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무원만 그런게 아니라 영국도 똑같네.(사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제도를 위한 제도)
@Kim-m9e5k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공직, 공무원의 어떠한 한계잖어. 보여주기식의 어떠한 Show! 알맹이는 전혀 없는
@user-60466 Жыл бұрын
성북노인복지관에서 힘없는 노인들이 수모를 당하는 모습을 보고 그 잘못된 현실을 성북구청, 서울시, 국민 신문고,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넣었지만 그들은 노인들의 한 그릇의 밥 보다는 노인으로서 존중 받아야 될 현실을 외면한 채 돌아오는 답은 뻔한 답변 뿐이었습니다. 슬픕니다 내 힘의 한계를 . . .
@CheolHui4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도 조만간 다시 그렇게 될 것 같음. 유권자들이 보통 멍청한 게 아니라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