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오해와 갈등을 풀고 아름답게 만신의 길을 걸어가는 솔직하는 만신, 사람다운 만신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Пікірлер: 51
@lolilo115 жыл бұрын
도령님 얘기하는걸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무섭지가 않아서 좋아요~
@rian_new4 жыл бұрын
검증댓글 답니다. 수십명 남친 썸남등 많은 연애 경험을 거쳐서 결국은 만난 남자는 제가 추구하는 타입과는 외모 성격 전혀~단 하나도 일치하는게 없어요. 예전같음 쳐다보지도 않았을 ㅋㅋㅋ내 이상형과 완전~~ 먼 타입. 근데 지금은 가장 잘생겨보이고 사랑스럽고 심지어 귀엽기까지 하네요. 콩깍지가 단단히 씌였나ㄷㄷ 37살 올해 8월 결혼합니다. 전 인연과 운명을 믿게 되었습니다.^^
@뭉게구름-g4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축하해요
@k01092481421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런 인연이 존재하는군요
@박소연-p6x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선생님 영상들을 보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선생님도 늘 편안한 하루이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만날 인연은 정해져 있는거 같아요~ 저희남편과도 처음에는 정말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였는데 결국은 만나게 되고 인연이되어 결혼까지해서 아이를 낳아 이쁘게 키우고 있네요~~~ 정말 저는 운명 인연을 믿습니다. 제가 겪어보지 않았으면 공감을 못했을거 같아요~~^^
@Mikoon33264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게...나랑 내 집사람이 딱 저랬음. 처음엔 그냥 '아 그냥 저런 사람이 있구나...' 였는데 길가다가 은근 잘 마추침. 심지어 길가다가 장인어른,장모님,처제도 만나기도 했음. 그니까 나중에는 정이 쌓이더라. '저 여자라면 출세까지는 아니더라도 무난하게 외롭지 않게 같이 살수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랄까... 참고로 나랑 집사람 나이차이가 11살 차이가 나는데 내가 정신연령이 촘...낮아서 코드나 성격이 잘맞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