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 내기 | 안톤 체호프 | | [고전문학 줄거리&해석]
Рет қаралды 3,568
Күн бұрын
@파인애플속사과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들어온 채널인데 너무 좋아요…잘봤습니다
@김규동-j5b 3 жыл бұрын
와 이번거 내용이 진짜ㅋㅋ 젤루 좋은듯요
@김두한-l7w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내용이야
@doo-han-kim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명작인데 안떠서 가슴이 아프다...
@제이제이-v1s 3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 감옥도 신문구독에 서신수발은 가능한데 그거까지 못하게 하는 건 너무 심한거아뇨
@PeterMin 3 жыл бұрын
6:49 러시라
@김규동-j5b 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로 제목 바꾸는거 어때요 백종원 백반집 보고 나니까 생각나네요
@doo-han-kim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명작인데 안떠서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