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피집 #화전민 #오지 이시대 살아계신 마지막 화전민어르신 굴피집 가는 길목은 오지에 있지만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가는길목에 아름다운계곡 폭포수가있고 녹음짙은 푸른산은 눈을 맑게합니다. 또한 꿩(까투리)과 각종 새들도 저를 반깁니다. 가끔은 무서운 뱀들도 출현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에 감동받아 노래를 불러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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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벳-m4g2 жыл бұрын
플랫폼님..^^ 성민주님..^^ 안녕하십니까.. 느므느므 반갑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아요.. 뱀이 있을 지 모르니 위험하지 않게요.. 잘 오르셔야 해요.. 이리 멀구두 험한 경사진 산 길인 것두 풀이 많이 자라 길두 보이지 않는 길요.. 그냥두 버거운 그 길을 게다가 무거운 베낭까지 지구 오르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 것 인지 잘 알지요.. 좋은 마음 않아 수고스럽게 오르시는 이 길이 비록 힘은 많이 드시겠지만요.. 그래두 누님분께서 웃으시며 같이 하시니 플랫폼님두 좋으시지요..^^ 힛 이 길을 볼 때 마다 떠 오르는 사람이 많아요.. 우아 여긴 억쑤 멋집니데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플랫폼님..^^ 제..가 먹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으요.. 성민주님께선 밝은 성격에다가 맑은 웃음소리가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아 성민주님..^^ 살이 빠지신 것 같으네요.. 진심 이뻐지셨네요.. 이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