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269회) 해발 540M 심심산골 민박집에서 찻집을 하고 있습니다. koreatv, teahouse, cafe (전북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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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찻집 #살어리랏다 #민박
아주 깊은 산골에서 찻집을 운영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유성국(남편, 58)와
박혜정(아내, 50) 부부가 있습니다.
게으르게 살기 위해 20년 전,
30대 후반 나이에 산골로 귀농했다고 하는데요.
직접 폐가를 고치며 찻집과 스테이를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귀농을 시작하고 처음엔 농사를 지었지만
4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야생차로 정착했습니다.
온갖 잎을 채취해 야생차를 만들며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부부의 주된 일상은 불을 꺼트리지 않는 일!
장작을 패고 화목난로와 아궁이에 불을 때며
이번 겨울 또한 따뜻하게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깊은 산골이지만 이곳엔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고 말하는 부부!
성국 씨와 혜정 씨의 게으르지만 바쁜 일상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

Пікірлер: 114

@user-qv8mi6fj7w 6 ай бұрын

맨날 뉴스에 아파트 가격 어쩌구 저쩌구 자동차도 어쩌구저쩌구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전부 남한테 보여주고 자랑 하고 싶은 심리와 욕심 그냥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게 진리리 봅니다 싸 짊어 지고 갈것도 아니면서 욕심만 끝이 없음

@user-qw7gc2rf6f 6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그런데 관심노

@user-rv7cj8lt9z 5 ай бұрын

아무나 하는건 아니죠 산과 강은 느끼는사람이 주인이랍니다~~^^

@user-ut3ot9qk1w 6 ай бұрын

소박한 찻집 한번 가보고싶다

@user-wm5ql4dv5c 6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젤 행복한 부부시네요~셋째 시누이님이 장수 우체국 바로 옆에 사셔서 자주는 안니여조 뜨문 뜨문 가는곳이지요~~ 친정 시가는 진안이랍니다

@user-uj5xd5zf3c 6 ай бұрын

두분이 도인이십니다 너무나 부러운 삶입니다 나는 할수없지만 부럽습니다

@user-jr9kq2pl3o 6 ай бұрын

두분의 삶이 인격을 말해주네요 참 보기좋고 존경스럽네요 늘 건강하세요~

@monicayee99 6 ай бұрын

전 지금 미국 사는데 넘 그립습니다~

@user-xl6gn9kj2p 6 ай бұрын

눈 오는날 차 한잔 꼭 마시고 싶네요~~

@user-mi6li7lz4r 6 ай бұрын

욕심없이사시는모습을 뵈니 참으로 건강하시고 부럽네요.

@user-fk8hv5tw5r 6 ай бұрын

자연그대로 참 좋습니다 어릴적 고향같아서 마음이 평화로운 곳이지요

@user-rj5cm5jt1i 5 ай бұрын

자신만의 철학으로 평화롭게 사시네오

@sunnychoe8134 6 ай бұрын

눈 내리는날 차 마시러 가고 싶네요.

@S.spieth 6 ай бұрын

공보의를 2012-2014년 장수군번암면지소에서1년 장수읍의료원에서 2년을 하였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여유롭고 마음이 풍요로웠던 시기에 장수가 자주 생각납니다.

@user-mm5by2uq8b 6 ай бұрын

고등어 등처럼 시퍼렇고 머루알 같이 고운 학생들과 생활했던 소중한 추억이 있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소유하신 의사선생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user-id9vi5td5l 5 ай бұрын

@@user-mm5by2uq8bp

@sunnyy1066 5 ай бұрын

부러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

@user-ye1fe1ux6p 5 ай бұрын

너무 바쁘게만 돌아가는 세상에 천천히 느리게 알고있지만 현실은 슬프죠~~~

@user-nt4zr9ni9l 6 ай бұрын

장수에 거처 마련한 야영 산행 같이 다니던 진호 형님은 잘 계시는지... 전화 한번 드려봐야겠네요. 두분 부부의 모습이 장수를 닮아 편안해 보입니다. 장수길 있거든 들러 차 한잔 청해야겠습니다. 겨우내 건강히 나세요!!!

@user-gz8oi2ct4w 6 ай бұрын

비내리는 산속의 찻집 너무 운치있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user-ty4hn4xv7m 6 ай бұрын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결국 복 받더라구요~~

@user-dj6lb8lx8q 5 ай бұрын

눈으로나마 마음에힐링하구갑니다~ 가까운곳이면가보고싶네요향상건강하세요~ 오래뵙고싶네요

@user-tx7od8gf3w 6 ай бұрын

비영리단체 한량 게으르게 살기 구름도 여기가 어딘가? 무진장 꽃에 들어있는 향기 좋다 정갈한 일상 엄청 마시네요. 민박. 이런 곳도 있고 저런 곳도 있었네. '맑고 향기롭게'

@beekang6708 6 ай бұрын

야, 정말 탐이 납니다, 냉이 와 된장찌게 정말 죽입ㅌ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실 된삶

@shantikim6477 6 ай бұрын

찌게--->찌개😊

@user-pd4jx5vi6e 5 ай бұрын

옛생각이 묻어나와 좋겠습니ㅡ다

@hwayoungkim5331 4 ай бұрын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 나는 집~❤❤❤❤❤❤❤❤❤❤❤❤❤❤

@user-sv4iz1qb5t 6 ай бұрын

그림이네요 살고 싶다~~~

@user-cz7ei8ul1u 5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꿈을 꾸시는분이 계셨네요. 반갑습니다.

@user-nv8pv4fy3j 6 ай бұрын

와~~저도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user-ht9iy1ki8t 6 ай бұрын

심심산골 참 아름다운 찻집이네요.

@monicayee99 6 ай бұрын

제 고향이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면 대성리 240번지예요~•°

@sdp3800 6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은 아무른 생각없이 자유롭게 게으르게 살겠다고 한다 하지만 게으르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간은 깨닫게 됩니다 부지른히 마련해야 자유를 얻을수 있습니다

@user-wf3er1ir7q 6 ай бұрын

저는 친정집 원개징리 입니다 담에 엄마 모시고 꼭 옥 가고싶네요

@hos041600 6 ай бұрын

저 여유로움 정말 부럽네요❤

@user-rt8fs3mg7s 6 ай бұрын

2번 방문했는데 너~무 좋은곳이에요!! 내년에도 스테이또갈게요❤

@_zzinbbang 6 ай бұрын

앜ㅋㅋㅋ 남친인데 댓글 달아놨넼ㅋㅋㅋㅋ 내년에 또 놀러가야지 긴물스테이🤍🤍

@user-bb4bi8rv7h 6 ай бұрын

두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_zzinbbang

@user-bj1wj2gd1y 5 ай бұрын

예약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bolpenyungooso 6 ай бұрын

저희 이모가 운영해요!

@user-uf2tn5dg3v 6 ай бұрын

안녕하셔요~^^ 꼭 가보고 싶은데 그럴수있을까요^^

@user-nh5dd3do7w 6 ай бұрын

멋져요~~ 저도 그렇게 살려고 계획중이예요~~

@lovelyjin33 6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한국 그립네요❤

@user-th2ig6xl3e 6 ай бұрын

예약좀 하려구요

@user-cu3qd5hk3w 6 ай бұрын

@@user-uf2tn5dg3v피디한테 연락해보세요 😂

@user-xo9ch4dx4n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예술작품 감상 잘 하고 힐링했네요 자주 뵙고 싶어요^^

@user-ev5if1wo8q 6 ай бұрын

인생 제데로 재미있게 최고의 삶을 사시네요 강남의 빌딩이 부럽지 않습니다 이렇게 꼭 살고싶네요ᆢ

@user-oy7sm5mk8z 6 ай бұрын

따뜻합니다

@user-fk8we3td1o 6 ай бұрын

저 너무 가보고 싶어요

@user-zf6ji3do5t 5 ай бұрын

제가 딱 원하는 그런 찻집이네요 ^^~

@carott535 5 ай бұрын

겨울인데, 눈이 오는 영상인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갑자기 차 한잔 생각나서 물을 데우기 시작했어요.

@user-bj1wj2gd1y 5 ай бұрын

오~~ 언제 가고 싶네요.

@user-cv4uf1km3e 6 ай бұрын

한번 가보구싶네요~

@user-uc6bs4hu8g 6 ай бұрын

꽃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것은 그 물질적 수단에 스며있는 그 "꽃"을 존재하게 한 주재자의 마음이겠죠 ~~~

@user-zq5kc5ii6r 6 ай бұрын

내공이 깊은 부부네요;;😊

@user-tv1by1mp4k 6 ай бұрын

대단하다 잘살아라 ㅋㅋ

@indiak4050 5 ай бұрын

냉이 이파리가 거뭇 할때 맛있는데 달큰하고 시골서 살고싶다

@user-rv7cj8lt9z 5 ай бұрын

차를 하루에 3리터 푸하하하 ~~ 편안하게 살수있는것도 삶이지요

@user-vf9jd5cm3t 5 ай бұрын

워내겨울에먹어야보라빛이날때요

@user-fo5bl1oo8s 5 ай бұрын

이렇게 게으르게 사고하고 생활해도 사는군요 ㅠㅠㅠ 그렇지만 게으르게 사는것 이런것이 현대와 맞는지 다시 돌아 봅니다

@user-ls4el7rt7t 3 ай бұрын

아저씨 관상이 딱 게으르게 생기셨습니다 ㅎ

@user-uk9lz3js7r 5 ай бұрын

너무 평화롭네요 자연 그대로 ~! 어느곳인지요? 가보구 십네요

@wonsiin311 5 ай бұрын

58세는 청춘이여..70은 넘어야 노인반열....

@user-qc9zm5bb9e 5 ай бұрын

이런곳을 찾고 있었는데.. 어떻게 가야하는지요?

@user-vf9jd5cm3t 5 ай бұрын

그럼방한두개정는늘따뜻하게 해놋으세요

@sun4957 5 ай бұрын

천천면 어딘가요 주소좀 가보고 싶어요

@user-ls4el7rt7t 3 ай бұрын

게으름이 죄악시되는 세상. 삶의 가지는 본인의 선택.

@user-cd5ex3pf6b 6 ай бұрын

게으르면 농사못하는데...😅

@user-rr1mx3xj8o 6 ай бұрын

잠도잘수있나요

@deulmal 6 ай бұрын

여기찾아가려면 뭐라고 찍고가야하나요?

@HB-qv5ki 6 ай бұрын

긴물찾집..

@user-vt2sc7dj9i 6 ай бұрын

뭐가그리문제가되나요?

@user-cm4ws2um5p 6 ай бұрын

아 영업하시는구나.. 지난번 다른 유튜버가 촬영갔을때는 비어 있다고 ...

@sunoksagong7347 6 ай бұрын

좋은차 마시는 것도 좋은데요 3리터는 과합니다 물중독 부작용이 있으니 조금 줄이시는게 좋을듯 해요

@gggsi1244 6 ай бұрын

구태여 계으르게 살자 할 필요가 있을까 삶에 의미를 두는것이 문제다 그냥 물흐르는대로 숨쉬고 살았음에 감사 하며 가볍게 굳이 더하자면 그래도 한번사는인생 남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그런인생

@user-rv7cj8lt9z 5 ай бұрын

님의마음도 ㅇㅋ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삶도 의미있지 않을까요?

@user-wf3er1ir7q 6 ай бұрын

2:25 2:27 2:29

@Korean_Blue_Aram 5 ай бұрын

주소 알수있을까요?

@user-ck9tl9yv1c 6 ай бұрын

한번 가보고 싶은데 주소를 모르겠네요.😢

@user-rv7cj8lt9z 5 ай бұрын

앞쪽에 조카님이 주소남겼네요

@user-ru7cg1ym5y 6 ай бұрын

긴물찻집 인가요

@user-ub1ww2eg8l 6 ай бұрын

네. 장수 긴물찻집이네요~

@bootsaremadeforwalking 6 ай бұрын

성국아 반갑다...긴물찻집 함 간다간다하고 못 갔네..건강하시게.

@user-qt9pu2dx7g 5 ай бұрын

광고보고썼는데 과대광고

@user-or1zr2hs2z 6 ай бұрын

가고 싶어요~~~전화번호알고 싶어요 꼭 한번 가고 싶네요~^^

@user-rv7cj8lt9z 5 ай бұрын

감락재 찾아보세요

@user-ox8rj7pg4m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얻찾집인집가르켜줄수잇나요

@user-vq1qy7cf3g 5 ай бұрын

世上이 이상한 세상이 되어가지고 ?~내 나이도 60이 넘었으니 적게 산건 아닌듯ᆢ세상은 변해가는게 순리인데 우리네 늙은이들은 본인들이 살아온 관습을 옳다고 생각하는 주관적 고집에 머물다보니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가 생각난다~~~

@myungjeelee8305 6 ай бұрын

미국은 음식먹을때, 차를 마실때 소리내지 않는다. 아이들이 왜 한국사람들이 먹을때 돼지처럼 소리내고 시끄럽게해서 같이 못있게다고해서 창피했다.

@Dike0119 6 ай бұрын

차를 참 더럽게 마신다. 후루룩 소리는 뭐고?

@user-rv7cj8lt9z 5 ай бұрын

ㅋ 편안하게 아무도 없으니 방해받는 사람도 없겠지요

@user-py3wo3od9c 5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저곳에서 나오는 오폐수는 어떻게 하는지요? 빨래하고 설겆이 할때 나오는 오폐수는 하수시설이 잇는지요? 결국 자연을 오염시킬거 같은데ᆢ

@user-rv7cj8lt9z 5 ай бұрын

높은곳에서 아래로 흐르면 자연스레 정화될듯 합니다

@user-kh1pm9bd2b 4 ай бұрын

이런 무지한 소리에 한숨이 납니다.

@yunholee8012 6 ай бұрын

차를, 꼭 후루룩? 소리나게 ? 꼭 국밥드시듯 ? 하시네요. 차는 좀 소리나지 않게 드시면? 어떠실까요?

@user-wf3er1ir7q 6 ай бұрын

저는 친정 집 이 원개정리 입니다 엄마 모시고 가고싶네요

@insooklee368 5 ай бұрын

😮 차 도 같은 것은 집어 치우고 내 집에서는 마시는 차는 내가 마시고 싶은데로 마시는 것이 맛이고 자유

@user-rv7cj8lt9z 5 ай бұрын

도를 따지면서 3리터를 마시겠어요 개인성향 자유롭게ᆢ 그냥 봐주세요 ㅋ

@user-xg4bh1ug1s 5 ай бұрын

산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좋은 음식, 자연식을 20년이나 먹고 살았는데 왜이리 껍데기는 70노인 같이 늙었을까 참 불가사의 하네요

@user-rv7cj8lt9z 5 ай бұрын

참 어렵네요 시골은 시골만의 어려움이 있지않을까요 비바람 맞고 그저 사니요 피부 미용 무관심으로 시골어른들 주름진모습 보시면 이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