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ᅡ람의 진짜 인성이 드러나는 결정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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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꼰대 Ha kkonda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2

@dennis2271 2 ай бұрын

어제 실제로 뵈었는데 카리스마 엄청나십니다 영상이 실물에 반에 반도 못담아요👍

@jongeunkim2054 2 ай бұрын

헐 두분은 왜 만나신겁니까;

@temlsdoarnore6182 2 ай бұрын

스파링하셨나요

@hakkondae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성대디님이시군요.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

@user-rb5uh4wesdf 2 ай бұрын

내가 살면서 느낀 경우는.... 권력을 쥐게 되었을 떄, 혹은 상대가 최대한 배려해줄 때... 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만들어주면 대다수 인간들은 밑천 드러남

@SunggukLim 2 ай бұрын

상대가 최대한 배려해주면 호구로 보고 하대하는 사람많더라구요 ㅎㅎ

@user-rb5uh4wesdf 2 ай бұрын

@@SunggukLim ㅇㅇ 그게 한두번은 몹시 고마워하거나 고마워하는 척이라도 하는데 세번 네번 쯤 되면 당연하다는 듯이 배려를 요구하고 나중에는 배려 못받으면 화냄 ㅎㅎ

@ihggyjj 2 ай бұрын

정확한말임 그 쓰레기 세대가 대부분 지금 40대후반 50대임 기본적으로 겸손이 없기때문에 자기자리나 지위가 높아지면 깔보고 짓누름

@사카모토윤 2 ай бұрын

@@ihggyjj76언더라고 봐요 거의%로 보면 85대15 압도라봐요 더 놀라운것은 불가능한일을 아랫사람이 못했다고 샤우팅하는색끼 이런넘들 살면 안 된다고봐요

@IlllIlllllIIII 2 ай бұрын

@@SunggukLim ㅇㅈ ㅋㅋ 젊은꼰은 엥간하면 그걸로 다 필터링가능 ㅋㅋㅋ 본인이 존나 뭐 되는줄 으스대면서 짬질하다가 본인이 제발저려서 피함

@마토토-q8l 2 ай бұрын

밑바닥까지갔을때를 인성에 비유하는건, 너무 야박하다 인성은, 나보다 낮은 사람을 대할때, 갑자기 잘 될 때 들어난다고 생각함

@이현석-t5v 2 ай бұрын

그니까요..사업망하고 노가다등등하며힘들게 다시사업하며 다시일어났는데 35년친구가칠투하며짜증내더라고요..절교했습니다..

@다라즈-q1l 2 ай бұрын

와. 단순히 연기라하고산다고표현하신게 가면쓰고이중적으로산다라고만 말하시는줄알았는데 생각지도못한 이유가있네요. 정말 많이배워갑니다

@Moguely 2 ай бұрын

자기 객관화가 안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 능력을 주관적으로 올려치기 해서 타인을 무시하고 짓누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또 거기서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는 부류도 있고요 의외로 나르시스트 같은 소패들이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타인의 불행에 공감을 못하고 쾌락을 느끼는 사람들 은근히 많습니다

@ihggyjj 2 ай бұрын

완전히 우리사장얘기 지금 40대후반부터 50대가 이런 소패들 나르시스트들 이 대부분임 이 시대 얼간이들이 경제성장으로 능력도없이 고생도없이 꿀빨면서 다 한자리씩 하고있는 인간들임 상종하기 싫은 세대 지가잘나서 잘된줄아는 나르시스트 개많음

@사카모토윤 2 ай бұрын

은근히가아니라 85대15임 압도죠 그냥 매사가 정치라고봐요 놀라운것은 팩트대로하면 인정하나 온갖편법 다 사용해서 합리화 하면 난 아니라고봄

@fromspring3216 2 ай бұрын

저는 성악설을 믿는 쪽입니다.동물들은 선과 악을 나누기에는 기준이 없죠. 동물은 살아 남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이니깐요.허나 인간은 배가 불러도 재미로 살생을 하기도합니다.

@쾰쉬 2 ай бұрын

고양이: ???

@tempest78118 2 ай бұрын

쥐 : 난 고양이 때문에 ,,,,, ?????

@주재주-y8g 2 ай бұрын

나도 성악설 믿음

@무위-e2m 2 ай бұрын

성악설의 본질은 예를 중시하는 겁니다. 본성이 악해도 예를 가르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논리죠.

@ashrix3366 2 ай бұрын

선과 악의 기준 역시 인간이 정립해놓은 것이죠. 사회화를 위한 모두를 위한 행동을 선이라 지칭하고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을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면서 까지 하는 행동을 악이라고 한것이죠. 문명화를 이루면서 정립된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참다운 2 ай бұрын

친구가 고등학교때 많이 괴롭혔는데.. 갑자기 그친구가 아파서 휠체어타고다니니깐 갑자기 계단으로 밀어버리고싶다는 생각? ㅋㅋ 진짜 가능할수도

@이름-b8z 2 ай бұрын

술 비유는 약간 문신과 같은거 같음 문신있다고 폭력성은 아니지만 문신있는 사람들이 폭력성 가능성이 더 높음 술마시고 인성 돌변하는 사람들하곤 안만나는게 답임 언~젠가는 사고침

@에스트래픽 2 ай бұрын

조폭문신이 있고 자학문신이 있음 자학문신한 사람들은 엄청 내성적인 사람들임

@user-ge6qs1kv9v 2 ай бұрын

술마시고 폭력적인 사람은 함께 안 마셔도 자기혼자 기분나빠서 술을 마시고 상대를 찾아가 공격하는 일도 많더군요 여자입장에서 이런사람은 잘 구분해서 멀리해야 좋을것같아요

@RedFoxy-hs9lz 2 ай бұрын

본인의 말도 문제가 있는지 체크 하시오

@machineshuffle5323 2 ай бұрын

비슷하게 인생은 컨셉질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내가 정해놓은 본성과는 좀 멀리 있는 컨셉을 지키려고 하는데. 진짜 쉽지 않음 ㅠ.ㅠ

@TheToto5633 2 ай бұрын

인간이 삶의 밑바닥까지 가면, 본성이 드러나게 되고, 본능에 충실하죠 😂ㅎㅎ(살고자 하는 본능)

@myoungsoojeong6113 2 ай бұрын

추천을 안누를 수 없는 영상이다... ㅋㅋ 갑자기 친구들아랑 천원짜리 안주랑 술먹고 싶네요. 아 보고프다

@dinok.4901 2 ай бұрын

여유가 없어질때, 인성이 드러난다라 생각합니다.

@user-kb6nx3xu6e 2 ай бұрын

대표님이 말씀하신 스크린에서 ’연기‘ 한다는 말을 정말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 ‘내가 남 등떠민다고 사람들은 모르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큰일나실꺼에요 장담하고 왜 스크린에서 연기를 하겠어요..? 누군가는 볼수 있기 때문이에요

@MMM-te4kg 2 ай бұрын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자기 체면을 위해 상대방을 가스라이팅하는 것을 보고 말을 잃었었다.

@에스트래픽 2 ай бұрын

인간혐오생김

@-artarmsairsoft158 2 ай бұрын

여자 관계에서 문제 많은 사람들은 남자 관계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보다 약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에게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켜보니까 남자에게도 자기가 가지고 놀 여자를 대하듯이 하다가 큰 피해를 보더군요. 물론 자기보다 강하게 보이는 남자에게는 그러지 않으니까 그런 입장의 남자 입장에서는 모르겠죠.

@dreliza677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인성

@Kcgwbiy286bvdh62 2 ай бұрын

위기의 상황이 아님에도 뒤에서 욕하고 미는 놈들 태반임. 능력만 되면 사람들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사는 것이 가장 좋다. 그걸 못해서 직장을 다니고 패고 싶어도 굽실굽실 미소지으니 정신과 상담을 받는거지.

@헤이스-i4h 2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이야기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johndak_ 2 ай бұрын

내가 하꼰대 대표님 채널을 보는 이유는 정말 있는 그대로의 가식없는 꾸밈없는 솔직한 얘기가 HIT 인것 같음~!!! 항상 응원 합니다.

@Jazz좋은날 2 ай бұрын

주변의 스트레스상황에서 그 사람의 본성 그 자체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더위,추위,힘듦,배고픔,금전적인 문제,어떤 난처한 상황) 내 주변에 같은 처지인 사람들과 있을 때 거기서 '나를 위한 행동을 먼저 할 것인지, 남을 위한 행동을 우선시.할 건지? 거기서 인성이 확 나오게 되있음.

@아수라발발타-k2m 2 ай бұрын

도덕성=지능

@지민-u6p 2 ай бұрын

최고다 진짜 현명하세요!❤

@lvmh0 2 ай бұрын

4:12 누군가 우리를 정해 놓고 만들어 놓은게 아니고, 내가 어느순간 선택해서 그 선택에 의하여 그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는 것, 동화 우리는 다 연기를 하고 살고 있다 페르소나 인성이 드러나는 시점 나한테 무언가 손해가 올 때

@스텔스차박-l6w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총각네 야채가게 영석이 형님이 생각나네요 영상 듣고 늦었지만 문자드렸네요 고마우신 분이신데 자주 연락을 못드린게 찔리네요 간사하게 살지는 말아야는데

@2SL-p7m 2 ай бұрын

남에 인성보기전에 스스로를 갈고 닦는게 나음 세상은 내 중심으로 돌지않기때문에~

@Akdong_jejugolfking 2 ай бұрын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

@charming_man123 2 ай бұрын

인간타락의 4단계 신학을 공부하면 놀라운 통찰을 알게됩니다. 창세기는 특히 남에의해 통제되고 시선에 의해 통제되는 사회는 타락의 4번째 현재 단계입니다. 사람의 양심의 법에 따라 범 지구적으로 통용되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바로 이것이 진정한 인간성 신이준 사람의 양심 영의 한부분입니다. 이것에의해 통제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신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중 가장큰 이유입니다. 블라인드가 되어 악행을 한다? 그런게 가능하더라도 결국은 행위의 결과는 어떤형태로는 피할 수 없는것이 하늘에 속한 법칙입니다.

@seanlee4347 2 ай бұрын

공감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네요 ㅎ 구독 하고 다시 봐야겠어요 ㅎ

@efgabcd1538 Ай бұрын

내 삶과 내 사람들의 노화 ,이별은 이세상 그 누구도 피해갈수없는 과정이기에 그 중함을 알고 진정으로 슬픔을 이해해줄수 있음 기쁨은 그 형태가 너무나 많고 내가 느껴보지 못하였고 못할것들도 많은지라 진정한 이해와 공감이 어려움 생에 정말로 필요한것은 타인의 기쁨에 대한 의욕없이 지어낸 화색 보다는 슬픔에 대한 진정한 공감과 위로 아닐까

@noopen8282 2 ай бұрын

인간은 항상 가면을 쓰고 상대와 대면하지

@호두-r1w 2 ай бұрын

연기를 안해도 되고 내 감정을 드러내어도 되는 위치가 되었을때 인간의 본성이 나오죠..

@TV-jg4ux 2 ай бұрын

그냥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 다만 법률이나 윤리적으로 남의 권리와 안전과 생명을 심하게 침해하면 안된다라는것

@hajunggu 2 ай бұрын

자기에게 이득이 될때, 상대를 밀어서 떨어뜨리는 경우도, 나쁜 사람이지만 .. / 자기에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도, 밀어도 어떤 이득도 없는 사람을,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 쾌락을 느끼기 위해서, 밀어서 떨어뜨리는 악인이,, 우리사회에 가면을 쓰고 숨어 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악인이죠

@k_jint.2705 Ай бұрын

인간은 두 본성을 가지고있음

@user568e 2 ай бұрын

진짜 똑똑하고 합리적인 사람이네.

@서명수-x1r 2 ай бұрын

평소 재밌게보고있는 지나가던 약사입니다. 비슷한 연배로군요. 시간이된다면 한번 만나서 술한잔하고 싶은 그런분이네요. 사업에 관한 생각이나 가치관이 비슷하기도하고.. 암튼 유튜브 댓글로 쓰자니 좀 가벼워보이지만 멀리있어서 댓글로 씁니다. 하시고 있는 자동차쪽 사업은 제가 모르고 끼어들것도 아니고. 약국쪽 사업은 말씀하신것처럼 하사장님이 별 이득이 어려울것이고.. 그렇다면 사업중에 의미있는쪽은 개발사업인데 아파트를 짓자는 그런소리는 아니구요. 요즘은 전원주택이 아닌. 캠핑장을 짓는것도 좋은 사업성이 나올수있다고봅니다. 길막사건으로 나름 개발쪽도 문외한은 아니신듯 하니. 카페보다 더 사람들이 열광하는 캠핑장개발에 관심이 있고 부지를 보유하고도 있습니다. 시간이 괜찮다면 공부하시고 알아보신이후에 이야기를 나누고싶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딱봐도 태음인 성향이 강하신데. 일라이트 ph한모금. 물좀 드시고.. 한방해독환 골인제약 제품 술약으로 드시면 해독에 좋을겁니다. 기질상 해독이 중요하니 미리미리 건강조심하시고 운동쪽이야 저보다 전문가일것이니. 암튼 건강하세요^^

@에이스-g2v 2 ай бұрын

존나오글거리네ㅋㅋ 현실사세요

@김영진-u8h 2 ай бұрын

살기 힘들지..

@bluekanublue 2 ай бұрын

저는 그래서 취중진담이란 말은 굉장히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refrigerate_after_opening 2 ай бұрын

두 번째 이유에는 잘 공감이 안 되는데, 애초에 그 정도로 용기 있는 사람이 드물어요. 그런 걸로 인성을 논하기에는 인간은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영웅에게 매료되는 거기도 하구요.

@nakng17 2 ай бұрын

진짜 다 맞는 말이다 ㅠ

@SlamSmack 2 ай бұрын

인생은 생방송......

@Hello-hr3wj 2 ай бұрын

잘되는것만 유난히 싫어하는거 인정

@vigil2265 2 ай бұрын

그리고 여직원을 많이 안뽑는 이유에대해 질문해보면 ..

@benjamink8473 2 ай бұрын

종합해보자면 일제시절때 본색을 다 드러낸 사람들이겠네요 조상을 보면 알 수 있을 듯

@Seoulmysoul-r5d 2 ай бұрын

대표 오빠 귀엽네 ㅎㅎㅎㅎ

@superbaby_1 2 ай бұрын

형이 그래서 내 어려운 상황 해결해주는거야 ? ㅎㅎ

@unknownmr2198 2 ай бұрын

옆에서 보고 배우는거지...

@조단위부자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이긴한데 뒤에 가서 술먹고 이렇게 된다 아닌 사람도 있다? 이말도 어찌보면 처음 언급한 가면의 연기 고 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 본성이 해제되는 상황이다 현실은 연기자들 투성이고 질투자들 투성이다 현대는 익명에 가려진다면 더더욱 많은 본성들이 스크린을 통 해 나온다 이게 현실이다 😢😢

@pc0625 2 ай бұрын

아 다좋은데 영화 아직 못 봤는데 스포를 해버리셨습니다 ㅠㅠ 다음에는 옜날 명작 영화를 예시로 들어주세요 ㅠㅠ

@현민-l9j1v 2 ай бұрын

법과 치안이 없어진 혼돈의 아포칼립스 상황이지 뭐

@멍멍-e7w 2 ай бұрын

난세에 영웅이나온다~~

@심재정-f7r 2 ай бұрын

술을 마실 때 '기분 풀려고 간다.' = '쌓인 스트레스를 배설하러 간다.' '체면 차리지 말고 개 처럼, 미친놈 처럼' '햐~이놈 잘 노내...그동안 쌓인게 많았네.' 이정도면 용서해야지 이해한다. 시위하는거 같기도 하고..."부.장.님.!! 부장님~~!! 햐~ 부장님. 그때 저 마음 많이 아파쓰요~~"라고 술김에 대들더라도 부장이 한 수 접어 주고 반성해야쥐~~!! 다음부터 개선도 좀 하고. 그래야 사회발전이 있쥐. 그런데 지속적으로 폭력적이고 욕설이 난무한다는 것은 좀 거리를 두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이성현-v1x 2 ай бұрын

그렇구나 ~~~~ PD가 양아치 였꾸나 ~

@라떼파파아포페니아 2 ай бұрын

ㅜㅜ영화 스포당했어요 ㅋㅋ

@SunggukLim 2 ай бұрын

술은 뇌에 직접 작용하는거라 ㅋㅋ 약물이라고봐도되죠

@MoJaLaYo 2 ай бұрын

미남 재형 채널인줄 알고 들어왔디만 아니네

@Louv126 2 ай бұрын

아 눈썹진자 검지로 꾹눌러서 피고싶네

@사카모토윤 2 ай бұрын

위기유무기준. 다 아는사실 제외하고 저는 딱3가지 중 특히 하나만 보면 알 수 있어요. 1.독단이 많으며 2.샤우팅 잘지르고 3.이거 특히 중요함 엘레베이터 달때 사람들 안 내리고 문 열리지마자 타는사람 (노 양해 노 실례 없이 당연한것으로 아는사람) 특히 3번째 사람은 걸러쳐드렸음

@K-ENFP 2 ай бұрын

🙏👍👍👍👍👍

@오세영-p3l Ай бұрын

근데 이분 나만 그런가 좀 사람이 느낌이 그래 웃어두

@카카로트-k1d 4 күн бұрын

애키우면 나옴

@ksh6665 2 ай бұрын

다 맞는 말인데 기뻐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쁜지 모르기 때문이 더 맞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이번에 펜싱대회에서 우승했어!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린 펜싱대회에서 이겼을 때 좋다는 것은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이 있는지 모릅니다. 구체적으로 이해가안되니 같이 기뻐해줄 수 없어요. 만약 내가 이번에 로또 1등에 당첨되어서 빚을 다 갚게 됐어. or 내가 사고싶던걸 살 수 있게되었어. or 내가 남들에게 무시받지 않아도 돼! 라는 부분은 누구나 공감이 가능하기에 그 사람의 인성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내가 이번에 드디어 여자친구에게 멋있다는 말을 들었어!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사람은 인생의 목표가 이루어진걸수도있지만 누군가는 그게 기쁜지 모를수도 있죠. 사실 그런 사소한거에 기뻐한다는게 삶이 치열한 누군가에겐 하찮을 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러니까 기쁨을 공감하지 못하고 질투를 한다는 말보다는 사실상 기쁜게 뭔지 모르기 때문인 것인 확률이 더 높은겁니다. 기쁨과 슬픔중에 슬픔을 더 많이 공감하고 사니까요. 그러니 기뻐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못한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고 그렇게 바라본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rcabcrc 2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보면... 대게 영업사원들이 갑질을 많이 합니다. 밖에서 당한 거 회사 안에서 같은 회사 사람들에게 분풀이를 하는 거죠. 영업사원들은 매출의 압박을 받기 때문에 어느 회사든 영업사원은 직책이 낮은 사람이 직상 상사보다 매출이 높으면 직장 상사가 꼼짝 못하는 시스템이다보니 승진과 인센티브 등에서 역전이 일어날 확률이 높고 그로인해 같은 영업팀뿐만 아니라 다른 팀한테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죠. 회사의 사장~부장 등은 영업이든 아니든 어느 정도 회사의 매출을 책임지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기에 다른 직원들보다 영향력을 많이 행사하는 경향이 있죠. 그중에서도 영업팀은 압도적입니다. 제가 10군데가 넘는 회사를 다녀봤지만... 영업사원들의 마인드는 한결같더라구요... 심지어 자기의 팀 상황보다도 자기의 매출활동을 우선시 하고 자기 혼자만 살아남아도 된다는 마인드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그들이 유리할 때와 불리할 때가 너무나도 잘 보이더군요...

@사카모토윤 2 ай бұрын

회사의 최고 고객은 바이어들이 아니라 회사 내 등기이사상사임 ㅋ 이건 빼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