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제갈량 VS 사마의 진짜 승자는 누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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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수 chunghwasoo

청화수 chunghwasoo

Күн бұрын

삼국지 제갈량 VS 사마의 진짜 승자는 누구였나

Пікірлер: 274
@청화수
@청화수 5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갈량이 졌고 사마의가 이겼다 라고 주장을 한적이 영상에서 단 한번도 없습니다. 사마의쪽의 승리를 기술한 진서와 제갈량쪽의 승리를 기술한 한진춘추 양쪽 사서를 모두 공평하게 균형있게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영상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이야기하는 거짓말들은, 믿고 걸러주시기를 말씀 드립니다. 시청에 늘 감사드립니다.
@joonho9731
@joonho9731 4 жыл бұрын
무시하세용ㅋㅋ정말 잘보고있습니다
@user-rm6zl7nl4p
@user-rm6zl7nl4p 4 жыл бұрын
11ㅣㅣ
@user-rm6zl7nl4p
@user-rm6zl7nl4p 4 жыл бұрын
@seawoon
@seawoon 3 жыл бұрын
잘 봤어요 제갈량 일대기 꼭 해주세요! 찾아보니까 없더라구요 ㅠㅠ
@user-de7bg7rg1g
@user-de7bg7rg1g 3 жыл бұрын
@@user-rm6zl7nl4p .
@올드디지털김성모
@올드디지털김성모 5 жыл бұрын
제갈량 사마의 모두 현실 감각이 뛰어난 분들 입니다. 방어가 쉬운건 맞으나 5번 북벌 한것도 대단하고 막은 사마의도 대단합니다. 이분들 대결의 끝은 후세 역사가들의 평가로 끝을 맷습니다.
@user-jm2ye1fg4b
@user-jm2ye1fg4b 4 жыл бұрын
둘다 대단한 인물인듯 합니다. 제갈량이 사마의 보다 어렸지만 훨씬 빨리 죽었져. 1. 투명한 물같은 청령함과 뛰어난 머리 그리고 곧은 절개와 같은 한나라 승상 제갈량 2. 발톱(실력)을 숨기고 오랫동안 때를 기다리면서 죽을 고비 넘기다가 마지막에 천하를 먹은 사마의
@WangsimKnee
@WangsimKnee 5 жыл бұрын
사마의가 삼국시대 최종 승자이긴 하겠지만, 쿠데타를 통해 세워진 진나라는 짧은 기간 내에 후손들이 시원하게 말아먹은 반면, 공명은 오늘날 훌륭한 정치가,전략가이자 충신으로 평가받고 있으니, 제갈량이 승자일 수도 있겠군요.
@user-kg6bo9pq2r
@user-kg6bo9pq2r 3 жыл бұрын
인정받지 못 하는 승리자 사마의죠. 제갈양도 사마의처럼 할 수있었으나 충성심으로 자신이 할 수있는 모든것을 걸었고, 사마의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모든걸 결정한것으로 여겨지죠. 뛰어난 사마의는 모든걸 갖췄지만, 한가지 부족한 충성심..자신도 그걸 인지했는지 죽으면서의 유언은 나라에 충성하라고 했으나, 자식들이 결국 위나라를 끝내버렸죠.
@masterjhs
@masterjhs 5 жыл бұрын
꼭 이겨야만 했던 제갈량. 지키기만 해도 되었던 사마의! 당시 촉과 위의 상황이 두 인물의 싸움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청화수님
@kevinlucas9658
@kevinlucas9658 4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중국을 3개로 만들었고 사마의는 16개로 만들었다.
@명사수의대생
@명사수의대생 4 жыл бұрын
사마의가 더 호감가네 ㅋㅋ 중국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junegalaxy1199
@junegalaxy1199 3 жыл бұрын
사마의 승
@user-rm5ou1nv5p
@user-rm5ou1nv5p 3 жыл бұрын
사마의 호감가네 ㅋㅋ
@sieg3047
@sieg3047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보고 사마의가 이겼다고 생각했습니다
@perusnog5660
@perusnog5660 3 жыл бұрын
16개나라가 아니라 도시 하나씩 독립 해야됨
@user-zb5gs6zm6r
@user-zb5gs6zm6r 4 жыл бұрын
제갈량 과 사마의는 공생관계로 봄 제갈량도 뒤집긴 어렵다고 생각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생각엔 서로 자꾸나가야 하는 제갈량의 입장과 와주는 제갈량이 반가운 사마의의 입장 서로에게 득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촉의 입장에선 형주 출신들이 지배층이라 익주출신의 불만으로 인한 반란을 제어 하기 위해서도 군권을 사용해서 거의 모든 병력을 제갈량이 좌지우지 하며 병력을 손에쥐고 계속 출병 해야 했다고봄 유선 초기 반란도 그렇고 유선 입장 에서도 믿을만한 제갈량 에게 군을 맡기고 군의 대부분이 계속 나가주는게 내부의 반란 위험에서도 벗어나게 되는 효과가 있었고 위라는 적을 만들어 내부결속 이라는 효과도 있었구요 제갈량에게는 군권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게 되어 권력을 유지 하고 유선의 입장에선 황제 자리 유지 하고 반란의 위험을 벗어남으로 손해는 아니었다 봅니다 군을 안움직이고 가만 있었다간 반란의 위험이 있었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사마의 입장에서는 제갈량이 계속 와줘야 본인이 군권도 유지 할수있고 신변의 안전도 가져갈수 있었겠지요 결국엔 성공했구요 서로 개작살나는 전쟁을 피했다고 생각이 들고요 저는 제갈량 사마의 누가 잘했다 비교자체를 할수 없다 생각합니다
@user-zb5gs6zm6r
@user-zb5gs6zm6r 3 жыл бұрын
@@user-qn6nz8dh1t 떠라이세요? 자기소개 잘봤네요 대깨님
@user-zb5gs6zm6r
@user-zb5gs6zm6r 3 жыл бұрын
@@user-qn6nz8dh1t 응 니지능 문재앙^^
@user-zb5gs6zm6r
@user-zb5gs6zm6r 3 жыл бұрын
@@user-qn6nz8dh1t 너나하세요 빨갱이 대깨야ㅋㅋ 왜 ㅈㄹ이니
@user-zb5gs6zm6r
@user-zb5gs6zm6r 3 жыл бұрын
@@user-qn6nz8dh1t 혼자 쳐놀아라 빨갱이 대께야
@user-yc3ee5hm6r
@user-yc3ee5hm6r 5 жыл бұрын
사마의와 제갈량은 환경 자체가 달랐죠 사마의는 환경이 좋아 선택할수있는 옵션이 너무 많았고.. 그에 비해 제갈량은 열세 상황에서 도발과 선공을 해서 역전해야 되는 상황이였기에... 사마의는 위나라 국력의 10배나 차이나는 약소국 상대로 전면전에서 밀리면 당연히 지키기만 해도 이기건데.. 사마의 입장에선 당연히 전면전보단 지키는 선택이 답이지 사마의의 선택이 기가막히게 아니라 어떤 책사라도 쉽게 제갈량 상대로 전면전보단 지구전을 택했겟지 결론은 제갈량 더 뛰어났다고 보는게 맞다 하지만 인생은 사마의처럼 살아야 할것같다
@user-tj2kx4lv6t
@user-tj2kx4lv6t 2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진정 제갈량 같은 승상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hm5zf9ru5d
@user-hm5zf9ru5d 5 жыл бұрын
사마의 측이 유리할 수 밖에 없었던 게 이미 제갈량이 북벌을 그렇게 시도해도 위나라에 이렇다 할 타격을 준 사례가 너무 없었고 심지어 일부 지역 탈환과 장수들과 군사들을 몰살시킨 사례가 있었음에도 그 타격이 너무나도 미미했던 게 문제였다. 그리고 그러면 그럴 수록 촉나라 장수와 군사들만 소모 되었을 뿐 이렇다 할 큰 반전이 없었던 것도 추가적인 함정.
@Horang2.
@Horang2. 4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음......... 중소기업 원맨팀이고 사마의는 대기업 엘리트 구성원이었다고 보면 되죠;; 즉 일대 다수의 싸움 저정도 업적은 대단하다고 봄니다
@xsw7700
@xsw7700 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사마의가 제갈량한테 좀 밀린건 사실입니다 국력이나 군사수 군량미 인재수 모든것을 봐도 촉이 불리한 상황속의 저렇게 이끌어가는게 기적입니다.
@arsenewenger9621
@arsenewenger9621 4 жыл бұрын
당시 혁신이라 할 수 있는 신정책을 추진해서 위와 촉의 국력차이를 크게 벌리는데 공을 세운게 사마의임. 제갈량이 급하게 북벌을 해야만 하는 판을 짠게 사마의기에 사마의의 판정승이라 봄.
@c1soju78
@c1soju78 3 жыл бұрын
@@ruzing 가장 합리적인 해석이라 봅니다.
@user-qf9ck2ji9n
@user-qf9ck2ji9n 3 жыл бұрын
대오전선에 더 많은 병력이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게 이 부분인데 합비와 장안 둘중 중요성은 장안이 압도적입니다. 대오전선에 더 많은 병력이 들어간 이유는 손권이 친정을 하였기에 그에 맞춰 조예도 친정을 한것이라 그런겁니다.
@user-qf9ck2ji9n
@user-qf9ck2ji9n 3 жыл бұрын
사마의가 조씨에게 견제를 받았다? 사마의가 조씨 하후씨 외에 최초로 군권을 받으신건 아십니까? 조조대에 서쪽은 하후연. 남쪽(형주)는 조인 남동쪽(양주)는 하후돈이 맡고 있었고 북방은 조창이 가있는 상황입니다. 조비~조예대에는 대촉은 조진. 대오는 조휴가 맡았고 조휴 사망 후 대오는 거진 조예가 맡아서 하였고 조진 사망 후 대촉은 사마의가 맡았습니다. 사마씨에 대한 심한 견제는 조예사후 조상때의 일로 이로인해 고평릉사변이 나온거죠
@gip2093
@gip2093 3 жыл бұрын
@@ruzing 별로.
@zoobackPark
@zoobackPark 4 жыл бұрын
역사의 기록 혹은 우리가 좋아하는 소설이나 이야기만을 듣고 고정된 생각을 갖는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 일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에대한 교훈 우리는 이것을 얻기위해 과거의 역사들을 배우고 익히는것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누가 더 위대하다 훌륭하다 누가 더 잘 살았다는 생각 자체가 스스로의 가치관이 씌여진 생각일뿐 싸울 필요가 하등 없죠 그런점에서 청화수님 컨텐츠는 시야를 넓혀주는 정말 좋은 컨텐츠라 생각되네요
@user-cm8hw8zm9p
@user-cm8hw8zm9p 5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엔 사마의가 승자라고 생각합니다 전술 전략 싸움을 누가 몇번 이겼냐보다 자손이 잘되었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머리속의 제갈량은 넘사벽이죠 한마디로 이름을 남긴거죠 자손은 언젠가 끝기겠지만 이름은 몇천년을 가겠죠 따라서 제갈량이 최종 승자라고 생각합니다
@user-zb2dl6hz1e
@user-zb2dl6hz1e 4 жыл бұрын
국력차이가 3의1이고 방어쪽이 유리한데 공명정도 한거면 실제로 군사적 재능도 엄청난거고 선전한거다 단지 공명입장에서는 위로치면 일부 촉은 전부인 이 군사를 도박할순 없었을듯 하다ㅡ자오곡 공략은 이렇게 인지해야 될듯
@user-xh9nj7vv7z
@user-xh9nj7vv7z 4 жыл бұрын
매번 잘 보고 갑니다 ^^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user-kh9rt2hn7s
@user-kh9rt2hn7s 2 жыл бұрын
사마의가 실패하기엔 중원의 생산력은 너무나 막강했다.
@user-re2pk8dl7e
@user-re2pk8dl7e 4 жыл бұрын
청화수님의 사마의영상도 봤습니다 제갈량에 가려져있던 사마의에대해 여러각도로 속속들이 알려주시니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o6pe7hj8g
@user-zo6pe7hj8g 3 жыл бұрын
그냥 누구하나 할꺼없이 영웅호걸들은 다 잘했음. 다만 촉한이 관우부터해서 제갈량 강유에 이르기까지 40년을 북벌하면서 대승한적도 많았는데도 위나라함락은커녕 장안도 그게아니라 농서지역이라도 완전히 평정하지못한건 정말 운이 지지리도 없었다는게 맞고, 물론 사마의도 잘한건 맞지만 결국 고평릉사변때 나라가 둘로 갈라질뻔한걸 본인기지도있었겠지만 아무 손실없이 쿠데타성공한것도 운이 따라준거고 사마소가 촉한멸망시킬때 등애의 특공대가 극악의 확률을뚫고 정벌 성공한것도 정말 운이 잘따라준거고 다만 중국입장에서 아쉬운건 촉한이 망한건 황권이 강해서 유선의 삽질로 망한거라면 진나라는 황권이 약해서 신하들한테 휘둘리다가 망했다는거? 그러면서 진짜통일이 589년에 되면서 황금기가 300년이 늦어지긴 했지 ㄹㅇ
@yj6503
@yj6503 5 жыл бұрын
사마의는 잘모르지만 역사적으로 제갈량을 더 좋아하함 사람들이 결국 인기쟁이의 승
@Donghwa_Geum
@Donghwa_Geum 4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의 실패는 그가 확실히 믿고 맡길 만한 장수가 없었다는거. 그래서 조자룡이 죽었을때 엄청나게 슬퍼했다지 유비는 관우 장비라도 있었지... 결국 정치가 노릇 외교관 노릇 총사령관 노릇 혼자 다하다가 과로로 사망.
@뽀삐-b9o
@뽀삐-b9o 4 жыл бұрын
이거 아닌게, 위연이 있는데 비잉신처럼 반골상뇌절드립 해버리고 마속같은새끼나 쓴 제갈량 본인이 실패의원인.(자오곡 계책 말하는게 아님) 인재보는 눈이 유비의 반의 반도 안된다. 물론 유비가 말아처먹어서 시작이 안좋았던것도 사실.
@ssoaisddksk6529
@ssoaisddksk6529 3 жыл бұрын
@@뽀삐-b9o 제갈량이 인재 보는 눈이 없으면 이릉대전으로 장수들 다 잃고도 어떻게 북벌을 일으키냐 빡대가린가 제갈량이 위연을 얼마나 잘써먹었는지나 알고 떠드나 ㅋㅋㅋ 븅신소설충이 끼워맞춰서 말 만들고 뭐라도 되는양씨부리네 연의만 처보니까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대전 하면서 육십만이니 백만이니 군량이 수십만석이니 하 늘에서 떨어지듯 쏙아지지 정사 제갈량은 연의보다 더 사기 캐릭이었다.
@뽀삐-b9o
@뽀삐-b9o 3 жыл бұрын
@@ssoaisddksk6529 맞습니다. 제갈량짱짱맨 촉나라는 위대하다 와~ 촉빠급발진 뇌절은 언제봐도 꿀잼.
@jsldd-r5x
@jsldd-r5x Жыл бұрын
그...반골의 상 드립은 연의입니다. 정사좀 읽고와서 토론해주세요
@user-ty1do2ty5x
@user-ty1do2ty5x 5 жыл бұрын
근데 2차북벌 이야기는 삭제된 건가요?? ㅠㅠ 마속 이야기 듣고 보려 하니 읎네요 ㅠㅠ
@IHATECHINA
@IHATECHINA 4 жыл бұрын
@@haga6762 학소...그저 빛
@user-vp6gs4fo1z
@user-vp6gs4fo1z 3 жыл бұрын
2차북벌 동영상 내려갔나요? ㅜㅜ 차례대로 보고싶은데 없네요
@KlavierEum
@KlavierEum 5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이 총명하다고들 하지만 전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이, 1)결국 위를 이기지 못할 것을 예견하지 못해서 그에 맞는 대처를 하지 못했고 2)국무를 혼자 보려다가 건강을 잃었다는 것은 결국 ‘어리석음’이 아닌가 합니다.
@user-hu2fo9iz5e
@user-hu2fo9iz5e 4 жыл бұрын
과거는 사마의가 승리했고 미래는 제갈량이 승리했다.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9 күн бұрын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전쟁에 망한 나라는 없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상처는 아물고 새 살이 돋아 새나라를 만들것이니까요 ...........하지만 멸망의 시각으로 본다면 이 나라든 저나라든 아물지 않는 깊은 상처를 입고 망해가는 나라 뿐일것입니다
@user-hz1ws8tn2o
@user-hz1ws8tn2o 6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들어와서 좋은 내용 듣습니다~ 한진춘추와 진서, 그리고 정사 삼국지의 내용이 미묘하게 다르고 그에 따라 논거를 가지고 어느 쪽이 맞다고 하는 의견이 있다는점이 재밋네요 한가지 생각해볼수 있는 가정이 떠올랐는데 먼저 한진춘추의 기술 내용과 같이, 제갈량 군이 보리를 수확하고 사마의 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후 대치를 시작하며 장합과 사마의가 서로 다른 의견을 냈고 사마의의 부장 중 일부가 장합의 의견에 동조하며 군 내부의 갈등이 발생했을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사마의는 장합의 의견에 따라 별동대를 운영하며 제갈량 군의 군량을 노렸고, 그 성과로 제갈량군의 군량 보급 문제를 야기시켰지만 교전 중 장합이 사망한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시나리오: 제갈량의 특성상 이엄에게 별동대에 대한 대책을 미리 당부 해뒀을 것이고, 사마의가 군대를 나눴다는 정보를 입수한 즉시 선제 공격에 나서 교전 중 장합 사살) 이 때의 전투는 제갈량의 미묘한 우세였으나 이 후의 군량 보급 문제로 퇴각하며 4차 북벌의 실패가 완성되는 그림이 살짝 그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조예가 촉군을 퇴각시키고 군 내부의 갈등을 해결한 중달의 공과 군량보급의 문제를 야기시킨 별동대의 공을 치한 점, 하지만 전투에서 장합과 병력의 손실을 봤기 때문에 정사 삼국지에서 크게 기록되지 않은 점, 그리고 북벌 이후의 촉의 흉흉한 분위기와 이엄에 대한 처벌이 어느정도 납득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삼국지에 관한 내용을 들으니 어렸을 때로 돌아간 기분이라 이랫지 않았을까 신나서 한번 상상해봤습니다-//ㅎㅎ
@seconory6153
@seconory6153 6 жыл бұрын
강지훈 납득
@---CHAOS---
@---CHAOS--- 6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하게 봅니다 두 역사서가 서로 이긴것만 기록해 두 기록 모두 맞다고 봐요 제갈량이 장합을 죽이고 위군 3000을 죽였지만 이후 군량문제로 후퇴과정중 사마의가 추격해 촉군 1만을 참살했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사마의가 제갈량의 북벌을 격퇴한 모양새가 되고 이후 양국의 상벌 내용과도 맞아떨어집니다
@user-ok8sw9vx4x
@user-ok8sw9vx4x 3 жыл бұрын
@@---CHAOS--- 저는 거꾸로 제갈량이 대치후 퇴각도중 1만명이 죽고 사마의가 더추격 하려고 장합에게 명하고 장합은 반대했으나 총사령관이었던건 사마의의 명으로 장합의 추격 추격도중 제갈량에 반격으로 장합 사망 및 3000명 사망 근거:위략에 따르면 장합은 추격 반대
@user-yl6zd3ro1e
@user-yl6zd3ro1e 3 жыл бұрын
전술의 승자 = 제갈량 전략의 승자 = 사마의 인생의 승자 = 사마의 역사의 승자 = 제갈량
@user-fr4rr6ew8w
@user-fr4rr6ew8w 11 ай бұрын
제갈량이 역사의 승자가 된 이유 : 의병장 제말의 조상이고 칠원 제씨쪽이 임진왜란때 활약한 무장들을 배출한적 있었으니까 .
@user-gp9oj8qd9s
@user-gp9oj8qd9s 6 жыл бұрын
인상깊게 잘 보고있습니다. 재밌는 책 읽듯이요. 감사합니다^^
@user-hv5ir9to7w
@user-hv5ir9to7w 5 жыл бұрын
청화수님 목소리 들으면 공부하고 싶어져요
@6jmin342
@6jmin342 4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승리한 자가 주인공이라는 진리를 뛰어넘어 주인공이 된 제갈량...승자는 이미 결정됐다고 봅니다.
@lyhch001
@lyhch001 5 жыл бұрын
결과적으로는 촉이 먼저 멸망했으니 사마의의 승리일지 모르나...... 제갈량의 충심, 의리, 끝없는 도전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의 태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한다.... 고로 제갈량의 승리
@user-nh7ho1yh9z
@user-nh7ho1yh9z 5 жыл бұрын
응 비즈니스 관게 일본 만세다
@user-tc5si2zq7e
@user-tc5si2zq7e 5 жыл бұрын
@@user-nh7ho1yh9z fuck you
@koreainhome
@koreainhome 5 жыл бұрын
꿈보다 해몽일세!
@chysjjang
@chysjjang 6 жыл бұрын
12:21 장마가 한달동안 내릴것을 공명은 예측을 하고 계속 군사를 뒤로 뺏다가 위나라 군대들 갑옷이 물에 젖어 썩어갈 때 비가 그친 후 총공격을 하여 조진은 후퇴하다가 얻은 병으로 사망했다는 설도 본 것 같네요
@hyeongjinoh584
@hyeongjinoh584 6 жыл бұрын
대단히 합리적인 역사적 해석 감사합니다:)
@notbaduser7990
@notbaduser7990 4 жыл бұрын
이런걸수도 있지않나요 일전 영상에서 사마의가 이엄에게 넘어오라고 관직준다고 한 얘기요 그거랑 연관지어서 생각해보면 촉이 실제로 전투에서 절반정도 이겼지만 이엄이 뒤에서 공작질 해서 촉군이 후퇴함-> 배반했지만 촉의 탁고대신 숙청, 땅도 지킴 -> 위나라 정신승리 이런 개념 일거같아요 후에 강유 얘기 보면 전투 크게 이기고도 군량부족으로 점령지를 버리고 후퇴하는 경우가 엄청 많더라구요
@user-bn4og8dh7u
@user-bn4og8dh7u 4 жыл бұрын
능력은 제갈이 나았다고봄 일단 촉 국력으로 위나라를 수비 일변도로 만들어놨다는 점 특히 기동전술의 대가인 사마의가 진을 비우고 나와서 싸우면 이긴일이 드물 정도로 제갈의 머리가 비상함 괜히 수천년간 머리=제갈량 공식이 성립된게 아님
@brcluster7590
@brcluster7590 2 жыл бұрын
저 북벌이 아름다운것은 정말 촉나라의 모든걸 걸고 강대국 위나라와 전면전을 펼친것이라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멋있는것임 국력차이를 고려하면 저정도 작전이 나올수있는것조차 기적이라 여겨질만큼 ...
@user-bj2ql2gl7r
@user-bj2ql2gl7r 5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정말 흥미롭네요 ㅎㅎㅎ 사마휘도 한번 해주시면 정말 좋을꺼같습니다
@loveme7606
@loveme7606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신급으로 나오는 제갈량을 선호했지만 나이가 중년에 드니 사마의가 대단하다고 느꺼진다. 수많은 영웅들이 죽이고 죽고 해도 최후의 승자는 사마의... 이런 사마의를 꼼짝 못하게 한 조조도 재평가 되어야한다..난 난세를 자기 시대로 이끌어간 조조가 제갈량 사마의 못지 않게 지략이 뛰어나다고 본다...
@user-tm5fw8uk9k
@user-tm5fw8uk9k 2 жыл бұрын
이 말씀 틀리지 않죠. 사마의가 가진 탐심은 인간이라면 부러워하는 것들이니 말입니다. 사마의는 하늘의 운을 좀 더 타고 났고, 촉의 국운이 이미 끝난거라고 보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갈공명이 혼자서 무너져 가는 나라를 지탱하고 있었으니, 저는 인간적으로는 제갈공명이 훨씬 뛰어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user-zk3ms8zp5c
@user-zk3ms8zp5c 6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ㅋㅋ광고도 다 봅니다ㅋㅋ♪♪♪
@kimchul.h3928
@kimchul.h3928 4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합니다
@user-li9sx9qu7u
@user-li9sx9qu7u 5 жыл бұрын
예측,판단 이런 건 사실 증거 확인이 안되면 아무 의미없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확인이 안되니까.. 다만 상상하고 기록을 토대로 추론하면 재미는 있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J_1ne
@J_1ne 2 жыл бұрын
하늘은 왜 나를 낳고를 깨버린 사마의
@kkl5609
@kkl5609 4 жыл бұрын
사마의가 이긴거지뭐 촉한의 존재재목적인 북벌을 해서 중원을 먹어야만 제갈량 그냥 지키기만.하면 됫던 사마의 세월 가만히만 있어도 위나라의 어마어마한 땅덩어리와 인구땜에 알아서 국력격차 벌어지는 상황인데 위나라가 무리해가며 계륵같은땅을 촉정벌할필요도 없고. 사마의 우주방어전력을 결국 못뚫은 제갈량이 패임 하지만 상황이 불리함에도(전쟁은 어찌됫든 공격보다 수비가 훨씬쉬움) 그 사마의산대로 전시상황를.대등하게 이끈 제갈량에 따봉을 보냄
@chchmm
@chchmm 6 жыл бұрын
사마의vs제갈량의 승리 이팩트는 다른무엇도아닌 수명인듯하네요..
@CJspitz
@CJspitz 3 жыл бұрын
혼자 모든 걸 다 짊어지고 갈 수 밖에 없어서 결국 수명을 깍아 먹은 공명과 넓은 인재풀에 좋은 인재 포지셔닝, 사용을 한 위나라의 대결... ㅠㅠ
@kjj8580
@kjj8580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 사마의의 승리라고 밖에 오래사는자가 승자임
@spitz2
@spitz2 6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고맙습니다ㅎㅎ
@청화수
@청화수 6 жыл бұрын
정말 늘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응원주시는 것에 평소 늘 너무 큰 힘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bloodcold43
@bloodcold43 6 жыл бұрын
조예가 상을줫다는건 당시전쟁중에 사기진작으로 올려줫다는 썰이있긴하죠
@user-is1xk9zv5k
@user-is1xk9zv5k 6 жыл бұрын
전장의 승자는 전장의 범위에 따라서 다를 수가 있습니다. 위와 촉의 접경지역에 있는 각각의 전역을 생각하면, 제갈량과 사마의는 크고 작은 전투를 했고, 비록 어느 한쪽이 초토화되지는 않았지만, 서로 이기고, 지기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전장의 범위를 크게 위와 촉의 접경지역으로 생각하면, 제갈량이 패자이고, 사마의가 승자입니다. 애초에 촉의 전략이 어떻게든 위나라의 국경을 돌파하여 위의 수도에 입성하여 위의 항복을 받아내는 것이었는데, 수도 입성은 고사하고 위의 방어벽을 끝내는 돌파하지 못했기에 전략에서 실패한 반면, 위의 전략은 그러한 촉이 위를 공략하는 전략을 방어하는 데 있었는데, 결국에는 촉의 군세를 막아냈으므로 전략에서 성공했습니다. 요약하면 전투에서는 최종 승자를 가려내기가 어려우나, 전략에서의 최종 승자는 사마의입니다.
@user-uw2ns9ox1n
@user-uw2ns9ox1n 6 жыл бұрын
손수민 결론은 제갈량이죽었죠 형주도결론적으론뺏긴거고요 솔직히저도 님이말한가정에동의합니다 제갈량이쫌더오래살았다면 촉이위를먹거나 형주를계속장악했다면 천하를먹었겠죠 하지만제가위에서말한것처럼 결국한낱가정일뿐이에요
@user-uw2ns9ox1n
@user-uw2ns9ox1n 6 жыл бұрын
손수민 결론적으로 가정으로역사는바뀌지않고요 대부분의역사가들도 이를아니 사마의가이겻다고 판정하는겁니다
@user-uw2ns9ox1n
@user-uw2ns9ox1n 6 жыл бұрын
손수민 저......제가쓴댓글안보셧나요? 님이말한건 한낱가정일뿐이에요 그렇게따지면 사마의가제갈량측근1명을배신시켜 죽였다면? 이건왜 불가능했을까요 그냥가정일뿐입니다 정확한역사를봐주세요
@user-uw2ns9ox1n
@user-uw2ns9ox1n 6 жыл бұрын
손수민 제갈량이 사마의를놀라게했다해서 이긴거라면 제갈량이 강유의 전략을보고놀랐을때 제갈량이진건가요?
@user-uw2ns9ox1n
@user-uw2ns9ox1n 6 жыл бұрын
손수민 님이 전문가가 아니면 전문가들이 인정한 역사의진실을 받아드리세요 가정만말하지마시고 팩트를말해주세요 누구나가정은말할수있어요 진실은 하나일뿐이지
@hoon5436
@hoon5436 6 жыл бұрын
저만 자막이 짤려서 보이나요..
@user-ov9uk9qy3y
@user-ov9uk9qy3y 5 жыл бұрын
유실된거ㅜ재 업 하는 과장에서 좀 잘린듯하내요 저도 그래요
@user-i3z6tr7ck8eg9
@user-i3z6tr7ck8eg9 3 жыл бұрын
제갈량>넘사벽>사마의 동일조건이거나 서로 맞바꿔 있었다면 이해 될듯.
@user-kg2xj2uj7y
@user-kg2xj2uj7y 3 жыл бұрын
망탁조의라는 말만 생각해도 답이 나온다 봅니다
@user-fn1py3nv9q
@user-fn1py3nv9q 2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이 조조밑에있었으면 어찌됐을지 궁금하다
@kangmingyu1377
@kangmingyu1377 2 жыл бұрын
제갈량 은 조조를 극혐 해서 절대 안감
@unknowns0714
@unknowns0714 3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뜻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고 쓰러지고, 사마의는 뜻하는 바를 이루고 살아남았다.
@user-eh8si5dv6x
@user-eh8si5dv6x 3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이 10년만 더 살아있고 방통도 살아있었으면...
@naturebf
@naturebf 4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승리하지 못했고 사마의는 패배하지 않았다
@user-bp3st7vs8d
@user-bp3st7vs8d 3 жыл бұрын
오..이말이 딱 맞는듯싶네요
@ilisio_
@ilisio_ 5 жыл бұрын
누가 우위였나 = 제갈량 누가 승리자인가 = 사마의
@aoyama3chome518
@aoyama3chome518 5 жыл бұрын
누가 주인공인가 = 유비
@kellogg9822
@kellogg9822 5 жыл бұрын
3chome aoyama 누가 진정한 승리잔가= 코에이
@user-pz9th6pm8m
@user-pz9th6pm8m 5 жыл бұрын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 주유
@user-cf4cf5jy4v
@user-cf4cf5jy4v 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의견으론 3번이라고 생각합니다.우선 모든 역사서에서 기록이 없는점에서 레전드 매치인데도 없다는점이고 두번째는 위쪽에선 방어를 한셈이니 상을 주는게 당연한걸로 보여지고 세번째는 이엄을 숙청을 한거나 촉군의 사기가 그런부분에서 대치만하다가 공략을 실패했다는 걸로 추정이 됩니다.
@user-kr8vv5ft5m
@user-kr8vv5ft5m 4 жыл бұрын
승자는 제갈량이다. 제갈량은 후세에 충신의 대명사로 남았지만 사마의는 후세에 역적의 대명사로 남았다. 오죽하면 나라를 망친 대명사를 뜻하는 망탁조의 중 한사람으로 남았을까
@user-lh9jt7rq3n
@user-lh9jt7rq3n 6 жыл бұрын
개인전으론 난 제갈량을 다높게 평가하고싶음 이유는 만약 촉의 건국 계기가 애초에 제갈량이 없으면 안되는데 만약 그자리에 공명이 아니라 사마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는가도 생각해봐야된다고봄 그렇기 때문에 능력면에선 제갈량이 더 높고 사마의 같은경우는 나라의 지원이 한층 더높고 군사 여유도 많다고 봐야되는데 제갈량은 나라의 운명을 지고 모든 병력을 다 대리고 왔다고 봐야되는 상황에 진다면 나라가 휘청할거라는 가정을 해보면 공명이 이겼을것이라고 봄 위에서 말했듯이 공명이 능력면이 더 뛰어나다고 판단되므로 라고 생각합니당~ 욕만.....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
@user-do3nl1lc9x
@user-do3nl1lc9x 6 жыл бұрын
사마의였음 유비한테 안가고 제갈량이였음 조조한테 안가지 않았을까용
@user-do3nl1lc9x
@user-do3nl1lc9x 6 жыл бұрын
곽가순욱정욱처럼 서서제갈량방통이 같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ㅠ
@user-lh9jt7rq3n
@user-lh9jt7rq3n 6 жыл бұрын
임찬혁 서서 공명 방통 같이있었으면 통일했을수도 있겠네염ㅎ 제생각엔 나름 타이밍만 잘맞았으면 사마의는 촉으로도 갈수있었을듯 합니다 유비를 만날기회조차 없었기때문이죠 그래도 사마의는 알갔을것 같긴하네용 ㅋㅋㅋㅋㅋㅋㅋ
@user-do3nl1lc9x
@user-do3nl1lc9x 6 жыл бұрын
방통에 족하고 서천 안가고 형주에서 개기다가 떠돌이 해도 됬을텐데ㅠ
@user-di9ut3hy5s
@user-di9ut3hy5s 6 жыл бұрын
삼국지 희대의 거품 제갈량 정사에 따르면 조조는 죽을때까지 제갈량이라는 존재자체도몰랐다고함
@rca2097
@rca2097 4 жыл бұрын
제갈량 과 사마의 중에 진짜 승자가 누군인가 ?.......... 진짜 어려운 질문이네요...
@user-sx8jh7ek8l
@user-sx8jh7ek8l 3 жыл бұрын
살아남은 자가 강한 법
@user-so3kx9tg9r
@user-so3kx9tg9r 5 жыл бұрын
진짜 제갈량이 대단한 것 같다 고대엔 인구 수가 정말 중요했는데 촉나라 인구+오나라 인구< 위나라 인구가 더 많았고 위나라는 평지가 많아서 곡식 생산량이 촉나라와 오나라에 비해 압도적이였는데도 제갈량이 위나라와 맞먹은건 대단하다...
@Horang2.
@Horang2. 5 жыл бұрын
국력이 약 7:1 이었는데 조그마한 나라가 그것도 제갈량 혼자서 인재 많은 위나라를 협박한것이 참 대단하면서 웃기죠;;
@user-hd9tt7zi8v
@user-hd9tt7zi8v 4 жыл бұрын
예가 안맞는게 북한은 그렇게 하면 위협적일 수 있어도 그랬다가는 나라 망함. 제갈량은 위나라랑 비볐음. 위협적인게 대단한게 아니라 비볐다는게 대단한것.
@user-hd9tt7zi8v
@user-hd9tt7zi8v 4 жыл бұрын
북한은 미국을 도발하는 정도밖에 안되는데 제갈량은 대놓고 위나라와 몇차례 전쟁을 합니다. 그리고 영토도 실제로 빼앗았고요. 위나라를 멸망시키지 못한거지 영토는 빼앗았습니다. 그래도 비빈게 아닌가요? 북벌의 목표인 위나라 멸망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북벌 중 제갈량이 영토를 빼앗았으면 빼앗았지 뺏긴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비빈게 아닐까요??
@bangjohn9307
@bangjohn9307 4 жыл бұрын
@Please, Enter the name 님 글보면 비등한두세력간 얘기하는거같음. 7대1국력차가 나는 두세력이 아니라. 애초에 전력 공평하다는 전제로얘기하는듯, ㅉ
@bangjohn9307
@bangjohn9307 4 жыл бұрын
@Please, Enter the name 적국에서 작성한 진서나 위서에서도 위협이었다고 평가하는데ㅋㅋ 님이 뭐라고 역사를부정함? 웃긴다 진짜ㅋㅋ 객관적인척하면서 주관만잔뜩 들어간 말을 그누가 들으리요?^^
@user-fn1py3nv9q
@user-fn1py3nv9q 2 жыл бұрын
자강두천이란 말은 공명이랑 사마의보고해야지ㅋㅋㅋ
@user-bf8uo5qx7k
@user-bf8uo5qx7k 6 жыл бұрын
광고붙으셨는데 드디어 관리자의 마수에서 벗어나신건가요??
@user-dq1lk1dp6n
@user-dq1lk1dp6n 6 жыл бұрын
👏👏👏👍👍👍
@user-ow9xo2jg1s
@user-ow9xo2jg1s 5 жыл бұрын
잘 보앗습니다
@firesword5199
@firesword5199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이 중반까지 좋다가, 막판에 대패한 모양입니다.
@jgjt2221
@jgjt2221 5 жыл бұрын
유선이라는 혼군에, 국력은 위와 비교했을때 쨉도 안되고..그나마 제갈량이 혼신의 노력을 했으니까 버틴것임.
@user-wl5pr7is8c
@user-wl5pr7is8c 5 жыл бұрын
2차북벌은 어디에 잇나요
@user-ov9uk9qy3y
@user-ov9uk9qy3y 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올렷는데 유실 됬다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영상입니다.
@user-wl5pr7is8c
@user-wl5pr7is8c 5 жыл бұрын
@@user-ov9uk9qy3y 하..
@sjw177
@sjw177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b5et2sp8w
@user-rb5et2sp8w 3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승자에 편에서 쓰여지지만. 난 유비 , 제갈량이 더 호감이가 더 좋지만 역사는 냉정하고 승자위주로 씌여진다고 봤을때 승자는 사마의라고 생각든다. 왜냐고 더 오래살았고 삼국시대 이후 진나라? 를 세운게 사마씨거든..
@kangmingyu1377
@kangmingyu1377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팔왕의 난....
@user-bb7kt5jd6x
@user-bb7kt5jd6x 7 күн бұрын
군사적 승리자 = 사마의 정신적 승리자 =제갈량
@user-fg7wx4jb8x
@user-fg7wx4jb8x 6 жыл бұрын
마초 집안도 강족 집안 아닌가요.?
@올드디지털김성모
@올드디지털김성모 5 жыл бұрын
형주 작은 마을 무릉이라는 지역에 마원의 라는 사람이 유명한 곳입니다 중앙으로 진출하면서 서량으로 가게됩니다 마등과 마초등 후손들이 있고 강족들이 마초를 많이 따랏다고 전해집니다.
@user-df6ox1xt1d
@user-df6ox1xt1d 5 жыл бұрын
사마의의 형제 가족 빼고 그 직계는 사라짐(처형되서 후손없음) 제갈량의 후손은 번성함 사마씨는 만고의 역적 제갈씨는 만고의 충신으로 이름을 남김 승자는 제갈량
@user-ml7gw5ek9h
@user-ml7gw5ek9h 5 жыл бұрын
사마의 후손이 없다고?
@jsldd-r5x
@jsldd-r5x Жыл бұрын
영가의 난때 몰살당함, 이후 동진에서도 몇 없는 자손들 유우한테 다죽음
@user-fr4rr6ew8w
@user-fr4rr6ew8w 11 ай бұрын
반면 제갈량은 제말이라는 의병장을 후손으로 남김 ( 임진왜란때 활약했지만 안타깝게도 전사 ㅠ ㅠ )
@user-wl5pr7is8c
@user-wl5pr7is8c 5 жыл бұрын
4차는 대치만하다 군량문제로 촉이 퇴각.. 어정쩡하게 끝난것은데ㅋㅋ
@donggeunihm1636
@donggeunihm1636 5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이긴자의 것 제갈량은 자기 관리를 제대로 못해 목숨을 잃었으니 점투에서는 슨리 했으나 대국적으로 라이벌을 제패하지 못하고 갔으니 패한게 되는것이지요
@kangmingyu1377
@kangmingyu1377 2 жыл бұрын
응~망탁조의 충의지사 제갈량 한글 공부나 더 하고와라~
@user-tc5si2zq7e
@user-tc5si2zq7e 5 жыл бұрын
제갈공명의 승리입니다. 단 전쟁 도중에 병이 도져서 사망하셨지만 사마의 후손들을 보면 네 그렇습니다.
@aoyama3chome518
@aoyama3chome518 5 жыл бұрын
사마씨가 통일을 했지만 8왕의 난때문에 x망 ㅜㅜ
@user-fr4rr6ew8w
@user-fr4rr6ew8w 11 ай бұрын
여담으로 제갈량의 후손쪽이 임진왜란에서 활약한 의병장 제말임 .
@user-yl6zd3ro1e
@user-yl6zd3ro1e 5 жыл бұрын
그런말이 있지요 전술에서는 제갈량이 이겼으나 전략에선 사마의가 이겼다고ㅎ
@kangmingyu1377
@kangmingyu1377 2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선 사마의가 이겼으나 역사에선 제갈량이 이김. 고로 제갈량!
@user-fg7wx4jb8x
@user-fg7wx4jb8x 6 жыл бұрын
근데 중간 중간에 약간 산으로 가는 내용이 있네요.. 이민족 약간만 설명만 하는게 나을꺼 같아용
@whitekey77
@whitekey77 5 ай бұрын
위진시대 기준으론 사마의가 승자 후세의 평가로는 제갈량이 승자
@TV-xq5wj
@TV-xq5wj 5 жыл бұрын
사마의처럼 충분히 황제를 갈아 치울수도 자기가 황제 할 수도 있었으나 충성과 의리를 지킨 제갈량이 더 대단하다고 봅니다.
@hotsw3
@hotsw3 5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냥 후대평가만봐도 제갈량아님 ?? ㅋㅋ 사마의는 주인을 배반한전적이잇어서 그리 후대평가는 좋지는않아요
@user-qn7lz6iy4w
@user-qn7lz6iy4w Жыл бұрын
@@hotsw3 사마의 유언 보면 답이나오죠
@jackpotnice
@jackpotnice 5 жыл бұрын
2차 북벌 영상이 없는 듯 합니다 마속이야기에서 바로 넘어오네요
@talkertalker0
@talkertalker0 4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커뮤니티같은 데서는 놀리며 노는 식으로 무도음평 고거 먹고 상국올랐다고 까는데......가만 생각해보면 조선만한 국력으로 요서지방 먹은 것 정도의 의미 아닐까
@distratores
@distratores 6 жыл бұрын
살아남은 사마의가 승자
@user-uw2ns9ox1n
@user-uw2ns9ox1n 6 жыл бұрын
손수민 ㅋㅋ여기서도이러시네요님은
@말티즈-z4h
@말티즈-z4h 6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치면 유선이 최후승자
@oathswornmercenary9164
@oathswornmercenary9164 6 жыл бұрын
도코다이 유선 새끼닝은 내부는 난도질당한 승리
@lovemio2300
@lovemio2300 5 жыл бұрын
그래요? 그럼 그 때 오나라 양주에서 그 시대에는 드물게 80세까지 살아계신 진아무개 영감이 승자겠네요. 구미시님의 현명하신 시각에 깜짝 놀라고 갑니다.
@user-tc5si2zq7e
@user-tc5si2zq7e 5 жыл бұрын
사마의가 우승자이기 한데요 그 뒤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bd204068
@bd204068 3 жыл бұрын
90만의 촉을 가지고460만의 위를 5번이나 북벌했다?인재도 없는상황에서는 진짜 공명이 대단한거였음... 단,출진할때 법정,마량이 살아있었다면 1차북벌에서 가정전투때의 아쉬움은 없었을건데,마량도 너무빨리 세상을 떠나서 공명이 북벌에 전념하게 성도에서 장완,비위와 같이 남아서 내치를 맡았다면 공명도 조금은 안심했을 상황이ㅜㅜ
@user-lv2kv4hh1b
@user-lv2kv4hh1b 5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연의는 소설입니다. 연의에 나온 읽어만 봐도 픽션인 부분들을 여기서 읊어대면 어쩌자는겁니까. 이래서 공명이 위니 저래서 공명이 천재적 인물이니 뭐니... 심지어 공명이 성루에서 거문고타는것도 언급하는 분이있네 ㅋㅋㅋ 공명은 지략가가 아닌 정치가입니다. 소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허구적인 면이 현실에서도 일어났다고 믿고싶어하는 분이 많은거 같은데 현실은 현실인거고 역사는 하나입니다. 다 쓸모없는 논쟁처럼 느껴지네요. If충도 많아보이도 가정할 시간에 정사에 대해 한번더 찾아보세요. 그럼 이만
@올드디지털김성모
@올드디지털김성모 5 жыл бұрын
ㅋㅋ 솔직히 아무도 이기지 못했음 제갈량 사마의가 오래 살아 이겼다. 이건아님 제갈량이 후세 사람들이 사랑을 받는 것으로 보아 제갈량이 승리했음 ㅋ
@kimpublic
@kimpublic 4 жыл бұрын
인지도와 인기는 제갈량이 압승이지만, 결국 통일은 사마의 손자가 함.
@뽀삐-b9o
@뽀삐-b9o 4 жыл бұрын
팩트는 연의빨 받은 인기
@barenmal5461
@barenmal5461 2 жыл бұрын
제갈량
@hanu7050
@hanu7050 5 жыл бұрын
이거 소리 없나요?
@user-rv1jr5nz7i
@user-rv1jr5nz7i 5 жыл бұрын
인정하고싶진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사마의의 승리다
@user-cw5px8fl5x
@user-cw5px8fl5x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위나라는 촉나라와 오나라보다 국력이차이가엄청남 삼국지가 세개의나라가대립해 국력이비슷해보이지만 촉과 오나리합친것보다 위나라의 백성이 훨씬많음 오와 촉은 수비하기가좋기에 그나마 대립햇던거지 순수한 병력과국력을 비교하면 위와 비교불가 제갈량과 사마의 사마의가 배경이 훨씬 좋음 개인적으로는 제갈량이 사마의보다 위라생각함
@talkertalker0
@talkertalker0 4 жыл бұрын
가만 생각해보면 고려나 조선이 요서지방 먹는 정도의 의미라고 생각함.
@ML-pd6wz
@ML-pd6wz 6 жыл бұрын
사마의와 이엄이 손을 잡고..
@caitlyn2501
@caitlyn2501 6 жыл бұрын
자오곡계책은 신의 한수 전략이었는데 아쉽네
@user-uw2ns9ox1n
@user-uw2ns9ox1n 6 жыл бұрын
작전은 인간이하되 이루는것은 하늘이로다 이명언이 그곳에서나왔죠
@gunwookko
@gunwookko 6 жыл бұрын
정한 꾸미는 건 사람이되 이루는 건 하늘이란 말은 자오곡이 아니고 상방곡. 사마의 부자 못죽이고 한 말인데
@user-uw2ns9ox1n
@user-uw2ns9ox1n 6 жыл бұрын
GUNWOOK KO 아하 감사합니다ㅠ 헷갈렸나봐요
@user-xv2wi1wd7n
@user-xv2wi1wd7n 2 жыл бұрын
제갈량 사마의 둘중 선택하라고 하면 사마의가 지략은 조금 더 우세한거 같은데…만약 곽가가 있다면? 하지만 승자는 진의 사마염ㅋㅋㅋㅋㅋ
@jasonjaejae
@jasonjaejae 5 жыл бұрын
대치만 하다가 돌아온게 맞는듯.
@er8224
@er8224 5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제갈량은 단한번도 북벌에 성공은 못했다는거다 아니 장안공략도 한적이 없다는거다
@muzabi7931
@muzabi7931 6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사마의가 이긴거지. 제갈량의 북벌을 막았으니.
@user-qc1ci2ki6n
@user-qc1ci2ki6n 4 жыл бұрын
전쟁에서 승자는 결국 살아남은 자이다 ....30킬하고 죽는것 VS 마지막에 그30킬한 1명 죽이고 치킨 먹는 것..
@user-hm5zf9ru5d
@user-hm5zf9ru5d 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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