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말하고 돌아오지 못할 그리움이라 쓰는 일 | 다린 playlist

다린 playlist
꿈
화분
등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스파클
fine
마음
시소
갈래
토끼와 나
stood
📍영상에 쓰인 배경사진 출처 : un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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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Copyright Disclaimer Under Section 107 of the Copyright Act 1976, allowance is made for "fair use".
#playlist #다린 #몽땅 #감성플리 #노래모음 #플레이리스트

[@mod.modinarylife]

다린 싱글 앨범 [꿈] 이제는 꿈이라고 부르게 된 이름과 버려진 듯 잠에서 깨던 어느 밤을 기억하며 / 사랑이라 말하고 돌아오지 못할 그리움이라 쓰는 일 : 다린 playlist 00:00 - 48:00 꿈 화분 등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스파클 fine 마음 시소 갈래 토끼와 나 stood 📍영상에 쓰인 배경사진 출처 : unplash ✔︎ 해당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비영리 영상입니다. ✔︎ 저작권이 포함된 영상물이기 개인적인 수익창출이 불가하며, 때문에 관리자가 임의로 광고를 추가 할 수 없습니다. ✔︎ 자동으로 붙는 광고 수익은 원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All photos which I used for this content were taken by me ✔︎The revenue for this video goes to the copyright holder, and advertisements may be generated automatically. ✔︎According to KZbin Copyright Policy, All ads are determined by copyrights holder. ✔︎According to Copyright Disclaimer Under Section 107 of the Copyright Act 1976, allowance is made for "fair use". #playlist #다린 #몽땅 #감성플리 #노래모음 #플레이리스트

[@wonyCheong]

26:50 살아가며 내맘대로 할수 있는 것은 오직, 내 마음이더라고요. 무너지는 순간, 누구보다 빨리, 내 손을 잡아준 것도 내 마음의 오른 손. 아... 분홍빛 파도는 마음껏 타고싶네요. 분홍빛처럼 여리지만, 누구보다 강한 내 마음이 잘 보살펴주기에. 벚꽃은 어느새 사라졌지만 내년에 다시, 이쁜 옷을 입고 우리를 깜짝 놀라게할 준비를 하겠죠? 이팝과 라일락 내음이 은은한 계절이에요. :)

[@user-qi6fo5bd2z]

나 진짜.... 다린 좋아하고.... 몽땅도 좋아해.... 이거는......댓글 못참지..... 모두모두 사랑해.... 귀여워....

[@mod.modinarylife]

ꪔ̤̫-̳͟͞͞♡ 평정씨 댓글에 사랑이 묻어나서 야근하고 집 가는 몽땅 너무 행복해 주거 몽땅도 귀요미랑 다린씨랑 모두모두 사랑해

[@Joe-yy6qn]

우리 둥글게 앉아 손을 맞잡으면 가리워진 길 눈 앞에 보일까. 아무도 모르는 그대 외로운 밤,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듯 해도 작은 후회, 안부처럼 돌아와 길을 묻지. 너의 매일은 내일의 빛이었다고.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love4.86]

일과를 마치고 돌아왔어요, 좋아하는 가수 playlist 하고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을 지켜주시는 몽땅님의 조합은 아름답네요 오늘 하루 여정은 길다면 긴 하루였어요 몽땅님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래도 한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이 힘 빠지기 하죠 영원한건 없다고 한들, 몽땅님과는 오래오래 영원히 간직 하고 싶어요 소중 하고 빛나는 존재에요 빛처럼 빛나고 있으리 라고 믿을게요 5月 17日🎐

[@zollumn]

개인적으로 다린님을 너무 좋아해서 달려왔다가, 화면 한가운데 적힌 ordinary life를 보곤 제 마음이 따스한 위로에 푹 감싸인 느낌을 받았어요. 오늘 하루를 마치고 정말 이만하면 되는 걸까 했던 마음에, 평범한, 혹은 보통의 삶이란 문구로 그래 이만하면 되었지 하고 평안이 생겼네요. 무얼 갖지 못해 평생이 그렇게 안달인지. 자리에 누워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들을 수 있단 것으로도 족한 걸요 😌 몽땅도 좋은 밤 보내요! 🫂🤍

[@mod.modinarylife]

은혜씨의 댓글은 늘 투명한 진주처럼 빛나고 곱고 무엇보다 따스해서 평소의 진심에 더 많은 애정을 담아 댓글을 달아야지 하다보면 조금씩 늦어지네요 평범한 일상에 조금은 특별한, 평범해서 특별하고 노래로 인해 특별해지는 그런 순간들이 많다고 느껴서 자주 떠올리고 밀고가는 (?) 문구가 된 것 같아요 은혜씨와 함께 좋이하는 아티스트인 다린씨의 음악을 즐길 수 있어서 오늘 하루도 특별하네요 -̳͟͞͞♡ 행복한 한 주 보내길 바라요 🤍🦖

[@hee_so__]

요근래 계속 일찍 자고 기절했는데 오늘은 또 유난히 잠이 안오네요 이럴때 몽땅님이 알림을 울려주셔서 기뻐요 안녕히 주무세요 몽나잇입니다 :)

[@mod.modinarylife]

히소씨 요근래 몽땅도 너무 힘든 나머지 12-1시를 넘기지 못하고 기절을 했었는데 오늘은 꾸벅꾸벅 졸긴했으나 이렇게 찾아올 수 있었어요 :) 오랜만에 늦은 밤 업로드인지라 아무도 찾지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찾아주셔서 또 고운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 몽나잇이에요 🛌🏻💭

[@ouo_r]

플리 제목이 정말 좋아요,,,,, 몽땅넴 요 며칠 너무 바빠서 정신없었는데 주말에 눈떠서 여유롭게 들으니까 행복합니다,,,,,,,,,, 맘이 편안해요

[@mod.modinarylife]

자기 전에 백구시 댓글을 두개나 보아서 아주 기분이 좋답니다 😵‍💫🤍

[@Emily12417]

Hi Darin, I'm not sure if you'll see this, but I wanted to reach out and let you know how much your music has meant to me. It's given me so much strength and comfort during tough times, and has been a source of solace when I feel completely helpless. Even when I'm exhausted and struggling, your music never fails to lift me up. So I just wanted to take a moment to say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mod.modinarylife]

😊

[@kod-ee-wom-pl]

안녕하세요? Thank you for the lovely playlist. It’s nice and relaxing. Have a wonderful day 😊🎶🎵🎶👏🏻

[@eeyeni2968]

대박 대박 책 읽을때 들을려고 몽땅님 플리 보다가 다린님 있는거 보고 놀래서 호다닥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 안그래도 몽땅님한테 다린님 플리 부탁 드려볼까 생각 했는데 요렇게 있으니까 넘 행복하고 그르네요!! 🫶🏻 오늘은 요거 들으면서 책 읽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mod.modinarylife]

키티 큐티 예은시 찾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 조만간 좋아하는 다린님 노래들로 하나 더 만들어볼까해요 🌷 좋은 독서시간이었길 바라요

[@pyospect]

오늘 밤 좀 어두웠는데 너무 좋네욥,, 들으면서 자겠습니다

[@mod.modinarylife]

표님 어둠 걷힌 숙면의 밤이 되길 바라고 있을게요 ☺️

[@user-di4cv4gt3n]

노래를 틀었는데 초겨울 찬바람이 느껴지네요 다린님 목소리 최고💖

[@mod.modinarylife]

최고 🥺🤍

[@gustj0521]

오늘 하루도 토닥여줘서 감사합니다 몽땅님포 편안한 밤 되셨으면 좋겠어요🥺💫

[@mod.modinarylife]

현서씨 오랜만이에요 :) 머물다 가주어서 언제나처럼 반갑고 고맙고 반기어요 좋은 밤 되길 바라요

[@vine1517]

마음을 죽죽 찢어놓는 다린의 노래들 ㅠㅠ

[@mod.modinarylife]

🫂🤍

[@woohwa1212]

몽땅님! 오랜만이에요. 현생에 치여 살다보니 좋아하는 노래 조차 소음으로 느껴져 그냥 퇴근 후엔 잠만 자던 일상이었어요. 세상에 노래 잘 하는 가수는 참 많지만 다린님처럼 마음 속 깊숙이 울림을 주고, 아픈 곳을 만져주는 듯한 목소리를 가진 가수는 흔치 않은 것 같아요. 몽땅님 덕분에 오랜만에 좋아하던 다린님 노래들을 듣고 또 내일의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어가요✨🤍

[@mod.modinarylife]

우화씨 오랜만이에요 ❤️‍🔥 정말 바쁘고 지친하루에는 모든 소리들이 소음으로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맞아요. 다린님의 목소리는 울림이 큰 것 같아요. 저도 우화씨 댓글 덕분에 큰 힘 얻어가요 🥰 바쁜 나날에도 이렇게 들려주어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TV-gq1zd]

엄마가 사라지는 꿈. 아홉 살, 나의 엄마는 할머니와 싸우고 사라졌다. 한동안 나는 엄마의 검지 손가락을 움켜쥔 채 잠이 들었다. 아홉 살 기억을 불러일으켜 준 노래, 다린님의 꿈. + 꿈이라고 부르게 된 이름과 버려진 듯 잠에서 깨던 어느 밤을 기억하며 ​

[@wonyoungseong9591]

다린- :)

[@mod.modinarylife]

✨🥰

[@Ttishandle]

제목이 쓰립디다.....

[@mod.modinarylife]

🫂

[@JIEUN0918]

💙

[@mod.modinary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