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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랏다 #시골집 #목공
충남 금산 골목 가장 맨 끝에 있는 빨간 양철 지붕 집이 있습니다.
바로 박소연(41세) 씨의 두 번째 집입니다.
이 집의 컨셉을 정하다 보니 수도원의 집이라는 콘셉트로
조용히 쉬고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이러한 컨셉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대기업 퇴사 후, 목공을 한다고 했을 땐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걱정이 있었지만
그녀는 무너지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평일엔 서울에서 목공 클래스와 제작을 하며
주말엔 금산으로 먼 퇴근을 하며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즐거운 서울과 금산의 일상,
함께 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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