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노래하는 가수 임희숙 2부 | 백투더뮤직 125회 최초공개

사람을 노래하는 가수 임희숙 2부 | 백투더뮤직 125회 최초공개 | 재미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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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6년의 오랜 공백을 깨고
인생곡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로 돌아온 임희숙.
39년이 흐른 지금도 많은 이들이 애창, 애청하는 이 노래는
임희숙을 만나며 새롭게 태어났다는데...
‘재즈 가요’, ‘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변신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임희숙.
하지만 그의 노래에 담긴 이야기는 늘 ‘사람’이었다.
노래를 통해 사람들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58년차 솔(Soul) 대모
‘사람’을 노래하는 가수 임희숙을 만난다.
🎵타이틀
사람을 노래하는 가수 임희숙 2부
🎵삽입곡
임희숙 진정 난 몰랐네 (1969)
임희숙 잊혀진 여인 (1984)
임희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1984)
임희숙 저녁별 하나 (1984)
임희숙 슬픔이여 안녕 (1984)
임희숙 그래도 설마하고 (1986)
임희숙 슬퍼보여서 아름다운 여자 (1988)
임희숙 그냥 불러봤어요 (1991)
임희숙 슬픔으로 슬픈 흔적 (1991)
임희숙 애수 (1992)
임희숙 Gloomy Sunday (2001)
임희숙 어떻게 좀 해봐 (2015)
백창우 바램 (1980)
김광석 부치지 않은 편지 (1996)
안치환 겨울새 (1993)
#백투더뮤직 #임희숙 #내하나의사람은가고 #슬픔이여안녕
　
🔗공식 링크 linktr.ee/KBSJJ

Пікірлер: 47

@user-ex9tl8qu3y 2 ай бұрын

매일들을겁니다. 한국의 가장 자랑스러운 가수입니다. 따봉

@we3dolphins 6 ай бұрын

지금도 좋아하는 그때 그시절 매력적인 허스키에 가창력 끝판왕 임희숙님 ! 지금도 넘 멋있고 매력있어요!

@user-vj8bx5vt1g 7 ай бұрын

임희숙.선생님 존경함니다.❤❤❤

@g0get2er 8 ай бұрын

음악으로 승승장구하는 희숙님, 재즈 뮤지션으로 멋진 인생 화이팅입니다! 어릴 적부터 이렇게 멋진 노래를 누가 불렀나 내심 감탄하며 이름 석 자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모래성이 무너지지 않을 만큼 썰물에 지워지지 않는 감동의 순간이네요.

@user-ex9tl8qu3y 2 ай бұрын

짱짱짱

@user-xs1qh3le6s Жыл бұрын

임희숙 가수님 소울 넘치는 그 목소리 자체가 예술입니다. 늘 존경합니다.

@user-yt6cg8gq7z Жыл бұрын

최고의가수 임희숙님 건강하세요 ~~

@tolerance7694 Жыл бұрын

임희숙가수님 인고의 세월을 이겨내고 이뤄낸 결과네요. 존경합니다.

@3daegasal-ayo262 Жыл бұрын

임희숙님~참 멋있는 분 정말 멋있는 분. 건강하세요.🙂😄🙏🙂

@user-tf2ru8zd9o Жыл бұрын

최고!최고!십니다.. 건강조심하시고..오래도록 우리곁에계셔요~~

@TV-qd3ov Жыл бұрын

임희숙 가수 선생님 최고예요 닮고 싶어서 선생님 노래 중 잊혀진 여인을 자주 부른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user-eh6bg7ps9z Жыл бұрын

우리의 ㄱㅏ요 역사에 빼놓을수없는 명품 보이스

@monicakim0928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독특한 소울의 가수가 또 나오겠나, 아주 매력적 떨림의 음색중에도 딕션이 정확해 가사가 하나하나 가슴에 꽂히는 가수중 가수.

@user-zd2py6fp6u Жыл бұрын

우리 임 희숙씨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user-kv7jd7fr8d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가수입니다 건강하세요

@ea5699 Жыл бұрын

임희숙님 2부 기대해봅니다 백투더뮤직 신유님 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suwan-gc7mj Жыл бұрын

.😊😊😊

@hcyoo16 Жыл бұрын

최고!!

@user-qh5li2id6l Жыл бұрын

여가수 중에 임희숙님을 젤 존경합니다 그냥 눈물이 없인들을수없는 감동의 도가니~~늘 건행하세요❤

@user-ow3ob5ll7s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억울하셨을까요.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user-ex9tl8qu3y 2 ай бұрын

언니께 지대로 반햅씁니당~

@ea5699 Жыл бұрын

'잊혀진 여인' 멋진 가사가 와~ 닫는듯, 임희숙님 특이한 창법 우리 인생을 돌이켜보게 하는 노래가 참 슬프면서도 목소리가 힘있어 좋아요 매력적인 저음 언제나 감정깊은 음악 많이 듣게 해주셔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신유님 뵈려고 본방사수 최고 👍

@user-gx3of8wq1e Жыл бұрын

임희숙 님 최고십니다 ᆢ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노래들려주세요 ᆢ사랑합니다

@user-pg5oj1xz5d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달라보여 항상 새롭게 느껴지고 독특합니다 질리지가 않네요 신묘한 힘이느껴져요

@user-it5jm4fu7q Жыл бұрын

,,나하나의 사랑은가고,, ᆢ 임희숙님 생각나는 노래네요 잊혀진 명곡 다시들을수있고 만나뵐수있는프로 ᆢ백뮤! 넘 좋아요 ᆢ특히 귀공자황태자신유님 멋진 모습 뵐수있으니 최고방송 입니다 백뮤 화이팅🙏🙏🙏💕💕💕

@briankim4136 Жыл бұрын

임희숙 누님 항상건강하시고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그리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user-lv7ic7mh1c Жыл бұрын

임희숙 가수중에 최고십니다 독특한음색 건강하셔서 좋은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이시대의 보배이십니다 사랑합니다.

@user-nl3wy9cr9i Жыл бұрын

귀하신 트롯트의 원조 신유왕자님 꽃길만 걸어 가시고 부디 건강조심하세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

@thoven800 Жыл бұрын

넘 멋있는 색이 뚜렷한 여장부도 이런 여장부가 없을정도로 카리스마가 대단하십니다. 국보급대가수 명품 아티스트를 영상으로나마 접하게되어 영광입니다.kbs전주 백투더뮤직 넘 훌륭합니다.이런 좋은분을 섭외하시다니 ~~

@sukhwang622 Жыл бұрын

오늘 백창우 작곡가님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제가 20대 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라는 노래를 혼자서 참 많이 불렀는데 도대체 어떤 사람이 이런 시 같은 노래를 썼을까 하고 너무 궁금했어요. 살빛 낯달이 슬퍼라~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이런 대목마다 늘 목이 메었던 기억이 납니다. 임희숙 가수님의 소울 넘치는 목소리도 자체로 예술입니다. 백창우님의 말씀처럼 노래라는 것이 시를 쓰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목소리를 입히는가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네요. 노래가 아니라 작품입니다. 임희숙 가수님의 자유롭게 나이드신 모습에도 위안이 됩니다. 오늘 너무 많은 것을 느꼈어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흘러가고 있었네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