자 무수히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네요... 오늘 온 택배박스만도 6개가 넘고 플라스틱 쓰레기만도 무지하게 배출한 나란 인간...
@mujidang2 жыл бұрын
자연 생태계는 돌고 도는것. 나라도 그냥 두는것이 맞다고 할거같다, 그 신비로운 변화에 그냥 가슴이 뻐근해 오는 감동.. 자연은 정말 그 자체로 아름답고 신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