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아들을 낳을 때까지 계속해서 애를 낳으라는 C어머니 | KBS 20011109 방송

#현실 은 #드라마 보다 더 해
#막장 의원조
#사랑과전쟁
시즌1 105 아들 낳기 대작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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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상설]

저 집에 딸이 쭉 태어난게 더 다행인거 같은데 혹여나 아들 한명 태어나면 나머지 딸들 얼마나 차별받을까

[@jungkim1693]

차별로 인해 누나들과 남동생 사이도 나쁠거고 그아들은 나약한 씨스터보이가 될 가능성 99.99% 저런 시어머니는 애기성별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교육 받아야한다

[@김선희-u5w8p]

@@jungkim1693 절대 바꿔지지 않아요 우리어머님도 예외는 아니세요 남편하고 8살차이다 보니 어머님연세가 많으신데여 임신했을때 아버님 남편몰래 아들강요하셨어요ㅠㅠ 하늘에서 정하는것이지 인력으로 어떻게 할수없는 부분이라 하니 옛날엔 그랬다고 그래서 아들 낳아드려는데 여자가 태어나봐라 너는하는 순간 남편이 제제해서 못듣긴 했다만 그런에피소드가 있어요 어머님께서 선을 넘으려고 하실때마다 저 나름 예의있게 하는데도 기분나빠하셔요 옛날에도 그랬는데 지금도 받아드려야 된다는 신념이 넘 강하세요 제가 아무리말씀드려봤자 그건 자기권위에 도전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열 이미 그런생각이 뿌리에 박혔으면 고치기 힘들어요

[@jungkim1693]

@@김선희-u5w8p 네 맞습니다~~ 극약처방... 어머니 저는 아들날 자신없으니 어머님이 아들하나 더 낳으세요~~^^

[@모모야마미라이]

오...그런 신박한 생각을 하시다니...😮

[@그럴수록더빛나겠지]

본인도 같은 여자라 출산 한번 하면 몸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알면서 어쩜 저럴 수 있을까 애 낳는 기계도 아닌데ㅠㅠㅠ

[@복숭아색소]

진짜 애 많이 낳으면 나이들어서 병 걸려요ㅠㅡㅠ

[@moonlshadow80]

무려 애를 4명이나 낳은 귀한 며느리를 ㅜ

[@JW-7]

여자의 적은 여자

[@meelala376]

@@JW-7 에휴..

[@해링박사]

웃긴건 시어머니 지도 당하고 살아놓고, 똑같이 ㅈㄹ함

[@깜찡구]

그렇게 아들 원하시면 자기가 아들 하나 더 낳으세욯ㅎㅎㅎㅎㅎㅎㅎㅎ 딸 아들 상관없이 다 소중한 자식인데^^^^

[@cne1730]

난 남자이지만 내가 태어나고 우리엄마에게 또 아들을 낳으라고 할머니가 강요해서 엄마가 자살시도까지 한적이 있었는데 이 말 듣고 얼마나 화가 났는지 할머니가 원망스럽더라. 어릴때라 몰랐는데 성인이되서 엄마에게 이 얘기를 듣고 왤케 눈물이 나는지... 다행히도 아버지가 할머니에게 그만하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서 다행이었다...

[@요거하]

어르신들'.웃겨요..전 아들둘인데..아들둘낳으니깐 딸이야기해요.ㅡㅡ물론 들은척도안했지만 ㅋㅋ

[@duckquackquacks516]

저렇게까지 아들 낳아야 하는 집안 출신인 거 말 안하고 결혼한 것도 일종의 사기결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bi5805]

아들하고 며느리가 진짜 보살이다...저걸 다 맞춰주고 살았다니....

[@우주고양이-w1b]

전원주며느리들 2주마다 100씩 총 월200씩 용돈받음. 당연히 잘 해야지.

[@abc2892]

@@우주고양이-w1b 그건 전원주고 현실이랑 연기 구분을 못하냐?

[@jung4193]

4년 동안 넷을 낳는 게 가능한가....아휴...아내 몸이 남아나질 않았겠다ㅜㅜ

[@우주고양이-w1b]

남보라네 엄마아빠. 자식14명 낳음.

[@카스오리온-o1p]

맞아요 둘만연달아낳아도 몸이 다망가지더라구요 ...

[@닿닿]

저게 실화라면 그나마 강골이셔서 버티신듯요 4년 동안 넷이면 상상도 안되네요…

[@Yredjhcjj]

미친거죠.저요구를 왜 들어죠?

[@n.g.n6861]

거의 1년에 한 명 낳았다는 얘기인데....아내 몸 건강이 걱정 되네요 한 명만 낳아도 힘들텐데 0ㅅ0....

[@dmdldajdi_dk]

성별과 상관없이 자녀가 태어나는것 자체가 행복이지 아이고 참 ㅠㅠ

[@jungkim1693]

정상적인 아기로요...

[@user-mz1xi7qg3q]

딸아들 고루낳고싶은거겟죠 인간욕심

[@Y스위치]

아들이고 딸이고 아무 소용없음을 왜 모를까 ㅋ

[@user-mz1xi7qg3q]

@@Y스위치 그건본인집이 그렇고 아닌집들도 있겟죠

[@user-hy1207]

열 아들보다 딸 하나가 더 좋아요. 나이 들어보면 안다네요.

[@Edit-k4w]

아들집착까진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그게 인력으로 어쩔수 없는건데 왜 며느리 탓만 하는지 마인드 너무 극혐.........

[@tomkim792]

그러게요. 사실 남편이 어떤 염색체를 주느냐가 중요하죠

[@tomkim792]

@@사르망 진짜요? 저는 미생물전공이긴 한데, 그런가요?

[@sheisran]

@@tomkim792 네 남자를 결정하는 염색체는 남자가 가지고 있어서 여자가 결정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예요. XY를 가지고 있는 아빠쪽에서 Y염색체를 받을때 XY 성염색체를 가지는 남성이 되고, 아빠 쪽에서 X염색체를 받으면 XX 성염색체를 가지는 여성이 됩니다.

[@leelee9954]

남자가 잘해봐라 만족도가높으면 질내 산도가 바꾸어서 아들낳는다고함 간호사말 그래서 경험이없는 첫아이는 딸이많고 그담아들이많다고함 어릴때 심하게놀던애들 결혼해서 아들들 많이낳더라

[@mic.y329]

'맥걸리좋아해'님 말이 맞아요. 태아의 성별은 남자쪽 X와 Y염색체에 의해 결정되기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남편의 문제이지 아내를 탓할 건 아닌데(중학교 생물시간에 배운 기억이 새록새록~~^^)... 부모님께서 잘 모르신다면, 남편들이 그 원리를 잘 설명드리고 설득해야지 그런 대처 하지 않으면 이 에피소드같은 사단이 벌어져요... ... 암튼 아들 낳고 싶으면, 새신랑들은 적절히 운동하고 건전하게(^^) 사회생활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참고로 전 아들1, 딸1 인 50대 남자 입니다~ㅎ)

[@jungkim1693]

시어머님에게 맹종보다는 애기성별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교육시켜 드려야합니다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뭐 그래봐야 무식해서 안 믿을듯

[@김선희-u5w8p]

아무리 백번애기해봤자 돌하고 애기하는 것과 같아요 저는 8살많은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어머님도 연세가 있으신데다가 옛날분이라 저하고 세대차이가 나서 많이 부디치는 경향이 있어요 임신을 했을때부터 남편과 아버님몰래 아들을 강요하시더라구욧 그래서 하늘에서 정하는것이지 사람힘으로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라고 하니 옛날에는 그랬다는식 어머님은 대부분다 그렇게 애기하셔요 출산하고 남아를 낳아드렸더니 저의 남편있는데서 여자를 낳았어봐라 너는에서 남편이 제지해서 못듣긴 했다만 가슴한켠에 남아있지요 요구사황이 있으면 거절하기도 그래요 우리어머님 대놓고 애기하시는편이 아니라 빙빙둘려대면서 애기하시지요 기분나빠하실까봐 비유해서 말을 하는데요 요즘은 시대가 많이 좋아져서 환경도 그렇고 사람들 인식도 달라진것 같아요 그래서 옛날같이 다 받아드리진 않는거 같아요 하면ㅠㅠ 옛날과 자꾸비교하셔요 당연히 지금도 받아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셔요 어머님께서 어떤면은 저를 끔직히 배려를 해주시다가도 어떤면에서 잔인할때도 있어요

[@블베-z5i]

@@김선희-u5w8p 나중에 님 며느리가 딸만 계속 낳으면 어쩔래요 입에서 좋은말 나올거 같아?

[@xfs4648]

@@블베-z5i딸이면 어떻고 아들이면 어떻습니까. 예전처럼 가문의 대를 이어야하는것도 아니고 결혼한다고 출가외인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딸이든 아들이든 모두 내 사랑스러운 자식입니다.

[@oww6974]

이게 정답

[@Iam신뢰에요]

그래도 여긴 다 해준다내 물려줄거 하나 없으신분이 손주 타령 하면 레알 속터짐

[@동그라미-r9x]

입금 되야 진짜 주는겁니다 ㅋㅋ

[@pong_hong]

요즘 아들 딸이 뭐가 중요합니까.. 하나라도 낳아서 사랑으로 잘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user-mz1xi7qg3q]

요즘도 아들딸은 중요한집은중요한듯 다그런건아니지만

[@탱글후리지아]

아들이 직장이 없고 밥벌이 못해도 황제처럼 떠받들고 사는 부모들 우리나라에 아직도 많더라구요. 한심스럽더라구요.

[@june-vx3yl]

저거 옛날 얘기임 요즘은 딸이 더 인기임

[@anonymous7537]

이젠 못낳는다 ㅠㅠ

[@보미-s5h]

딸 낳았다고 죄인취급 하는것도 모자라 집안에 여자가 잘못 들어왔다고 이혼시키려고 하질않나 대리모까지 써서 아들 낳으라고 애를 쓰시네 C엄니 미쳤다. 아들 낳고 싶다해도 그게 쉽게 되나......

[@쑤기-h3p]

아직도 여전히 조선시대 시어머니는 존재합니다

[@jisj2340]

시어머니 역이 너무 잘어울려서 몰입이 너무 잘되네요…

[@sohee-k6e]

전원주 배우분 실제로도 저러시는 분이라 찰떡일 수 밖에 없어요

[@청춘열차-b8h]

실제로는 손녀만 둘이세요. 작은 아들만 친아들인데 그 아들이 딸만 둘 딸딸이 아빠에요.

[@mangmangmanghat]

시어머니가 전원주라...

[@렛잇비-i5o]

97년에 내가 고등학생이었어 그때 "아들딸 구분말고 하나만 낳아 잘살자" "잘 낳은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등의 말이 방송에서 나왔지 그래서 난 예전보다 여자의 지위가 올라간걸로 착각했지 그때 반 친구가 자기 언니가 셋째를 낳았는데 딸이래 그걸보고 언니 왈 "그래 이제부터 시작이야" (딸만 셋이라 아들 낳을때까지 낳겠다는 말) 그 얘기에 소름이 돋더라 내가 방송에서 들은 말은 산아제한을 위한 정부의 캠페인효과였고 현실은 여전히 아들이었던거지 2000년 직장생활 할때도 "첫 손님이 여자면 재수없다" 라는 인식이 많았다 학생 때 몰랐던걸 직장생활하며 깨달았지 이후 여자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며 워킹맘(직장생활하면서 가사육아을 전담한 슈퍼우먼들이다 남편은 손도 까닥 안하고 여자탓만 하던 시절이지)등의 말이 나왔다 2010년이후로 가부장적인 분위기가 많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나이드신분들은 여전히 아들을 외친다 (사람의 인식을 바꾸는데 10년이 걸린다 그것도 젊은이나 바뀌지 나이들면 바꾸기도 힘들어)

[@user-pq3dy4qr8q]

실제로 그러는 사람이 연기 하니까 몰입감 개쩌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콩이-d5f]

저도 그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

[@user-rw1yb2tz1x]

실제로 며느리한테 그랬어요?

[@에리얼-y1q]

실제로 그랬어요???

[@happy-ob9du]

저도여ㅋㅋㅋㅋㅋ

[@seungjaelee5356]

동감합니다

[@비니-d8k]

여자가 성별 결정 하는게 아닌데 참나;;

[@evakim4626]

딸만 주르르 있는 집에 어쩌다 아들 하나 생기면 오히려 그것이 비극이다. 그 아들 하나만 오냐오냐 키우게 되서 집안 분위기도 이상해지고 아들은 엄청난 부담을 지고 이기적이고 유아적으로 성장하고 딸들은 불만이 태산이고 엄마나 할머니는 지나치게 그 아들에게만 집착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전체가 피곤하고 나중엔 유산 상속 문제도 심각해진다. 한마디로 개판된다 ㅉㅉ

[@벨벨이-q8q]

하하하. 딸이 얼마나 이쁜데. 진짜 가슴이 살살 녹는다.

[@user-mz1xi7qg3q]

딸이이뻐도 시집감 시댁이우선

[@김승후-z6d]

@@user-mz1xi7qg3q ??

[@니들인생이나똑바로살]

@@user-mz1xi7qg3q 조선 시대때부터 내려온 게 결국 21세까지 이어온거 보면 ㅋㅋㅋ 제사도 그렇고 ㅋㅋㅋ

[@보라해-k1u]

이렇게 까지 해도 안되면 안되는거지...손녀들도 며느리도 불쌍해...연년생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카스오리온-o1p]

맞아요 몸다망가져요

[@김샐리-f4e]

Y염색체는 아빠한테서 오는건데 염색체 분리도 진짜 랜덤이고 ㅋㅋㅋㅋㅋ 아들 생기는건 오로지 아버지의 역량인걸 모르시는듯/….

[@구김상점]

난 실제로 낳아보니까 세상 사람전부 아들아들 거려서가 아니고 진심으로 딸이 너무좋아 예쁜옷에 예쁜머리에 꾸미는맛도있고 예쁘장예쁘장하게 대답도 얼마나 잘하는지

[@도이-q8u]

그런가요ㅜㅜ 전 못생겨서 ㅜㅜ 예쁜 옷 예쁜머리 해본적이 없어요ㅜㅜ 20살 되어서 막상 꾸미려니 너무 어렵네요ㅠㅠ

[@user-ek3yg1yz7x]

@@도이-q8u 어색해서 그래요. 막상 하나씩 꾸며보면 예쁠거예요. 아직 스무살이면 제일 예쁠 나이인데 도전해보세요ㅋㅋㅋㅋ

[@에이티즈성실]

맞아요 딸은 못낳아봤지만 아들 정말 키우기 빡세요😱왜 아들맘들이 말랐는지 이해가갑니다🤣

[@민꽃-t6g]

@@에이티즈성실 아들맘 이라고 다 마른거 아니랍니다ㅜㅜ저는 아들 둘인데ㅜㅜ살이 아주 그냥 ㅋㅋㅋ사람마다 다르겠죠

[@peacefulworld4873]

@@도이-q8u 옷이나 헤어스타일,메이크업 등 계속 다른 스타일로 바꿔서 하다보면 도이님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을 거에요. 여자는 정말 헤어나 화장만 바꿔도 확 달라 보이잖아요.

[@권다솜-m6u]

본인이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당해놓고 그러고싶을까ㅜㅜ 그리고 본인 아들 씨가 그런걸 며느리한테 왜그러냐

[@김선희-u5w8p]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지요 자신도 어려운 과정이 있었기에 현재 투사하는것이지요 우리어머님도 똑같은거 같에요 옛날에 다 그랬다는 식이에요 시대가 달라졌어도 지금현재 그러는것도 당연하게 받아드려야 된다는 논리? 옛날보다 나아지지 않았나 옛날일을 말씀하시면서 현재를 계속비교하세요

[@ninanino3452]

그놈의 계집애 계집애,, 시어머니 당신도 계집애면서 왜 저러는지 저런 시대에 안 태어난 걸 감사하게 여겨야지ㅠㅠ

[@루아-o1k]

4명도 많이 낳은거 아니냐 그리고 아기 성별은 남자쪽에서 결정하는건데 무조건 아들 낳으라고 강요하는 시어매 개어이없네 그 아들은 엄마 등쌀에 밀려서 하란대로 하는 마마보이고

[@Goddess_of_fortune-Tyche]

무슨 농경사회도 아니고 ...그나저나 딸부자집 엄마들 너무 부러워요

[@김선희-u5w8p]

아~지금현재에도 있어요ㅠㅠ 아들강요하는 시어머님ㅠㅠ

[@튼튼한튼튼이-v9w]

남편이 종손에 3대 독자면 애초에 아들 씨가 귀한집인데 왜 며느리한테 난리여 애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출산 한 번에 여자 몸이 얼마나 망가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시엄마가 낳으세오ㅜㅠ

[@junho-p6b]

자녀의 성은 남자가 결정합니다... XY에서 남자가 Y를 줘야하는데 그걸 며느리 탓만 하고 있으니 에휴

[@창렬스러운혜자누님]

애를 갖고 싶어도 못 가지는 부부한테는 상당히 레전드인 에피소드

[@baehyungjun1356]

이번편 출연진 유경아(시애미의 아들타령에 괴로운 아내) 최성준(나름 노력했던 남편) 전원주(아들워너비 시애미) 故 양종철(남편의 직장동료) 안영주(장모) 이현숙(분홍옷 시누이) 박영숙(베이지색 시누이) 이근우(남편직장의 본부장) 고진명(남편 직장상사)

[@연어초밥-n3y]

그렇게 딸 죽이고 아들 낳은 나라 꼬라지 봐라 120만명 남자 결혼못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H_vivian]

우리 친척중에서도 딸 둘에 엄청 늦둥이 아들 하나인 집 있는데 그집 C어머니 성격이 대마왕이라서 아들 없다는 이유로 아들부부 그렇게 갈궜음 겨우 아들 낳았지만 그 과정이 잔인했음.. 당시에는 성별 알려주는거 불법인걸로 아는데 딸이라면 족족 지우고 아들 겨우 생겨서 태어났고 아주머니는 몇 번이나 애 지워서 병 걸리고 아들 어릴때 돌아가심ㅠㅠ 그 아들이 20대 중반이라서 오늘 에피소드는 불과 몇 년전의 실화..

[@erty6127]

미쳤네...ㅋㅋ;;

[@이름-b9t9p]

난 딸들 위해서라도 아들 안낳음 저 밑에 아들 낳는다 치면 위에 딸들은 얼마나 차별받고 마음의 상처 받고 아동학대 당하며 살텐데… 딸 위해서라도 안낳음

[@배고파-h2p]

아 근데 부부가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ojm4869]

아들 넷보단 딸 넷이 낫다

[@헤일리-n2e]

시대가 진짜 빨리변하네. 요새는 내리 아들만 낳는게 더 끔찍한데

[@뭬뭬-x2j]

시어머니 엄청 무식해보여요.. 딸 낳는걸 왜 며느리만 쥐잡듯 잡는지

[@안상연-b8m]

이야기랑은 상관없지만...이 작품이 2001년 11월 9일 방송인데 중간에 고 양종철씨 나와서 안타까웠음...이분이 며칠 뒤 11월23일에 돌아가셨기 때문임...사실상 양종철씨 마지막 작품이라고 볼수있는...진짜 좋아했던 개그맨이었는데...이렇게라도 봐서 반갑네요ㅠㅠ

[@JYS08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lairep5209]

03:54 저도 양종철님 보고 반가움과 안타까움이 ㅠㅠ

[@김은정-m6d1k]

그러게요ㅠㅠ 양종철 나와서 반갑다가도 안타깝네요ㅠㅠ

[@청춘열차-b8h]

청아공원 계세요

[@user-psj86]

그러니까요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명복을 빕니다

[@나비내려온다]

방영이 2001년이면 그이전의 1990년대의 생활들일텐데….아 진짜 세상많이 달랐었네요.회차가 앞으로 갈수록 확실히 아들에 목숨걸었던 옛날.여자들 나이도 점점 어려지고 지금 33이면 결혼도 할까 말깐데 ㅋㅋ

[@이정현-n5f2w]

1983년도 딸을낳으니 빨래짜는탈수기사오고 85년도아들낳으니 세탁기 사온 남편 딸낳을때좀 사주지 돈도풍족했는데 서운하게

[@Nrdr4bk]

조상님께서 저 난리가 다음대에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셔서 딸만 점지해주신게 아닐까요 ㅎㅎㅎㅎㅎ 남의 집 딸 피눈물나게 하는 일이 자꾸 쌓여서 업보가 될까 하셔서요.

[@초록귀요미가좋아]

아! 유레카👍👍👍

[@연또미-f6y]

대 끊기는 거 걱정되면ㅠㅠ할머니가 아들 하나 더 낳으셔서 그 둘째아들의 남자손주 기다리시는 게....어떨 지^^

[@네일라-r6j]

그쳐…그럴꺼면 어머님이 아들 많이 낳으시던가…

[@user-youngeun]

남주인공 원래 잘생긴거 알았지만 이번편보니 진짜 인물좋으시네요 ㅋ

[@김대의-m1c]

악역할째는 그렇게 약아보이더니 말이죠 ㅋㅋㅋㅋ

[@토니졍]

여자는 정말 시집안가고 혼자사는게 최고다 에휴 ㅠㅠ

[@erty6127]

혼자 살 수 있으면 살아ㅋㅋ

[@창렬스러운혜자누님]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 단 돈이 많을 경우에

[@zz-xc2dr]

결혼 못하니깐 혼자 사는거죠

[@cartibo1]

ㅋㅋ정말?

[@이름-b9t9p]

애 태어나서 성별 마음에 안들면 남자를 탓해야함 성별 결정하는건 남자임

[@니들인생이나똑바로살]

무식한 노인네들이 뭘 알겠어요??? ㅋㅋㅋ무식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좀 뜬금없기는 하지만 아이가 아토피가 있었는데 주변에서 아토피에 식초 바르면 좋다는말 듣고 아이 피부에 발랐다가 아이 패혈증으로 죽어버린 사건도 있었죠... 그런거 보면 무식한 사람이 젤 무서움...

[@이름-b9t9p]

@@니들인생이나똑바로살 아토피에 식초요??? 세상에…

[@니들인생이나똑바로살]

@@이름-b9t9p 저도 그거 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식초가 산성인데 어떻게 그걸 바를 생각을 했는지...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함...

[@d7pinyoulove]

너무하다 진짜 ㅠㅠㅠ 어떤집은 애기가 그렇게 간절한데

[@시아유니]

남편 이름부터 귀남이네... 이름 듣는 순간 도망쳤어야죠ㅠㅠ

[@김선희-u5w8p]

옛날분은 고쳐야 해요 하늘에서 하는것이지 사람인력으로 안되는거에요 바른말하면 옛날에는 다 그랬다고 지금도 당연한것 처럼 여기시는건 잘못되었어요ㅠㅠ 시대가 달라졌어요 옛날처럼 구박받을시대도 아니고 어려운 시절도 아니에요 옛날에 힘들었던 과정을 지금현재에 투사하는 것은 맞지않을것 뿐더러 어른스러운 모습에서도 벗어나 보입니다 어머님들 옛날에 많이 어려웠기때문에 그다음 세대는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하셔야지요 이건 어머님들한테도 며느리한테도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여자라서 서러운기억이 있었을텐데 그때 심정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들 좋아하는건 이해하겠는데 그걸 절대 강요하시지마세요 아들 딸 같은 소중한 존재고 다른걸떠나 사람입니다

[@yunkyeonglee68]

마지막에 남편이 이혼이 애들 장난이냐고 물었지? 애 낳는게 애 장난이냐??

[@항상감사-w4z]

확실히 예전 배우들이 자연 스럽고 인공미가 없이 이쁨 연기도 실감나고...

[@김아무개-v4l]

아들을 원하는곳은 딸을주고 딸은 원하는곳은 아들을 주더라구요ㅠ

[@user-hq7dy8mr5t]

맞아요 ㅠㅠㅠ. 삼신할머니 뜻인가 바욤.

[@단지피아노쌤]

저도 딸 낳고싶었는데 아들이 둘 ㅠㅠ 하아...

[@안녕히계세요여러-s4e]

쌍둥이보다 더 힘든게 연년생인데 저런 시어미가 문제인게 아들 낳으려고 줄줄이 낳다가 아들 못낳고 딸만 낳게되면 몸은 몸대로 망가져서 불임 되버리면 바로 대리모 데려올 집임 그나마..낳기라도 하면 다행인건가 점이니 뭐니 해서 딸이다 하면 바로 수술로 지워버리라는 경우도 ;

[@이름-b9t9p]

근데 쌍둥이란거 애 태어나고 알았던건 뭐얔ㅋㅋㅋㅋㅋㅋ그 동안 초음파를 한번도 안했나봄 아님 진짜 옛날에 흔히 있었던 일을 재연한건가ㅠㅠㅠㅠ

[@사전팬준님]

저땐 초음파 못하는 경우가 진짜 있었나봐요....ㅋㅋ

[@경감]

저땐 초음파해서 성별검사로 낙태시켜서 초음파 못하게 막았데요 의사가 귀뜸으로 가르쳐줬다고앎

[@시아유니]

저때는 태아성별감식하는 게 불법이었습니다 성별 알려주면 의사가 처벌 받았어요

[@이름-b9t9p]

@@시아유니 엥 태아성별감식이 아니라 쌍둥이인지 단태아인지 말하는건데요? 성별이 아니라 쌍둥이는 병원에서 다 알려주는데요?

[@DG-fo6kt]

능력이 있어야 여러명키우죠 시어머니...

[@jhy643]

아 우리할매같아서 싫음.. 딸이 용돈주고 선물주고해봤자 아무것도 안사주는 아들 좋다고 부둥부둥 ㅡㅡ 아들쓸모없움

[@clarachu2580]

딸들은 공부잘해도 대학도 안보내고 꼴통인 아들 대학 보낼라고 기를쓰고 딸들이 벌어다준 돈 다 갖다바쳐도 지방대 간신히 졸업하고도 백수생활 하는 지인 봤슴.그집은 딸이 3인데 딸들은 결혼도 잘하고 애도 잘낳고 잘사는데 아들은 마흔넘어서도 백수임.진짜 그런집 아들이랑 결혼하려는 여자 뜯어말리고 싶음.뭐 평생 혼자살거 같긴 하더라만 ㅋㅋ

[@letterapril]

마흔 넘어서 백수 하도록 만들어 주는 그 생활 환경이 존경 스럽고;;; 할종일 집에 있는 그 남자도 대단하네요....

[@yujlee8552]

그렇게 아들 부둥부둥 키워서 ㅂㅅ하나 만들어놓고 능력없거나or성격 개이기적이여서 장가도 못가고 부모들이 다큰자식 끼고살음ㅋㅋㅋ

[@clarachu2580]

@@yujlee8552 맞아요. 늙어서도 용돈타령하고 안준다고 부모 살해하는놈도 많잖아요. 진짜 뭔 호강하겠다고 아들타령인지들..😧

[@뱌뱌-o3i]

무슨... 스트레스받으면 딸낳고, 정력 떨어지면 딸낳고. 나쁜 조건은 다 딸이냐.

[@모꼬-l7f]

남자이름 이귀남ㅋㅋ가명인줄 알지만 넘 찰떡ㅋㅋ애기 성별은 남자쪽에서 결정되는걸 모르던 시절..

[@user-eg4op1ku6g]

이게 가스라이팅 전형적인 폐해중 하나.. 시엄마가 자기도 자기시엄니한테 당햇으니 며느리한테도 저걸 강요하는거임... 진짜 구시대적 발상 열받아 😡

[@ruin2003]

남의 집에 시집을 왔으면? 시작부터 개고구마

[@goodlucky-lk6cm]

아들이고 딸이고 전원주님이 연기하면 실화같음 ㅋㅋ 재밋게 봤어요~^^

[@베스트마인드]

전 딸이 더 좋아서 딸 3명 낳을려고했는데 아내가 셋째는 무조건 아들을 원해서 영상처럼 아내가 온갖방법을 동원하더니 정말 아들 나왔네요 저희집은 2녀1남인데 전 딸좋아하고 아내는 아들만 좋아라하네요 ㅎㅎ 물론 세자식 전부 제목숨보다 사랑합니다~^^

[@러브천사-p5h]

성별은 남자가 결정하는건데.... 왜 며느리한테만 뭐라고 하는건지

[@zhfhakgkrltpfgdj3378]

시엄마가 무식하니까ㅋㅋ

[@ohhappy_01]

5:24 표정 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도우미한테 넘어갈까 조마조마했는데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아들아들 하는건 그런데 이 편 남편 좀 웃기네요. 그래도 셋 째까지는 협조를 해주니 다행이다 싶긴 한데 엄마한테 끌려 다니는건 아닌 것 같아요. ㅜㅜ 아내가 넘 고분고분 착한 듯... 시어머니 지도 딸만 줄줄이 낳다 아들 낳아놓고 뭐 집안에 여자가 잘못 들어와 딸만 낳는다고? 말을 어쩜 저렇게 하는지... 대리모 구하는 순간 손절이 답임. 이혼이 장난이냐고? 그럼 애 낳는건 장난이냐? 우리 엄마는 딸만 6명 낳았는데 그래도 할머니,아버지가 그걸로 구박은 안했어요. 주변 친척들이 더 ㅈㄹ이라 친척 아줌마가 여자 사진 몇 장 가져 와서 밖에서 애 낳음 아들이라더라면서 말 꺼내는거 우리 할머니가 단박에 잘랐다고 해요. 배다른 동생으로 손녀들 눈에 피눈물 나게 못한다고... 손녀들을 애지중지 키워 주셨고요. 그런 면에선 우리 할머니 멋있었는데... 엄마가 그걸로는 할머니한테 고마워했어요. 꼬장꼬장해서 엄마한테 잔소리 하고 시집살이는 시켰지만 손녀들은 금지옥엽이었어요. 동네 어떤 할머니는 며느리 딸만 낳는다고 뭐라 하고 손녀들을 쓸데 없는 가스나라고 욕하고, 어떤 집은 진짜 밖에서 아들 낳아서 그 아들도 출생의 비밀 때문에 상처가 돼서 겉돌고 사고 치고 다니더만... 그놈의 아들이 뭔지...

[@므므커]

전원주님 왠지 연기가 아닐거 같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Dd-uu8ol]

전원주님 돈많으셔서 며느리 부를때마다 용돈주시는걸로 유명하신

[@LA_NY]

@@DdDd-uu8ol 일 엄청 시킨다고 들었는데

[@DdDd-uu8ol]

@@LA_NY 그래도 그에 따른 돈을 많이주면 할만하지 않나요?

[@이고훈-e9m]

아.. 그리운 양종철형님..

[@새로미-n3n]

귀여워 ..부부케미만보면 천년만년인데ㅠ

[@랄프-u4y]

저때가 유경아 30대초반으로 알고 있었는데 진짜 예쁘다 전원주와 그아들 대추나무에서 이웃집 청년으로 오랫동안 지내다 몇년만에 재회한듯...ㅋㅋ

[@wizimam]

이번에 시험관 3차 임신 성공했는데 울신랑 과 시댁은 딸 바라시던데ᆢ 시아주버님네도 아들 울아가도 다리사이에 뭐가있단다 ㅋㅋ 아들이면어떻고 딸이면 어때 ᆢ그냥 와준게 고마울따름이다

[@immaculate86]

전원주씨 시어머니 연기는 실제와 연기가 구분이 안될 정도

[@블맘-d4g]

파도 파도 이렇게 새로운 편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유튜버님 대단하십니다👍

[@NICE1SONY]

스트레스 받아도 딸, 관계 자주해도 딸, 술마시고 해도 딸 ㅋㅋㅋㅋ그런 식이면 세상 성비 딸90 아들10 이어야 논리가 맞지 않냐??ㅋㅋㅋㅋ

[@곰탱이-s7w]

양종철 씨 나오네요.. 참 재미있는 개그맨이셨는데

[@사랑그놈-b9t]

긴가민가 했어요...정말 옜날이네요...

[@baehyungjun1356]

저편 방영한지 얼마안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죠..

[@이경은-k3q]

그나마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애를 계속해서 낳으라는거네요.

[@네일라-r6j]

그쳐…여유가 없었으면 딸은 장녀와 차녀가 태어나고 3녀부터는 뱃속에서 죽임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아내가 건강악화 되었거나 세상을 떠났을듯…

[@정미경-s1g]

개그맨 양종철님 오랫만에 뵙네요^^*

[@이승근-e6l]

손자도귀엽지만손녀도예쁘죠

[@hbgjjfgunyffhhjihhh]

딩크족이라 그런지 아들 딸이 중요한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 애만 낳아도 애국자라고 하던데

[@Jhgtf654]

저 시어매는 아들 낳아도 하나 더 낳아라고 할 위인이다. 자식문제로 갑질 하려는거지.

[@brilliant_leah]

삼대독자면 남자쪽 집안 내력일 가능성이 더 높은거 아닌가? 에휴 부부 문제가 아니라서 안타깝네.

[@김퍼피tv]

첨부터 얘길해...우리집은 아들 꼭 낳야한다고...그래야 피해가지 ㅜ

[@김경란-y1p]

아들딸 머가중요해.. 근데 웃긴게 진짜아들낳아야지하고 기를쓰고 낳는사람은 딸만 줄줄이낳드라

[@시아유니]

맞음 아들 낳으려고 안달복달하는 집은 딸이 생기고 딸이 좋다고 하는집엔 아들이 나옴 정말 신기함

[@user-bloodycandy]

아들타령하는집은 시대가 변해도 걸러야된다.... 그런집에서 시집살이하고 애낳아봐야 손자만 중요시하고 며느리는 안중에도 없고 딸만줄줄이 낳으면 그 딸들이 커서 뒷바라지 해야되잖아.... 더구나 가난하면 1명도 낳으면 안됨....두명도 힘듬 나이먹을수록 하고싶은것도 사고싶은것도 많은데 돈없으면 포기해야하는 순간이 여러번 오더라.. 내가 그랬음

[@zefiro1004]

딸.아들 구별말고 잘키우면 땡이지., 딸 쌍둥이 얼마나 큰 보배여....

[@craft--]

5:44 정말 뜬금없지만 저 어릴때 애착시계?를 여기서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ㅋㅋㅋㅋ 저거 다시 사고싶어서 나이먹고 쿠팡 위메프 아마존까지 안들어가본데가 없는데

[@꾼이맘마]

저도 23살에 애 낳았는데 어리고 젊어서 그렇죵 ㅠㅠ 출산은 어느나이에 하나 힘들죠 ㅠㅠ 이미 경험해보신분이 그걸또 강요하시다뇨...ㅠ

[@사전팬준님]

이혼선언하는 장면 분위기 되게 심각해야되는데 흥겨운 모차르트 소나타가 분위기 다 깨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owergarden8805]

아직도 이러나요... 우리는 양가 다 딸 원하시던데ㅜㅜ

[@조인숙-l4t]

그깟 아들이 뭐라고... 요즘은 아들 낳아봐야 처가집 머슴으로 뺏기고 차라리 딸이 더 낫더라

[@user-kn5qj4xf1l]

3대독자뭐라고요 저두종손집에서 사는데요 아들낳았는데요 별의미가없어요 그냥든든한것밖에없어요 지금은시어머님은 손자보다 손녀들을더좋아하시더라구요 우리나라문제가많은것같아요 그놈의아들.아들 지겨워요

[@빙빙방]

아 노력하는 거 보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또 딸이라고 죄송합니다라고 ㅋㅋㅋㅋ 산부인과에서 왜 말함

[@스존슨]

자막보는 맛에 중독되네요....

[@채플린-c8j]

전원주씨 너무 좋아 ~ 진짜 시엄니라서 시엄니역에 너무 잘 어울 리심

[@개가짖어도열차는달린]

양종철 ㅜㅜ 이 편 방송 되던 달에 돌아가셨네...

[@내돈내놔-q3p]

뜸금 양종철 아 반가우면서 슬프다 ㅜㅜ

[@joesmithszczerbiak]

깜짝 놀랐어요.. ㅠ 양종철님 나오셔서

[@NICE1SONY]

남편 이름 이귀남ㅋㅋㅋㅋㅋㅋㅋ

[@미역이]

진짜 최악이야...애가 넷이나 있는데 이혼하라니...남자도 여자도 고생이지만 여자는 출산하면 몸이 남아나질 않는데ㅠ

[@다복쓰]

그래도 부부사이가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NCTSWISH]

화이팅 외치는거 왜케웃기냨ㅋㅌㅋㅋㅋ

[@seong620]

3분 55초 개그맨 양종철 님..... ㄷㄷ 이거 방송된게 2001년 11월 9 일인데, 2주후에 고인이 되셨다는...... ㅜㅜ

[@Histatsw]

마지막에 서로를 뭘 이해하라는거지;; 남자가 어머니랑 연 끊지 않는 이상 답 없는거 아닌가? 여자가 저기서 뭘 더 이해해줘야 함?

[@enfj-t4603]

돌하르방 한약 진짜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maldaeggu]

다들 맛점하시고 불금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