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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농장 #살어리랏다 #열대과일
춥기로 유명한 강원도에 바나나가
주렁주렁 달린 곳이 있습니다.
이학원(63세, 귀촌 6년 차) 씨가
운영 중인 열대 농장에서
그 바나나들을 볼 수 있는데요.
원주에서 바나나가 자란다?
말은 쉽지만, 이 문장이 실현되기까지
학원 씨는 숱한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초반의 고생도 잠시
어느덧 학원 씨는 열대과일 전문가가 되었는데요.
열대식물 이야기를 할 때면
학원 씨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35년 교도관의 삶을 성실히 살아내고
진짜 원하는 꿈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는 학원 씨!
학원 씨의 힘찬 귀촌 일상을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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