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가로수 멋진곡 아름다운 훌륭한 명품연주 감명깊게 즐감하고 응원하며 막바지 더위 잘극복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황인환색소폰4 ай бұрын
@@TV-dj4wp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허주3 ай бұрын
테너의 명품연주로 기쁨을 나눌수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이시간이 지속되시길 응원합니다 ❤❤🎉🎉🎉 오늘도 신의 축복아래 모두가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좋아요 확인 하였읍니다 😂❤❤❤🎉🎉🎉🎉
@황인환색소폰3 ай бұрын
@@허주 방문해주시고 극찬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허주님 오늘하루도 좋은날되세요
@KDBsaxophone4 ай бұрын
정심시간 은은하게 들려오는 부드럽고 감성깊은 멋진 연주 잘 듣고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날 되세요 ♥️ 💚 💖 👌 👍
@황인환색소폰4 ай бұрын
@@KDBsaxophone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오늘하루도 좋은날되세요
@장준연색소폰3 ай бұрын
이렇게 찿아 멋진곡 명곡을 멋지게 연주해 주셔서 잘듣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인환색소폰3 ай бұрын
@@장준연색소폰 항상 방문해주시고 극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한다나TV4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가로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감성깊은 멋진연주 함께 머물며 두손올려 엄지사랑 보냅니다 최고입니다 👍 항상건강 하시고 음악과함께 소풍하며 행복하세요 행복한 오후 되시구요 👍💯♥️♥️♥️🤗🤗🤗🎶🎵🫶👌☕️🍰🍉
@황인환색소폰4 ай бұрын
@@한다나TV 방문해주시고 극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좋은날되세요
@yangjaeLee-et9oy3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가로수 선생님의 멋진연주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최고 👍 최고십니다. 즐청하고 힘찬응원 듬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황인환색소폰3 ай бұрын
@@yangjaeLee-et9oy 방문해주시고 극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hsw98044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가로수 톤도 좋고 연주 잘 하십니다 잘 듣고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황인환색소폰4 ай бұрын
@@hsw9804 감사합니다 일가님 좋은날되세요
@문용식색소폰4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가로수 색소폰연주 동영상을 🎶 감상하고 멋진 동영상에 흠뻑 젖어 보면서 응원 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조석으로 약간 시원 해졌네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황인환색소폰4 ай бұрын
@@문용식색소폰 방문해주시고 극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좋은날되세요
@류도남-r3t4 ай бұрын
옛날에즐겨불렸어요 그시절로돌아가서 불려봅니다 명품연주에맟추어서요
@황인환색소폰4 ай бұрын
@@류도남-r3t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청암-v4jАй бұрын
월견초 작사. 이인권 작곡. 노래 이미자. 색소폰연주:황인환:. 1965년에 가수 이미자가 발표한 :살아있는 가로수: 이 노래를 작사한 월견초(달맞이 꽃을 뜻함)는 1961년 :이정표:로 가요계에 데뷔를 해 들국화, 삼일로, 경상도 사나이 등 수 많은 노랫말을 남기고 38세에 요절을 합니다. 필자도 유년기를 시골에서 보냈기에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추억에 젖게 되는데 그 옛날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에 다닐 때 포장이 되지 않는 왕복 시오리 신작로 길을 걸어서 학교에 다녔지요. 여름이면 신작로길 옆 양쪽에 늘어선 잎 무성한 미류나무에서 매미들이 소낙비 울음을 쏟아내고 여름 소나기 라도 많이 오는 날이면 냇물이 불어나 다리가 없어 건너 다니지 못했기에 하던 수업을 중단하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면 학교에 간 어린 자식이 걱정이 되어 동구밖 어귀까지 마중을 나오셔서 품에 꼭 안아주시던 어머니 운이 좋은 날이면 학교에서 돌아올 때 소달구지를 얻어타고 오는 날도 있었고 비포장도로라 트럭이 속력을 내지 못해 빌빌거릴 때 트럭 뒷 꽁무니에 매달려 오는날도 있었지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때가 어제 같은데..... 지난날 필자의 옛 추억을 소환 시켜준 살아있는 가로수를 오늘은 황인환님의 색소폰 연주로 듣고갑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사용 금지
@황인환색소폰Ай бұрын
@@청암-v4j 청암님의 댓글에 신작로 미루나무 이야기를 듣어니 옛 국민학교 왕복 이십리길 걸어다니든 생각이 새록새록 뜨오르네요 좋은글올려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좋은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