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는 사람을 물고 개는 돌덩이를 따라간다[화두의 바다 문광스님의 선문염송 73회 조주 무자(7)] 전체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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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
@kimyumi4206
@kimyumi4206 Жыл бұрын
🙏🏻🙏🏻🙏🏻
@philsoolee1703
@philsoolee17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현월
@보현월 10 ай бұрын
마하반야바라밀_()_
@난야림
@난야림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
@이순신-s3n
@이순신-s3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수-d2y
@김수-d2y 10 ай бұрын
대승 이라하지만 산속에서 멋들 하시는지?? 중생은 하루하루 죽겠는데! 조계종은 그 많은 돈으로 전국에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족부터도우시오~~! 하루 한끼만 묵꼬!!!
@대길행-q2u
@대길행-q2u 2 ай бұрын
😊
@천경희-b9h
@천경희-b9h Жыл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감사합니다
@장운-l7w
@장운-l7w 10 ай бұрын
해우소를가다 변을밟아구나
@김경숙-s9l
@김경숙-s9l 7 ай бұрын
제자들의 어리석음을 분별하라 하여 개에 비유하여 가르쳐 주신것 같습니다. 이뜻을 새기지 않고 개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을 미리 걱정하신것 같습니다. 깨우침이 없는 제자들을 혼내시는 것입니다. 사자같은 위엄있는 자가 나오면 물리게 되니 말에만 치우쳐 배움을 정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뜻일듯 합니다. 큰뜻을 모르고 사사로운 감정으로 스스로 부끄러움을 짓지말고 아랫 사람들 에게 면을 깍이는것을 크게 걱정 하시는것 같습니다. 개는 큰 땅으로 염려하는 마음이 절인가, 나라인가 그 시대를 봐야 할것입니다. 사자는 침입자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사자가 없으니 힘센 나라 일수도 있습니다. 나라간의 일이라면 큰 나라의 그 뒷면에 숨어있는 뜻을 살피라 하는것 일것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Сестра обхитрила!
00:17
Victoria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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