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88세 국민의사 이시형 "40년간 감기몸살 한번 없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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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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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삶] 88세 국민의사 이시형 "40년간 감기몸살 한번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선임기자 = 이시형 박사는 올해로 만 88세입니다. 그런데도 젊은이 못지않게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발음이 분명하고 외모도 60대처럼 보입니다.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나 인생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이 박사는 인터뷰에서 건강을 위해서는 소식을 하고 운동을 해야 하며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박사는 식사할 때 밥을 한 숟가락만 먹을 정도로 소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스트레스를 줄여줘서 건강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박사는 그동안 큰 병으로 병원에 간 적이 없고, 최근 40년간 감기몸살을 한 번도 앓은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박사는 생활습관병이 생기는 것은 밥을 빨리, 많이 먹고 폭음, 폭식하는 등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의사가 고치기 어렵고 본인 스스로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박사는 최근에 '신인류가 몰려온다'라는 제목의 책을 냈는데, 이 책에서 초고령사회가 암박했는데도 정부와 우리 사회가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박사는 1934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경북대 의대 교수,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 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2007년 강원도 홍천군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 문화원을 세웠습니다.
keun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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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3
@user-bh7rk8lm4e
@user-bh7rk8lm4e Жыл бұрын
담배꽁초,종이따위는 별거아니고 이쑤시개가 들어간 꿀꿀이 죽..말 그대로 돼지 사료로 쓰일때도 문제가 되는 이 음식물 찌꺼기를 먹으며 연명했던 불과 한 세대전 사람들의 비참한 생활이 눈물겹다..이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분들이 주린 배를 움켜쥐고 열심히 일하고 자식들을 교육시켜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신 덕분임을 다시 되새긴다..
@rrshshsc888
@rrshshsc888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어린 시절의 여러 존경하던 어르신들이 한 분 한 분 돌아가셔서 안타까웠는데, 모습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 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사님.
@bhhs1534
@bhhs1534 Жыл бұрын
아흔이 넘은 연세에도 당신의 당신의 건강을 저렇게 유지하고 계시는 것 부터 멋지시고 예나 지금이나 전국민의 건강을 염려하시는 모습에 진심 숙연해진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 빕니다
@Unicorn-77
@Unicorn-77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세대지만 , 박사님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
@user-ho4zb8qv6f
@user-ho4zb8qv6f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생 때 선생님의 책을 읽고 너무 좋아 끼고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저도 오십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신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가르치심 주십시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woomaiya
@woomaiya Жыл бұрын
내 어머님도 올해 94세 이시고 아직 건강하시다.이유는 간단하다.자기 관리를 잘 하신다는 것이다.당신께서 갖고 있는 병에 대해 잘 알고 대처를 잘하시니 현재까지 큰 병없이 지내셨고 정정 하시다.먹고 싶은 것,마시고 싶은 것,맛난 것만 먹고 살다가는 일찍 병이 오고 일찍 간다는 것이 내 주변 사람들에게 얻은 결론이다.
@seacross9
@seacross9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절제가 생명의 불씨를 지켜주는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94세 이십니다. 이래저래 질병도 가지고 계시지만 관리를 진짜 철저히 하십니다.
@user-mp3yz2wb9s
@user-mp3yz2wb9s Жыл бұрын
저희모친도 87세이신데 저녁은 소식하십니다 아침은 강황가루 카카오닙스 천마차 타서 마십니다 암기력이 57세인 저보다 좋습니다 화투오관떼기 자주 하십니다
@user-ht7se7gt4h
@user-ht7se7gt4h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말씀 존경합니다 결혼 💑 생활 58년 85세 남편 소식하시고 부지런하십니다 남편 자랑스럽습니다 저녁11시 주무시고 아침 🌄 7시 일어나시고 세끼 식사 중간 간식 남편과 차바구니 들고다니고 지금처럼 산책 🚶‍♂️ 다니며 하늘나라 이사가는 날까지 걸어다닐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 💜 💏
@moon-ly1wf
@moon-ly1wf Жыл бұрын
식사를 소식하신다는건 기본욕구인 식탐이 없다는거고 일찍 일어나시니 수면욕을 조절 잘 하십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 욕구와 또 화병에 대해서도 연구하셨다니 탐심과 화"와 또 책도 쓰시니 어리석음이 없으신 영적 레벨이 뛰어나신 선지식이세요 나라를 위한다.. 대승자의 마음까지 보살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kyongseonlee6055
@kyongseonlee6055 Жыл бұрын
@@adequate135 밥을 굶는건 쉽습니다. 자기양을 알고 절제하는게 어렵죠. 식욕은 모든 탐욕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부처가 말씀하셨죠. 수면욕 또한 경계해야 될 욕망이구요. 영적인 삶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은 원댓글님 말씀처럼 이시형박사님이 얼마나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살와오셨는지 모를거에요. 그래서 저도 박사님 존경하네요.
@행복하자구요
@행복하자구요 Жыл бұрын
@@adequate135 먹는 것만 봐도 대충 어떤 사람인지 보임.
@goodman12
@goodman12 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은 소식하기 힘들어요. 사람은 근본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어떤 욕구가 커지는데 성욕 식욕 수면욕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업무량이 많은 대기업 사원들이 주로 복부 비만이 많은 것입니다
@okhallsan
@okhallsan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르신 이십니다. 없던 시절 부대찌게에서 담배꽁초와 이쑤시개를 없애 주신 어르신. 대한민국은 사실 이런 위대한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낸 나라이다. 버리지 같은 정치인들이 만든게 아니고. (물론 모든 정치인이 그렇다는 건 아니다)
@user-wi9ys5bc1z
@user-wi9ys5bc1z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do3du2qi1f
@user-do3du2qi1f Жыл бұрын
꿀꿀죽을 보고 눈물이 글썽했던 목사님과 이쑤시개를 안 넣게 하도록 하신 젊은 이시형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무엇보다 지금 저 연세에 저 패션센스 유지하고 어울린다는 거 넘 멋지셔요~~~
@user-tn3tt2ur1d
@user-tn3tt2ur1d Жыл бұрын
우리나란 겉으론 화려한데 노인노후,환경,식량 뭐 하나 대책을 세워 놓은 것들이 없어 걱정이 됨. 전세계적으로 타격이 가해지는 문제가 생기면 가장 쉽게 빨리 무너질 것 같아서…😢똑똑한 인재들 많은데 나라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못 활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답답도 하고…선생님 말씀대로 우리나란 모든면에서 예방이 없는 것 같아요. 부대찌개 이쑤시개 일화는 찡하네요.눈물나요.😢
@kellykim4794
@kellykim479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정말 성공하신 삶이시지요. 저두 박사님처럼 세로토닌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nocoffee6029
@nocoffee6029 Жыл бұрын
큰어른이십니다. 평생 제대로 열심히 살아주셔 존경스럽습니다. 먹거리까지 신경 써주셔 감사합니다.
@miho5917
@miho5917 Жыл бұрын
매우 긍정적이신분 같네요.그쵸 스트레스를 안받으려면,소식 고민이였는데 덕분에 계획이 생겼네요.적어도 밥 반공기씩
@user-wm2ez1cz2f
@user-wm2ez1cz2f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지금처럼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ja-fx4wl
@ja-fx4wl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홍천에서 뵈었는데 풍체도 좋으시고 건강 잘관리하고 계시는게 외관으로 보였습니다!!
@user-wb5fc3tl6v
@user-wb5fc3tl6v Жыл бұрын
지속된 소식으로 몸이 적은 양으로도 몸 전체를 돌릴 수 있게 극도로 효율을 끌어올린 상태에다 소식으로 장기가 일을 덜하고 소모가 덜 되니 건강하신가보다
@user-ol4gx6md2u
@user-ol4gx6md2u Жыл бұрын
와... 어르신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시며 전해주실 내용들,감사드립니다.
@user-ng5kn2qf7v
@user-ng5kn2qf7v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밥(탄수화물)만 한 숟가락이고 반찬으로 단백질,나물같은 채소를 많이 드시는 듯~
@8JeongHoon5
@8JeongHoon5 Жыл бұрын
편집을 잘하셨네요! 박사님은 정말 존경스런 분입니다
@brokenkenny1899
@brokenkenny1899 Жыл бұрын
소식이 답임 문제는 체력을 많이 쓰는 노동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게 불가능 하다는거지. 말을 많이 해야하는 선생 강사직도 소식하기 힘들다 체력이 버티지를 못함
@out5094
@out509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체력을 쓰는 사람들은 소식을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여기 이박사님이야 별로 노동도 안하시니까 소식하시지만 농사꾼이 소식을 하면 해가 될듯 싶습니다.
@cuppingtherapy5855
@cuppingtherapy5855 Жыл бұрын
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비례해서 조금 더 드시면 됩니다. 적게 먹고 운동을 않하시는 것보단 조금 더 먹고 일이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혈액순환이 잘되고 더 건강하십니다.
@user-tm9gn7ts1l
@user-tm9gn7ts1l Жыл бұрын
저는 태어나 아파트는 안살아 봤고 결혼후도 도심녹지 단독 건축해 장도 만들고 장독에 채소는 거의 마당에 키워 먹지만 남편은 결혼전이나 지금 음식에 식탐도 없고 먹는 취미가 없는데 바닷가 태어나 그런지 생선회와 채소나 나물은 많이 즐겨 먹어요 1년 12달 감기조차 아직은 안걸려본 철인이듯 살아보면 먹는것으로 병이 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어릴때 먹던것이 습관화되 떡이나 피자 치킨 전, 기름에 만든것 아예 안먹음 커피도 안먹어요 그냥 자연식 저도 35 년 넘게 지내니 음식이 변해 시골촌밥상 먹어요 최고입니다 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
@gyunge3617
@gyunge361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먹는게 가장 중요해요. 건강식으로 가족 챙기느라 애많이 쓰셨어요. 절제가없이 건강하길 바라는것은 욕심이죠.
@julienlee5241
@julienlee5241 Жыл бұрын
시골밥상이 건강하긴 하죠
@user-tm9gn7ts1l
@user-tm9gn7ts1l Жыл бұрын
@@gyunge3617 아마 서울 살았으면 미세먼지에 좋은점은 없는듯 인스턴트는 아마 많이 먹었을것 같아요 사람에 시달리고 ㅠ 그리고 병원신세나 ㅜ 결혼 후 경상도 남편 습관으로 변해 식탐이 사라져 먹는 욕심 없고 주로 마당 키운거 채소 만들어 먹고 첫째 병이 없이 감기조차 안거리고 백신도 0차에요 나이 60대 후반인데도 철인이죠 아직도 좋아하는일로 집이 사무실이고 가정 이며 평생 현역이죠 밖에것은 입술로 들어갈때 맛일뿐 결코 몸에는 도움 안되죠 명심들 하세요 가급적 집에것 드세요
@user-yt6ub6qo1h
@user-yt6ub6qo1h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진정한 애국자이고 선구자 이십니다
@가무웅
@가무웅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 박사님 저서 배짱으로 삽시다 잘 읽고 지금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
@hanuleye
@hanuleye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는 모습에 존경을 보냅니다! 멋진 인생! 정말이지 젊고 건강하게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user-rd1mq7ph8j
@user-rd1mq7ph8j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스트래스ㅡ"그럴수도있지" 하고 받아들인다.. 건강예방한다ㅡ바른생활습관 인생철학ㅡ 건강식ㅡ유기농 농사로
@user-oq2wk1nt8t
@user-oq2wk1nt8t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존경하고 늘 건강 하시고 저희들 곁 에서 오래~~~^
@everyday_with_vegetables12
@everyday_with_vegetables12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유요한 정보 감사해요 생활에서 건강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 답이네요
@user-xs4ng9kr4d
@user-xs4ng9kr4d Жыл бұрын
예방에 약한 민족. 정확한 명언이십니다. 한국인은 사회풍토나 개인적성향에서도 예방을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하철 개찰구와 선로에 직원들이 없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외국처럼 개찰구에 나와 있긴커녕 찾아도 직원이 없을지경이라, 가볍게는 무임승차부터 엄중하게는 압사사고나 테러에 아무런 대처가 없는거죠. 이태원사고처럼 또 일이 일어나야 위기의식을 느끼고 그제서야 순식간에 끓어올랐다 확 식는 민족이라는 게 수치스럽지만 사실이니 인정할건 인정하고 건강이든 사고든 미리 예방하는 민족이 되길 바라봅니다.
@user-ym1ny5ln8b
@user-ym1ny5ln8b Жыл бұрын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선로에 직원이 없는 이유는 공공이라는 글자만 들어가면 눈에 불을 켜고 색안경 끼고 보는 유난스러운 국민성도 한몫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현재 전철역에 근무자가 한명에서 두명이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선로에 있을 직원이 없을 겁니다. 특정 시간에 순찰 차 둘러보는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선로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으면 하는 일도 없는데 세금 아깝다고 다 잘라라고 하는게 일반 국민들 정섭니다. 공공이나 공무원이라고 하면 눈부터 부라리는 국민들 때문에 역사 근무도 심지어 전철을 운행하는 것도 혼자서 하고 있는 현실이죠. 과거에는 3~4명이 하던 일을 혼자 책임지고 있는 것이죠. 근무자도 사람인데 위험이나 사고에 오롯이 혼자 책임을 져야하는 부담감이 얼마나 클까요? 아마 저같으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네요. 많은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문인데도 근무자를 더 배치해 달라고 파업하면 혼자서도 일할 사람 많으니 하기싫으면 그만두라고 하는게 국민 정선데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돈부터 따지는 국민성 때문에 매번 사후 약방문 하고 있는 현실이죠. 부조리하고 잘못된 부분도 있겠지만 제도의 근간을 형성하는 것은 입안자이기 이전에 일반 국민들의 정서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이태원 참사는 예년처럼 예방 관리를 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참사인데 엉뚱한데 관심을 두고 안일하게 처리한 공권력 때문에 발생한 일이고 선로나 개찰구에 직원들이 배치되는 것은 다른 문제라서 분리해서 보셔야 합니다.
@bokeum
@bokeum Жыл бұрын
기본욕구를 참아내는 절제 그리고 계속 탐구하신게 불교적인 관점으로 너바나 같기도 하고..정말 멋지십니다 참된 의료인.
@justinkim6556
@justinkim6556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 사람들 10시면 전부 집에 들어가게끔 한게 너무 좋았지. 사람들 전부 바른 생활하는 것이거든. 지금은 10시 11시 지하철 타보면 술취한 인간들 한가득.
@user-xu5ym7bv4l
@user-xu5ym7bv4l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건강하세요^^
@user-cf3hj9yz8u
@user-cf3hj9yz8u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건강에 대한,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항상 강건 하세요~
@ho458
@ho458 Жыл бұрын
소식하면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가벼운것 같음
@user-cw2gx9sj8j
@user-cw2gx9sj8j Жыл бұрын
정답ᆢ
@user-ol4gx6md2u
@user-ol4gx6md2u Жыл бұрын
가벼워요.
@hyerimkang3780
@hyerimkang3780 Жыл бұрын
멋진분. 존경합니다.♡♡
@user-pr1ys5di8g
@user-pr1ys5di8g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저희곁에.오래토록 뵙고싶어요 존경합니다
@wisikahn
@wisikahn Жыл бұрын
탄수화물 적게 먹으면 키토시스로 변해서 몸속 지방을 태우기 때문에 당이 떨어져서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몸속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얻는 답니다.
@jamstrading7802
@jamstrading7802 7 ай бұрын
힐링샐러드 공투했던 사람입니다. 점포폐업하면서 투자금반환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공투모집에 열심히 참여하셨던 분이라 이렇게 글 올립니다.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빠른 시일 내에 안관덕세프와 연락하시어 해결바랍니다. 부디 빨리 해결되어 박사님 인생에 오류로 남지 않길 바랍니다.
@user-sp9lg2fj5e
@user-sp9lg2fj5e Жыл бұрын
건강히 70살까지!!!!!!!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먹어도 돼나?" 라고 탄식하고 걱정하는 이박사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user-dg2gh4bj5d
@user-dg2gh4bj5d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저장시켜 놓고 평생 두고두고 보면서 생활을 반성해야겠네요 ㅎㅎ
@user-rp9oc8lf2q
@user-rp9oc8lf2q Жыл бұрын
소식을 하면 기운이 딸려요. 몸에는 좋은데.나는 하루 한끼 먹고 버틴적이 있었는데, 걸음을 많이 못걷겠더라구요. 적당히, 과하지 않게 먹고, 운동하고, 즐겁게, 적당히 살다 가야 됨.
@user-cg8pq7ml7j
@user-cg8pq7ml7j Жыл бұрын
술담배 안하고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챙기며 살아온 사람도 장수 못하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인명은 하늘에 달렸다는 말이 맞습니다
@lilly-pt7rp
@lilly-pt7rp Жыл бұрын
밥만 한숟가락 ㆍ다른건 많이 먹은거 같아요 ㆍ배와 체형이 밥 한숟가락 만 먹는 배는 아님 ㅠㅠ키도 큰데 체형유지는 어캐함 ?술은 아닐테고 ㅋ
@지선우-i4n
@지선우-i4n Жыл бұрын
박사님오래오래건강하세요
@meow-xu8cq
@meow-xu8cq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jiyeonkim9434
@jiyeonkim943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_sjdifjekx
@user_sjdifjekx Жыл бұрын
4:20 부터 06:14까지.
@OfCourseT
@OfCourseT Жыл бұрын
무리하신 적이 없어서.. 몸살 없으신걸로..
@taejinoh9310
@taejinoh9310 Жыл бұрын
감사학니다~
@user-qg1fs1kj2b
@user-qg1fs1kj2b Жыл бұрын
오래사는것 보다 어떻게 사는냐가 중요 하지 않을까요? 저도 고령자로서 무료봉사를 하고 있지만 고령자의 환자가 넘무 많어 자녀들이 고령이되어 안타까운 생활을 하고 있는걸 보면 암담 합니다.
@user-sk6qy1bj1u
@user-sk6qy1bj1u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dave6376
@dave6376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저는 70세인데 하루 3끼를 먹다가 2끼로 줄였습니다. 식곤증 때문에 저녁을 먹고 나면 기타연습을 하지 못해서요. 그런데 혹시 영양부족이 되지 않을까 염려를 하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겠군요?
@user-qw7gc2rf6f
@user-qw7gc2rf6f Жыл бұрын
두끼가 딱좋아요
@sinmyoung77
@sinmyoung77 Жыл бұрын
2끼에서 더 줄이면 저의경우는 저혈압과 어지럼증이 왔었습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두가지병에 시달렸고 어떤사람은 90세까지 저 두병을 앓다가 죽은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URIDER
@URIDER Жыл бұрын
여자 기초대사량인 1200칼로리의 반도 안 되는 양으로 하루를 보내신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세계 최초로 광합성을 하시는 걸까요?
@user-qn8wj6vs8l
@user-qn8wj6vs8l Жыл бұрын
운동ㆍ소식ㆍ한숟갈정도 습관되면 속이 편하다 명상 ㆍ스트레스관리
@jesica966
@jesica966 Жыл бұрын
늙으면 평범한 분들도 소식하시더라구요. 소화가 잘 안된다고요
@user-jd4ro5ed5l
@user-jd4ro5ed5l Жыл бұрын
부대찌게는 ᆢ꿀꿀이죽보다 진화한 것이군요. 전쟁중에 큰일 하셨네요. 당시 먹을 것 없던, 한국인들 먹거리를 ᆢ멋짐니다.
@user-rx1if7xc6q
@user-rx1if7xc6q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박사님.. 소식을 하시는 것에 비해 배가 많이 나오셨는데 그건 나잇살일까요??
@user-ws4mj7hw6b
@user-ws4mj7hw6b Жыл бұрын
탄수식이라 그래요
@user-nd6cq4by7c
@user-nd6cq4by7c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다
@user-gx1bs5bt2r
@user-gx1bs5bt2r Жыл бұрын
저도 소식하는데요작게먹어도 살이 많이쩌서 고민입니다8년전에 인천 길병원에서 허리수술했는데 지금 오늘날까지 아파서고새입니다 어떡하면 아프지않을까요 동내 학교운동장을5번 돌면서 땀을 흘려보고 있어요 이시영 박사님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는 밥도 많이먹지않아요 박사님 대답을 주십시요
@user-xs1vc7oq3c
@user-xs1vc7oq3c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저의동생좀 살려주세요 지금 공항장에 넘 심해서 저의집에 있어요 치료할수있게 해주세요~^
@younghokim7577
@younghokim7577 Жыл бұрын
질병에 대한 예방의학은 동무공과 동호선생이라는 지구의학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가 체질의학이라는 자연의 의학체계를 발견해서 한의학계에서는 예방과 치료를 하고 있음.
@user-fi8ox3dd3j
@user-fi8ox3dd3j Жыл бұрын
박사님건강하십니다부산서강이3번더러섭니다나는올해나이87세입니다
@user-hn7ol2xj3c
@user-hn7ol2xj3c Жыл бұрын
이시형 박사님 저서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rachellee7693
@rachellee7693 Жыл бұрын
화병을 밝히신 분은 고 이동식 박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xo6yz1pn9e
@user-xo6yz1pn9e Жыл бұрын
많이 늙으셔서 안타까워! 풋풋하셨는데~ ♡ (물론, 90세의 다른분들 보다야 탁월하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지지만요~ @@)
@Ashley-rg9yt
@Ashley-rg9yt Жыл бұрын
저도 감기 몸살 안하고 평생 살고 있어요. 제가 가입한 실손보험이 증인입니다.
@ujenetics
@ujenetics Жыл бұрын
잘 이해가 안되네요. 하루종일 밥 한숫가락만 먹는데 어떻게 배가 저렇게 나오나요? 제가 잘못들은 건지...
@user-lo7mr5zu5g
@user-lo7mr5zu5g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TurquoiseLemonade
@TurquoiseLemonade Жыл бұрын
그 정도 스트레스야 있을 수 있지 :-)
@user-fc2dc7mz2o
@user-fc2dc7mz2o Жыл бұрын
평생 감기몸살 없는사람 나 말고 또 잇었다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요 ㅋㅋ 반갑습니다 ..
@qkransrkr1277
@qkransrkr1277 10 ай бұрын
밥은 한숟가락이지만 반찬 영양제 건강식품은 전현안드시는지요?
@maremi2023
@maremi2023 Жыл бұрын
하루3끼 한끼당 밥숟가락 한술?실화?정말요?하루 3숟갈?
@rxcfgh567
@rxcfgh567 Жыл бұрын
적게드시는데 왜배가 나왔는지요 정말소식하셨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nirvana2042
@nirvana2042 Жыл бұрын
운동 부족이지
@kim-no1ow
@kim-no1ow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평생 소식하시는 분인데 운동은 안하시는 편인데 70이후 배가 나와 지금은 뭐 어마어마합니다 세끼 식사만 하시는데도 그러니 두끼식사에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gsyoo755
@gsyoo755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죠, 이시간에도 돈버는 거에 눈이 어두워 처방전을 남발하고 싼약이나 쓰면서 옛날지식으로 병원돌리는 할배병원이 너무 많아 다들 그런데는 이제 피하시길, 이러니 일자리가 느나
@사방비치
@사방비치 Жыл бұрын
배가 저렇게 나왔는데,,
@user-qn8wj6vs8l
@user-qn8wj6vs8l Жыл бұрын
4년후 초고령사회 대비가 안되어있다 80대부터 ㆍ90대인구최대 평균수명 83 보통 74세부터 10년 누워있다 세상뜬다 예방의학이 되어있지않다ㆍ
@user-gn9fn9cf1t
@user-gn9fn9cf1t Жыл бұрын
나도,따라해보려는데,어른 밥숟가락크기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네요 밥풀때 숟가락 말씀하시는것같네요 그러면,계산이 나오네요 "하루종일 먹는량이,한끼정도의 밥이다" 소식이군요 나는 이박사님의,6배를 먹고있는데,그리 안먹으면,배도 고프고,먹는낙도 없는것 같아서요 복싱도장도 다니고,국민체력2등급도 받고,63세인데(윤대통령과 동갑),노인연금40만원타는,그날부터,이박사님처럼,1일1식을 해야겠네요
@user-mw3wb7cx3t
@user-mw3wb7cx3t Жыл бұрын
80대면 맛있는거 드시고 사세요 한숫가락 먹고 힘이 없어서 😢
@LeeSeungChan1
@LeeSeungChan1 Жыл бұрын
'몸에 병이 없길 바라지마라' 선인의 말이 떠오르네요. 오히려 병이 없다는 게 더 거짓말 같으니까요. 인간은 그런 존재가 아니기도 하구요.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꿀꿀이죽! 참으로 기가 막히는 이야깁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기적이 두렵다. 급히 쌓아올린 탑을 보고 우쭐대고 있으니! 살아보니 빠른 것이 결코 빠른 것이 아니더라 차라리 느림이 빠름보다 더 빠르더라.
@user-pm9iv1uj3i
@user-pm9iv1uj3i Жыл бұрын
급히 쌓아올린 유튜브 하지말고 농사나 하시지요 영감님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user-pm9iv1uj3i 얘야,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가 단순한 이야긴 줄 아는 모양인데, 그것은 깊은 뜻을 지닌 절대적 진리란 말이야.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user-pm9iv1uj3i 말투를 보아하니 늙음을 하찮게 보는 모양인데, 나는 젊음을 부러워한 적이 없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좋은니 니도 희망을 가져라. 아니지, 니 젊음 하고 내 젊음하고 같은 수가 없지! 잘나가는 젊음은 인생 조지는 길이야!
@user-pm9iv1uj3i
@user-pm9iv1uj3i Жыл бұрын
늙음을 하찮게 보는것이 아니라 급히 쌓아올린 경제기적이 두려우시다면서 그 경제 기적의 산물인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유튜브 댓글다시는 모습이 웃겨서 그렇습니다.
@cuppingtherapy5855
@cuppingtherapy5855 Жыл бұрын
둘 다 맞는 말씀이세요. 빨라빨리로 쌓아올린 기적을 우리들은 지혜롭게 누려야 하겠지요. 저도 이시형 선생님처럼 명상을 하는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젊어서 시작하면 지혜로운 인생을, 늙어서는 건강하고 외롭지 않아요.
@user-qn8wj6vs8l
@user-qn8wj6vs8l Жыл бұрын
유연사령관이름으로공운 먹다남은 꿀꿀죽에되도록 깨끗하게먹어라 특히 이수시게 넣지마라 한국인들 모르고먹다가 입천장 찔리니까 이런걸 박사님이 미군목사님에게 말씀드려 이루어진 나랑사랑 일환이다
@user-rv1lp2mv4w
@user-rv1lp2mv4w 11 ай бұрын
❤❤❤💯👍👍👍
@user-rg4dw9wy1l
@user-rg4dw9wy1l Жыл бұрын
배가 나오셨던데 그래도 드시는게 있으니까 그런것 같아요 좋은것 드시겠지요
@nanasi-cl2sw
@nanasi-cl2sw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 준비됨 다같이 박스 주우면됨 박스 인프라 굿!
@수성의하루
@수성의하루 Жыл бұрын
와 젊은시절 가운입고 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찍으신 사진이 진짜 개간지시네 ㄷㄷㄷㄷ.....
@user-rc5uh6gj2y
@user-rc5uh6gj2y Жыл бұрын
국민건강을 위하여수고하십니다 나누며 사는모습 감명입니다
@user-ny1rx5bj4c
@user-ny1rx5bj4c Жыл бұрын
소식 너무 적게먹어 말라도 감기 잘걸림 보니간 선생님은 어느정도 뱃살로 감기막을수 있었죠
@건륭제-x9r
@건륭제-x9r Жыл бұрын
40대 넘으면 거기에서 거기에요. 그냥 덤으로 사는 것이고 60~70대, 80~90대 100세 이런거 큰 의미없어요. 누가 더 지겹게 남은 인생 오래 더 있다가 가는 그런 느낌이에요. 늙으면 움직이기 귀찮아져요. 50대 60대가 되면 그게 더 심해지고 움직이기는 더 힘들거에요. 안죽을려고 억지 운동하며 열심히 해도 왜 죽지 못해 오래 살았을고 하는 소리가 더 나옵니다. 그래도 죽기는 무서우니까 그냥 억지로 부여잡고 그냥 사는 것이죠. 더이상 새로운 느낌같은 인생같은건 없어요. 지나간 젊은 시절 좋은 추억도 가끔 생각나지만 돌이 박힌 안좋은 추억만 더 떠오릅니다. 늙으면 지나간 추억만 남는다죠. 움직이기 귀찮아지는 만사가 귀찮아지는 나이대부터는 돈버는것보다는 왜 좀 더 잘놀지 못했나 하고 싶은거 다하지 못했나?늙으니 옷도 그렇고 좋은 장소에 가도 그렇고 맛있는거 먹어고 그렇고 선물받아도 그렇고 그저 뭐 지나갔던 일상패턴의 반복 그런 생각만 들어요. 마음이 젊어봤자 노인의 몸입니다. 그냥 별 큰병없이 숙환으로 살다가 편히 가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livelovelaughbless
@livelovelaughbless Жыл бұрын
미국인들도 예전엔 이쑤시개를 썼군요~
@양소유-i7k
@양소유-i7k Жыл бұрын
와 생생하시네잉
@user-hw7bt7bx4p
@user-hw7bt7bx4p Жыл бұрын
고발장 강남세브란스병원 장항석 교수는 22년 전에 용인세브란스 병원 외과 심희수 선생님 추천으로 분당차병원에서 두번째 수술 하면서 만났었고 13번의 수술로 소변줄 찰때 대 수술 할 때마다 성폭력이 있었고 분당차병원에는 의사가 없으니 같이 가자고 해서 지금의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도 공적인 진료가 아니라 사적인 관심이 많았고 셋째를 안고 가도 간호사 선생님이 있어도 불편해서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겼으나 다시 가슴뼈 재발로 어쩔 수 없이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남편을 방패 삼아 다니게 되었지만 그 사람의 권력으로 더 아프게 하는등 죽을 고비 여러번 넘기면서 강남세브란스병원 검사 결과도 갈수 없는 상황이라 가까운 병원 제가 다녔던 명주병원에는 신지록신 88mg이 없어서 신지로이드0.1mg과 신지로이드0.075mg으로 두 약을 격일로 먹는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제가 본인 마음대로 안되자 신천지 여자들을 보내 화학적 약물로 지속적으로 테러했었고 작년 부터는 더 적극적 이었고 자동차 경고등 세개 들어 와서 폐차 시킬만큼 아들과 여러번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장항석교수를 오랫동안 참았던 건 치료하는 의사인줄 알았고 좋은 쪽으로~. 저도 행복한 가정을 세우고 싶어서 오랜세월 참았지만 작년에 죽을 고비를 넘기며 22년 겪고 가전제품 원격조종,제어 하며 엿보고 가짜뉴스 까지 보낼 수 있는 현대의 권력있는 사람으로 치료하는 의사가 아니라 저를 더 이프게 하고 술 냄새 풍기며 수술할 의사는없으므로 수술도 다른 선생님에게 시켰을 겁니다. 장항석 교수는 여자가 수천명 이고 라인이 많으며 본인의 딸도 성폭행 하는 무서운 성범죄자입니다 그리고 제 주변 사람과 박재성 주변 사람들을 아프게 하거나 교묘하게 살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업이 망하게 하기도 했습니다.(삼환나우빌 이사로 방문한 걸 명순언니 연이씨를 현대정수기로 엿봤을 수 있습니다 삼성빌라 가동 3층 아저씨 의문의 살해 당하시고 아기 현수도 이화라는 명순언니 친구로부터 화학적 테러로 추정됩니다. 4층 아저씨 죽음도 의심느러움) 애들 아빠인 박재성씨 국민청원을 도왔던 수원 고모님 둘째 따님도 족발 시켜서 남편하고 소주 한잔 한것 뿐이 없는데 사망 했습니다. 고혈압. 약물에 반응하는 화학적 테러로 의심 됩니다 2019년~2020년 국민청원 하고 보건복지부에 민원으로 방사선 종으로 염증이 심해서 입원 했을때도 어린 간호사 선생님 두명에게 굵은 수술바늘 양손에 꽂게 하는등 기분에 따라 PET 촬영 검사할 때도 동위원소를 먹게해서 아들이 피폭 되었으며 간호사 선생님이 제재 하지 않았으면 약도 두알 먹을 뻔 했습니다. 2028년,2019년 국민청원 당시 거북이 갑상선암 까페에 제 딸을 죽이겠다고 하는 오페라도 무섭고 아들 방사능 피폭 염려 때문에 코디네이터 **아 선생님께 여쭈었는데 크면 괜찮다고 해서 사람 고치는 의사 선생님 인줄 알고 참았지만 또 다시 장항석의 오래된 여자 중 한명인 앞집 전미숙이 작년 봄에 이사 오면서 방사능 피폭으로 아들이 얼마전 까지 팬티에 대변을 묻히는 등 건강하게 출산을 했으나 초등학교 6학년 까지 야뇨증이 있었으며 너무 겁이 많습니다. 두 딸에게도 테러로 병들게 하고 스트레스를 줬습니다. 셋째 위 아기도 임신 6개월에 보호 해 주겠다고 수술 권유하고 죽게 했으며 고양이 루시도 죽게 했습니다. 얼마 전까지 사랑이도 피폭 되서 토하고 대소변을 실수하였습니다. 2021년 12월9일 어머니도 학대 받으시다가 아프게 해서 돌아 가셨으며 언니도 테러로 대상포진,급성 방관염,피부병등 몸이 급속히 쇠약해 졌습니다. 장항석 교수는 대구에서 부터 코로나까지 우리나라에 퍼지게 했으며 연쇄방화,(57회 관련)연쇄살인,(용인제일교회 관련 ,57회,제 주변)마약밀매의 주범(필요없는 마약처방,신천지여자 중 마약 성노예 관련)성폭행 범입니다. 산도 병들게 합니다. (맨발걷기 산행하며 벌레 테러등) 각종 바이러스,암 본인의 죄를 덮기 위해 저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전산이나 휴대폰 글자까지 바꾸기도 합니다. 저는 시댁과 남편을 잘못 만나서 산후우울증 때문에 한달 입원 하게 되었고 두번째는 남편의 거짓말로 갇히기 쉬윘고 용인정신병원에 신지로이드까지 가져와서 더 길게 갇히게 했습니다. 사이버에 강해서 미리 엿보고 준비하며 소시오패스로 추정됩니다. 신천지는 교묘하게 장항석의 거짓말로 악의 군사로 이용 되고 있습니다. 끝까지 본인 마음대로 안된다고 변호사,의사등 권력을 이용해 저를 경매 위기까지 빠지게 하는등 아직도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졌다는 이유로 권력으로 많은죄를 지었는데 용서 받으면 안됩니다. 윤석렬 대통렁님! 23년 째 암 환자로 마지막 육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누가 죽을까 걱정에 누가 아프게 될까 염려되서 하루하루 숨이 막힙니다. 하루빨리 하나님과 대한민국 법의 엄중한 심판으로 저희를 지켜주세요. 2023년6월17일 위 고발인 최계숙
@user-cd2iq8zh7i
@user-cd2iq8zh7i Жыл бұрын
다른 것을 또 먹겠지! ㅋㅋㅋ
@qkransrkr1277
@qkransrkr1277 10 ай бұрын
말이 안된다 밥만 한숟가락이지 반찬 부식 간식 영양제 건강보조식품 등등을 비싸고 유기농제품으로 조은것만 골라먹을건데 그런것은 얘기안하고 밥만 한숟가락으로 소식한다니 허언증아닌가싶다. 사과당근주스예찬론자아닌가 ! 정직하고 소릭한 튜버가 되길바랍니다
@mujidang
@mujidang Жыл бұрын
결론 많이 먹으면 오래 못산다.
@user-mg1hz2qm8k
@user-mg1hz2qm8k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의 해결은~??? (성경:66권)를~ 완전히 읽어서 가지고 있는 것 뿐! 이다!
@user-ws4mj7hw6b
@user-ws4mj7hw6b Жыл бұрын
뭘 더 먹기에 배가 나오나???
@박영광-o4n
@박영광-o4n 3 ай бұрын
이시형힐링캐프?
@user-fi1ci3it5s
@user-fi1ci3it5s Жыл бұрын
화병이 영어로 화병이라죠!! 그 분을 여기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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