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의외로 잘만든거 같기도 하고... 아 아닌가 ㅋㅋ점점 영화를 보는 눈이 낮아지는거같아요 ㅋㅋ
@Jueun_storyteller2 жыл бұрын
@@gwigwi0201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낮지는 않아요!!단지....잘못 가져 온 듯 한....ㅋㅋㅋㅋㅋ
@마족해골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본 그 옷가게 가서 청바지에게 먹혀 죽는 사람들 영화가 생각나네요 ㅋㅋ 심지어 그건 단편이 아니라 장편임요 ㅋㅋㅋ 뭔가 매우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
@gwigwi02012 жыл бұрын
헐ㅋㅋㅋ청바지에게 잡아먹히다니 그건 진짜 무슨약을빨아야...ㅋㅋㅋㅋ
@이민지-q4i Жыл бұрын
그건 무슨 영화임 유투브에 나오나여 청바지가 사람 잡아먹는거
@xha1233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본 살인 청바지가 생각나네요 ㄷㄷㄷㄷ
@약불에서보글보글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건 진짜로 궁금해서 못참고 바로 옴
@gwigwi02012 жыл бұрын
1초의 고민도 안하고 바로 리뷰하자 마음먹은ㅋㅋㅋㅋㅋ
@SaikaKawakita_Fan2 жыл бұрын
좀비나 괴물이 차라리 익숙하게 대처가능할듯ㅋㅋㄱ 카트는 진짜 머리 멍하네요
@aenikim48142 жыл бұрын
촬영하면서 지들끼리도 웃었겠다...ㅜㅜ
@gwigwi020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달아나면서 소리지를때 ㄹㅇ 웃음벨이네용ㅋㅋㅋ
@정은경-b1k9h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를 찾아서 알려주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
@백제금동대향로2 жыл бұрын
이거 그 살인타이어만든 프랑스감독이 만든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희-e9w2 жыл бұрын
잼있습니다. 아주요. 잘 시청 하고 있습니다.
@HeoPDyoutub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병맛이다... 나도 공포영화나 만들어봐야지
@FireFiure2 жыл бұрын
쇼핑카트가 사람 잡아먹는게 좀... 이상한데?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형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재밌게 다봤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wigwi0201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mulmanD2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청바지가 난입해서 카트랑 다이다이 뜨면 레전드ㅋㅋㅋㅋㅋㅋ
@쭈오-c1r2 жыл бұрын
소리지르기만 한거는 어느나라 공통인듯 합니다
@lucyh26579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SuperMirue Жыл бұрын
신선해서 재미납니다
@alyssa9503ify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신박함만큼은 백만점ㅠ
@jeawn9150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옛날에 만화동아리 친구가 그린 단편만화가 생각 나네요 냉장고가 오래되서 새 냉장고로 바꾸려 하니까 냉장고가 열받아서 집안 전체를 냉동고로 만들어 버리고 아빠가 냉장고랑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냉장고가 막 뛰어다님 ㅋㅋㅋ
@gwigwi020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 친구분 꼭 영화감독 하셨으면...ㅋㅋㅋ제가 꼭 리뷰할텐데요 ㅠㅠ
@Kimchamkkae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gwigwi02012 жыл бұрын
매번 이런영상을 새로 접할때마다 넘나짜릿한것ㅋㅋㅋ
@어머니-d6h2 жыл бұрын
모자이크가 아쉽네요 ㅋㅋ
@철이v2 жыл бұрын
세계 카트의 날 제정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wigwi020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카트 복지의날ㅋㅋㅋㅋㅋ
@통통이삼촌2 жыл бұрын
매우신선합니다
@gwigwi02012 жыл бұрын
맞아용 ㄷㄷ 어떻게 카트가지고 저런생각을...ㄷㄷ
@이민지-q4i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마트에 신라면이 사람을 죽이는 영화 보여주세요
@한태희-n6l2 жыл бұрын
아놬ㅋㅋㅋㅋ이거만든 감독 누구얔ㅋㅋㅋ 아쥬 칭찬햌ㅋㅋㅋ
@gwigwi0201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넘나짜릿한것ㅋㅋㅋ
@김변호사-u1o2 жыл бұрын
좀비영화도 아니고 카트영화라니..
@gwigwi020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다른카트들이랑 합쳐놓으면 볼만할듯해용ㅋㅋㅋㅋ
@SaikaKawakita_Fan2 жыл бұрын
요즘 생활방수 다 되는데 젊은 아가씨가 폰을 아껴쓰시넹
@erlary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보는데 시끄러워서 놀라 볼륨 이빠이 줄임
@김성모-e2z2 жыл бұрын
특이한 영화이네요.. 처음부타 충격과 공포이군요! 동전을 넣지 않아서 저러는 것인가요? 비명을 지르지만, 주인공이 해결하네요! 마지막에 주인공 허탈할 것 같지만 싸울 준비를 하네요!!
@kinhuisjq1232 жыл бұрын
인간들아 카트 쓰고 아무데나 좀 쳐박아 놓지마라 카트가 얼마나 빡쳤으면 저러냐
@pimpompanpom2 жыл бұрын
카트가 하나만 있는건 아닐텐데.. 2부 나오나요?
@BronyaZaichik2 жыл бұрын
이마트가 보면 노발대발할 영화
@Daydream5yina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unghoonyu68632 жыл бұрын
어질어질하네요. 영화에서 가장 두려운 부분은 물 내리기전에 핸드폰을 변기에 빠뜨린 부분인것 같습니다.
@questioning978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 진짜 좋아해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ㅋ, 영화 Rubber랑 뭔가 느낌이 비슷한것 같네요 ㅎ
@20억원 Жыл бұрын
딱 내가 할 수 있는 생각들이다. 아... 난 더 이상 큰건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니얼굴펜타킬2 жыл бұрын
홈플러스랑 이마트가 합작으로 만든건가;;;;?? 뜬금포 영화 최고봉이네요ᆢ
@김애정-n6w Жыл бұрын
겁나웃겨요...카트가
@송세희-u4u2 жыл бұрын
소리를 너무 질러서 죽이는듯요ㅜㅜ 소리지르는 시간에 도망가겠다
@뺑삥이2 жыл бұрын
대사가 소리지는것밖에 없누 ㅋㅋ
@gwigwi020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편집하는 내내 귀가 아팠던..ㅋㅋㅋㅋ
@user-rj6yc2ny9t2 жыл бұрын
좀 아쉽다면 카트의 특성을 비교적 잘 살리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강력한 괴물로 설정하고자 했던 건 이해하는데 그게 평지만이 아니라 높은 곳에서 보다 아래쪽을 공격하기도 하는 등, 카트의 바퀴의 특성상 이동 불가한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든지, 철창으로 된 특성상 좀더 펑퍼짐한 공격(즉, 창이나 봉으로 찌르기보다는 작중에서 나오는 것처럼 자동차로 치어버리는 식으로.)이 먹힌다는 식의 개성을 부여했더라면 좋았을 뻔했습니다. 또 이런 아이디어가 내걸 수 있는 장점은 상어나 악어, 살인마나 귀신처럼 누구나 위험하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인 줄 아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가까이하는 평범하고 친숙한 것에게 갖는 공포의 아이러니에 있습니다. 게다가 카트라는 것이 마트에 존재한다는 특성상 소비와 판매에 대한 풍자나 비판으로 엮을 여지도 있었는데 연구가 조금 아쉽네요.(카트의 생김새가 우리나 감옥 같이 생겼다는 점을 활용해 볼 수도 있고.) 덧붙여 밖에서도 카트 괴물들이 난립하고 있다는 건 사람들이 비명만 질러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일인데 그때는 주인공이 모르도록 입을 다물고들 공격 당했다는 건지 그것도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부터 마트 안에서만 행동하고 있었더라면 이 문제는 금방 해결되는 거였죠. 그리고 작중에서 희생당하는 자들이 주인공과 점장에 비하면 생존을 위해 별 다른 노력(도망, 은신, 저항)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핍진성을 해치는 동시에 괴물의 무서움을 죽이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도주와 저항을 열심히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물이 그 이상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희생당하면 그 만큼 두려운 존재가 되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