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청년들이 삶에서 용감하게 대안을 찾게 됩니다! 14년 전에 우리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갔었습니다. 그 때는 이름이 ‘자작나무 미술관’이었습니다.
@happylife37705 ай бұрын
복 받으셨네요. 넓은 땅을 물려 받았으니. 남편분은 정말 시골 생활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내분은 도시를 그리워하는 도시녀 같아 보입니다.
@muguethouseglara7225 ай бұрын
마음으로 대상을 보다. 언젠가 러시아 상트페태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까지 밤기차룰 탔어요 새벽녘에 바깥에 나갔는데 아주 오랜동안 자작나무숲이 이어졌어요 닥터 지바고 오프닝 내내 자작나무숲이 이끌지요. 그런데 제가 너무 가보고싶은 곳 백두산에서 자작나무숲을 인상적으로 만나셨균요. 포도나무 과수원을 하셨던 아버지도 떠오르고. 안주인 분의 커피 콩 볶는 모습도 아름답고 마음에 향기로 자리잡습니다🍀🌳🌿🥂🎶 자연에서 숲에서 사는 어려움 이 왜 없으시겠어요~~?? 그 어려윰들이 삶울 더욱 갚게 거꾸고 계삼을 느낍니다 저도 마음으로 그 숲을 볼 날이 오겠지요 두 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흙을 비옥하게 만드는
@ktvcountrylife5 ай бұрын
멋진 글 감사합니다~^^
@Olivia-ss4bh6 ай бұрын
나도 이렇게 살고싶당 자연속에 파묻혀서... 하고싶은일 하면서..
@미떼-x8p6 ай бұрын
너무 멋집니다!!!
@곽병우-i4u6 ай бұрын
하루를 행복 하려면 이발소로 가고 1년을 행복 하려면 꽃을 심고 평생을 행복 하려면 나무를 심어라.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