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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살어리랏다 #600
고향마을에 고목을 심어 20여 년
관리하는 김선기 (62세, 남편) 씨와
김지순(62세, 아내) 부부가 있습니다.
100여 종에 넘는 희귀목을 기르고 있는 선기 씨는
취미로 시작한 이 일이 이렇게 큰 숲을
이루리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나무를 바라보며 많은 사람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였으면 하는 바람에
선기 씨와 지순 씨 만의
특별한 숲을 가꾸게 되었습니다.
나무와 함께 삶을 동행한다는 부부!
부부의 푸릇푸릇 귀촌 생활을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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