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조회수 돌파♥함께 축하합니다 ~ 매일 같이 반복하는 염불 독경도 아닌데 10만 조회수를 넘었습니다. 광우스님 법문은 듣고 또 들어도 매번 새롭고 감동이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이거야 말로 광우스님 법문의 최애매력이 아닐까 싶어요~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되는 광우스님 법문! 혹시 아직 구독안하셨으면 구독 눌러주시고 좋아요도 함께 부탁드리구요100만도 갑니다~~^^
@임금화-p7m4 жыл бұрын
빨리100만구독자되고 그 100 만명의 구독자들이 부처님 법을 믿고 기도 하시길.... 🙏관세음보살🙏......
@황선희-v9f4 жыл бұрын
5888888888888155ㄴ.
@제이-j5n3 жыл бұрын
항상 스님의 말씀을 듣고~~희망을 가지고~~기도를 잠자기전에 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김민영-i7h2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좋은법문 듣고 넘 넘 아픈곳이 치유되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요
@김미정-j9e4r4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넘 잼있게 귓속에 쏙쏙~~울산은 날씨가 흐르지만 공기는좋아요 스님홧팅하세요~~
@박종옥-u6f4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광우스님법문너무좋아요
@김민영-i7h2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양승희-v8p4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은옛날얘기를재미있고교훈있는이야기를해주시고ᆢ모든게부처님의가피라생각하고 늘감사합니다!
@이승연-k9y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전설의고향에서 보았던 이야기 인듯 합니다. 저도 지금 나이가 먹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108참회문을 들으며 절을 하면서 반성 많이 합니다. 마음 공부라는 거 조금씩 하면서 인생이 꿈 같기도 하다는 말 새삼 느낍니다. 그꿈도 내가 꾸는 거 내가 잘 그려 나가려 노력 합니다.
@길상화-m4x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감사힙니다🙏🙏🙏
@묘진여4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은 너무 귀여우세용
@엄남조-u4j4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재미있며존견합니다
@이태원-i2b3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장선영-w9b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꿈처럼 느껴집니다 하루하루가요 불연의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고미영-h6r4 жыл бұрын
스님ᆢ감사합니다 ㆍ
@제갈술-q5v5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들어면서 매일 매일 감사하는마음으로 살겠읍니다 나무아미타불
@조난희-f8z3 жыл бұрын
스님~한번 뵙고싶습니다 광광광 !팬 입니다 마음의편안함은 얻고 항상듣고 또듣고 공부가많이됩니다 수행하시는데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어렵게만 느낀 불교에 대해서 모든중생들에게부처님법알게해주세요^^
@윷놀이-z5h5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안혜숙-x1x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규린-s9d5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매일 챙겨보고 있습니다 스님덕에 불심이 더욱 단단해지고 견고해졋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정민권-j5b5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vegancafes66025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은 자장가~~^^ 너무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성불하세요...()...♥️
인생은 하룻밤 꿈같은것인데 왜 이렇게 욕심에 끄달려 사는지... 스님 좋은 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씩 내려놓는 연습을 지금부터라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hyj90455 жыл бұрын
지금중들이물욕에젖어서온갓사기치고말세다!!!
@김봉준-x1y5 жыл бұрын
두손 모아 합장합니다 ()()()
@박남기-w8o5 жыл бұрын
나무 지장보살...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똥깡이-k9u2 жыл бұрын
법화경 사경을 하고 있습 니다 ㆍ내수행이 많이 모자라서 가피받지도 아직 못받고 있습니다 ㆍ더 열심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yeonhwa275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suekang20765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유명해지시니 좋지 않은 글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것또한 민주주의 나라여서 표현의 자유입니다. 스님 , 중생을 위해서 계속 설법 부탁드립니다.
@보물상자-u9x5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덕에 요즘 불교공부 많이 하며 절에도 자주가서 기도 많이 한답니다 이것도 업으로 인해 스님 만난 덕이지요?ㅎㅎ
@이사랑-v4j3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반갑습니다
@임민선-e3q5 жыл бұрын
우리 이간은 큰 물건으로 보오 자연의 아름다움을 뽐내고있는 새들 나비 개구리 뱀 모든것은 자연의 신비로운 움 뽐내고있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길 행복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남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정애-p5d5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법문감사합니다
@jun89795 жыл бұрын
[저의해석] 온갖 희노애락이 한바탕 꿈이 었는데도 조신은 폭삭 늙어 노인이 되었다. -- 꿈이 었으나 생과 다르지 아니하였다 - 색불이공 공불이색 -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니 여러분 뒤돌아 보아 마음 뿌듯하고 후회를 남기지 않는생을 살아야 합니다. 적어도 매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고 끝내 행복하십시오 뒤돌아 보아 허망하고 공허하면 해탈될수 없다 생각합니다. 여한이 없고 집착이 사라지니 조신도 여인과 한바탕 살아보고 나서야 그 애욕이 사라졌지요 - 결국 부처님께서 소원을 들어주신 것입니다. - 너무 어렵고 고통스러울땐 부처님의 법을 찾아 길을 찾으라고 부처님이 법을 설하신 것이겠지요 - 저도 역시 엄청난 정신적 고통과 번뇌 속에 있으나 이를 마구니의 소행이라고 또는 전생때문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냥 인생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수행하는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부처님법에 귀의하여 해결책을 찾고 마음을 안정하고 있으니 만약 부처님의 무애법을 얻게 된다면 인생수업은 졸업해도 되는 것이겠지요 너무 고통스러우니 감당할수 없고 이제 그만 졸업시켜달라하니 부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분의 법이 자족자만의 법이라면 저는 길을 잘못 찾아 온 것이겠지요 50년을 치열하게 인생공부를 했으니 이제 부처님 법을 공부할까 합니다만 그것이 인생을 자유롭게 거침없이 사는비법 즉 무애법이라 믿습니다. 대승의 큰스님들이 대각을 이루신후 속세로 돌아오셨다 하는데 저는 속세에서 이제 부처님 곁으로 갑니다. 이것이 운명이거나 인연법인지 답을 찾지 못하니 결국 부처님께 답을 묻게 되는 군요
다들 꿈만 꾸다가 죽는거지. 죽을때까지 꿈만꾸다가 죽는거지. 석가모니부처님도 꿈만 꾸다 열반했지. 공자님의 조문도 석사가의. 아침에 도를 들을수 있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결국 공자님도 꿈만꾸다 돌아가셨고.
@아라미스204 жыл бұрын
꿈만 꾸는데 그럼에도 사람은 사랑을 하고 결혼을하고 애를 키운다~인생이 꿈이라면 인류는 멸망해야하는데 인류는 증가하는거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천경희-b9h3 жыл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고경화-z7d5 жыл бұрын
그래라
@금빛별이-j7b3 жыл бұрын
"조신의 꿈"인가요...저희는 교과서에 안 나왔고요...저는 이광수선생님 소설로 읽었습니다~ 이광수 선생님(소설 사랑의 저자)...불교적 내용을 가진 소설 많이 쓰셨죠... 요즘 아이들은 잘 안 읽나요??? 정말 문체도 좋고, 내용도 좋고요..서른 넘은 제 친구 딸 있는데, 친구가 그애 초등 5학년 때, 사랑을 읽혔다?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 저 어려서 이광수님의 소설 통해 우리 역사, 불교적 관념 많이 배웠습니다 ~
@jun89795 жыл бұрын
한낱 영화 한편도 꿈한편도 이토록 슬프고 이토록 기쁘고 이토록 아프거늘 --어찌 한번뿐인 인생을 허망하다 하겠습니까 ? 이 경험을 잘 간직하고 영적으로 성숙해 가는 중이지요 - 생과사는 중대한것이고 이 세상에 오고 가는 관문입니다. 저는 꿈속에서 무엇을 먹거나 마셔도 그맛과 향과 색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꿈과 생이 다르지 아니하고 생과 법이 다르지 아니하고 색과 공이 다르지 아니하니 공이 즉 색인 것입니다. 어찌 부처님의 법이 스스로 자족하거나 허망함을 가르쳐 고통을 외면하고자 하는 것이겠습니까 ? [이는 불법의 무력함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니 ] 작금의 세속의 부처님 가르침 해석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마땅히 천지팔양신주경의 말씀처럼 인능홍도 도이윤신 하는 것이어야하고 죽어서 극락이나 해탈이라는 형이상학에 매달리지 않고 불법은 지금 즉시 이자리에서 중생을 구제[潤身]할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어찌 이생의 기복도 이루지 못하거늘 해탈과 열반과 극락을 구하겠습니까 ? 부처님 제말이 잘못됬는지요 ? 무릇 작은 것과 낮은 것을 이루고 난 뒤에야 큰 법을 얻을 것입니다.
@만월부인-b5y5 жыл бұрын
2019🐷6🐷13 굿.🐖🐖🐖.
@jun89795 жыл бұрын
똑같은 꿈을 두고도 해석을 편협하게 하시면 어찌하라는 건지 -- 80평생 온갖 기쁨을 누렸고 귀양도 가보고 여러가지 경험을 하였는데 어찌 허망하다 하리오 ? -- 적어도 그 경험만은 마음에 기억되고 나의 영혼의 자양분이 되는 것입니다. -- 패배하고 좌절하고 상처받고 고통받은 기억만을 가지고 죽으려는가 ? 아니면 산속에서 염불만 하다가 부처도 되지 못하고 -- 인생을 기록하자면 종이 한장 쓸것도 없이 단순한 인생을 살다 죽으려는가 ? 가장 큰 죄악은 생을 허망하다 단정하고 아무 것도 아니하고 죽음을 기다리다 아무 느낌없는 죽음을 맞이 하는 것이겠지요 부처님께서 일체유심조라 하시었으니 마음을 견성하면 거침이 없이 자연이 그리되는 법을 알게 되고 이를 무애법이라 하셨습니다. [천명지위 성]이라 하였으니 견성은 자신이 이세상에 온이유와 뭘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생이란게 그리 별로 중한 것이 없이 허망한 꿈이니 집착을 버리고 스스로 자기를 위로하고 세뇌하면 고통이 없어질 것이다 라는 것이 부처님의 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런 하찮은 것을 얻고자 한다면 심리학이나 마인드콘트롤을 공부해야 하지요 부처님은 무애법이라 하시었는데 세속의 사람들은 무시애법을 가르치니 고통을 직시하고 없애어 자유로운 법이 아닌 고통을 등돌리고 외면하는 법을 가르치는 듯 합니다. 부처님 제가 그릇된 소견으로 불법을 더럽혔다면 벌하소서
[환인님.환웅님.왕검님.요님.순님.부처님.공자님.예수님.마호멧님.이하 여러 성자님들은 하늘에서 보낸 하느님의 사역자로 무지한 중생들을 깨닫게 하기 위해 오신 분들로 무지한 중생(衆生)인 목회자들이 인간의 생각으로 감언이설(甘言異說)로 중생들을 잘못 인도함을 깨닫고 성자님들의 말씀을 정확히 깨달아 자기 마음안에 있는 사악함을 이성(精神)으로 물리치고 선(善)함을 득(得)해야야 성불(成佛)도하고 지상천국에서도 살수있답니다!!!...
@無牛-z5q5 жыл бұрын
[삼라만물이 하느님의 은혜을 티끌도 빠짐없이 오롯이 받았는데 모든자연은 사계(四季)에 순응하며 자기 할일 다하는데 인간이란 고등동물의 자연은 왜? 이리 하느님의 순리에 역행 하는것인가! 옛날 옛적에 하느님의 말씀을 잃어버려 하등계의 미물보다 영성(靈性)을 잃어버리고 지혜(知慧)와 지식(知識)으로 영성을 덮어버리니 오만과 교만, 탐욕과 시기속에 삶을 살아가며 항상 부족하여 괴로워하고 슬퍼하며 불안함과초조함에서 헤어나지 못함이라! 출세와 물질의 탐욕(貪慾)에 눈(目)어두운 자칭 거짖 메시아들과 우메한 인간들은 참회(懺悔)하고 깨달아 새롭게 생겨 나오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천지개벽(天地開闢)활인멸마신판(活人滅魔神判)때 자업자득(自業自得)으로 그벌(罰)은 지독할것이며!!!...현존하는인류는 하느님의 심판(審判)시기임을 직시 하시고 무거운짐(貪慾)다 벗어 버리고 참 마음(魂)으로 참 하느님의 정신(靈)을 찾아 후천시대 지상천국(地上天國)에서 영원한 행복 받으시길!!!..]자세히 보기
정법이 너 중 이지 ! 좋은 법문 에 니가 やきもち하는거야? 부처님 에 좋은 법문 을 들려주는 스님 에게 실 례 하는 문구가 すごく大迷惑です!!!
@최명근-q9n4 жыл бұрын
천국 지옥 심판의논리로 종교장사하는 개독교 나부랭이들. 에이 퇘!
@hyj90455 жыл бұрын
아줌마들이여정신차리세요눈에콩깍지껴서한심하네요~
@임국란-m7j5 жыл бұрын
그런말씀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 함부로 마음상하게 하는 글은 보기좋치 아니한듯요 ~ 부처님의 설법을 알려주시는거고 판단하는 기준은 본인이기에 ~
@suekang20765 жыл бұрын
그러는 당신도 한심 하답니다.
@장성희-m7d5 жыл бұрын
Sue Kang 광우 스님 항상 좋은말슴 진실 진정성 잇는 말슴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장성희-m7d5 жыл бұрын
광우 스님 사랑합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묘진여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귀한 법문 콩깍지 낀것은 어떻게 알았지?. 나도 콩깍지 광우스님 법문 듣고 콩깍지 씌여서 지혜가 날마다 증장될것 같네. 너도 행복해라.. 여기서 악플달면서 잘 사는 사람들한테 참견하는걸 보니까.. 니가 제일 한가한것 같네. 그리고 반말써도 서운해 하지마..너도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정신차리라고 하고 한심하다고 악플달았으니까 반말써도 반감안가졌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