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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와향기
삼천포 오일장은 매월 4, 9일날 장이 섭니다 장날 아침이면 할머니들이 농사지은 채소들을 버스나 택시를 타고 와서 좌판에 쫙 까는데요예전보다 사람이 줄었지만 그래도 장날이면 사람들로 북적북적 합니다채소가게, 이동커피차, 주방용품, 이동옷가게, 방앗관, 관엽시물(김)등등 오일장을 이끌고 가시는 우리네 이웃사촌 같은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