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환자가 많은 우간다는 전력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말라리아 검사에 원심분리기를 사용할 수 없는데 이때, 마누 프라카시 교수는 실팽이 장남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분 30초 만에 혈액에서 혈장을 분리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었다고 한다. ▶full영상: • [과학다반사] 따뜻한 발명, 적정기술 이...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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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f95683 жыл бұрын
기발한 아이디어 네요 어릴적 만들어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였는데..원심분리기로 쓰이다니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