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크러스트 램 gold crust lamb 또는 영상에선 숄더렉을 사용 하셨으니 골드 크러스트 숄더랙 gold crust shoulder rack 으로 하고 메뉴 설명란에 파프리카 처트니와 함께 나오는 튀긴 양갈비 요리라고 하시면 좋을듯 싶어용 빨리 킥에 출시 됐으면 좋겠네요ㅎㅎ 어서 맛보고 싶어요!!
@Dr.Monster-p2 жыл бұрын
요즘 한문철 tv를 많이 봐서 그런가, 양카.. 렉카.. 이런 작명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user-morningsunrise2 жыл бұрын
Crispy Fried Crunch French Rack 추천합니다
@angb40802 жыл бұрын
양치기소년의 시크릿 레시피양!
@복면요리사7220 күн бұрын
교수님은~방송해야합니다~끼는숨길수가없습니다~😂😂😂😂😂😂😂😂
@sangwon19762 жыл бұрын
황금빛 튀김옷과 붉은 처트니의 색깔이 조화로워서 레드골드프렌치랙 레드골든램 골든램 위드 처트니 이런 이름들이 생각나네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mikkim59692 жыл бұрын
그냥 직관적으로 규카츠에서 따서 램카츠 한표던집니다
@주튜디오2 жыл бұрын
입안에 들어오는 순간 크리스피하게 확 닿는 느낌을 따고, 공격수 쉐프님 유튭닉네임을 따서 ,, ㅋㅋㅋㅋ striker lamb
@idankwak2 жыл бұрын
The Golden Lamb Crust 골든램크러스트
@greenbluedaddy2 жыл бұрын
심플하게 그냥 'Kick!' 어떨까요? 굉장히 어울릴거같네요. 크리스피한 소리와 킥이라는 네이밍이 어울릴것같구요. 심플하고, 와인바 킥을 대표할 메뉴로도 충분해보입니다.
@minsookang33972 жыл бұрын
바삭갈비는 어떤가요...?? 와인바 킥 이 우대갈비 메뉴가 있으니 라이밍을 맞춰서...(농담입니다) 간단하고 임팩트있게 바삭갈비 나 바삭 양갈비 가 괜찮을듯 싶습니다! 메뉴의 설명은 메뉴 설명란이 있기에 메뉴 이름은 간단명료하게 임펙트있게 짧고 굵게...!!!
@choiprog2 жыл бұрын
튀양트니 튀긴 양고기와 차트니 허허허 심플 이즈 베스트
@김하늘-g9r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한니발 : 영화 양들의 침묵 최고의 빌런인 한니발 렉터를 한번 떠올려 봤습니다 ^^ 새콤 달콤 매콤한 처트니와 딥프라이한 양갈비가 만나 입과 표정이 절로 친절해질 수 밖에 없는 느낌? ㅎㅎㅎ
@xxk402 жыл бұрын
양갈래 공격수 처트니 ( 먹어보진 않았지만 양갈비에 처트니가 주는 맛이 포인트가 될것 같아서 공격수를 처트니로 설정함. 거기에 '양갈'래 로 양갈비 튀김을 의미 ) 전체적인 이름 느낌은 양쪽 공격수(윙어)가 조여 오는듯한 느낌 or 뭔가 사람 이름 : 양갈래한 공격수 (파프) 처트니 ( 파프 처트니라고 하면 뭔가 풀네임 같기도? & 파프리카 의미 ) 안 붙여도 상관 X
@전홍탁-f5n2 жыл бұрын
‘골드 크리스피 프렌치랙’ ‘바삭한 황금 양갈비’ 어떤가요? 킥 메뉴들이 네이밍이 직관적이던데 직관적으로 킥이랑 잘 어울리게 만들어 봤습니다 :)
@한글영어-z8w2 жыл бұрын
직관적이고 좋은거 같네요 ㅎㅎ
@장건우-r7u2 жыл бұрын
이거좋네
@전홍탁-f5n2 жыл бұрын
✨✨✨
@강철수라맨2 жыл бұрын
메뉴명은 공격적으로 'ShipSaeky Cutlet with Cheatney' + 민트처트니도 추가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민트랑 고수향이 싹 느껴지는 처트니랑 같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choigeonwoo2598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쪽파 대신에 민트를 넣는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전통적으로 양고기에는 민트를 곁들이는것이 조합상 좋다고 알고있는데 파프리카 베이스의 처트니와 민트가 조화될지도 궁금해지네요.
@어중간하게2 жыл бұрын
굽고 황금색의 튀겼으며, 옆의 처트니도 붉은 빛이니 '정열의 황금양' 이요.
@권혁진-l6n2 жыл бұрын
=양으로 튀긴 돈가츠니까 sheep+가츠 즉 쉽가츠로 하고 제목명을 쉽가츠 파프리카 쳐트니로 하되 한국에서 발명되었다는 느낌으로 콩글리시를 첨가하여 "쓉가츠 빠쁘니까 쳐드니" 가 어떠십니까?
@정지운-p1c2 жыл бұрын
커틀렛(cutlet) + 램(lamb) 해서 커틀램(cutlamb) 어떤가요 ㅎㅎㅎㅎㅎ
@jubacco2 жыл бұрын
고든램지 시그니쳐 메뉴중 양갈비에 허브와 빵가루를 갈아 묻혀 오븐에 굽는 허브 크러스트 양갈비 메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오마쥬해서 킥하면 골 + 튀김색상은 Golden 이니 ‘Goal든 Lamb지’로 하면 어떨까요
@jy92902 жыл бұрын
양갈비에 파프리카 처트니를 곁들였으니 양 파 어떤지요 까도 까도 계속 매력만 나오는 공쉪처럼..
공격수 셰프와 와인바 킥에 맞게 "MF 프렌치 랙"은 어떨까요? 각각 Maillard, Fried를 상징함과 동시에 축구의 미드필더의 의미까지 담아봤습니다 양고기와 쪽파가 들어가서 MF 램파드도 생각해봤으나 셰프님이 리버풀과 제라드 팬이신 거 같아서 MF 프렌치 랙으로 했습니다
@cozyhun2 жыл бұрын
프렌치렉을 튀긴 램카츠.. 파는곳 있을걸요? 지금은 폐업했지만, 서교동의 나스라는 이자카야에선 이 램카츠가 주력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
@cozyhun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양고기 맛집인 용산 야스노야에서도 램카츠를 팔았었어요. 스프카레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ㅅ' 워낙 뛰어난 셰프님이라 이미 적용을 다 하셨겠지만, 일식쪽으로 보시면 새로운 몇가지 키들을 찾으실 수 있을듯!
@보라돌이-d8z2 жыл бұрын
튀기기전에 굽는것 말고 콩피를 하고 튀겨도 맛있을것같네요. 기름져도 처트니가 있으니까요
@user-py2rw4yt9o2 жыл бұрын
파인 다이닝 정석 메뉴명은 " 프라이 숄더렉 엔 처트니" 겠죠? 하지만 그러면 공솊이 아니니깐 ㅎㅎㅎ 공솊의 와인바 킥의 시그니쳐이니깐.....ㅎㅎㅎㅎ "프라이 킥 is 숄더렉" 어떤가요 ㅎㅎㅎㅎ
@우왁-o6s2 жыл бұрын
처트니가 빨간 입술 같네요 처트니를 좀 더 디테일하게 입술 모양으로 플레이팅 하신 다음에 '양 다문 입술' 이라는 이름으로ㅋㅋ
@kiwonkim39922 жыл бұрын
밀계빵 숄더랙 어떠십니까 ㅎㅎ 밀계빵 어감이 너무 귀엽고 처음 들었을때 오잉? 할것같은 느낌?
@김껑우2 жыл бұрын
크리스피+핑키 크리스핑키!! 플레이팅도 심플 네이밍도 심플 근데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Drgnxox2 жыл бұрын
5:28 왕 새우 튀김 같네요 ㅋ
@theiftime4182 жыл бұрын
골든공양카츠 골든볼 공격수 양 튀김(카츠)의 줄임말 골든: 황금색 및 그 옛날 골든볼의 즐거움과 환호 공양: 불교에서 쓰는 공양의 의미. 음식에대한 공경하는 의미 카츠 : 그냥 튀김 그래서 골든공양카츠 입니다 어떻습니까ㅎㅎ 항상 잘보고있어요
@화니-z9f2 жыл бұрын
공쉪님 오늘 양을 아주 맛있게 튀겼네요 양아튀 추천합니다
@안병규-d9u2 жыл бұрын
크리스피 램카츠 근데, 파프리카 처트니를 곁들인.
@에스프레소설탕한스푼2 жыл бұрын
시그니처 램 카츠 어떤가요? 화려하고 재치있는 작명이 지을 때는 재미있는데 막상 입에 안붙더라구요. 심플 이즈 더 베스트 같아요.
@nurthree2 жыл бұрын
비쥬얼이 돈카츠와 비슷한 느낌이 나서 1. 램카츠(또는 램까스) 2. 양카츠(또는 양까스) 로 하면 고객의 입장에서 양고기를 튀긴요리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이 심플이라 말씀하신 것 처럼 들었을 때 바로 떠올릴수 있는 음식명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똑딱👍🏻
@sundayguk-bab36872 жыл бұрын
램카츠 어감 상쾌하고 마케팅적으로 좋아보이네요
@declare67992 жыл бұрын
바스락거리다, 가축을 훔치다 라는 뜻을 가진 rustle 을 사용해서 rustle ramb 은 어떨가 싶네요! 러슬 램과 파프리카 처트니 이런식으로요!
@이석진-r2i2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와인바 킥 갔을때 메뉴명들이 거기에 같이 메뉴가 올라가려면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 메뉴의 특별함을 알수 있겠끔 '마이야르 숄더랙카츠' 어떤가요 따로 처트니 같은 경우는 다른 메뉴처럼 밑에 무슨 소스 곁들였다고 써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강은하-l8d2 жыл бұрын
더블 쿡 램카츠 어떠세요?! 킥 메뉴들은 대체로 직관적이고 어렵지 않은 이름이라서 통일성을 주면서 돈까스와 비슷한 음식인걸 알 수 있고, 두 번 조리한 메뉴임을 티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정지용-p5s2 жыл бұрын
쉽까스 어떠신가요 심플하고 귀에 확 들어오네요
@jaehunpark82542 жыл бұрын
양갈비커틀릿은 커틀맇대로 가니쉬는 가니쉬로 심플한 담음새가 아름 답습니다. 공솊 스타일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저도 요리처럼 심플하게 "솊까스"로 추천드립니다. 양의 쉽이랑 쉐프의 솊은 발음이 살짝 달라도 말장난식으로 비슷하게 발음하면 재밌을 듯 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며 재밌는 음식에.감사합니다.
@ilikehim88882 жыл бұрын
양고기 콩피 후 튀기면 훨씬 맛나죠!! 해봤어요 저!! 마이야르가 감칠맛이면, 콩피는 향과 부드러움이더라구요. 역시 콩솊!!
@최재훈-n4i2 жыл бұрын
처크램 어떤가요 처크니와 크리스피 램 으로 추천드립니다.
@sjpark98202 жыл бұрын
5:56 이게 요리에대한 극찬아닐까요
@sky_OoO_b2 жыл бұрын
골든 숄더렉카츠나 크리스피 램카츠 어떨까요? 구글에서도 본적없는데 정말 맛있어보여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건전맨-v1g2 жыл бұрын
한번 구워 튀겼다는게 포인트니까, 마이야르 크런치랙 with 파프리카처트니 어떤가요?
@l초코송이l2 жыл бұрын
심플하게 "마이야르 램카츠" 어떨까용? 한번도 먹어본적 없어도 그냥 직관적으로 뭐가들고 어떻게 조리하고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예상도 되고
@flowessome43572 жыл бұрын
마이야르 하니까 옆동네가 떠오르긴함
@MeatCreater2 жыл бұрын
이름을 입힐 정도로 마이야르 세게 댕기지는 않은 듯
@3스택데이지2 жыл бұрын
양갈비 마이야르 바삭 튀김!! 새콤달콤매콤 파프리카 처트니를 곁들인
@jimmypark442 жыл бұрын
심플하게 램카츠! 짧아야 기억하기 좋을것같아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chungtaeinn79882 жыл бұрын
핑키램가츠~~~ 오늘 바로 따라해봐야겠네요^^
@그저그런회사원2 жыл бұрын
미카츠(未카츠) 12간지 중 8번째 양(未(미)) 미프리카츠 미(未)+파프리카+돈카츠 조합 이것저것 조합해봤습니다!
@정열의열정2 жыл бұрын
보기만해도 맛이 강렬하고 풍부하게 느껴지네요 된소리가 무조건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양까쓰" !!
@조성치2 жыл бұрын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황금양 크리소말로스를 응용해서 크리소피 램로스 어떨까요
@된장이-y2n2 жыл бұрын
처트니 + 치트키 + 와인바킥 이 합쳐진 '숄더랙 처트킥' '프라이드 숄더랙 처트킥' 어떠신지요?
@진현우21-1082 жыл бұрын
파프리카 처트니와 양갈비 스테이크 카츠 어떤가요?
@주식회사청월가련2 жыл бұрын
다다익램 Pc은어로 램이많으면 좋음이라는 의미인데 고소 달콤 새콤 등의 여러가지 맛을 느낄수있는 양고기 해서 다다익램이요
@LaDolCeVita99992 жыл бұрын
공솊하면 축구고 고기는 양이니까 양발잡이로 하죠 하하 심플이즈베스트~~~~~
@ilh7hv3922 жыл бұрын
크런치 숄더랙 혹은 숄더랙 크런치 어떤가요?
@달리는모험가2 жыл бұрын
램 크리스피 벌룬 양고기 이면서 바삭하고 풍선이 터질때 느껴지는 깜짝놀람과 여러가지 맛이 터지면서 느껴지는 느낌을 담았습니다
@brassboi2 жыл бұрын
리버풀 레전드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언' 어떤가요? 리버풀 팬이자 유튜버로서 공솊의 아이덴티티를 어필하는 동시에 와인바 이름과도 어울리구요 ㅎㅎ 메뉴이름으로는 좀 생뚱맞긴 하지만... 오히려 좋을지도? 같은 맥락으로 살라나 토레스, 로비 파울러도 있는 만큼 축구선수 이름이 괜찮다고 생각되신다면 다른 선수 이름도 좋을것 같습니다!
@CAPT4INSL0W2 жыл бұрын
처트니에 쪽파 대신 민트도 어울리지 않을까요? 디쉬명은 "lamb cutlet with chutney" 가 제일 심플한거 같네요
@gyeori.2 жыл бұрын
프라이드 숄더랙 & 차트니
@박준홍-z1v2 жыл бұрын
양카츠와 처트니는 어떨까요?
@호빵-k9u2 жыл бұрын
파프리카 처트니를 곁들인 양갈비튀김
@PostNemo Жыл бұрын
9:34 "꼭~한번...이건 따라하지 마세요, 그냥 생각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argamente43292 жыл бұрын
말씀처럼 머리 싸매고 끙끙대지 않고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이름이 있네요. Simply Rack 심플리 랙. 😆 단순한 플레이팅의 미학을 메뉴 이름으로 드러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슷하게 심플리 램도...
@맛집재판소2 жыл бұрын
크리스피 램(Crispy Lamb)
@김용후-b1u2 жыл бұрын
양(쉽sheep)을 튀겼으니(프라이fry) 첫글자만 따서 쉽프 뚝딱 어떠신가요?
@승용-v5b2 жыл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임재홍-m2u2 жыл бұрын
겨자씨 대신 홀그레인 머스타드 넣어도되나요
@arang_sarang2 жыл бұрын
전설적 디바 '휘트니 휴스톤'의 음색과 같이 조화롭고 대단하다는 의미로 '처트니 오비스톤' 어떨까요?
마이야르 양갈비 튀김 & 공셰프의 스페셜 처트니 Maillard fried Lamb Chop & 'Gong' chef's special chutney
@jacobgrey28122 жыл бұрын
스티븐 제라드와 양대산맥인 프랭크 램파드 램파드(Lampard) ~>램바드(Lambard)
@jerry7872 жыл бұрын
바삭한 양 Crispy french rack of lamb 매콤새콤달콤한 처트니를 곁들인 바삭하게 튀긴 양갈비 Chef’s kick 고소한 양과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처트니의 조화
@danieljeong12082 жыл бұрын
단순하게 유치하지만 심플한 공격수쉪이 개발한 튀김 양고기라는 뜻으로 "프라이드 램공"..?ㅎㅎ 공이란 단어가 공쉪도 있지만 심플하지만 고급져보여서 귀족들에게 붙이는 공이란것도 넣어서요 ㅎㅎ
@쑥갓-t2c2 жыл бұрын
황금빛 튀김옷을 입은 핑크핑크한 양과 함께한 심플한 플레이팅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이기도 합니다. 직설적인 와인바킥의 메뉴이름들과는 통일성이 없긴 하지만, 본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했던 황금시대의 대표적인 화가를 떠올리며, 살포시 "Lamb브란트" 를 던져봅니다 ㅋㅋ
@shinajyan44362 жыл бұрын
굽지 않고 튀긴 숄더랙이니까 덤벨이 아닌 바벨 숄더프레스 어떤가요
@DefinitelymayB2 жыл бұрын
와인바 킥의 시그니처 메뉴임을 나타내면서 최고의 양갈비 요리임을 나타내는 Kickin’ Lamb Chop with Chutney (킥인 양갈비와 처트니)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