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심국지 인물 중 유일하게 사마의 만이 후세에 큰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라는 취지의 말을 하였지요. 가장 위에 올라 갈려면 가장 밑에까지 가봐야한다고 했던가요. 저도 큰 격려를 얻고 있습니다.
@양양-r1f9 ай бұрын
근데.자식농사개망함
@drmtc49487 ай бұрын
솔직히 21세기에 쓰마이배워서 뭐함 아스퍼거인들이 전 세계 부자 탑인 세상임
@터키시딘나잇7 ай бұрын
@@양양-r1f?? 자싟들은 훌륭했지
@muchasiu7 ай бұрын
@@양양-r1f 자식농사는 잘했지 손자놈대부터 문제라 그렇지
@Guts-z117 ай бұрын
정사에 기록된 말인가요?
@toyoungkwon90264 ай бұрын
하늘이 돕는 사람은 누구도 어찌할수없다.. 사람마다 안보이는 그릇이 있다.
@완영정-n9x7 ай бұрын
맑은 날날벼락
@완영정-n9x7 ай бұрын
최고 연기를
@정다혜찡10 ай бұрын
사마염 사후 막장 팔왕의난... 5호16국 시대
@Sigorjabzong5 ай бұрын
최전성기
@한도경-n2i8 ай бұрын
고구려를 괴롭히던 공손강을 제거해주고, 그의자손들은 팔왕의난으로 중국영토가 분리되어 혼란스러워지고, 결국 고구려가 영토확장할수있는 기회가 생겼음
@styracosaurusalbertensis7 ай бұрын
21:59 실제론 의외로 정사에도 나옵니다
@goahead.nextgen7 ай бұрын
센놈이 강한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거더라 -사마의
@TommyLee-v4z9 ай бұрын
쓰마이..
@eralfeelgen14986 ай бұрын
Feat. 조방~
@happyhour21338 ай бұрын
아무리 제갈량위주의 소설을 쓰려해도 사마의가 끝까지 살아남았기 때문에 협곡에 갇혀 100%죽어야 되는 상황에서도 비가내려 기적적으로 살아날수 밖 에없는 결말로 이어지는군.
@kichamania5 ай бұрын
사마의와 제갈량 관계는 서로간의 절대적인 숙적이었죠.
@K투산8 ай бұрын
사마의 가 진짜 똑똑한 사람이네...
@batuu26017 ай бұрын
문무를 겸비한 사마의
@44애론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지도자가 국민을 속이고 배신하면 참수해야 한다.
@김옥희-j4u3g5 ай бұрын
사마의 무척 재미있게봤던 기억이 새록...
@tv-qr1vu6 ай бұрын
명줄이 긴 것이 승부의 최대 갈림길이였군
@맑은우유-e2h6 ай бұрын
승자인줄 알았지만 최종 패자 팔왕의 난으로 사마씨들 간 서로 죽이다 패망
@Yarorepapa7 ай бұрын
결국에 킹기는 갓마의
@K2sMeT10 ай бұрын
연의 때문에 촉이 과대평가 된 경향이 있죠. 사실 국력 차이는 위가 훨씬 앞선 상황이였음
@최우석-w9r7 ай бұрын
잘 몰라서 그런데 그럼 촉나라 제갈량의 위나라 정벌은 어떻게 이루어진거죠? 약국이.대국을 공격, 정벌을 하는건 쉽지 않을텐데
@K2sMeT7 ай бұрын
@@최우석-w9r 제갈량 북벌 말하는거? 그거 다 실패하지 않았음?
@겨울의계절7 ай бұрын
@@최우석-w9r 촉나라 땅이 수성에는 최고인 지역입니다 내부에서 배신 하지 않는 한 공격하기 쉽지 않는 지역이예요 실제 중국 서촉땅 보시면 방어에는 최강인데 그대신 반대로 공격하러 가기가 개빡센곳 그걸 제갈량이 한거죠 제갈량 입장에선 진출할려면 장안을 처야 중원 진출이 가능 자신의 군주였던 유비가 한나라 황실 회복 과 한을 위해 거병한인물이니 제갈량은 그 유지를 따르기 위해 한을 멸망시킨 위나라를 처야 함 위에 말씀 드린거처럼 진출지가 장안뿐이 없음 형주를 치러 가자니 그럼 손권이랑도 싸우게 됨 그리고 장안을 먹는다 해도 문제는 강족 (마초 고향쪽) 위험성 인재 부족 식량 공급 문제 병력 문제등 한계가 있음 그런데도 대부분 승리는 함 문제는 진출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그리고 중원 진출 잘될뻔 했는데 망친 애들이 있긴 했죠 이엄 . 무능한 유선 , 마속 등 유선은 그래도 제갈량 말이라도 잘 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위 칠려고 모와 놓은 군대 유비가 동생들 복수한다고 손권이랑 싸우나 갈아버리고 결론적으로 제갈량 입장에선 안할수가 없는 입장이였고 오나라 촉나라 위나라나 셋다 누굴 공격하기 어렵고 위 나라 강하다해도 촉이던 오던 공격 하면 두나라 연합 가능성이나 뒷지기 당할 가능성 큰데다가 위나라는 이민족에게 둘러싸여 있어요 심지어 고구려까지 있음
@익명-k5i3l7 ай бұрын
@@최우석-w9r실책이죠 그런데 제갈량의 잘못이라기보단 당시 촉의 입장에선 뭐라도 해야 하긴 했습니다
@sho44247 ай бұрын
@@최우석-w9r 가만히 있으면 국력차이는 더 벌어지니까 조금이라도 차이가 적을 때 뭐라도 하자 였을겁니다. 위나라를 멸망시키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영토의 일부라도 정복해서 반반이라도 가게 해놔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촉나라가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면 오나라도 이에 맞춰서 위나라로 쳐들어가면 양면전쟁을 해야하는 위나라 입장에서 자칫하단 위태로워질 수 있는건데 촉오 동맹이 손발이 잘 안맞기도 했음.
@나루토김-y1g6 ай бұрын
삼국지의 최후승자 사마의
@박한수-y9y10 ай бұрын
사마의도 참 대단한 사람이긴 한데 말년에 고평릉 사변 일으킨 거랑 후손들의 뻘짓 때문에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는 듯.
@권용현-e8l8 ай бұрын
전 오히려 연의에서 고평가되었다 보는게 제갈량을 올려치면서 라이벌 구도로 사마의가 떡상한거 아닌가 싶긴합니다. 실질적으로 가정 전투는 장합이, 진창은 학소가, 그리고 관중지역은 이전부터 곽회가 계속해서 싸운이력이 있으니까요... 애초에 국력차이가 3배이상 나는시점에 공세도 아닌 수비를 하기에 훨씬 유리한구도니... 다만 조비가 진군을 시켜 구품관인을 시행한 시점에서 사대부가 득세하면서 종친인 조씨가 아닌 사마의가 사대부의 대표가 되면서 자연스레 떡상하고 조상이 10만을 촉한 정벌하겠다고 흥세산에 꼬라박은 시점부터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게 된거죠.
@모주-k7k5 ай бұрын
책사라는 명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인 것 같다..
@-tv372410 ай бұрын
초인으로불리우는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tlsrldy19 ай бұрын
와 얼음위에 맨발로 4시간.. 대단하네 승환이
@naruhd10 ай бұрын
원래 사마의 형이 그렇게 잘나서 사마의는 기대주가 아니었는데…형이 급사해 나서게 됨😂
@LEY-m8q7 ай бұрын
존버는 승리한다
@외로운참새5 ай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지, 제갈량은 뛰어난 지략가나, 책사가 아니라, 행정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라고 그 능력으로 촉을 재정비하고 북벌을 할 수 있었던 것뿐... 그리고 연의의 최대수혜자인 제갈량은 사마의 이전에도 주유의 압적도 대량으로 가로챈... ㅋㅋ
@박경란-b3w5 ай бұрын
오나라 주유랑 제갈량이 친하다고 본 것 같은 데 제갈량은 조조를 치러 원정가면서 오나라랑은 친하게 지내려 한 것 같은 데 오나라가 심어놓은 책사가 아닐지 궁금해하더라고요. 제갈량 때문에 마지막에는 관우 장비도 다 각자 떨어져 있었고
@쟐챔20 күн бұрын
날씨를 그렇게 잘 읽던 제갈량이 일기예보도 확인 안하고 그런 계책을 세울리가 없을텐데
@h99810258 ай бұрын
삼국지의 승리자
@이강철-f4x9 ай бұрын
제갈공명 라이벌 사마위 최우에 승리 ~ 사마위 하지만 그 후손들은 으로 부터 혼돈의 시대가 시작
@hdj7547Ай бұрын
*_사마의인데요_*
@조명규-h3w4 ай бұрын
애초에 조조가 일궈놓은 위나라 국력이 넘사벽이였고 승자입장에서 당연한 해석인데 촉나라는 패자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들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라 삼국지라는 희대의 소설이 탄생한것뿐
@picu32248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사마의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사뭇 비슷하네 가늘고 길게~ 기다림의 지혜인가
@김하늘-g7h8 ай бұрын
찐은 가후지 ㅋㅋ 진짜 그냥 가늘고 길게 ~ 감 ㅋㅋ 이에야스랑 사마의는 막판에 굵어짐
@HwangSimok7 ай бұрын
@@김하늘-g7h 그래서 어떻게보면 그 둘이 역사의 승자아님?ㅋㅋ 사마의라는 인물이 더 유명하잖아
@Guts-z11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능글능글한 것도 비슷하네요
@SamchunFC5 ай бұрын
조조는 자기와 닮은 사마의를 유비는 제갈량을 등용했다. 사마씨는 조조의 후손을 참살했고, 제갈씨들은 끝까지 자기의 임무를 완수했다. 승리자가 중요한것이 아님. 결국 대의 명분이 없는 사마씨들은 자기들끼리 죽고 죽인 끝에 진시황 통일 이후 처음으로 하북을 잃어버림.
@seulementlabi5 ай бұрын
도대체 무핑 저 인간은 왜 초청한거냐 ㅋㅋㅋㅋㅋㅋ
@S프로젝트-m6w3 ай бұрын
다른한편으로 대단한 소설
@서병준-t3eАй бұрын
백씨야 그기 웃을 일이가 한 일가의 목슴이 달려있는데
@바라밀-r3n7 ай бұрын
제갈량은 사마의의 적수가 아니지요 국력으로보나 제갈량의 지략을 사마의는 꿰뚫고 있었지요 글구 일부러 지는척 한거지요 사마의는 너무 잘 나가면 조예의 시기로 죽을 운명 이란걸 알고있었지요
@김사장-t4y5 ай бұрын
와 이걸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ㅋ 일반인들은 제갈량이 사마의보다 뛰어나다고 하는데 전부틀린말이죠
@jun28564 ай бұрын
조예가 사마의 머리 꼭대기에 있었음
@현스리-e3g3 ай бұрын
진짜에요??
@알바트로스Revenue3 ай бұрын
적수가 아니라고 단정짓기엔 둘이 가진 역량 자체부터가 달랐음. 제갈량은 그야말로 떠돌이에 불과했던 유비 세력을 단기간에 황제국으로 성장시킨 핵심인물임엔 틀림없음. 사마의 본인부터가 제갈량을 어느정도 인정한 부분도 있기도 하고.
@키요하-z7uАй бұрын
인생은 사마의처럼
@완영정-n9x7 ай бұрын
코끼리 🐘 👀 침꼴깍
@정병문-k2o6 ай бұрын
수렴청정하겠네요
@d_gomdol6 ай бұрын
제갈량은 뛰어난 정치가, 사마의는 뛰어난 책사였다고 함. 정사상으론 제갈량은 사마의한테 지략싸움은 게임이안되고 화친, 정치 등에 능했다고함
@dalhoekoo147Ай бұрын
쓰마이...
@응배고7 ай бұрын
사마의는 제갈무후를 이기지 못했고 더 오래 살아 역적질을 했을뿐이기에 역사적 평가는 과부(곽태후)를 속이고 고아(조방)를 핍박했다는 것이지.
@정병문-k2o6 ай бұрын
책사배틀이네요
@나무-x2m6 ай бұрын
후대의 평가를 걱정할 사람이 저런짓을 하겠냐??
@보인짱-r7i3 ай бұрын
실제 역사 보면 1차~3차까지 조진이 제갈량 하고 상대 했다 드라마(신삼국지)..그런데 보면 조진을 잡장 수준으로 그려 놓고 조진이 한 걸 사마의가 한 걸로 그려 놓았노 조진이 학소등등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 하며 제갈량 하고 상대 했는데 안타깝게도 조진 사후에 조씨 집안에 조조 같은 인재가 나오지 않았다라는 것..조진이 살아 있더라면 고평릉사변 늦춰 졌거나 하지 못했을 듯
@changmoungkim30357 ай бұрын
제갈량의 북벌이 실패만하다가 음평,무도두군을평정하고 후계자 강유를 얻은때도 있었음
@섭섭-b6l7 ай бұрын
최후의 승자 사마의, 그러나 그 후손들은 안습...........
@완영정-n9x7 ай бұрын
신의경지 하야부지 마으미야 아 네
@완영정-n9x7 ай бұрын
날고기는제주라도 하야부지 마으미야 아 네
@완영정-n9x7 ай бұрын
공명 하늘 은사마귈돕는다! 참기름 이아쉽다
@완영정-n9x7 ай бұрын
지략은공명도상위수준?인간한계 🐔 이
@완영정-n9x7 ай бұрын
하야부지 천안 신부 닭 🐔
@에펠탑-q1b3 ай бұрын
사실 사마의는 대간신인데. 사마의는 권력에 탐욕이 강한 자였고.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 쿠데타 성공의 이유는 사마의가 군에 자기 사람을 많이 심었다는
@soongpark6836 ай бұрын
모면 해도 결국은 어차피 죽는데 연장이 아닌 협의에 뜻을 둬라
@skyclan9 ай бұрын
하지만 충신으로서는 사마의가 패배한게 맞음 그후에 진나라 개막장보면
@토끼-o6o7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 화약이 있었다고? 흐음
@84lanie7710 ай бұрын
상방곡전투는 실제로 없옸는데
@gloomyday42998 ай бұрын
14:47 그래서 소설이라고 영상에 나오는데요
@drmtc49487 ай бұрын
한국에 제갈씨는 있는데 사마씨는 없는게 아쉽네 동진 망할때 배타지 ㅋㅋ
@김창우-t2v6 ай бұрын
최고 군사령관이 군량미를 태우러 왜감?
@성이른-w6u5 ай бұрын
소설이라
@wisdom51175 ай бұрын
치킨아 소설이라고
@user-mm6lr3zl3v5 ай бұрын
그건 소설로서 실제 역사는 아님, 소설은 촉나라 북벌군의 군량이 떨어져 제갈량이 위나라 군량을 뺏어 그곳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곳을 지키는 장수가 위연 왕평이었음. 제갈량은 이때 기장을 지키고 있었는데 , 사마의가 촉군 군량을 모조리 다시 뺏기 위해 기장에 주력부대를 보내 맹공하면 위연 왕평이 지원군으로 갈거리 생각했기 때문임. 그러나 이게 제갈량의 계략이었음. 사마의는 군량을 다시 되찾기 위해 촉군진영 계곡으로 들어갔는데 제갈량은 그곳을 화공으로 공격해서 사마의 제삿날이 될뻔했음. 마침 죽기직전 하늘에서 비가와서 화공은 실패했고 그 덕에 사마의는 탈출에 성공함. 오히려 이 사건이후 죽은건 사마의가 아니라 제갈량임 수명이 다해 오장원에서 죽게됨. 참고로 이 이야기는 정사가 아닌 나관중이 만들어낸 소설임. 실제 역사엔 둘이 서로 만나지도 않았다함
@두박-c2lАй бұрын
@@user-mm6lr3zl3v실제 역사에서 두 번 싸웁니다
@user-mm6lr3zl3vАй бұрын
@@두박-c2l 부연 설명 드리자면 마지막 부분 "실제 역사엔 둘이 서로 만나지도 않았다고함" 부분에서 전생애가 아니라 아니라. 이 전투에서 서로 만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TV-pk2xj8 ай бұрын
제갈량과 관우, 장비 등은 과장된 인물로 보인다. 진짜 인물은 위나라에 많았고 다음으로 오나라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샘소슴7 ай бұрын
집필한 작가가 정통성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관점이 달라집니다.
@ksk47037 ай бұрын
다른 시대에서 영광을 누렸던 몇몇 무패장군들에 비하면 평이 떨어지지만 관우 장비는 위, 오에서도 인정한 당대의 자타공인 최고의 장군이었음 둘 다 성격이 지랄맞아서 최후가 좋지 못한거지
@노재협6 ай бұрын
사마의도 별수 없는게 자식들 잘못키워 역사상 가장짧은 왕조였다
@카타르시스-p1x6 ай бұрын
아니지 아니지 애초에 명장들이 없었다면 삼국지가 형성된게 말이 안되고 작은 국력으로 오랜동안 버틴건 그들의 능력이 뒷받침 되었다는 증거지
@Scarletwitchk885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사에서 책사중 가장 뛰어난 인물은 위의 곽가와 오의 주유로 표현되며 제갈량은 지략이나 모략이 뛰어난 전술가는 아니라고 표협됩니다. 출사표를 낸뒤 전부실패하였고요. 우리가 알고있는 삼국지는 촉의후예 나관중이 지어낸 소설이므로, 실제역사와는 다릅니다.
@최지유-f1r6 ай бұрын
패널들의 위치가 교수랑 혼동되서 누구를 집중해야 할지 모르겠어
@동욱-d1r6 ай бұрын
상용부터 맥성까지 거리 서울에서 부산 거리라는데... 형주는 한 달만에 털렸고. 관우도 버프 너무 받은 듯.
@Sean-wn5dk6 ай бұрын
대륙에있던 우리나라 3국이 왜 지도에 없나요? 서진이라는 나라이름처럼 동쪽엔 대륙 3국이있고 그 서쪽에 서진이 있지않았는지요?
@에펠탑-q1b3 ай бұрын
사마씨의 서진이 빨리 망한 건 사마의가 자손을 너무 많이 낳은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8왕자의 난때보면 사마의의 아들 2명 (사마사.사마소가 아닌)과 사마의의 손자.증손자들이 싸우는데 이런 사마씨 왕족들의 내전으로 서진 멸망
@김은주-o2t5 ай бұрын
그때당시 화약이 발명도 안되엇는데 화약을 어떻게 쌓아놓앗죠?????????
@yorshigol857 ай бұрын
제갈량을 박살낸 건 사마의가 아니라 사마의를 원격조종한 명제 조예임..
@dk69kim297 ай бұрын
한국아들은 너무 소설 삼국지에 미쳐있음. 그게 뭐라고. 우리나라 삼국사도 그렇게 모르면서.
@Fhruw03227 ай бұрын
자기만 승리자짘ㅋㅋㅋ후손들 싹 다 흉노한테 뒤지는뎈ㅋㅋㅋ
@GD_Maker-p2p8 ай бұрын
팔왕의 난 딱대
@상국독이10 ай бұрын
만약에 사마의 없는 위나라 엿고 제갈량이 펄펄했으면 촉이 삼국통일 했을까
@박승우-j1g10 ай бұрын
그래도 힘들었음....위나라엔 인재가 많았음. 실제로 사마의 이전에 조진과 장합, 이후에 곽회와 등애, 종회 등등.. 이미 위와 촉의 국력차이는 지금의 우리와 미국보다더 더 벌어져 있는 수준이라, 한 명의 영웅이 뒤집을만한 수준이 아니었음...
@송성룡-f6r10 ай бұрын
난 어느정도 가능성 있다고 봄. 사마의란 걸출한 사람이 없었다는 이 전제 하나만 달라야함. 제갈량의 북벌을 막을 지략가의 부재, 조비의 능력 부족, 조씨 일가의 무능은 위나라의 좋은 인재의 적시적소 사용을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볼수있음. 그런 이점과 강유의 등장이 적절하게 이뤄진다면 어쩜 사례까진 가지 않을까 함. 물론 촉이 통일하지 못하고 삼국의 힘의 균형이 잘 맞아서 삼국시대가 좀더 오래 지속될수 있음. 또 실크로드 서량쪽을 차지한 촉한은 오히려 무역이점을취하여 더 부강해 질수도 있고 초한지 유방처럼 다시 중국을 호령할수도 있는 상상도 가능함 ㅋㅋ
@kjihun139 ай бұрын
기본적인 중원(중국 중심지역)을 다 차지한 위나라 vs 산간지역 촉나라 차이가 극심함 인구수는 4배 차이요 중원에 어지간한 인재들은 가문이 속한 지역에 충성해서 인재들 규모 차이도 어마무시함
@seank80508 ай бұрын
항우의 진나라를 이긴 유방의 한나라가 촉에서 올라온걸 생각하면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유비가 죽기전에 다음 세대를 이끌 인재들을 너무 날려먹었음
@pandamong8 ай бұрын
관우가 형주만 안날려먹었어도 할만햇다
@최고야-o7w7 ай бұрын
장량이 최고의 승자
@휴식-b3g10 ай бұрын
상방곡은 정사에는없는이야기아닌가?😢
@gloomyday42998 ай бұрын
14:47 영상에 소설이라고 설명하잖아요
@jamespark15828 ай бұрын
제일 왼쪽 누구냐 이쁘네
@이광남-h4k7 ай бұрын
이혜성
@hollandholland92505 ай бұрын
대중을 상대로 한 강연이라 소설이랑 정사를 섞어서 하는 건가요
@사기댄스2 ай бұрын
삼국지 전체가 실제인지.아닌지도 모르게따 중국은 원래 저런 소설을 잘쓴다 옛날부터 다 지어내고 만들어낸 역사일듯 다 말이안됨 정설이든 소설이든 다 재미로만 봐야할듯
@갓바이스타3 ай бұрын
삼국지 관심도 많고 어릴때부터 소설 만화 애니 게임 등 거의 다 봤는데 유비 관우 장비 조운 조조 손권 주유 제갈량 등등 주역들이 피튀기게 싸우는거 재밌게 보다가 이야기 끝나갈즘에 갑자기 튀어나온 느낌으로 주역들이 다 없어지고 최후의 승자되서 어릴때부터 괜히 싫음. ㅋㅋ 세상사 허무함. 유비 조조 손권이 그렇게 천하를 두고 패권을 노렸건만 뜬금없이 사마염이 패권지고 통일엔딩.
@polymoney2 ай бұрын
근데 사마의가 최후의 승자가 맞나? 그냥 시계열상 나중에 잠시 주도권을 갖은거지 삼국시대보다 월등히 자손들이 왕조를 유지한것도 아닌데 역사로 볼때 의미있는 왕조도 아니었고
@tva6445Ай бұрын
사실 삼국지 다음이 5호16국 시대라 웃기게도 사마씨들이 조씨를 몰아내고 진나라를 세웠지만 선비족 탁발씨가 북위를 세웠죠 위진남북조 시대
@레알레어7 ай бұрын
😊 지구전의 대가 사마의. 😊 인생승자도 버틴자가 짱임
@김앤장의나라6 ай бұрын
남의땅 가지고 싸우노.. 동이의 후손이라는 흔적이 지워진 시대가 오지.. 시황제마저 단군제사로 황제라 고했건만..
@xiandi4 ай бұрын
동이가 먼지도 모르고 민족뽕에 빠져 있군, 한국에 이런 미련한 사람 많더라니 , 역사가 왜소하니 뇌피셜에 젖어 살지
저 시대에는 화약이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서기 3세기에 해당하는 저때는 화약이 등장할래야 할 수없는 이른시기, 진수의 삼국지도 원본이 소실되고 남송시기 판본으로 화약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므로 당시 첨삭되거나 과장ㆍ왜곡됐을 것입니다ᆢ 이를 검증없이 삼국시대에 열병기 등장의 전초인 화약 사용을 검증ㆍ검토없이 언급하는 것은 학자로서 전문성이 의심스로운 부분입니다ᆢ 중국에서도 10세기 초 당나라 말에 초보적인 화약무기 흔적이 나타나다가 11세기인 송나라 시기에 가서야 본격적인 실전무기 사용된 것으로, 아무리 이른 시기라해도 당나라 초 8세기에야 문헌에 화약 발명흔적이 등장해요
@사마의-m4y7 ай бұрын
❤
@에루엔키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삼국지 속의 승자는 유선이라고 본다. 원래 바보 연기가 제일 힘들어..
@charmcharmee10 ай бұрын
무핑은 톡토로톡톡을 그 따위로 스토리 쓰면서 저기엔 왜 앉아있는거임?
@에펠탑-q1b3 ай бұрын
무슨 라이벌 제갈량을 이기고 ~ 이건 너무 연의식 .. 실제 제갈량의 1차북벌부터 제갈량의 사망까지는 6년에 걸친 일로. 사마의가 위나라에서 권력을 장악하는데 제갈량의 공격을 방어한 군공이 크게 작용했으나. 실은 사마의가 조정과 군대에 자기사람을 마구 심은 정치력이 훨씬 크게 작용한 거라는
@아이언맨-y9f7 ай бұрын
죽은 제갈량이 산 사마의를 이겼다 라는 말은 나관중 이전에도 있던 일화라고 하는데 그걸 나관중 탓으로 돌리네요 그만큼 이 강의에 대한 신뢰성이 드러나는지 알 수 있음
@BBYOify2 күн бұрын
맹달에 대한 관점이 너무 편파적이네. 애초에 맹달이 촉 배신한건 거의 불가항력이었음. 상용에서 전공 다 올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낙하산으로 유비 양아들 유봉이 상관으로 들어오고, 유봉은 전공 날로 먹으려고 맹달 군대 빼앗고 겐세이 넣고 트롤링하는 와중에 관우가 죽어서, 아 이거 감당안되겠다 싶어서 조위로 넘어간거임. 그리고 제갈량이 이간책 쓰니까 사마의가 ‘맹달은 잠재적인 위험요소다‘ 라고 생각해서 제거하려고 한거고, 맹달도 그거를 아니까 제갈량이랑 결탁한거임. 맹달 입장은 조금도 생각 안하네
@1129ccАй бұрын
??? :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
@TheCwar1117 ай бұрын
제갈량의 능력은 나관중의 작품.
@user-hb4lIntn13 күн бұрын
엠씨몽 친구 백지영이군요
@mini-ryan10 ай бұрын
망탁조의..
@Kerub_adaАй бұрын
심리는 궤뚫는다라.... 그러나 마속이... 읍읍
@나태영-o3j8 ай бұрын
소설 내용을 근거로 강의. 좀 거시기 하네요.
@all-in46737 ай бұрын
학생들 교육시키는 분위기!
@frandre03213 ай бұрын
사마의가 죽고나서 1년뒤에 손제리 사망함
@MC-vw7qh10 ай бұрын
어릴때 연의 2~3번 읽었을때 ㅡ ,아~사마씨가 실제 삼국지 주연이었네,라고 생각들었음
@남민호-y1i6 ай бұрын
상방곡에서 불에타죽을때 제갈량이 기후변화를 일으켜야 했다
@장소팔-i3n6 ай бұрын
동남풍.
@장소팔-i3n6 ай бұрын
상방곡밑에다. 수류탄. 세계. 던졎는데사마의가. 방탄복. 착용. 구조댓대. ㅎ ㅎ
@h-38167 ай бұрын
난 왠지 현대 중국도 다시 한번 찢어질거라고 봐
@xiandi4 ай бұрын
찢겨 사는 한국이 애간장이 타나 보군
@완영정-n9x7 ай бұрын
쏙았찌
@완영정-n9x7 ай бұрын
어이구 속터져 지라라네
@조운자룡-h5g4 ай бұрын
제갈량이 죽어서 싸움이 끝난건데 제갈량을이겼다는건 좀에바아님?
@알바트로스Revenue3 ай бұрын
그게 이긴 거지 뭐임? 제갈량으로 하여금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병사하겠금 결과를 만들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