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외대가 내려간다 해서 건대가 시립대 경희대랑 싸움이 된단 생각은 안드네 건대가 동일과로 비벼볼만한게 시립대는 그냥 없고 경희대도 국제캠 어문말곤 글쎄다..
@IlIIllIlI2 күн бұрын
행복회로 제일 쎄게 돌렸을 때 중시건경 정도가 최고점이라고 봄 외대는 이공계가 워낙 약하고, 경희대는 공대가 용인에 있어서 운이 좋으면 두 대학은 넘을 수 있겠지만 중앙대, 시립대부터는 이길 건덕지가 없음
@Jeontank107 минут бұрын
시립대는 의대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깝치냐 ㅋㅋㅋ
@TheKiller-kc1je4 күн бұрын
앞으로 20년 30년 안에 학령 인구 감소하면서 서울에서도 가장 타격 입을 대표적인 학교가 서강대와 한국외대다 서강대는 워낙 작은 규모의 학교다 보니까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높은 위치에서 상위권 대학이라는 타이틀로 먹고 살았지만 실상은 국제경쟁력은 한참 뒤처진 학교 중 하나였다 거기에 서강대는 예수회 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인데 종교인 수 감소로 예수회가 얼마나 버티면서 서강대를 이끌고 갈지도 예측하기 어렵다 서강대는 좁은 서울 부지를 벗어나서 확장 캠퍼스로 남양주에도 캠퍼스를 만들었으면 미래에 발전 가능성을 보았겠으나 자기도취에 빠져서 발전 기회도 날리고 지금은 내부에서 썩어 들어가는 학교 중 하나다 한국외대는 어문계열이 특화된 학교인데 앞으로 어문계열 회화 통번역은 앞으로 AI로 모두 정복 당한다 이건 기정사실이다 사실상 외대 서울캠퍼스에 있는 어문 학과들은 교양과목으로 전락한다. 외대는 용인 글로벌 캠퍼스의 이공계열을 키우고 확장 발전 시켜야 살아 남는데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이공계는 외면하고 서울 인문 중심의 캠퍼스 중심으로 돌리고 있다 이게 앞으로 한국 외대가 경쟁력 잃고 사라지는 학교 중 하나가 된다. 안그럴 것 같지? 서울권 그것도 상위권 대학 중에 망하거나 아니면 미달로 내홍을 겪는 학교들 등장 한다 그동안 서울권 대학들 수험생들이 알아서 서울로 올라오니까 위기의식 못느끼고 온실 속 화초처럼 국제경쟁력도 없으면서 서울에 위치 했다고 자아도취에 빠져서 대학 운영 해왔는데 이제는 진짜 서울권에서도 하나 둘 무너지는 대학들 나온다
@bullsnam22394 күн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humansyd76793 күн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네요. 외대쪽이 좀더 심각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성상 이름이 외대인데 이공계를 육성한다는 것도 약간 어불성설이구요. 다만 워낙 인서울열풍이 심해서 묻지마 인서울이기에 하한선은 있다고 보여지네요.
@구모-j1y3 күн бұрын
외대 작년에 서울캠에 language & AI 자연계열 학과 신설됐습니다 이제 엘티 엘디 보단 자연계열 학과를 간판으로 내세우고 밀어줄 것 같아 보여요
@불편하지만옳은말2 күн бұрын
틀린말은 아닌데 서강대는 아무리 망해도 대통령을 배출한 학교고 무려 대학로가 '신촌'인 이상 절대 중경외시 밑으로는 갈 수가 없음. Location is everything.
@heimdallrK4 күн бұрын
최저 없애고 가장 재미본 학교 아닐까요
@user-dc8ed4iq6v2 күн бұрын
동국대 건국대 단국대를 삼국대라고 했음
@user-pl3vo3bu3gКүн бұрын
중경외시 건동홍(X) 중경시건 외동홍(O)
@UKD-v5u19 сағат бұрын
설연고성 한건중서 시경이외동
@taehyeonglee98402 күн бұрын
외대와 서강대는 계속 미끄러지는 뷴위기. 가급적 피하시길.. 어문계는 계속 추락하는 분위기. 외대 간판으로 공대는 별로. 그렇다고 외대 간판을 내릴 수도 없고. 서강대도 규모가 너무 작고 캠퍼스도 좁아터졌고, 무엇보다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없음
@user-dpabxidКүн бұрын
있는거라곤 로스쿨뿐 이걸로 돈벌길 밖에 없지 문과 공무원 양성소
@Jdieib0Күн бұрын
이거 외대 에타에 벌써 퍼져서 외대생들 대거 유입되고 있나보네 컨설턴트나 우리들이 바보도 아니고 입결 건>외 인건 다 이미 공개됐는데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건 좀..;; 윤도영, 시대인재 입결도 다 봤잖아? 외대훌리들은 내가 보기에 입결이 숭실대보다 낮다고 가정해도 건대보다 높다고 거짓말로 발악할듯😢
@mason38097 сағат бұрын
건대문과
@UKD-v5u19 сағат бұрын
21C삼국대 ㅡ국립서울대 & 건국기념대 & 한국과학기술원
@yhioj31452 күн бұрын
한국외대가 안타깝긴 하지.. 대학 문제라기보다 뭔가 시대 자체가 이제 어문, 문과가 점점 물러나는 추세니..
@user-yi6pg2dn3lКүн бұрын
그럼 어문계열 취업 안됨?
@algorithm5936Күн бұрын
@@user-yi6pg2dn3l요즘은 그런것같음..
@user-yi6pg2dn3l21 сағат бұрын
@@algorithm5936 아 항공사 스튜어드 하려고 중어중문학과 썼는데 별로인가요?
@Jeontank105 минут бұрын
@@user-yi6pg2dn3l 조선족보다 중국어 잘할 수 있고 임금 싸게 받을 자신 있으면 하면 됨 ㅋ
@UKD-v5u19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의 스탠퍼드대학 ㅡ건국대
@defabc67654 күн бұрын
인서울 입결 뻥튀기를 잴 많이 먹은 학교인듯
@algorithm59364 күн бұрын
외대애들하고 건대애들 싸우는거보면 재밌긴한데..ㅎㅎ
@paulparker34614 күн бұрын
건대가 입학사정관제,학종 시작하고나서부터 학교 선호도가 본격적으로 많이 올라간거같아요
@아기곰-h6y4 күн бұрын
건국대 경희대는 앞으로 몇단계 위로 갈거 같음
@Jdieib02 күн бұрын
건국대는 경희 시립상대로도 어쩌면 압설수도? 외대야 이미 앞선지 오래고
@IlIIllIlI2 күн бұрын
경희대는 용인에 있어서 모르는 일이지만 시립대 넘는건 불가능하다고 봐야 됨. 심지어 거기는 재단이 서울시임
@Jdieib02 күн бұрын
@@IlIIllIlI시립대는 대학 규모가 작고 의대없고 투자가 더 약하다보니 그럼. 중앙대부턴 두산이 어떠느냐에 따라 다름. 두산이 재단에서 손 뗀다 이런식이면 가능
@IlIIllIlIКүн бұрын
@@Jdieib0 일단 두산이 중대에서 손 뗀다는 가정은 아무 근거 없는 뇌피셜이라서 반박이 불필요하고 시립대가 투자가 약하다는 말은 대학교 교육비 지원액수 8위가 시립대, 건대는 16위라는 것에서 정리됨. 의대 없고 규모가 작은 것이 시립대의 단점은 맞지만 그것이 대학 레벨을 무조건적으로 결정짓는 요건은 아님. 의대가 일반 학과의 레벨을 높이는 가장 그럴싸한 루트는 의대보유 재단의 탄탄한 재정으로 윗 학교보다 더 큰 투자를 하는 것임. 하지만 교육비 데이터만 봐도 알겠지만 그건 서울시가 재단인 시립대에 대한 상대적인 장점이 될 수 없음. 무엇보다 대한민국 역사상 어떤 대학이 의대 때문에 탈급간한 전례가 존재하질 않음. 그동안 대학 순위를 변동시킨 요인은 인서울에 대한 선호도 상승, 이공계 역량 중요도 상승, 여대 비선호 흐름 정도뿐임. 건대 또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상승세를 경험한 것일 뿐이고, 이러한 요인들에 비추어봤을 때 중앙대, 시립대를 넘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 내 주장의 골자임
@UKD-v5u19 сағат бұрын
설연고성 한건중서 시경이외동
@UKD-v5u18 сағат бұрын
설연고성 한건중서 시경이외동
@노홍철-o5rКүн бұрын
문과도 동일과는 외대에게 다 밀리고, 이과도 외대가 서울캠에 공대 하나 신설하니 건대 공대 전부 다 밀렸는데.. 어느 부분에서 외대를 이겼다는 건지…?그냥 외대가 몽골어 베트남어 같은 기피과가 많고 복전할 공대가 없으니 이과생 선호도가 딸려서 꼬리가 긴 것 뿐이지 건대에 밀린 거 절대 아니에요. 똑바로 알아보고 영상 만드세요ㅋㅋ 조회수에 뽑는다고 그런 자극적인 썸네일 만들지 마시고ㅋ 짜피 수험생 선호도 외33:건2로 외대가 압도적으로 높아요
@user-uj7ut4qe7l3 күн бұрын
울아들 경희대공대 버리고 건대감. 인서울 위치때문
@bullsnam22393 күн бұрын
축하합니다. 저희 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user-yk7lo8nm6c2 күн бұрын
실제로는 입결이 많이차이남
@IlIIllIlI2 күн бұрын
@@user-yk7lo8nm6c많이 차이 나는건가? 경희-건국 차이가 시립-경희 차이보다 작던데
@user-yk7lo8nm6c2 күн бұрын
@@IlIIllIlI일부 전공제외하곤 아니에요 많이라는 기준은 개인체감상 다르지만
@IlIIllIlI2 күн бұрын
@@user-yk7lo8nm6c 아뇨. 학교 전체를 평균냈을 때 그렇다는겁니다. 시립-경국 1.25 경국-건국 1.17 이렇게 나오네요.
@user-dpabxidКүн бұрын
외대 ㅋㅋㅋㅋ 추락한 학교
@taehyeonglee98402 күн бұрын
80년대에는 동국대가 탑이고 단국 건국 국민이었는데
@bullsnam22394 күн бұрын
건대 경희대 전자공학 모두 합격. 최종 선택은 건대 입니다. 중경외시 ? 신경 안씁니다. 집에서 가깝고 인프라 좋고 커리큘럼 좋고 취업 잘 되고...경희대도 좋지만 건대의 장점을 상쇄할 만큼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경희대는 수원캠퍼스라는 것이 가장 큰 단점. 또한 삼성은 이미 인텔처럼 추락 중)
@bullsnam22393 күн бұрын
@@user_yxydfxig 삼성전자 지금 인텔처럼 추락 중 입니다. 불과 10년 전에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엔비디아의 5배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시총의 1/10로 쪼그라 들었습니다. 세상은 변합니다. 삼성전자가 아직도 일류기업이라는 생각 버려야 합니다. 학생들은 마치 서열화 되어 있는 한국의 대학이 취업이나 인생에서도 그대로 적용될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부산대/경북대 ~ 중앙대 사이는 대부분 비슷하게 봅니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른거지 간판이 결정해 주지 않아요.
@ohmeme-o2v3 күн бұрын
경희대 가야지 이건 아니야....
@jmt35386 сағат бұрын
건대는 아무리 올라도 그냥 중상위권 이미지..
@UKD-v5u19 сағат бұрын
미래 통일대한민국의 종합대 서열예측 ㅡSKKY(설건연고) ㅡ성대/(아주대)ㅡ평양대/평양공대 (김책공대)순 ㅡ이하생략
@UKD-v5u19 сағат бұрын
늦어도 2040년대중까지 역사적인 남북통일이 갑짝스럽게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UKD-v5u19 сағат бұрын
파주시는 한반도 중심지역으로 통일대한민국의 신 행정수도로 제일 유력함
@UKD-v5u19 сағат бұрын
KU는 파주캠예정지56만평 보유중
@UKD-v5u19 сағат бұрын
대략 남북통일이후 약20년후 부터 지속적으로 ㅡ경제수도 (서울시)의 SNU와 ㅡ정치행정수도 (파주시)의 KU간의 불꽃튀는 쌍벽시대 지속 예측
@user-ecrtqdvsfk4 күн бұрын
부산에서도 부경대가 연세대 캠퍼스 + 건국대 입지 합친거랑 비슷한 느낌이라서 선호도가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