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집안에 원인을 몰라는데 선생님 영상 보고 따라 했는데 효과 있읍니다 그후 매달 날만 돼면 기도 합니다
@전옥주-e5c3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훌륭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간절하게 살게요 고맙습니다
@써니-i3n8 ай бұрын
완전 천프로공감. 저 절실할때 딱 그마음으로 했어요 공들인 3년쯤되니 눈으로 체감될만큼 제가 그토록 절실했던 부분을 해결해주셨네요. 4년째 빌어가고있는데.. 늘..1등신도라는얘길 들었어요 초하루 4년동안 하루도빼지않고 절실한마음으로 다녔어요 그래서1등신도라고ㅡㅡ 다들 저처럼하는줄알았는데 아니라고.. 큰굿으로성불보다 절실함과 일관성이 성불의 조건이라는걸 몸소깨달았네요
@SEONGYEONKANG9 ай бұрын
말씀듣고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하루 참 외롭고 엎으로 어찌 살까 고민 고민하다 늘 급할때마다 기도하고 그냥 입으로만 도와달라고 햇던것같네요 그 간절함이 전 가벼워보입니다 또 다시 바닥을 치는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입을만 하고 잇던것같아 반성이됩니다 낼 입춘이네 진심으로 백일 기도 한번 정성드려 기도 해보렵니다 유투브에 우연이 보고 조은말씀에 감사합니다
@한비니비니9 ай бұрын
맞아요.맞는말씀이에요.
@minyoungpark9978 Жыл бұрын
완전사이다윤도령님~~실천하겠습니다
@도연-r2z Жыл бұрын
가슴속깊이세기겠습니다
@위영-g6e Жыл бұрын
사이다네요..속이시원하네요.간절히 기도만이 살길이네요
@순주이-r5i2 ай бұрын
선생님말씀 속에 저희들에게 전해주는 진실함이 대박이고 1000% 공감 입니다.감사합니다.(진심절원) 간절하게..❤
@명재선-k4k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간절하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지영여11 ай бұрын
좋은말씀영상감사드립니다
@의림지를픔은장어9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절에 가지만 주에 한두번 감니다 이제는 매달리겠슾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bibiandocln3286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내용이네요 😢느끼는바가 많아요 감사합니다
@토속신앙믿는여자 Жыл бұрын
정말 간절하다면 행동으로 보이기〰️
@홍미란-k9v7 ай бұрын
처음보는 선생님~진실이 느께지네요🎉잘보고 갑니다
@밝은햇살-t3d8 ай бұрын
정말 전설같은 이야기 입니다 😂😊❤
@션파워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venture10855 ай бұрын
깊은 마음에서 해주시는 말씀들에 아 그렇지....도와주세요 만 외치던 저를 반성합니다....감사합니다
@긍정적인생각-y5c Жыл бұрын
도령님 항상 동영상 보고 있어요..이말씀에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이요ㅠ
@박상묵-e9m7 ай бұрын
굿이랑 치성을 들였는데 매일 찾아가서 기도드리니 들어주시더라고요 절이든 점집이든 비세요
@별똥별-g1k Жыл бұрын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전성희-k9j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라라-z6y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생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은 종교인으로서 뿐 아니라 중생에게 깊은 따뜻함으로 말씀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바라시는대로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김도린-f4f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승옥김-p8j11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드립니다 🙏
@최유리-e8t9 ай бұрын
모든 말씀 저한데 해당되는 말씀 저도 살고싶어요
@조음-b5g7 ай бұрын
와.... 별의별 손님 받으면서 쌓인게 많았나 봅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웃는 모습에 내공을 느낍니다.
@zoozzang9 ай бұрын
간절하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차차-q2o9 ай бұрын
느끼는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명화-k4d10 ай бұрын
간절합니다.도와주세요.
@진아김-i5k11 ай бұрын
윤도령님 참따뜻하세요
@따꼼매직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늘구름-w3t6 ай бұрын
영상을 한회 한회 뵐때마다 감사하다 느껴집니다. 간절하다 입으로만 말했지 그 분처럼 움직일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니 안한것 같습니다. 이 터널을 반쯤은 지나온것 같은데 아직도 덜 혼났나봅니다. 다시 마음 다잡고 더 열심히 살아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