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열반은..제3의 길.즉.중도의 길을 가는 것..쾌락주의와 고행주의가 아닌..욕망임을 다만 알아차리면..번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길..감사합니다..스님.
@행복한나무-d2x4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user-dontworry4 ай бұрын
다른 여러 국가의 모임에서 분쟁되지 않으려면..서로 다른 문화를 인정하면 존중함을 갖게 되며..이해하면 공감하게 됨을 자각하기..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무유정법.
@세상애끌림철호N행복4 ай бұрын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평화로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고요한 새벽에 가볍게 눈을 뜨고 새들의 합창 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조금 더 줄일 수 있는 소비를 찾아 줄여 봅니다. ■ 고정된 실체는 없다. 고요한 새벽, 나직이 눈을 뜨니 새들의 고운 노래가 마음을 채우네. "평안을 너희에게 끼쳐 주노라" 내 마음 깊은 곳에, 그 평안을 새겨봅니다. 산들바람 부는 이른 아침, 생산적인 하루를 시작하네. "너희 빛이 사람 앞에서 이같이 비치게 하라" 소비를 줄이고, 나눔을 실천하며 감사의 마음을 세상에 비추네. 고정된 것 없는 세상 속에서도 "내가 세상의 빛이라" 무상한 모든 것 속에서도 빛나는 진리를 발견하고 무아의 경계에서도 내 안의 빛을 잃지 않네. 생산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며 소비를 줄이고자 하는 마음, "저장하라, 모으지 말라" 괴로움 없는 일상, 그 길을 걸어 가네. "너희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오늘도 내 마음은 평화롭고,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사라지지만 진리와 사랑은 영원하네. 이 새벽의 평화로움 속에서 내가 옳다, 내 것이다의 아상을 내려놓고 진리의 가르침 속에서 참된 자유를 찾으며 괴로움 없는 삶, 그것을 살아가네. 모든 존재는 무상하고 무아일지라도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의 빛을 따라, 내 삶 속에 그 빛을 담아, 이 고요한 새벽처럼 평화롭고, 밝은 삶을 살아갑니다.
@user-dontworry4 ай бұрын
사회적인 위치와 연령도 내려놓고..수행의 길을 간다면..어떤 사람과 어떤 환경에서도..서로에게 배울수 있음을 알아차리기..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고집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