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자기 봉양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입주 가정부 노릇해주고 반찬 팔아 자기 앞가림할 돈도 비축중인데 뭐가 그렇게 싫었을까?
@운동은하루1분만4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성적으로만 풀어가면서 상대방 입장배려를 잘 못하는거 같아요 이미 답은정해졌고 자기논리를 확고하니 톡톡 쏘아붙이기 바쁜타입이랄까요? 내 생각이 다 맞고 나는 참 이성적인판단 잘해 ^^ 이러는 부류들이 꼭 돈문제는 약삭바르게 챙겨먹고 배풀때는 쥐꼬리도 안주거나 누가 옆에서 이해관계를 다 납득시켜줘야 떨떠름하게 누가 시킨거 티 팍팍나게 넘겨다줌... 남자중에도 저런사람 꼭 있음 지가준거는 뻥튀기시키고 받은거는 입 싹~닫고 나르시스트 끝판왕들같네요... 사람 참 안변해요 10대 20대 그러는사람들 결혼하면 더 교묘하게 아닌척 하면서 진짜 십여년뒤 저런 중요한일 생기면 본색 다드러나는거 같네요 일찍 손절각...
@user_Hailey094 жыл бұрын
@@lee-xq7bv 그럼 받은 돈 다 내뱉으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은 다 받라 쳐먹고
@limy80244 жыл бұрын
@@lee-xq7bv 진심으로 하는 소리임? 그거야말로 시어머니로 인정안하는거지. 집 한채 꿀걱, 잡일은 다해줘도 생활비로 시비, 짜증은 디폴드값 장착, 거기다 사람들 불러서 띵가띵가 놀겠다는것도 아니고 잠깐 반찬 팔겠다는건데 이걸 이해못한다고?ㅋㅋ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반찬 사가겠다고 하는거보면 정말 음식솜씨 좋다는건데
@user-rf8mr8wi5k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사별한건데 바람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바람폈다고..
@changminchoi72264 жыл бұрын
걍 집값 꿀꺽이 ㄹㅈㄷ다
@천둥꼬북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늙으면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효도를 받음. 시어머니가 아파트 안 주고 가지고 있었어봐. 그거 어떻게든 받아보려고 꼬리 살랑 살랑 흔들면서 영혼까지 팔았겠지. 싸가지 없는....
7:38 저리 음식솜씨 좋으면 남편이 사업도 하고 있으니깐 반찬가게 하나 오픈하는거 추천 약간 시어머니는 퍼주는 거 좋아하니 관리감독은 남편쪽이나 며느리가하던지해서 시어머니 자립시켜주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네..
@hy7008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역할 맡으신 배우님 예민하고 닦달하는 역할 너무 찰떡 ㅋㅋㅋ
@김판식-t2f4 жыл бұрын
저여자 사상이 좀 되먹지 않았다. 은혜를 입으면 갚을줄 알아야한다. 은혜도 못갚으면서 자기어머니 아파서 모시자는 말이 나오는가
@국화꽃한송이4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정말 못된네요
@seonghyunkim36644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말을 할때마다 짜증섞인게 불편함... 나까지 짜증나고ㅋㅋ 그러고는 자기 엄마한텐 한없이 다정... 에휴
@몬나나나4 жыл бұрын
자기 엄마가 시한부 선고 받고 사지 멀쩡한 딸래미 두고 남은 인생도 혼자 살다 죽게 생겼는데 모시자는 말은 당연합니다. 저 여자가 못되먹은건 시어머니한테 한 행동이지 본인 엄마가 아파서 모시고 살자고 한게 못되먹은건가요?
@김판식-t2f4 жыл бұрын
@@몬나나나 여기 댓글에 자기어머니 모시자고 욕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그리고 시어머니에게 돼먹지못한 행동을 하면서 거기다가 어머니를 모시자니 욕을 먹는거죠 단지 아픈어머니 모시자고 하는걸로 나쁜년이라고 하는 사람아무도 없는데 혼자 해석을 다르게 하시나
@jacobhello73334 жыл бұрын
인정 집 처먹을때는 가만히 있고 이제 다쳐먹었으니 이제 버리자는 거아님 .?
@cloverone874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어머니랑 반찬가게 내고 온라인 사업도 했을건데 새시어머니가 보니까 정도 많고 재주가 많으신데 왜 그걸 족족 다 따지고 들어 사단을 만드냐.. 그와중에 새시어머니 핵인싸네ㅋㅋ 마지막....ㅋ
@멀보세요-c7n4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래도 시어머니가 밥도 해주시고 마음도 착하신것 같은데 아니 자기 새아들 한테 집 팔아서 넘겨주는 저런 착한 사람이 어딨음
@신리-q8c4 жыл бұрын
와 서권순 아줌마 이번엔 성격 엄청 죽이셨네. 다른 에피였으면 저 며느리 지금 목숨도 안 남았....................
@skylarkpark88674 жыл бұрын
참교육 제대로 시켰을 듯요
@사표쓴알바생4 жыл бұрын
죽을수도 있음
@dksek8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댓글이 더웃겨용
@chanlee24544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눈빛도 보통은 아님
@Mintlove33598 ай бұрын
김성희님 다른 편수에선 내연녀로 나와서 본처 자리 빼앗으려고 목 조르는 것도 나오던데, 서권순 여사님과 김성희님 두분 스트리트 파이터 뜨면 레알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김세원-f8d4 жыл бұрын
서권순 여사님 순둥캐인 에피소드 볼때마다 조용조용하시다가 언제 한번 터지지 않을까 조마조마함
@하얀백합-v3m3 жыл бұрын
새시어머니 본인 친아들도 아닌데 아들 사업어렵다고 집팔아서 내놓는 새시어머니가 어디계실까 집안살림 다살아주고 손자보살펴 주고 하는데 쫒아낼려고 하는 며느리가 어디 있을까 도움 받았음 살집을 마련해주고 해야지 시어머니도 모시지도 아니면서 ㅂ
@koleanan10013 жыл бұрын
서권순 여사님은 원래 인성이 좋으신분이라네요.
@bluestar19999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분 연기를 잘하셔서 순한맛도 잘하긴 하는데 악마일때 모습이 너무 강해서 자꾸 반전 있을 것 같음 ㅋㅋ
@딸기-z2s5p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반줜 ㅋㅋㅡㅋ
@pantarhei22634 жыл бұрын
숨은의도가 있을거같고...
@닉네임꼭설정해야함4 жыл бұрын
빌런으로 유명해진 배우는 일반역을 하면 어색함이 심하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Kkang999eee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이거ㄹㅇ
@roah.h41074 жыл бұрын
ㅇㅈ 본모습 숨기고 착한척하는걸로 보임ㅋㅋㅋㅋ왠지 나중에 통수 칠것같은 느낌인데 끝났네요ㅋㅋㅋ
@TeStarLoviewer4 жыл бұрын
이건 그냥 뭐 말할 것도 없이 며느리가 나빴다; 시어머니도 그 집 한 칸이 전재산인데 굳이 안줘도 되는거 피도 안 섞인 아들부부한테 다 내어주고 왔구만... 필요한거 다 뽑아먹었으니 눈에 가시란거야 뭐야; 하나부터 열까지 예의라고는 안보이네... 그리고 솔직히 집 하루 안치웠다고 저 꼬라지인거 묵묵히 밥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다 해줬으면 고마워할 줄을 알아야지. 전재산 다 내어준 마당에 집안일까지 다 해주고 있구만; 하여튼 배은망덕이 문제라니까...
@광은-s5h4 жыл бұрын
전 재산 줘, 산림 다 해줘, 나도 며느리 입장이지만 진짜 금수같다. 싸움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미친개 같다.또 누굴 물려나
@jison55314 жыл бұрын
재산이 뭐 자기재산인가 꽁돈받은거 주는게 당연하지
@하얀백합-v3m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꼬라지 미워서 체널 돌려버렸음
@karmaoo38653 жыл бұрын
저 정도 새시어머니면 진짜 좋은 분 아니냐 집까지 팔아서 집안 도와주고 잘해주시는데 진짜 친어머니처럼 모시겠는데
@퍄퍄퍄-w6x4 жыл бұрын
집 팔아서 다 주고 들어와서 살림 해주는데 왜 싫어하지..? 며느리 입장에서도 나이스아닌가 게다가 맞벌이면 들어오면 저녁 차려져있어 집 청소 되어있어 왜 저리 화나있는겨
@서지연-p5d Жыл бұрын
진짜 시어머니 진짜 좋은사람인데..며느리가 넘 예민함.. 아 근데 마지막 경비아저씨랑은.. 아니다.. 다른남자 만날거였음 나가사시는게 맞는거같은데..
@dsksung4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정말 천사다 같은 남자로서 호감 가네
@fisherwanderer704 жыл бұрын
김성희배우님 왕짜증역 너무잘함ㅎㅎ 보기만 해도 쌍판대기 함 날리고 싶어져 ㅎ
@윤검찰독재조기종식3 жыл бұрын
키도 크고 얼굴도 엄청 예쁨
@살구대장님3 жыл бұрын
이뻐서 못때리겠어요 ㅋㅋ
@하얀백합-v3m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집값 돌려 드려야지 며느리 싸가지 없다
@하얀백합-v3m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싸가지 왕 바가지다
@밥밥이-w2p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이 나쁜지 알았는데 며느리가 싸가지바가지네 3분밖에 안봤는데
@성경냥4 жыл бұрын
웑래 나이 상관없이 여자들 기싸움은 아무도 못말려요...;;자매들끼리도 어릴때부터 뜨거운물을 붓는다던가 신발에 압정을 넣어둔다던가 하는게 흔한일이에요
@tyuryu67304 жыл бұрын
@@성경냥 그건 너무 심한 수준인데 흔하다고요? 님주변만 그런듯. 그럼 자매같이 못 키우죠
@hyeeyeeyrin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뭐가 흔하다는 건지 ㅋ..
@퓽퓽-m2x4 жыл бұрын
성경냥 ..?? 흔한일이라구여..??
@aphrodite_shcj4 жыл бұрын
@@성경냥 자매간에 뜨거운 물 붓고 신발에 압정 넣어두는 것이 흔하다고요? 30년 넘게 살며 듣도보도 못한 일이네요 자매간 흔한 싸움은 화장품 몰래 쓴 거, 자기 옷 말 없이 쓴 거에 대해 화내고 싸우는 정도이지 않나요? 1차 말싸움이고 몸싸움으로 번져도 머리끄댕이에서 끝나는게 대부분인데 무슨 얘기신지?
@Oo-h1d4 жыл бұрын
어우......시어머니 덕에 집 얻었음 불편한 티라도 내지 말지....힘들때 도와준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대해...아무리 시어머니여도 도와줬는데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 있여
@은둔의낙원4 жыл бұрын
광고가 안붙어서 제작끝났다고 들었는데 사랑과 전쟁 배우들도 그립고 유투브에서 만들어줬음좋겠다
@찌나박4 жыл бұрын
10:56 헐..경비아저씨 옷 추스르면서 나가는거 완전 더러워...ㅜㅜ둘이 눈맞아서 아들 며느리랑 같이사는집에서 뭔짓이야 ㅉㅉ
@화려한도시걸4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실제로있어요
@동서남북-j7y4 жыл бұрын
근데 아버지랑 사별한 어머니가 새 남친 생기면 축하해줄일 아닌가 ? 내가 또라이임?
@이민선-y8e4 жыл бұрын
@@동서남북-j7y 저런식의 만남은 징그러움
@jison55314 жыл бұрын
@@동서남북-j7y ㅇㅇ 또라이임
@아메-r5z4 жыл бұрын
젊은사람들 연애하듯이 어르신분들도 연애할수는있지만 남편,며느리,손주 사는집에 남자를들인건 정말아니라고봅니다.그리고 남편이랑 사별하신지 얼마나됐는지도 중요하겠죠.사별한지 얼마안됐는데 저러는거면 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baek64684 жыл бұрын
저래서 남의 자식있는 곳으로 재처자린 안가는것이 좋다 ㅡ 내 자식들도 필요없는 세상에 ㅡ첨부터 자식이라고 집 팔아준사람이 바본거지 ㅡ
@@포카리-r5n 와 꼭 저런 며느리 얻으세여^^ 집팔은 목숨값 대주고 며느리에게 저런 대접 받으시길 내 생각을 적은거예여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거잖아여^^와 나는 내 전재산 목숨값 주고 살림에 손자까지 키워줬더니 저런 대접 받으면 피눈물 흘리고 ㅈㅅ할 듯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예여^^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거니까^^
@jadoo_cute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며느리가 저러면 내가 남자라도 진짜 진절머리 나겠다;;;
@hellrooo97934 жыл бұрын
여자 목소리 성격만큼 까랑까랑.. 시엄마도 집 팔고 작은 빌라라도 사고 따로 살지. 왜 같이 살아
@user-lr6uw6ty5z4 жыл бұрын
@@보이스마일-r1l ?????
@seong6204 жыл бұрын
저런 여자 스타일 너무 싫다. 본인만 이성적이고, 남들은 뭐든 잘못이라는 스타일에, 매사에 신경질적임..... 저런 스타일의 여자와는 결혼을 피하는게 상책이다.
눈뜨고 일어나면 11시에 딱 케미티비 보면서 밥 먹는데 온라인 개학때문에 밥 먹으면서 안 보니까 어색해요 ,,, 윽 ㅠㅠ 근데 사랑과 전쟁은 항상 재ㅣㅁㅅ져 ,,
@kellyahns4 ай бұрын
5:42 ㅋㅋㅋ 당장 중국 가도 되는 의상 ㅋㅋㅋ 뿜었다 ㅋㅋ
@후후-q2z4 жыл бұрын
권순여사 뭔가 터질꺼같은데 끝까지 착하시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아울리심 ㅋㅋㅋㅋ
@쭌-c1c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저재산을 자녀한테 줘야하는게 당연하고 며느리도 이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짜... 솔까 저재산 저시어머니가 다가져도 법적으로문제없고 혹 받았다면 은혜를 알아야죠 며느리도 시아버지 피한방울 안섞였는데 당연히 자기꺼라생각하는분들 인성 근데 도리는안하겠다;;;
@쎄쎄쎄글쎄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집안팔아서 줬으면 어케돌아갔을지도 보고싶다
@zz59363 жыл бұрын
남편 착하다 새어머니 잘챙기넹
@lovetrue10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다 잘했다쳐도 경비 바지춤올리고 나가는거보고, 믿음 떨어짐ㅠ 서로 잘한건 없다. 집으로 끌어들이는건 아닌데, 댓글 거의 모두 시어머니편이네요ㅋ
@낭만시커4 жыл бұрын
다 시어머니편인게 그리 불편하신가요?
@미오-l7n4 жыл бұрын
당신 저 며느리지?!
@llilliiiillii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전남편에 대한 도리로 집팔고 돈준거만 봐도 대단한 결정인데 그럼 따로 살거면 집 다시 돌려주면 인정
@jison55314 жыл бұрын
피안섞인 시어머니가 저기 섞여사는게 그렇죠 사실 저도 불편하네요
@공산당OUT2 жыл бұрын
아니 사별하고 만난거고 그렇게 싫었음 피도 않섞인 남인데 사업자금 대준다고집판돈 받지 말았어야지... 집은 목숨값인데 그 목숨을 팔고 도와준건데 와 사람들 은혜를 모르네
@Yetdrama4 жыл бұрын
다들 말좀 이쁘게하고 대화더했으면 다 풀릴이야기인데 왜들 그리 다운 돼있섬ㅜ
@pleaseMe824 жыл бұрын
머가 문제야 Say somethingㅜ
@__INTJ4 жыл бұрын
분위기가 겁나 싸ㅎH
@user-uj1bd2jd3k4 жыл бұрын
요샌 이런게 유행인가ㅜ
@우욱-v6i4 жыл бұрын
ㅈ
@user-wm1uw8ij9b4 жыл бұрын
왜들 그리 재미없어ㅠ
@유유-m6v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좋은분이구만 복에겨웠네 며느리ㅡㅡ 진짜 양심없다
@jison5531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아니고 시아줌마아니냐
@dit2tie4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다 결혼 안하신 분들인가 나 며느리 입장 이해하는데 다 봐줘도 마지막 경비아저씨 집에 들인 건 절대 못참는다. 내 아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피 한번 안섞인 어머니라면 나도 인정하기 어려울 듯. 아들이 너무 옹호하는 것도 있음. 그리고 자기 친정엄마가 아프면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다 떠나서 결론은 남돈은 공짜로 받지말자
@user-ln6vq1jc1p4 жыл бұрын
노노 피가 섞이고 말고가 뭐가 중요함? 애초에 시아버지랑 법적으로 혼인신고 한 상태고 시아버지는 자기 아내로 인정하고 돌아가신건데 며느리가 뭔데 진짜 시어머니다 아니다를 따짐..? 좀 어이없음 ㅇㅅㅇa
@보노-t5b4 жыл бұрын
그렇게아니꼬우면 받은거 토해내고 권리찾으셔야죠. 남편여의고 새 연애하는건데 왜 며느리가 참느니 못참느니 함? 젊은사람 연애하듯이 모텔 들락날락할것도아니고.
@dit2tie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공돈은 받지말자고요.저건 잘못했음 며느리가 그리고 차라리 모텔 들락거리는 게 낫지 집에 애도 있는데 저게 더 잘못 된 거아닌가요? 가족 다 같이 사는데 저건 아니라봅니다.
@솔트박-f1v4 жыл бұрын
@@dit2tie ㅋㅋㅋ 제말이요. 외박을 하던가 애도 같이 사는 집에서 낯부끄럽게 ㅋㅋㅋ 무조건 시어머니 편만 들면 그게 시어머니 행동이 다 덮어지나?
@methewblue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새시어머니가 싫으면 돈도 받지말고 지 엄마도 모시지 말자해야 공평한거 아니야?? 전형적인 이기적 여성의 모습
@weakfantasy2744 жыл бұрын
제목부터웃겨 며느리가 ㅈㄹ을한다 ㅋㅋㅋㅋ
@jasonkim55034 жыл бұрын
"아침밥 처음 먹는 부자" 뛰어나오는거 보고 자지라졌음. ㅋㅋㅋㅋㅋ
@user-xk3fm4td4u4 жыл бұрын
요즘 많이 올라와서 ㄴ너무 행복해요 사랑해요 케미티비 💖💖😙~❤️❤️
@kelly32884 жыл бұрын
여자도 잘못하긴 했는데 남자 장모가 시한분데 간병인이라니..
@이름없음-x1x4 жыл бұрын
그냥 아프다고만 말하면 뭘 압니까 그러면서 집 내준분은 내치라고하는데
@이름없음-x1x4 жыл бұрын
@@user-ojojojojojojojojoj 그냥 아프다하니까 바로 간병인 붙이라했잖아요
아니 친아들은 아니지만 아들이 어려워서. 집 팔고 도와주면 감사 할줄 알아야지 며느리가 네가지가 없냐
@잘자-x6u Жыл бұрын
요즘 이채널 자막보는 낙🎉😂😅
@로또-w5f4 жыл бұрын
역시 서권순여사님은 사랑과전쟁 간판 시어매 ㅋㅋㅋ
@블랙하트-i5y4 жыл бұрын
서권순여사님 명대사있죠:니년이 감히 우리집을 뭘로보고~~
@서리태-b2v4 жыл бұрын
금요일이 제일 좋아요. 사랑과 전쟁이랑 서영이 둘 다 볼수 있는 날♥️♥️♥️♥️♥️ 그리고 내일은 토요일♥️♥️♥️♥️♥️🐰🐣
@aaronmarryu05214 жыл бұрын
혼인신고하고 집명의를 아들이 아닌 새어머니로 해놨던 거 집 정리하면서 아버지한테 당연히 받을 거 받은거라 생각하고 새어머니를 시아버지 애인으로써 모시고 있는거라 생각하면 저렇게 돼지 저건 시아버지랑 남편이 잘못한 게 시작이지 거기다 아픈장모님은 간병인얘기하면 아내는 화나지
@도순도순4 жыл бұрын
? 다들 남일이라 너무 속편히 말하는듯.. 진짜 시어머니와도 같이 살면 트러블 생기는데 진짜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랑 살면 며느리는 당연히 불편하지...그와중에 자기 어머니는 암말기니까 속 뒤집어질만함. 그렇다고 며느리가 마냥 잘한건 아님 ,, 아버님이 시어머니 앞으로 준 집도 양심잇게 (?) 줫으니 며느리도 시어머니와 대화하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햇어야함 . 남편은 어머니편만 들면서 중재도 잘 못하고 ,, ,, 셋다 이해되는 상황
@바램-c8p4 жыл бұрын
천도르릉 남편이 문제 인거 같네요
@NetflixTheGlory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까 피 한방울 안 섞였는데 저렇게 잘해주셨네 ㄷㄷ 며느리 ㄹㅇ 핵극혐
@ur_mysweetiee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오셨다 🎷 서권순 여사 🎷 어디 댓글에서 지선우 엄마로 서권순 여사나오면 좋겠단거 보고 존웃ㅋㅍㅋㅍㅋㅋㅋㅋ
모난돌이 정 맞는다,,,아내 스타일이 딱 그 격이네요,,,막말로 친자식도 아닌데 새어머니께서, 남편 사업을 내몰라라 했다면, 살림이 어떻게 되었을까요,,,바람핀것도 그럴수있겠거니 하면되고,,,친정엄마분은 가까운 동네에 모시고 자주 살피는게 합당합니다,,,시어머님껜 불효를 저지르면서 친정엄마껜 효도라 앞뒤가 맞지않는 처사라고 봅니다@
@Chujeong2 жыл бұрын
역대급 짜증나는 편이네....
@김아영-s8u4 жыл бұрын
아니 나는 저런 관계에 저런 분 있으셨으면 너무 행복했을 것 같은데 .. 정말 엄마로 모시고 살고 반찬가게 개압해드리고 정말 딸처럼 너무너무 좋았을텐데...
@솔트박-f1v4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막대먹은 며느리가 아니라고 해도 경비아저씨 나온 장면 보면 실망했을 듯
남편이 중간에서 현명해져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한게 안타깝네요..어차 피 남남이라고 할수있는 어머니을- 차마 양심상 매몰차게 할수 없어서 집에 모신것라면 차라리 부인을 생 각해서라도 장모님을 모셨더라면~ 서로 감정상하지 않고 좋아지 않나 싶습니다..그리고 훗날 시어머니하 고 경비는 눈이 맞아서 떡방아까지 간 사이 이니까 재가 시켜서 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toujoursivre014 жыл бұрын
하 우리 시아버님도 저렇게 여자랑 살고계신데... 나도 저렇게되려나.. 다행인건 우린 아버님이 재산도 돈도 아무것도 없고 멀리 살고계신거...? 결혼할때 혼주랍시고 얼굴 찌뿌리고다니고 양가부모 인사때 나한테만 포옹 안하고 확 돌아선거 생각하면 꼭지도는데 같이살면 진짜 ㅡㅡ 나같으면 그냥 여자한테 돈 안받고 같이안산다... 시부모모시고어떻게살아
@낭만시커4 жыл бұрын
응 그렇구나.. 님 부모님도 늙고 병들었을때 모시자는 말 안하실거죠?
@toujoursivre014 жыл бұрын
낭만시커 네 안할겁니다~ 죄송하지만 부모님도 그거 안바라시고 저희집 아들이 둘이고 아버지는 공무원이셔서요 ^^ 그리고 어떻게 친정과 시댁이 같죠? 저 시댁에서 딱 100만원만 받아서 결혼준비했고요, 친정에서 몇천 받아서 방얻었는데 같나요? 이건 제사정이고 제 입장에서 얘기한거였고, 이번 사연에서는 남편 키운 엄마도 아니고 어떻게보면 남남인데 돈이 얽혀서 도의상 같이 지내게된 거잖아요. 진짜 시어머니와도 지내기 불편한데, 남이면 더 불편하지않을까요? 그런 남은 모시고 사는데 우리엄마는 아프고 쓸쓸하게 지내면 모시는건 맞다고 봐요. 저도 이 사연 며느리편에서 생각한거고요. 님은 남편분이랑 다 모시고살기로 했나보죠? 시어머니 늙고병들었을때 모시지말자는 말 안하실거죠?
@낭만시커4 жыл бұрын
@@toujoursivre01 그냥 물어본건데 왜 흥분하고 그러세요?ㅎㅎ 님~님은 부모를 모실지 여부를 결혼할때 돈을 얼마받았냐, 누가 얼마보테줬냐 따위의 기준으로 정하시나봐요?ㅎㅎ 영상은 특별한 케이스고요 님 남편 훌륭하게 나아기른 친부모도 100만원밖에 안주면 손절하겠다 뭐 이런 생각이잖아요?ㅋㅋ 님 부모 소중한줄은 알면서 남편 부모 소중한줄은 모르느냐 그걸 묻고 있는거에요~ 이해되셈?ㅋ 친정과 시댁이 어떻게 같을수 있어요~ 주신돈차이가 얼만데~~~빼애액! 이러구 있다..ㅉㅉㅊ
@메르시4 жыл бұрын
Lee쿠쿠 혼자 흥분ㅋㅋㅋㅋㅋㅋ
@toujoursivre014 жыл бұрын
낭만시커 응 그렇구나...꼭 살살비꼬면서 얘기하는사람이 ‘그냥물어본건데 왜 흥분하냐? ㅉㅉ’ 이러죠. 제가 언제 돈받은걸로 모시는지 여부 따진다고 했나요? 그냥 다르다고했지 ㅋㅋㅋㅋ 그건 순전히 제입장이라고했고, 제 첫댓글에서는 제부모만 소중하고 시댁부모 소중하지않다고 안했습니다. ‘남’한테 돈받았다고 같이사는게 불편하다했고 그게 시댁이어도 마찬가지란의미지. 후.. 결혼안해본 남자랑 얘기하려니 힘드네. 이제부터 알람 끄고 답글 안달겁니다~ 님 부모님이나 평생 잘 모시고 사세요. 내가 뭐라생각하든 뭔상관이람. +그리고 나아기른 아니라 낳아기른입니다
@욱일아파트4 жыл бұрын
11:00 경비아저씨 일치른거임?? ㅋㅋㅋㅋㅋ
@낭만시커4 жыл бұрын
더워서 상의 빼입었을수도 있지
@shk888884 жыл бұрын
@@낭만시커 구지 그타이밍에요? ㅋㅋㅋㅋㅋ
@shk888883 жыл бұрын
집에 아무도 없는 그 타이밍이 최고아니겠음??? ㅋㅋㅋㅋㅋ
@PARKS794 жыл бұрын
저며느리 파랑새는있다?거기서 춤 개웃기게춘여자 ㅋㅋㅋㅋㅋ
@쁜쁜이-r2c4 жыл бұрын
난 이 며느리 나오는거 안보게 됨 소리 지를때 ㄹㅇ짜증..강약이 없음 첨부터 끝까지 짜증내는 목소리톤ㅠㅠ
@갤럭시군읍4 жыл бұрын
케미님이 편집 해서 더 재밌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과 전쟁 항상 재밌긴 한데 편집 하니까 더 재밌음
@OperaSinger_Somi_Kim4 жыл бұрын
경비아저씨의 바지 넣는 액션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을 더 고조 시키고 다소 며느리 문제로 기운 스토리를 평균화 만드는데 있다.
@나현해요4 жыл бұрын
왤케 화를 내고그래 이쁜 언니,....
@5may7544 жыл бұрын
같이 살면 힘들죠. 결혼해서 살아보세요. 시어머니 모실 사람 몇이나 되는지.. 자기 부모 모셔도 싸우는데..
@닉네임꼭설정해야함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근데 당당히 안모시고 싶으면 뭘 달라고 말을 안하면 그만... 그나마 저 시어머니는 남편 친모 아니라는거 아니까 민폐 안 끼치고 조용히 사시려는거 같은데, 며느리는 그런 노력조차 없는 정황상 누가 문제일까요? 뭐 굳이 원인을 따지면, 새아내에게 집 명의 돌려준 시아버지지만...
@Handol75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진짜 나쁜X임
@메룽이-u9g3 жыл бұрын
아무리그래도 남편죽고 피한방울 안섞인 아들집에 살면서 경비 집에 끌어들인건 선 씨게넘었는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