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전 자장가 삼아 듣느라 목소리로만 듣다 오늘은 이쁜 냥이 재롱까지 보게되어 맘이 더 편안해지네요~
@쪼미-v5v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공부해서 제대로된 어른이 되고 싶네요...어른이고 아이고 삶은 참 힘들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잘께요~^^
@animalholic1192 жыл бұрын
듣는 내내 왜 이리 눈물이 흐른답니까? 지금까지 살면서 아쉬웠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속절없이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감동있게 감사히 너무도 잘 들었습니다. 매일 뻐놓을 수 없는 일상이 돼 버린 오디오북 감청하기에 행복한 요즘입니다.
@kimys111440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듣고있습니다. 목소리가 책의내용을 더욱더 실감나게 들리네요
@zxcvzxc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듣기 너무 좋아요 내용의 격을 더욱 높여줘요
@진리-z3z2 жыл бұрын
냥이 땜에 계속 듣네요.좋아요!
@김태희-g8e2 жыл бұрын
야옹이 가 있어서 더좋아요 그남자 에 목소리 감사합니다
@rudal95332 жыл бұрын
이든님 목소리에 매일 잠이 솔~솔~^^ 자느라 화면을 못봤는데 냥이 재롱을 이제야 보게됐네요 넘 귀여워 입가에 행복한미소가 나도모르게 저절로...^^
@로티-w6q2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 영상이 불편하신 분들도 있으실수 있지만 반대로 좋아하시고 힐링 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싫다는 분들 말씀에 좌지우지 되지 않으셨음 합니다 이든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시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이미선-o9f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참으로 이기적이 생각이십니다.
@user-ux8kg9wz2 жыл бұрын
불편러들 희한 ㅉ 동물영상 최고 ㅎ
@김은선-q2k2 жыл бұрын
애완견 키우시는 분들은 애견이 넘 귀엽고 이쁘기도하니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할거라는 생각은 정말 대단한 착각 !! 동물을 싫어 한다기 보다 동물을 무서워하는 차원도 있답니다 드라이한 감정하곤 달라요 거도 착각~
@zxcvzxc2 жыл бұрын
트집 잡는 사람들은 뭘해도 트집잡고 동물 혐오자들은 위험함
@다원-o9k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대리 만족합니다
@경림이-m8j2 жыл бұрын
이든님의 따스하고 고운음성으로 양순자 작가의 어른공부 감사 😊 하며 듣고 있습니다 인간보험은 조금 들고싶네요 나도 상대방에게 인간보험이 되줘야겠지요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따뜻한 말한마디를 할수있길ᆢ 그시ᆢ예이츠님의 이니스프리 섬은 나도좋아한다 몰입ㆍ 상상속에 시인과 함께 진흙오두막집 짓는 것도 돕고 아홉이랑 밭에 풀도 매주고 안빈락도 의 삶 나도 이니스프리섬에 살고싶다 몰입 상상 또한 나의 힐링중 힐링 퀘렌시아 중하나이다! 감사 😊 합니다^^~
@연시-n7u2 жыл бұрын
ㅎㅎㅎ..고양이 넘귀욤이네용~
@김춘희-l3m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최고 입니다 마음이 편안 해져요 고맙 습니다.
@정다정-u2q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볼게요 굿나잇
@skfirjeh23112 жыл бұрын
맘이 편해지는 음성이네요 위안받고갑니다
@그림쟁이-p4z2 жыл бұрын
참 좋습니다. ㅜㅜ 짠 하네요~ 책 읽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lunalee1004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꿀성대 고맙습니다.
@9.monthss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해여
@김숙자-j5j3h2 жыл бұрын
들어볼만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인숙-o8u24 күн бұрын
그남자목소리 넘 좋구만요~~감사~^^
@applevenus29102 жыл бұрын
감동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misokitchen62352 жыл бұрын
아기 고양이 넘 사랑스럽네요 💕 행복의 척도는 내기준에 있으니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잘 듣고 위로받고갑니다.
듣다보니 내용이 너무 좋아 귀가 쫑끗해져서 끝까지 다 들어버렸네요 요새 자주 올려 주시는거 같아 너무 반갑고 골라듣는 재미가 좋아요 오늘도 역시 너무 감사합니다 ❤️🧡💛
@행운의여신-i3d2 жыл бұрын
나이만 먹지말고 하루하루 나아져라...
@행운의여신-i3d2 жыл бұрын
어제 듣고 꿀잠 자서 다시 들으러왔어요욬ㅋㅋ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것같아요 오늘보다 내일은 더 나아지길.!
@느림의미학-s8f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수고했어요^ 너무 유익한책 선정해서 꿀보이스로 읽어주시니~ 감사드려요^ 최고입니다!!^👍👍👍
@장재영-u3q2 жыл бұрын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괴리-x9n2 жыл бұрын
이중적인 사람이든가 아니면 어리석은 사람의 글이네요
@dynastyduan6790 Жыл бұрын
반성하면 반복해서 듣고 한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좋은책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com96412 жыл бұрын
💜
@신한-b7q2 жыл бұрын
하이~~ 티거 ^^
@haneuljogak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자면서 듣기에는.. 조금 천천히 읽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김춘희-l3m Жыл бұрын
ㅎㅎ 아이구
@박경자-h6m5n Жыл бұрын
😊😊😊😊😊😊😊😊😊😊😊😊😊😊😊
@고원식-k8m2 жыл бұрын
@이라운-r9u2 жыл бұрын
사형수들이 그짓말만 많이 했는데 작가는 맘이 약한 사람인것같네요 사형수는 무기수하고 다를게 없는데 그사람들이랑 너무많이 얘기하니까 사형수들 말에 현혹되서 이성을 잃은것 같아요
@김정로-t7w2 жыл бұрын
엄살? 내일이 없는사람처럼.. 걱정도 습관. 기독교 묘지로...무섭더라. 정말 죽고싶다면 죽어라. 배부른소리. 가슴이 하는말.. 좋은일만하다 가겠습니다. 살려준다면.
@이은재-k9d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좋기도 하지만 편안합니다.
@somanyVideo2 жыл бұрын
나이만 먹어도 괜찮음. 후퇴하면 더 좋음. 자살하지 않는것이 큰 관건.
@zaynabmohammed65792 жыл бұрын
Can you please add English or Arabic translate?
@rightspirit21032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말씀입니다.근데 죄송하지만 한국의 사형수는 그 이유가 명확한 매우 잔악한 자들이고 동정의 여지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인권팔이 정치인들 덕에 집행조차 안되는 사실상의 사형폐지국인데 그자들을 동정하다뇨.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과 그 가족분들을 생각하면 감성팔이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다원-o9k2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정합니다 이 책의 작가님께서 나이가 많으시다 보니 지금의 한국의 정서에는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ㅋㅋㅋ 보험 다 들어주는거랑 물건 사는 장면을 들으면서 아..저러다가 사기 당하기 딱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지인분이 죽고 싶다는 말을 꺼냈을때 무덤에 데려갔던 장면을 들으며 울컥한 마음이 들었어요. 지인분께서는 죽고 싶다는 말을 꺼낼정도로 정말 힘들고 지친 상태인데 거기서 진짜 죽을수 있으면 죽어봐 같은 압박적인 말을 하고... 제가 만약 친구한테 그런 말을 털어 놓았는데, 아프리카 애들을 보여주면서 너는 재네들과 다르게 지금 따뜻한 집에서 밥도 먹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 왜 그런 나약한 소리를 하냐 같은 말을 하면 정말 속상할거 같네요.. 그래서 이 책은 그냥 작가님의 회고록이라고 생각을 하지 굳이 이 책에서의 말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형수도 참 힘들지만 그 안에는 피해자가 있잖아요 사형수는 주로 살인인데 ᆢ 포커스를 맞추기에 따라 다를듯
@최준-q4b2 жыл бұрын
**피해자가 있기 때문에 그 사형수를 얌전하게 해서 목적지까지 대려가기 위한 수단이..사랑의 따뜻한말 한마디로 인하여 사형수의 마음을 녹여 모두 편안하게 하게됬으며.그도 얌전하게 이송 할수가 있었지요? 고로.사랑과.지혜의말 한마디로 그곳을 평안하게 할수 있었던 것이지요. 어떤 죄목을가진 사형수라 하더라도 그 악한죄가 나쁜거지 사람 자체가 나쁘다고 내가 그를 죽이면 똑같은 살인자가 되는것이죠. 코에는 코로. 입에는 입으로? 그건 율법이고 사랑의 법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죠. 우리모든 인간들은 모두가 죄인입니다...엄청난 큰죄를 안 지었을뿐.. 성경말씀..로마서5장12절에 이렇케 기록이됨.. "이와같이 한 사람으로(하나님 께서 최초에 창조 하신사람 아담의죄.) 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고로..^ 로마서6장23절에는? " 죄의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선물)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영생이니라. .....라고 기록하고 계심...^ "히브리서9장27절말씀.. " 한번죽는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루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이세상에서도 죄의심판을 받는것처럼 사후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게 될때 죄의 심판를 받게됨.) **그러나 하나님 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을 통하여 모든 인간을 구원하심. " 요한복음3장16절.. "허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코 영생(사후에는 영원한 새생명을 얻어.천국의삶.) 을 얻게 하려 하심 이니라. " 로마서4장25절.. "예수는 우리의 범죄함을 인하여 십자가에 내어줌이 되셨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죄인이 아님으로 명분이 바뀌어짐을 말함.)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이러므로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이세상을 마감해야 할때가 반듯이 옴. 그후에는 영원한 아름다운 천국을 얻어(구원)영원히 살아야함. 그길은? 오직 예수님께서 십자가위에서 우리의죄을 대신하여 죽으시고 피흘려주신 댓가로 지불해 주셨으므로 그를믿고 죄를 회개함으로서 구원을 받게되는것임..^ **요한복음14장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코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병일정-o1e2 жыл бұрын
77년 교화위원 서울구치소 사십년생이시니 그동안 실제 집행된 사형이?
@지용희-h1g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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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hx8us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40인데 이제 다시 시작이에여
@박세은-z6k2 жыл бұрын
양순자 작가님 생존해계신거 아닌가요? 언제 돌아가셨는지요?
@youngsamkim21742 жыл бұрын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여운과는 다르겠지만 사형수정도 되면 죄없는 최소 2인 이상은 죽인사람입니다 그들은 사회와 격리로도 안되어 영원히 이세상과 격리시키는 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일고의 여지가 없는 흉악한 사람들이지요
@Good100402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잘게요~ 근데 내용 너무 무겁다요~
@그남자의목소리2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많아지는 이야기네요.. 📝 제품정보 벽난로 불멍 LED : smartstore.naver.com/hauhouse/products/7874640181 01:06 삶은 원래 힘들다. 엄살 떨지마라 08:33 정상에 오르려고 안달복달 하지마라 16:16 결국엔 바보가 웃는다 21:04 인간보험은 돈으로 못든다 25:51 따뜻한 말 한마디,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 34:29 남보다 조금 앞섰다고 뽐내지 마라 38:31 유서
@mapsina6670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 아침에 또 들으러 왔어요 근데 화면을 보니 고양이 입양하셨나봐요?!너무귀욥네요~이름 알수있을까요?!ㅎ
@느림의미학-s8f2 жыл бұрын
@@mapsina6670 티거~ 너무귀엽네요^^
@김성완-l2z2 жыл бұрын
ㅇㅅ? ㅅ?? ㅅ ㅈ?ㅇㅈ
@user-yf9tk6vj6y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넘 예쁘고 진짜 목소리 편안하네요
@doctormoon5182 жыл бұрын
물끓여라
@CHAN_SEOL_king2 жыл бұрын
10빠
@juliettejune65832 жыл бұрын
지난 30년간 한국에서 사형이 집행된 케이스가?
@이미선-o9f2 жыл бұрын
왜...무엇때문에 동물등장..ㅠ ㅠ 잠은 다잤습니다.참고해주세요.싫어하는 수많은 사람을 위하여..조심히 부탁드려봅니다
@행운의여신-i3d2 жыл бұрын
동물등장... ㅠ뭘까요? 초반에 듣고 잠들어 다시들으러왔는데 ..
@그남자의목소리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어떤 의도는 없습니다. 반려동물이라 찍고있을때 비춰질 수 밖에 없으나 보는 분에 따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여겨지니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삼광-v7f2 жыл бұрын
싫으시면 영상 안보시면 될것을 저는 잠들기전 듣기만하다 댓글보고 냥이 재롱까지 보면서 더 힐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