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에게 느꼈던 특징들과 일치합니다. 니 편 아니면 내 편,흑백논리,무책임함과 거짓에 기반한 편집증..자기 뜻대로 안해주는 사람은 무작정 나쁜 이로 몰아세우더군요. 이간질,헛소문,편가르기,피해자코스프레가 대표적인 수법이었죠. 토피넛 님의 영상은 반복해서 볼수록 더 깊은 공감이 갑니다. 힘이 되는 영상 고맙습니다🙂↕️
@크크크-y3m19 күн бұрын
이번 내용은 많이 어려워서 여러번 보게 됩니다
@Kongkong000021 күн бұрын
성실하고 자상하던 사람이 바람을 펴서 헤어져 버렸더니 이 틀을 깨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사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라고 하는데 그게너무 어려워요. 좋은점 많고 사랑하는 사람인거 맞는데 죽이고싶음 그사람을 착한사람으로 가정해버리면 내가 그정도로 못했나 그사람이 나를 버리게 만든건 아닌가 하는 자책감에서도 나오기 어렵고 그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만들어버리면 온갖 화와 분노 원망이 엄청나게 느껴져서 그 중간을 못찾고있어요 초연하게 받아들이기가 쉽지않음 그리고 이걸 받아들이는순간 앞으로 만나는 모든 남자는 바람을 필수도 있다는 사람이라는걸 인정해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내안에서 차라리 편집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함 차라리 편집이라도 해버리면 내 정신이 온전할텐데 5년째 이도저도 못하고있네요. 인정하는순간 내가가진 인류애가 사라질 것 같아서
@제로썸게임14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 너무 알고팠던 궁금증이었어요. 너무ㄱ감사해요. 나르들이 왜 저리 이분법적인가?소패인가?ad인가 알수록 참 헷갈렸는데 이 분열적과 우울로 넘어가지는게 성장단계라는 과정 원리에서 이해가 확 되네요. 진짜 오랜 기다림의 지혜를 얻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해드니-d9s13 күн бұрын
우울의 자리라는 언뜻 부정적으로 들리는 명칭이 붙여진 이유가 뭘지도 궁금하네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uytredghjytfhf21 күн бұрын
훌륭한 가르침을 주는 말들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user-ke4sl4tw5b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의 존재안에 동시에 내포된 정과 부. 내안에 동시에 존재하는 골트문드와 나르치스. 권력의 통합과 견제. 한 계절안에 존재하는 홍수와 가뭄
@NaIn-cu8zz21 күн бұрын
의심의 댓가는 독.
@크크크-y3m19 күн бұрын
14:37
@크크크-y3m19 күн бұрын
03:49
@hdghtgbhhf4 күн бұрын
모아니면 도 사고방식이죠. 사람이란? 내편 아니면 적. 내편이 안될꺼면 파멸시켜버립니다. 내편의 기준은 가스라이팅에 세뇌 당할수있는자. 쉽게말하면 머리가 모자른사람입니다. 똑똑하면 데리고쓰기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