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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y1b6 ай бұрын
주말 낮잠 개운하게 잘 잤네요 감사합니다.
@springlee7179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성주-x6y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eoulmania-c4u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Jackpudding6 ай бұрын
좋아 이제 소개팅은 문제 없다!
@oasisaqua7955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아-b6n5 ай бұрын
후기좀여
@erebus-p6i5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소개팅얘기좀 그만하면안됨? 뭔 진짜 박사면 모름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관심있는지없는지도 모르고 어쩌구저쩌구 하면 돼지가 개소리하는걸로 들릴듯
@부르니부름5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을 완전 헬박사로 그려 놓고
@fn4225 ай бұрын
까이는데는 확실하죠 이 강의하신분 소개팅 한번도 안나가본건 확실한듯 ㅋ 소개팅녀 패션센스 칭찬할줄만 알아도 반은 먹고가요 쓰잘데기없는 이런얘기하면 한심하게봅니다 ㅋㅋ 그것도 상황에 맞는 자연스런 지식소개가 되면 모를까 대부분 안물안궁입니다.
@_kastera_6 ай бұрын
일단 종이랑 포탄은 이해했습니다
@조-x7b6 ай бұрын
ㅋㅋ 포탄을 쏴서 종을 울리는게 대체 뭘 의미하는것이지?
@jangmkming36336 ай бұрын
종이에 포탄을 왜 쏘는거에요? 그리고 포탄이 종이에서 튕긴다고요?
@cherami026 ай бұрын
영상 시작부 아니노 ㅋㅋㅋㅋ
@hfghghhh6 ай бұрын
이새끼들 똑똑하네
@럭스큐-p4g6 ай бұрын
그니까 종이에 포탄을 쏜다구요
@Patgie6 ай бұрын
재미와 과학이 아주 잘 편성된 프로그램이네요. 지상파 방송 부럽지 않은 고품질 콘텐츠이고 더욱 발전을 바랍니다.
@고양이네잡화점6 ай бұрын
이과는 말이지...... 이 형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재미있다가 어느순간 안드로메다언어로 바뀌어. 국어같은 외계어로 변해버려.......... 재미있게 이해하는게 아니라 영혼이 빠져나가............
@hanmuriya6 ай бұрын
그렇게 탈혼술이 탄생하는거지. 이과에서 말이야.
@bamil_5 ай бұрын
?애초에 몸탈출하고싶을 때?봄
@미옹이-u3o5 ай бұрын
초반에 쉬운 걸로 꼬시는 거임. 그 때 조심해야 함.
@MK-gr5rk6 ай бұрын
선생님 진짜 조온나 재밌습니다 계속 올려주소
@rwndasb6 ай бұрын
드디어 어색한 AI 목소리가 아니라 이과형 본인목소리라서 듣기가 편하네요 야호!!!
@user-yn4lp6xf7n6 ай бұрын
이거 라이브영상 초반부 보면 AI목소리이심 ㅋㅋㅋ 목 쉬어서 저 목소리 되신거
@bell23346 ай бұрын
전에 얼굴 나오는 모습이 어색하다 악플했는데 쇼츠 나레이션 목소리가 아니라 이런 목소리로 설명하시니까 너무 좋네요. 차분한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요
@프로젝트6 ай бұрын
요즘 이거 안나오면 잠 못잔다..
@라주6 ай бұрын
과학 유튜브,영화 겸 과학 섞인 유튜브에서 삼체 엄청 홍보하길래 봤는데 꿀잼
@mynameisboomboom6 ай бұрын
이강인 선수가 양자역학을 매우 좋아하는군요
@HaHa-te6so6 ай бұрын
이강인 드립좀 작작해라 그렇게 닮지도 않았구만 오바는
@키위새-i8f5 ай бұрын
너무 맛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귀향길 만족스러웠어여 1-4편 한번에 다봤네요
@하나빠-z3b6 ай бұрын
드디어 이제 알겟네! 소개팅가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 유레카!
@jinjan-qd9si6 ай бұрын
친자역학이나 말자순자역학도 기대할게요!
@liemani5 ай бұрын
주머니 공을 활용한 벨부등식 설명 감사히 잘 봤습니다. 여러 관련 영상을 봤지만 이과형님 영상을 보고 드디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어째서 지금까지의 과학자들은 이걸 대중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추상적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성수-c1r5 ай бұрын
술 이빠이먹고 원래 야구보거나 겜보면서자는데 13분동안 풀집중해서봤다 목소리랑 내용 전부 너무 멋지다 똑똑한사람들 너무멋있어 술깨고 또봐야지 좋은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성수-c1r5 ай бұрын
다보긴 다봤당 잼땅
@jinsu0618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ㅎㅎ
@김나은-u9g5 ай бұрын
재미있어요 정성 가득한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lovekatar1na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두 양자가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서로 상호작용한다는 양자얽힘 개념과 코펜하겐 해석을 정말 흥미롭게 공부했는데 감사합니다.
@janghaksang5 ай бұрын
active한 측정이 아니라 passive한 측정을 할 수 있다면 가능할 것 같네요. 전자의 에너지 자체를 원자 외부에서 측정할 수 있다면요.
@user-zc1eu5wp9l5 ай бұрын
양자 정보 통신을 이렇게 쉽게 설명하다니... 감사합니다
@쿠키집사장5 ай бұрын
양자가 A혹은 B로 순간 결정지어진다면 그것을 0과 1로 치환하여 컴퓨터 정보로써 이용한다면 즉각적 정보전달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짱구홀리미키모니연탄6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과학적 천재들의 싸움과 논쟁이 인류 역사에 얼마나 큰 축복이었던건지~~😅🙏 삼체에서도 지구에서 과학적 천재들이 사라지는게 삼체인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해결과제로 생각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는...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 위정자 및 국민들이 과학적 가치와 시간적 인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간과하고 너무나 천박한 수준으로 판단하는게 개탄스럽다
@masshunter2 ай бұрын
정말 재밌네요. 듣다보니 이런 상상도 해 봤습니다. 우주를 입자나 파동의 관점에서만 볼 게 아니라 어떤 스냅샷의 조합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요 여기서 스냅샷은 하나의 정지된 현실 또는 하나의 정지된 세계쯤 될것같네요. 가령 전자 업다운 스핀 쌍이 있는 하나의 현실을 하나의 스냅샷으로 놓고 이런 스냅샷들의 이합집산 간섭으로 우주를 해석해보는것도 기존 실험결과를 받쳐줄 수만 있다면 새로운 관점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중슬릿 실험에서 감지기를 설치했을때 파동이 붕괴되는 것을 여러 현실 중 하나의 스냅샷을 선택한 행위로 해석을 해 보는거죠. 물론 관찰자도 스냅샷에 포함되는거로 보는거죠. 다세계해석과 비슷하긴한데 대신 이 스냅샷 또는 현실들이 서로 작동하여 관찰된 현실을 연출해 내는것이라고 생각해보는거죠. 전에 파인만교수가 쓴 일반인을 위한 QED책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스냅샷 또는 현실의 상호작동은 아마도 그 책의 화살표의 합에 대응되는 것과 유사하게 작동하는것으로 생각해 보는거죠. 이런 스냅샷을 전후로 배열하면 시간이 되고 앞뒤 또는 좌우로 배열하면 공간이 되는셈이죠. 전기력에 맞게 배열하면 원자나 분자가 되고 중력에 맞게 배열하면 거시세계 현실이 되는 식이죠. 물론 배열은 자유지만 자연에 존재하는 중력이나 전기력같은 힘들이 이 스냅샷을 배열하는 자유를 극히 제한시켜서 거시세계에서는 한 가지 배열형식만 존재하는것처럼 나타난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마치 영화필름의 정지된 각각의 사진이 연결배열해서 돌리면 영화세상이 창조되는것처럼 이런 스냅샷들의 합 또는 상호작동은 연결된 필름을 돌리는것과 같은 역할을 하여 최종 스냅샷 또는 관찰된 현실을 얻을 수 있다라고 해석해보는겁니다. 그러면 세상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라고도 할 수 있지만 세상은 스냅샷으로 구성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지않을까요. 원자는 공간적 측면에서 최소단위라면 스냅샷은 시간적 측면에서 최소단위라고 보는거죠. 그냥 한번 상상이 되는대로 써봤습니다. 아무튼 영상이 아주 재미있네요.
@Yorido_jua5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 이과형 최고 💕
@v8_62006 ай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소개팅 나가면 되는거죠?
@sbk67343 ай бұрын
전자의 위치와 속도를 측정할 때 한 입자에 대해서 위치를 측정하는 짧은 파장과 운동량을 측정하는 긴 파장을 동시에 쏴서 측정을 할 순 없는 건가요? 입자에 빛이 도달했을 때의 찰나에만 정확하고 그 이후부터는 두 전자기파에 의해 입자가 간섭 되어 정확한 값을 측정할 수 없게 되는 걸까요... 양자얽힘에 관한 실험에서도 예를 들어 주셨을 때 주머니3개를 예로 들어주셨지만(축 하나당 주머니 하나로 이해했습니다.) 결국 축이 여러개- 주머니가 여러개로 확장해도 똑같이 아인슈타인의 관점이 틀리고 양자역학의 관점이 맞도록 실험결과가 나오게 되나요?
@서윗-k3o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재밌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파 죽겠다. 하지만 이건 틀렸죠?
@jingwanpark11926 ай бұрын
양자얽힘, 빅프리즈, 빅크런치 등 우주관련 sf 게임인 "아우터 와일즈 Outer Wilds"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한번 해석해주세요 ㅠ
@김파드6 ай бұрын
이분 방송만 봤을뿐인데 이미 난 소개팅 인기스타가 되어버렸다
@hanmuriya6 ай бұрын
내 TV와 양자얽힘 있는 리모콘이 있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더욱 믿음이 강해졌다. (잡히기만해봐라. 중고로 리모콘 사버릴테다.)
@hiyong82596 ай бұрын
오.. 과학자들이 얼마나 삼체를 보고 근들근들했을지 상상이가네요
@lapssing27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참새고환3 ай бұрын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양자얽힘으로 스핀의 방향을 알수 있다면 수많은 양자의 스핀을 해석해서 기존의 이진법 정보처럼 다룰 수 있지 않나요?
@user-lz7nl2sh9t10 күн бұрын
스핀을 통제할 수 없어서 안되지 않을까요? 정보를 전달하려면 원하는 대로 스핀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저 랜덤값을 관측할 뿐이라서?
@TheFirenick6 ай бұрын
드디어 위치와 속력을 동시에 정확히 측정할 수 없는 이유를 이해했다
@서울의소리김기자4 ай бұрын
11:22 11:22 이 부분을 처음 이해했을때 그땐 진짜 짜릿했었죠. 소름이 안돋을 수 없는 부분.
@으악-j2p5e5 ай бұрын
그니까 포탄을 종이로 막으란거죠?
@이세환-t6d5 ай бұрын
일단 1906년 까지는 이해했습니다.
@배현준-t1o5 ай бұрын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보따리에 비유한 실험을 실제로는 어떻게 실험 한건가요? 같은 한쌍에서 나온 전자를 비교한게 아니고 다른 쌍에서 나온 전자를 비교 했는데도 무조건 50%확률이었다는건 가요? ㅠㅠ
@쿨해비6 ай бұрын
삼체인은 차원을 접어 전자보다 더 작은 상태로 전자의 위치를 관찰할수가 있어요. 관찰자가 차원속에 숨어 관찰하니 전자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죠 . 관찰중 전자가 필요한 위치에 오면 빛을쏴서 관찰해 전자의 위치를 결정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즉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된거죠.
@Moonlights20243 ай бұрын
세상은 모두 결정되어 있었지만 시간과 공간이 무한히 쪼개버림 지금도 계속.. 중력은 그 반발력이고
@FUNNYVIDEO03265 ай бұрын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내 자장가입니다
@bc7fcsddon0se4ardmyb5gklq5 күн бұрын
벨의 부등식 예시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양자역학이 맞을 때 50%라 하셨는데 66.6..%가 맞거든요... 양자역학적 해석 두 그룹에서 각각 하나씩 뽑을 때 얽힌것 뽑을 확률 1/3 안얽힌것 뽑을 확률 2/3이고 얽힌것을 뽑으면 100% 두 공은 서로 다르고 안얽힌것을 뽑게되면 50%로 다르기 때문에 1×1/3+0.5×2/3=2/3입니다. 결정론적 해석 빨빨빨 파파파: 3C0=1 100% 빨빨파 파파빨: 3C1=3 5/9 빨파파 파빨빨: 3C2=3 5/9 파파파 빨빨빨: 3C3=1 100% 1×1/8+5/9×3/8+5/9+3/8+1×3/8=2/3 차이가 없습니다. 벨의 부등식은 애매한 각도에서 나타나는 결정론과 확률론의 괴리를 이용한 것인데 공을 기반으로한 산술모델에서 그 차이가 나올리 없죠... 저도 순간 혹해서 어? 했는데 좀 더 신중하고 정확한 영상제작 부탁드립니다..
@Maker-i1x6 ай бұрын
양자를 순서 대로 배열한뒤에 스핀방향은 무시하고 스핀확인되면 1 확인 안한건 0 이렇게 해서 비트정보를 전달 할수 있지 않을까요?
@지누열매4 ай бұрын
궁금증이 있습니다. 양자 얽힘에서 반대방향 스핀이 몇광년 떨어진 곳에서 바로 관측이 가능하다면 스핀의 방향을 0 과 1 로 미리 계획 해놓고 2진법으로 통신을 주고 받을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자가 정보를 주고 받는 방식이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셔서 과학의 ㄱ도 모르지만 여쭤봅니다.
@scibrother4 ай бұрын
스핀의 방향이 측정하면 확률적으로 결정되는 것이지 임의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지누열매4 ай бұрын
@@scibrother 아 감사합니당 ㅎㅎ
@justiceleague2065 ай бұрын
도박사의 확률이 아님 계획된 알고리즘에 의해 구현된 허상의 발현으로 보아야
@TheFirenick6 ай бұрын
양자얽힘이란 게 종이 앞면은 내 앞에 있는데 종이 뒷면은 미국에 있을 수도 있다는 거네요
@이미지그림6 ай бұрын
문열고 나가면 바로 미국
@asace57076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만 알고있었는데 나중에 실험으로 밝혀졌다는건 몰랐네요
@qwerty856206 ай бұрын
캬 드디어 나왔다
@dndndjieh23336 ай бұрын
수면ㅈ
@hyeonsseungsseungi6 ай бұрын
어려운 물리를 쉽게 설명해 주셨군요...
@yoheisen6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노벨상받을거다.
@drbentus83Күн бұрын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를 사진찍는 것 같네요. 사진으로는 거기에만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놀이터 어디에나 있다...대체로 미끄럼틀 근처겠지만 때로 놀이터 밖으로도 나가기도 하고..???
@ksm06306 ай бұрын
어차피 이해 못해요. 그래서 수면 영상으로 딱이예요. 수업시간 같아서 잠이 잘와요
@khelped02036 ай бұрын
진짜 개재밌습니다 잘봤습니다
@szerat26 ай бұрын
이과형님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2:50부분 55% 맞나요? 같은 색상의 공이 들어가 있을 확률까지 더해야 할 것 같은데... 5/9 에 9/9 포함하여 14/18이 되어 77.7% 확률 아닌가요?
@scibrother6 ай бұрын
이미 결정되어 있는 스핀이 모두 동일한 스핀을 가지면 안된다는 숨은 규칙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중요한 것은 어찌되었든 스핀이 이미 결정되어 있을 때는 어떠한 경우에도 50%를 반드시 넘어야 한다는 것이빈다.
@szerat26 ай бұрын
@@scibrother 이과형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또 생각해 보니 양자역학으로 관측할때 결정되더라도 77.7%가 나오는데.. RRR로 관측되면 GGG로 결정되어 9/9, RRG로 관측되면 GRR로 결정되어 5/9, 똑같이 14/18이 되어 77.7%가 나오는데 제 계산 어디서 틀린걸까요?
@scibrother6 ай бұрын
@@szerat2 양자역학 관측은 양자역학이론에 따라 확률계산이 들어갑니다. 관측하는 축 사이의 각도에 따라서 확률이 결정되요. 왼쪽이 수직축을 측정했을 때 오른쪽에서 120도 틀어진 축에서 다른 공을 볼 확률은 1/4입니다.
@romagoodman6 ай бұрын
진짜 여기 나온 용어들 소개팅에서 써도 되나요?
@메엑주3 ай бұрын
우리가 모르는 높은 차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양자 얽힘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3+n차원에 사는 존재에게는 이 현상이 당연한 건데 3차원의 존재인 우리는 이걸 양자얽힘으로밖에 설명 못하는 걸로 이해하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서현-d4o6 ай бұрын
소개팅때 이과형 구독 되있다고 알려주면 프리패스임 ㄹㅇ
@야털자4 ай бұрын
모든 법칙의 근원은 관성. 인문학에서는 운명.
@지누열매5 ай бұрын
덕분에 소개팅 잘하고 왔습니다 아직 카톡안보는데 양자얽힘 틀린건가요?
@scibrother5 ай бұрын
관측했으니 반대 스핀으로 결정 되었을 것입니다
@user-xt8tg7lb4o29 күн бұрын
스핀이 반대도 있지만 일치하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양자역학 과학자분이 그렇게 말씀하더라고요.
@PojxjsjakdАй бұрын
양쪽이 파파파, 빨빨빨인경우도 다른경우인데 그것까지 다 감안하면 55%보다도 더 높아야하는데도 불구하고 50% 가 나온것인가요?
@haim75126 ай бұрын
천체를 보면 원형, 타원, 특이한 궤도로 도는 애들이 있는 것 처럼 전자들도 제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기 힘든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음.
@일곱시일분-y2s6 ай бұрын
이 형은 숏츠로만 봐야되...
@ThisPL5 ай бұрын
와 삼체 재미있게 보고 궁금해서 왔는데 .. 5분도 안돼서 포기 했다... 나 불면증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azzinny6 ай бұрын
근데요, 스핀이던 운동량(속도)건 간에 두 입자가 1억광년 까지 떨어지게 되는 동안에 외부 영향을 안 받게 하는 실험이 가능한가요? 외부 충격이나 자기장 받으면 더 이상 두 개의 스핀이건 운동량이거 서로 정확히 반대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영화 삼체에서 말하는 게 가능한 지
@유일-o6z6 ай бұрын
돈과 시간만 있으면 가능하죠. 1억광년이 아니라 1cm가 가능하다면 1억광년도 안될이유는 없으니까요. 실제로 입자가속기도 옛날에는 비슷한이유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냥 돈 팍팍써서 크게만드니까 만들고자하는 속도에 도달하는게 가능해졌고요. 그래서 현재도 더 큰 입자가속기 만들고있습니다. 같은 말로 이 실험또한 돈과 인력을 쓰면 가능하겠죠. 자기장 차단하는건 쉬우니까요.
@arslongavitabreАй бұрын
강의 고맙습니다. 알파 입자는 어떻게 쏘는지가 궁금한 독자입니다
@scibrotherАй бұрын
방사성물질의 핵분열을 이용합니다.
@arslongavitabreАй бұрын
@@scibrother 오! 빠른 답변 댓글 감사합니다 *^^*
@Hello-xg6qb6 ай бұрын
왜 영상을 보기전 영상 썸네일만봐도 이과형 신난게 재생하기전부터 느껴지는거지???
@TV-rf4br6 ай бұрын
일단 소개팅 갔다올게요 하이젠베르크만 얘기하면 되는 거죠?
@동강-w6r6 ай бұрын
전 이해할 자신이 없습니다 형님
@랄롤리6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의 핵심 의의는 결국 '우리가 알수 없는것을 인정해야한다' 라는 것인데 미시세계라는게 일반인은 화학시간에 보어 원자모형만 슬쩍 알고 지나가는게 끝이라서 우주같은 거시적 세계보다 더 이해하기가 어려움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누구나 다 어떻게 고양이가 살아있는 상태와 아닌상태가 공존할수 있느냐라고 비꼬아 말하는게 당연함 그리고 미천한 내 지적능력에서는 어쩔수 없이 나도 슈뢰딩거처럼 말할거임
@BabarianMotorWorrior6 ай бұрын
굿
@myadhvan6 ай бұрын
측정이라는 행위를 하게 되면 측정대상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현재의 기술로 동시 측정이 불가능한 것이지 측정대상이 확률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것 같네요. 1초에 1000번씩 꺼졌다 켜지는 전구를 1초라는 시간동안 확인해보면 항상 켜져있는 것으로 측정할 수 있다. 그것은 빛을 감지하는 것으로 측정하면서 최소 단위가 1초이기 때문이다. 1/1000초 단위로 측정하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할 것이고 1/3000초 단위로 측정하면 확률적으로 켜졌다 꺼졌다 하는 것으로 보일것이다.
@부사긴6 ай бұрын
양자역학 해석에서 측정이라는것이 엄밀히 말하면 여기서 설명하는것과는 좀 다릅니다
@유일-o6z6 ай бұрын
벨 부등식이 나오고 그 후 실험으로 이 부등식이 깨지면서 나온 결론은 하나의 정의된 상태로 존재하지않는다 입니다. 측정이라는 우리가 알아듣기좋은 용어를 썼을 뿐 다른 의미죠. 다른 예를 들어보면 전자는 여러상태가 중첩된상태로 존재하더라 이 중첩은 확률적으로 중첩된상태이며 어떠한 영향을 가하면 하나의 상태로 붕괴되더라. 이를 실험적으로 증명한거고 그 내용은 직접 실험내용을 설명하지않는한 왜곡이 될 듯 하여 생략하겠습니다. 넘 길어서...
@myadhvan6 ай бұрын
@@유일-o6z 일반인이라서 그런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들으면 이상하고 이해가 잘 안됩니다. 어쨋든 저는 양자얽힘 자체가 이해도 안되고 실제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모든 전자나 광자는 전자기파동형태로 핵 주위를 움직이고 있다고 봅니다. 어떤 레벨에서 원 또는 타원형이 아니고 파동형태로 핵 주위를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하면서 움직이고 측정을 위해 광자를 쏘면 위치나 속도가 변화되지만 핵의 힘이 강하기에 다시 원래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걸 정확하게 측정한는 방법이 없을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dr.klim76 ай бұрын
결정론이 옳다면 2022년 알랭 아스페의 노벨수상을 박탈해야 됩니다. 하지만 아스페가 벨부등식이 틀렸음을 실험으로 증명했으니 노벨상을 받았는데 무슨 수로 결정론이 옳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스페의 실험대로 양자의 확률은 결정론대로 선형적확률이 아니라 비결정론대로 비선형적확률을 보여줍니다. 즉, 모든 물질들은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모든게 그 위치가 모든 공간에 확률적으로 분포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myadhvan6 ай бұрын
@@dr.klim7 노벨상을 받았으니 충분히 검증되었겠지만 여전히 개인적으로는 측정기술의 한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kim19680210Ай бұрын
오비탈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핵을 공전하는 전자가 핵의 양전하에 끌려들어가야한다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죠
@박모영-n9o8 күн бұрын
세상은 도박사의 확률이라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ㅏ
@user-7jf78kc2b5ilo6 ай бұрын
10:32 EPR역설
@myorippodaАй бұрын
확률이라는것도 인간이 아직은 모르는 어떤 수학적 원칙이 있는거 아닐까요?
@hasamso37186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 성대모사를 정말 똑같이 하시네요
@꼬로-t8v6 ай бұрын
역시 크리넥스가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나름 과학적이네요!
@오징어덮밥-x6v6 ай бұрын
뭔가 정보가 어떤 매개체에 의해 전달되는게 아니고 그냥 관측에 의해 다른 한쪽도 정해진다라는게 도저히 일반적인 사고체계에서는 납득이 안되긴합니다. 어쨌든 실험에 의해 그렇게 밝혀졌다고 하니 일단은 찝찝하지만 받아들여야하는 미지의 영역인건지 아니면 원리에 대해 납득할만한 이해와 설명이 가능한 영역인건지가 궁금하네요.
@Pass1ngbyebyebyАй бұрын
뭔가 이해를 하고 받아들여야 재미있다 없다를 판단할 수 있겠는게 그게 불가능하니 재미와 노잼이 중첩된 상태가 됐어요
@깡선생-s7p5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다 똑같은게 함정
@Younghooya6 ай бұрын
부롹정성의원리 말이죠?? 흠…잘 이해한 거 같습니다
@BM-bg7br6 ай бұрын
일단 추천드립니다
@진주영-w2m5 ай бұрын
무한을 유한으로. 해결안됨. 물질을 극미로 볼려면 또는 극미를 이해하려면 유한적 방식은 우주보다 더큰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건 불가능 무한한 숫자를 1. 부터 100까지 이해한정도
@Dragon-Riders6 ай бұрын
1. 원자의 크기는 대체 어느 정도의 크기일까요? 2. 원소마다 원자의 크기도 다른가요? 3. 원자핵과 전자의 관계가 항성과 행성의 관계와 비슷하게 보이는데 이것도 우주의 원리인가요?
@dr.klim76 ай бұрын
1. 가장 작은 수소원자는 머리카락굵기의 10만분의 1 크기이고, 가장 큰 편인 세슘원자는 물분자보다 2.5배 큽니다. 2. 원소주기율에 배열된 원자들의 크기는 당연히 다 다릅니다. 3. 교과서에는 원자핵 주위에 전자가 돌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은 행성궤도처럼 돌지는 않습니다. 전자는 원자핵을 기준으로 층을 이루는 역장(예를 들면 자석을 깔아둔 종이에 철가루를 뿌리면 보이는 자기력장)에 가까우며, 다른 입자와 상호작용 시 그 전자알갱이 위치가 확률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kaybobkaybob65805 ай бұрын
1909년에 까지는 충분히 이해되네요
@매와눈사람Ай бұрын
원자모델 설명하면서 하다만 느낌인데..그래서 양자역학에서는 원자와전자가 왜 충돌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김호원-j3v6 ай бұрын
26:00 왼쪽 : 빨빨 파파 오른쪽 : 빨빨 파파 빨빨 빨빨 빨파 빨파 빨빨 빨빨 빨파 빨파 파빨 파빨 파파 파파 파빨 파빨 파파 파파 주머니가 4개가 되면 확률이 50%가 되는거 아닌가요?
@tesukim43385 ай бұрын
정말 과학적으로 재밌는 얘긴데 중간중간 소개팅 사보타지가 있으니 그거 좀 조심해서 봐야할듯 ㅋㅋㅋ 소개팅에 한맺힌게 있는듯
@감자호떡3 ай бұрын
내가 산 복권의 당첨여부를 확인하지않으면 1부터 꼴등까지 가능한 중첩 상태이지만 확인하면 정해지고 유력하게 꼴등일 확률이 높으니 항상 1등 가능성이 있는 복권을 확인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겠군요!
@감자호떡3 ай бұрын
하지만 이것은 틀렸습니다! ㅠ
@dolx203 ай бұрын
7:05작은 상자안에 가두면 둘다 알수있지 않나용
@고라파덕-m5r6 ай бұрын
대체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해 내는 거야... 머리 좋은 사람들 땡큐땡큐
@thinkbigxfo84196 ай бұрын
상대썬 이론
@dolx203 ай бұрын
3:09 우리는 왜 태양으로 빠지지 않죠?
@ari_cat_5 ай бұрын
아~! 전쟁나면 휴지로 막으면 되겠군요!
@김경숙-s9l5 ай бұрын
지금의 위치는 100과999의 중간에 0이 있다는 것이며 수많은 모든 현상 가운데 0이 있다는것을 안다면 쪼개어쪼개어 1000과 9999의 사이에 0도 발견할것이며 10.000과 99999의 중간에 0도 발견 할것이며 우리의 과학은 어디까지 도달할지 모릅니다. 그 두번째 단계를 알아야 동등함에 들고 불이 아래에 있고 물이 위에서 내려 화나고 울분을 토로하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그단계를 지날것이며 모두가 화평에 들것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내야 다음단계로 갈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눈부신 과학의 발전으로 생로병사를 넘어설 것이며 젊음이 오랜동안 멈추고 있을것입니다.예측가능한 에너지를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