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심국지 인물 중 유일하게 사마의 만이 후세에 큰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라는 취지의 말을 하였지요. 가장 위에 올라 갈려면 가장 밑에까지 가봐야한다고 했던가요. 저도 큰 격려를 얻고 있습니다.
@양양-r1f11 ай бұрын
근데.자식농사개망함
@drmtc49489 ай бұрын
솔직히 21세기에 쓰마이배워서 뭐함 아스퍼거인들이 전 세계 부자 탑인 세상임
@터키시딘나잇9 ай бұрын
@@양양-r1f?? 자싟들은 훌륭했지
@DANDANnoodle-09 ай бұрын
@@양양-r1f 자식농사는 잘했지 손자놈대부터 문제라 그렇지
@Guts-z119 ай бұрын
정사에 기록된 말인가요?
@styracosaurusalbertensis9 ай бұрын
21:59 실제론 의외로 정사에도 나옵니다
@완영정-n9x9 ай бұрын
최고 연기를
@한도경-n2i10 ай бұрын
고구려를 괴롭히던 공손강을 제거해주고, 그의자손들은 팔왕의난으로 중국영토가 분리되어 혼란스러워지고, 결국 고구려가 영토확장할수있는 기회가 생겼음
@완영정-n9x9 ай бұрын
맑은 날날벼락
@정다혜찡 Жыл бұрын
사마염 사후 막장 팔왕의난... 5호16국 시대
@Sigorjabzong7 ай бұрын
최전성기
@goahead.nextgen9 ай бұрын
센놈이 강한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거더라 -사마의
@TommyLee-v4z11 ай бұрын
쓰마이..
@eralfeelgen14988 ай бұрын
Feat. 조방~
@happyhour2133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제갈량위주의 소설을 쓰려해도 사마의가 끝까지 살아남았기 때문에 협곡에 갇혀 100%죽어야 되는 상황에서도 비가내려 기적적으로 살아날수 밖 에없는 결말로 이어지는군.
@toyoungkwon90266 ай бұрын
하늘이 돕는 사람은 누구도 어찌할수없다.. 사람마다 안보이는 그릇이 있다.
@K투산10 ай бұрын
사마의 가 진짜 똑똑한 사람이네...
@batuu26019 ай бұрын
문무를 겸비한 사마의
@맑은우유-e2h8 ай бұрын
승자인줄 알았지만 최종 패자 팔왕의 난으로 사마씨들 간 서로 죽이다 패망
@44애론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지도자가 국민을 속이고 배신하면 참수해야 한다.
@조명규-h3w6 ай бұрын
애초에 조조가 일궈놓은 위나라 국력이 넘사벽이였고 승자입장에서 당연한 해석인데 촉나라는 패자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들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라 삼국지라는 희대의 소설이 탄생한것뿐
@kichamania7 ай бұрын
사마의와 제갈량 관계는 서로간의 절대적인 숙적이었죠.
@박한수-y9y Жыл бұрын
사마의도 참 대단한 사람이긴 한데 말년에 고평릉 사변 일으킨 거랑 후손들의 뻘짓 때문에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는 듯.
@권용현-e8l10 ай бұрын
전 오히려 연의에서 고평가되었다 보는게 제갈량을 올려치면서 라이벌 구도로 사마의가 떡상한거 아닌가 싶긴합니다. 실질적으로 가정 전투는 장합이, 진창은 학소가, 그리고 관중지역은 이전부터 곽회가 계속해서 싸운이력이 있으니까요... 애초에 국력차이가 3배이상 나는시점에 공세도 아닌 수비를 하기에 훨씬 유리한구도니... 다만 조비가 진군을 시켜 구품관인을 시행한 시점에서 사대부가 득세하면서 종친인 조씨가 아닌 사마의가 사대부의 대표가 되면서 자연스레 떡상하고 조상이 10만을 촉한 정벌하겠다고 흥세산에 꼬라박은 시점부터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게 된거죠.
@michehue249124 күн бұрын
@@권용현-e8l 이런식의 허무맹랑한 주장이 얼마나 유치한지를 보여주는 대목. 결국 그걸 지휘하는 지휘관 지시하는 총 사령관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거기서 무슨 장합 학소 곽회를 찾고 있네. 그럼 마찬가지로 제갈량도 제갈량이 대단한게 아니라 그 밑의 장수들이 대단한거고 제갈량은 개뿔 한게 하나도 없는거지. 본인 주장하는게 얼마나 유치한지. 촉이 잘했다는 걸 주장하고 싶을땐 제갈량이 최우선으로 쳐주면서 위가 잘했다는 걸 주장할땐, 그건 개개인이 각자 잘햇기 때문이지 하는게 얼마나 내로남불이고 모군 그자체인지 본인 스스로는 인지하고 있나?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사마의는 사마의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거고 제갈량은 제갈량이기 때문에 제갈량으로 최선을 다했기때문에 우리가 몇백년이 지난 역사 얘기를 소설로 곱씹으면서 보는거지. ㅈㄴ 이런거 볼때마다 유치하기 짝이없네. 아직도 이러고 노네 ㅋㅋㅋㅋㅋ
@완영정-n9x9 ай бұрын
코끼리 🐘 👀 침꼴깍
@Yarorepapa9 ай бұрын
결국에 킹기는 갓마의
@김옥희-j4u3g7 ай бұрын
사마의 무척 재미있게봤던 기억이 새록...
@K2sMeT Жыл бұрын
연의 때문에 촉이 과대평가 된 경향이 있죠. 사실 국력 차이는 위가 훨씬 앞선 상황이였음
@최우석-w9r9 ай бұрын
잘 몰라서 그런데 그럼 촉나라 제갈량의 위나라 정벌은 어떻게 이루어진거죠? 약국이.대국을 공격, 정벌을 하는건 쉽지 않을텐데
@K2sMeT9 ай бұрын
@@최우석-w9r 제갈량 북벌 말하는거? 그거 다 실패하지 않았음?
@겨울의계절9 ай бұрын
@@최우석-w9r 촉나라 땅이 수성에는 최고인 지역입니다 내부에서 배신 하지 않는 한 공격하기 쉽지 않는 지역이예요 실제 중국 서촉땅 보시면 방어에는 최강인데 그대신 반대로 공격하러 가기가 개빡센곳 그걸 제갈량이 한거죠 제갈량 입장에선 진출할려면 장안을 처야 중원 진출이 가능 자신의 군주였던 유비가 한나라 황실 회복 과 한을 위해 거병한인물이니 제갈량은 그 유지를 따르기 위해 한을 멸망시킨 위나라를 처야 함 위에 말씀 드린거처럼 진출지가 장안뿐이 없음 형주를 치러 가자니 그럼 손권이랑도 싸우게 됨 그리고 장안을 먹는다 해도 문제는 강족 (마초 고향쪽) 위험성 인재 부족 식량 공급 문제 병력 문제등 한계가 있음 그런데도 대부분 승리는 함 문제는 진출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그리고 중원 진출 잘될뻔 했는데 망친 애들이 있긴 했죠 이엄 . 무능한 유선 , 마속 등 유선은 그래도 제갈량 말이라도 잘 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위 칠려고 모와 놓은 군대 유비가 동생들 복수한다고 손권이랑 싸우나 갈아버리고 결론적으로 제갈량 입장에선 안할수가 없는 입장이였고 오나라 촉나라 위나라나 셋다 누굴 공격하기 어렵고 위 나라 강하다해도 촉이던 오던 공격 하면 두나라 연합 가능성이나 뒷지기 당할 가능성 큰데다가 위나라는 이민족에게 둘러싸여 있어요 심지어 고구려까지 있음
@익명-k5i3l9 ай бұрын
@@최우석-w9r실책이죠 그런데 제갈량의 잘못이라기보단 당시 촉의 입장에선 뭐라도 해야 하긴 했습니다
@sho44249 ай бұрын
@@최우석-w9r 가만히 있으면 국력차이는 더 벌어지니까 조금이라도 차이가 적을 때 뭐라도 하자 였을겁니다. 위나라를 멸망시키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영토의 일부라도 정복해서 반반이라도 가게 해놔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촉나라가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면 오나라도 이에 맞춰서 위나라로 쳐들어가면 양면전쟁을 해야하는 위나라 입장에서 자칫하단 위태로워질 수 있는건데 촉오 동맹이 손발이 잘 안맞기도 했음.
@나루토김-y1g8 ай бұрын
삼국지의 최후승자 사마의
@d_gomdol8 ай бұрын
제갈량은 뛰어난 정치가, 사마의는 뛰어난 책사였다고 함. 정사상으론 제갈량은 사마의한테 지략싸움은 게임이안되고 화친, 정치 등에 능했다고함
@모주-k7k7 ай бұрын
책사라는 명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인 것 같다..
@naruhd Жыл бұрын
원래 사마의 형이 그렇게 잘나서 사마의는 기대주가 아니었는데…형이 급사해 나서게 됨😂
@LEY-m8q9 ай бұрын
존버는 승리한다
@tv-qr1vu8 ай бұрын
명줄이 긴 것이 승부의 최대 갈림길이였군
@외로운참새8 ай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지, 제갈량은 뛰어난 지략가나, 책사가 아니라, 행정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라고 그 능력으로 촉을 재정비하고 북벌을 할 수 있었던 것뿐... 그리고 연의의 최대수혜자인 제갈량은 사마의 이전에도 주유의 압적도 대량으로 가로챈... ㅋㅋ
@박경란-b3w7 ай бұрын
오나라 주유랑 제갈량이 친하다고 본 것 같은 데 제갈량은 조조를 치러 원정가면서 오나라랑은 친하게 지내려 한 것 같은 데 오나라가 심어놓은 책사가 아닐지 궁금해하더라고요. 제갈량 때문에 마지막에는 관우 장비도 다 각자 떨어져 있었고
@섭섭-b6l9 ай бұрын
최후의 승자 사마의, 그러나 그 후손들은 안습...........
@완영정-n9x9 ай бұрын
신의경지 하야부지 마으미야 아 네
@완영정-n9x9 ай бұрын
날고기는제주라도 하야부지 마으미야 아 네
@완영정-n9x9 ай бұрын
공명 하늘 은사마귈돕는다! 참기름 이아쉽다
@완영정-n9x9 ай бұрын
지략은공명도상위수준?인간한계 🐔 이
@완영정-n9x9 ай бұрын
하야부지 천안 신부 닭 🐔
@h998102510 ай бұрын
삼국지의 승리자
@picu322410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사마의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사뭇 비슷하네 가늘고 길게~ 기다림의 지혜인가
@김하늘-g7h10 ай бұрын
찐은 가후지 ㅋㅋ 진짜 그냥 가늘고 길게 ~ 감 ㅋㅋ 이에야스랑 사마의는 막판에 굵어짐
@HwangSimok9 ай бұрын
@@김하늘-g7h 그래서 어떻게보면 그 둘이 역사의 승자아님?ㅋㅋ 사마의라는 인물이 더 유명하잖아
@Guts-z11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능글능글한 것도 비슷하네요
@-tv3724 Жыл бұрын
초인으로불리우는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tlsrldy1 Жыл бұрын
와 얼음위에 맨발로 4시간.. 대단하네 승환이
@응배고9 ай бұрын
사마의는 제갈무후를 이기지 못했고 더 오래 살아 역적질을 했을뿐이기에 역사적 평가는 과부(곽태후)를 속이고 고아(조방)를 핍박했다는 것이지.
@이강철-f4x11 ай бұрын
제갈공명 라이벌 사마위 최우에 승리 ~ 사마위 하지만 그 후손들은 으로 부터 혼돈의 시대가 시작
@hdj75473 ай бұрын
*_사마의인데요_*
@S프로젝트-m6w5 ай бұрын
다른한편으로 대단한 소설
@키요하-z7u4 ай бұрын
인생은 사마의처럼
@99artherАй бұрын
4:47 "그때에 선제께서는 신이 비천한 신분임을 꺼리지 않으시고 외람되이 세 번씩이나 저의 초가집을 찾아 주시어 당세의 일을 물으셨나이다. 이에 신이 감격하여 견마지로를 다하기로 맹세했나이다."
@에펠탑-q1b5 ай бұрын
무슨 라이벌 제갈량을 이기고 ~ 이건 너무 연의식 .. 실제 제갈량의 1차북벌부터 제갈량의 사망까지는 6년에 걸친 일로. 사마의가 위나라에서 권력을 장악하는데 제갈량의 공격을 방어한 군공이 크게 작용했으나. 실은 사마의가 조정과 군대에 자기사람을 마구 심은 정치력이 훨씬 크게 작용한 거라는
@바라밀-r3n9 ай бұрын
제갈량은 사마의의 적수가 아니지요 국력으로보나 제갈량의 지략을 사마의는 꿰뚫고 있었지요 글구 일부러 지는척 한거지요 사마의는 너무 잘 나가면 조예의 시기로 죽을 운명 이란걸 알고있었지요
@liajflw237 ай бұрын
와 이걸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ㅋ 일반인들은 제갈량이 사마의보다 뛰어나다고 하는데 전부틀린말이죠
@jun28566 ай бұрын
조예가 사마의 머리 꼭대기에 있었음
@현스리-e3g5 ай бұрын
진짜에요??
@KaraxPhaseSmith5 ай бұрын
적수가 아니라고 단정짓기엔 둘이 가진 역량 자체부터가 달랐음. 제갈량은 그야말로 떠돌이에 불과했던 유비 세력을 단기간에 황제국으로 성장시킨 핵심인물임엔 틀림없음. 사마의 본인부터가 제갈량을 어느정도 인정한 부분도 있기도 하고.
@정병문-k2o8 ай бұрын
수렴청정하겠네요
@동욱-d1r8 ай бұрын
상용부터 맥성까지 거리 서울에서 부산 거리라는데... 형주는 한 달만에 털렸고. 관우도 버프 너무 받은 듯.
@KOREA_DAEGU틀딱Ай бұрын
사마 중달이 웃는다 최고의 우승자
@서병준-t3e3 ай бұрын
백씨야 그기 웃을 일이가 한 일가의 목슴이 달려있는데
@정병문-k2o8 ай бұрын
책사배틀이네요
@보인짱-r7i5 ай бұрын
실제 역사 보면 1차~3차까지 조진이 제갈량 하고 상대 했다 드라마(신삼국지)..그런데 보면 조진을 잡장 수준으로 그려 놓고 조진이 한 걸 사마의가 한 걸로 그려 놓았노 조진이 학소등등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 하며 제갈량 하고 상대 했는데 안타깝게도 조진 사후에 조씨 집안에 조조 같은 인재가 나오지 않았다라는 것..조진이 살아 있더라면 고평릉사변 늦춰 졌거나 하지 못했을 듯
@jhy7791Ай бұрын
뻥 삼국지에 미련두지 말기를
@soongpark6838 ай бұрын
모면 해도 결국은 어차피 죽는데 연장이 아닌 협의에 뜻을 둬라
@신의뜻대로-x2m8 ай бұрын
후대의 평가를 걱정할 사람이 저런짓을 하겠냐??
@84lanie77 Жыл бұрын
상방곡전투는 실제로 없옸는데
@gloomyday429910 ай бұрын
14:47 그래서 소설이라고 영상에 나오는데요
@dalhoekoo1473 ай бұрын
쓰마이...
@쟐챔2 ай бұрын
날씨를 그렇게 잘 읽던 제갈량이 일기예보도 확인 안하고 그런 계책을 세울리가 없을텐데
@Mcctig22 күн бұрын
맴매가게길머그므기래😂😂😂😂😂
@TV-pk2xj10 ай бұрын
제갈량과 관우, 장비 등은 과장된 인물로 보인다. 진짜 인물은 위나라에 많았고 다음으로 오나라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샘소슴9 ай бұрын
집필한 작가가 정통성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관점이 달라집니다.
@ksk47039 ай бұрын
다른 시대에서 영광을 누렸던 몇몇 무패장군들에 비하면 평이 떨어지지만 관우 장비는 위, 오에서도 인정한 당대의 자타공인 최고의 장군이었음 둘 다 성격이 지랄맞아서 최후가 좋지 못한거지
@노재협8 ай бұрын
사마의도 별수 없는게 자식들 잘못키워 역사상 가장짧은 왕조였다
@카타르시스-p1x8 ай бұрын
아니지 아니지 애초에 명장들이 없었다면 삼국지가 형성된게 말이 안되고 작은 국력으로 오랜동안 버틴건 그들의 능력이 뒷받침 되었다는 증거지
@Scarletwitchk88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사에서 책사중 가장 뛰어난 인물은 위의 곽가와 오의 주유로 표현되며 제갈량은 지략이나 모략이 뛰어난 전술가는 아니라고 표협됩니다. 출사표를 낸뒤 전부실패하였고요. 우리가 알고있는 삼국지는 촉의후예 나관중이 지어낸 소설이므로, 실제역사와는 다릅니다.
@skyclan11 ай бұрын
하지만 충신으로서는 사마의가 패배한게 맞음 그후에 진나라 개막장보면
@Yang03229 ай бұрын
자기만 승리자짘ㅋㅋㅋ후손들 싹 다 흉노한테 뒤지는뎈ㅋㅋㅋ
@남자김리오14 күн бұрын
나 삼국지 보고,,,,마지막에,,조조,유비,손권도 아니고,,사마의가 정권찬탈하고 후손들이 삼국통일 한거보고 충격먹음,,, 이후에,,,사마씨 들이 팔왕의 난으로 진나라는,,,,빠르게 멸망했지,,,,,,
@에펠탑-q1b5 ай бұрын
사실 사마의는 대간신인데. 사마의는 권력에 탐욕이 강한 자였고.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 쿠데타 성공의 이유는 사마의가 군에 자기 사람을 많이 심었다는
@토끼-o6o9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 화약이 있었다고? 흐음
@상국독이 Жыл бұрын
만약에 사마의 없는 위나라 엿고 제갈량이 펄펄했으면 촉이 삼국통일 했을까
@박승우-j1g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힘들었음....위나라엔 인재가 많았음. 실제로 사마의 이전에 조진과 장합, 이후에 곽회와 등애, 종회 등등.. 이미 위와 촉의 국력차이는 지금의 우리와 미국보다더 더 벌어져 있는 수준이라, 한 명의 영웅이 뒤집을만한 수준이 아니었음...
@송성룡-f6r Жыл бұрын
난 어느정도 가능성 있다고 봄. 사마의란 걸출한 사람이 없었다는 이 전제 하나만 달라야함. 제갈량의 북벌을 막을 지략가의 부재, 조비의 능력 부족, 조씨 일가의 무능은 위나라의 좋은 인재의 적시적소 사용을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볼수있음. 그런 이점과 강유의 등장이 적절하게 이뤄진다면 어쩜 사례까진 가지 않을까 함. 물론 촉이 통일하지 못하고 삼국의 힘의 균형이 잘 맞아서 삼국시대가 좀더 오래 지속될수 있음. 또 실크로드 서량쪽을 차지한 촉한은 오히려 무역이점을취하여 더 부강해 질수도 있고 초한지 유방처럼 다시 중국을 호령할수도 있는 상상도 가능함 ㅋㅋ
@kjihun1311 ай бұрын
기본적인 중원(중국 중심지역)을 다 차지한 위나라 vs 산간지역 촉나라 차이가 극심함 인구수는 4배 차이요 중원에 어지간한 인재들은 가문이 속한 지역에 충성해서 인재들 규모 차이도 어마무시함
@seank805010 ай бұрын
항우의 진나라를 이긴 유방의 한나라가 촉에서 올라온걸 생각하면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유비가 죽기전에 다음 세대를 이끌 인재들을 너무 날려먹었음
@pandamong10 ай бұрын
관우가 형주만 안날려먹었어도 할만햇다
@아름다운날들-f3u11 ай бұрын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갈량은 원래 군사적 전문가가 아닙니다 ; 내정 전문가죠 이릉전투에서 유비가 인재를 다 죽여버리는 바람에 인재가없어서 할수없이 제갈량이 승상에 오른거구요...사마의는 이미 그방면 전문가인데다 지역도 좋고.. 방어하는 입장이라.. 유리할수밖에...
@kjihun1311 ай бұрын
이미 인구수(4배)+지역 차이에 모이는 인재의 수도 달랐는데 겨우 겨우 모은 인재에 군사 병량까지 다 소모했는데 공격하고 역으로 바로 멸망 안한게 대단함
@photo186410 ай бұрын
사천성이 풍부한 농업 생산력과 천연의 요세라는 지형적 이점과 사천성 본토인과 이주민을 융합시킨 통치력으로 버틸 수 있었덙거죠
@turnofange10 ай бұрын
내정에 치중했던 제갈량이 직접 군을 이끌고 인적 물적 자원 다 부족한 상황에서 야전에서 사마의랑 2번 붙고 탈탈 털어버린 뒤에야 사마의가 존버 수비 들어간거에요 ㅡ_ㅡ
@코코돌이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이렇게알고있어요
@KaraxPhaseSmith12 күн бұрын
@@turnofange 사마의와외 제대로 된 교전은 노성전투 1번뿐이였고, 거기에서 사마의가 패배한 뒤 함부로 싸움을 걸지 않았음. 제갈량에겐 번뜩이는 임기응변이 없기에 사마의가 수월하게 막아낸 거.
@아이언맨-y9f10 ай бұрын
죽은 제갈량이 산 사마의를 이겼다 라는 말은 나관중 이전에도 있던 일화라고 하는데 그걸 나관중 탓으로 돌리네요 그만큼 이 강의에 대한 신뢰성이 드러나는지 알 수 있음
@리얼핑크-r9mАй бұрын
10:35
@에펠탑-q1b5 ай бұрын
사마씨의 서진이 빨리 망한 건 사마의가 자손을 너무 많이 낳은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8왕자의 난때보면 사마의의 아들 2명 (사마사.사마소가 아닌)과 사마의의 손자.증손자들이 싸우는데 이런 사마씨 왕족들의 내전으로 서진 멸망
@changmoungkim30359 ай бұрын
제갈량의 북벌이 실패만하다가 음평,무도두군을평정하고 후계자 강유를 얻은때도 있었음
@KaraxPhaseSmith12 күн бұрын
그게 10년간 국력 갈아넣으면서 얻어낸 최종 성과라는 게 참 ㅋㅋㅋㅋ
@갓바이스타5 ай бұрын
삼국지 관심도 많고 어릴때부터 소설 만화 애니 게임 등 거의 다 봤는데 유비 관우 장비 조운 조조 손권 주유 제갈량 등등 주역들이 피튀기게 싸우는거 재밌게 보다가 이야기 끝나갈즘에 갑자기 튀어나온 느낌으로 주역들이 다 없어지고 최후의 승자되서 어릴때부터 괜히 싫음. ㅋㅋ 세상사 허무함. 유비 조조 손권이 그렇게 천하를 두고 패권을 노렸건만 뜬금없이 사마염이 패권지고 통일엔딩.
@유심조-u7o23 күн бұрын
여기서 알 수 있었던 진실은, 제갈량은 작은 꾀는 많지만 큰 전략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제갈은 전투는 이기지만 전쟁은 지는 사람이다. 반면 사마의는 제갈량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Mcctig22 күн бұрын
깅까터레기란것뚜잇낀이서야것쪼😂😂😂😂😂ㅠㅠ
@dk69kim299 ай бұрын
한국아들은 너무 소설 삼국지에 미쳐있음. 그게 뭐라고. 우리나라 삼국사도 그렇게 모르면서.
@jhy7791Ай бұрын
뻥 삼국지에 미련두지 말기를
@최지유-f1r8 ай бұрын
패널들의 위치가 교수랑 혼동되서 누구를 집중해야 할지 모르겠어
@SamchunFC7 ай бұрын
조조는 자기와 닮은 사마의를 유비는 제갈량을 등용했다. 사마씨는 조조의 후손을 참살했고, 제갈씨들은 끝까지 자기의 임무를 완수했다. 승리자가 중요한것이 아님. 결국 대의 명분이 없는 사마씨들은 자기들끼리 죽고 죽인 끝에 진시황 통일 이후 처음으로 하북을 잃어버림.
@Sean-wn5dk8 ай бұрын
대륙에있던 우리나라 3국이 왜 지도에 없나요? 서진이라는 나라이름처럼 동쪽엔 대륙 3국이있고 그 서쪽에 서진이 있지않았는지요?
@jhy7791Ай бұрын
뻥 삼국지에 미련두지 말기를
@drmtc49489 ай бұрын
한국에 제갈씨는 있는데 사마씨는 없는게 아쉽네 동진 망할때 배타지 ㅋㅋ
@김창우-t2v8 ай бұрын
최고 군사령관이 군량미를 태우러 왜감?
@성이른-w6u7 ай бұрын
소설이라
@wisdom51177 ай бұрын
치킨아 소설이라고
@asan_lee7 ай бұрын
그건 소설로서 실제 역사는 아님, 소설은 촉나라 북벌군의 군량이 떨어져 제갈량이 위나라 군량을 뺏어 그곳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곳을 지키는 장수가 위연 왕평이었음. 제갈량은 이때 기장을 지키고 있었는데 , 사마의가 촉군 군량을 모조리 다시 뺏기 위해 기장에 주력부대를 보내 맹공하면 위연 왕평이 지원군으로 갈거리 생각했기 때문임. 그러나 이게 제갈량의 계략이었음. 사마의는 군량을 다시 되찾기 위해 촉군진영 계곡으로 들어갔는데 제갈량은 그곳을 화공으로 공격해서 사마의 제삿날이 될뻔했음. 마침 죽기직전 하늘에서 비가와서 화공은 실패했고 그 덕에 사마의는 탈출에 성공함. 오히려 이 사건이후 죽은건 사마의가 아니라 제갈량임 수명이 다해 오장원에서 죽게됨. 참고로 이 이야기는 정사가 아닌 나관중이 만들어낸 소설임. 실제 역사엔 둘이 서로 만나지도 않았다함
@두박-c2l3 ай бұрын
@@asan_lee실제 역사에서 두 번 싸웁니다
@asan_lee3 ай бұрын
@@두박-c2l 부연 설명 드리자면 마지막 부분 "실제 역사엔 둘이 서로 만나지도 않았다고함" 부분에서 전생애가 아니라 아니라. 이 전투에서 서로 만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user-pt5km8uz5f9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는 화약이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서기 3세기에 해당하는 저때는 화약이 등장할래야 할 수없는 이른시기, 진수의 삼국지도 원본이 소실되고 남송시기 판본으로 화약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므로 당시 첨삭되거나 과장ㆍ왜곡됐을 것입니다ᆢ 이를 검증없이 삼국시대에 열병기 등장의 전초인 화약 사용을 검증ㆍ검토없이 언급하는 것은 학자로서 전문성이 의심스로운 부분입니다ᆢ 중국에서도 10세기 초 당나라 말에 초보적인 화약무기 흔적이 나타나다가 11세기인 송나라 시기에 가서야 본격적인 실전무기 사용된 것으로, 아무리 이른 시기라해도 당나라 초 8세기에야 문헌에 화약 발명흔적이 등장해요
@jamespark158210 ай бұрын
제일 왼쪽 누구냐 이쁘네
@이강냠냠10 ай бұрын
이혜성
@휴식-b3g Жыл бұрын
상방곡은 정사에는없는이야기아닌가?😢
@gloomyday429910 ай бұрын
14:47 영상에 소설이라고 설명하잖아요
@hollandholland92508 ай бұрын
대중을 상대로 한 강연이라 소설이랑 정사를 섞어서 하는 건가요
@GD_Maker-p2p10 ай бұрын
팔왕의 난 딱대
@BBYOify2 ай бұрын
맹달에 대한 관점이 너무 편파적이네. 애초에 맹달이 촉 배신한건 거의 불가항력이었음. 상용에서 전공 다 올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낙하산으로 유비 양아들 유봉이 상관으로 들어오고, 유봉은 전공 날로 먹으려고 맹달 군대 빼앗고 겐세이 넣고 트롤링하는 와중에 관우가 죽어서, 아 이거 감당안되겠다 싶어서 조위로 넘어간거임. 그리고 제갈량이 이간책 쓰니까 사마의가 ‘맹달은 잠재적인 위험요소다‘ 라고 생각해서 제거하려고 한거고, 맹달도 그거를 아니까 제갈량이랑 결탁한거임. 맹달 입장은 조금도 생각 안하네
@김앤장의나라8 ай бұрын
남의땅 가지고 싸우노.. 동이의 후손이라는 흔적이 지워진 시대가 오지.. 시황제마저 단군제사로 황제라 고했건만..
@xiandi6 ай бұрын
동이가 먼지도 모르고 민족뽕에 빠져 있군, 한국에 이런 미련한 사람 많더라니 , 역사가 왜소하니 뇌피셜에 젖어 살지
@컨트롤14 ай бұрын
삼국지 전체가 실제인지.아닌지도 모르게따 중국은 원래 저런 소설을 잘쓴다 옛날부터 다 지어내고 만들어낸 역사일듯 다 말이안됨 정설이든 소설이든 다 재미로만 봐야할듯
@polymoney4 ай бұрын
근데 사마의가 최후의 승자가 맞나? 그냥 시계열상 나중에 잠시 주도권을 갖은거지 삼국시대보다 월등히 자손들이 왕조를 유지한것도 아닌데 역사로 볼때 의미있는 왕조도 아니었고
@tva64453 ай бұрын
사실 삼국지 다음이 5호16국 시대라 웃기게도 사마씨들이 조씨를 몰아내고 진나라를 세웠지만 선비족 탁발씨가 북위를 세웠죠 위진남북조 시대
덕분에 고구려는 힘을키울수있었지 개꿀~ 팔왕의 난 없이 당나라같은 강성한 국가가 세워졌으면 고구려가 이렇게 힘을 키우지 못했을듯
@user-im4sc2ye3m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5호16국 시절이 제일 황금기인데
@eesoggun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하류 인생들 화나서 달려드는거 보소 ㅋㅋ
@우리킹 Жыл бұрын
@@eesoggun 누가봐도 니가 긁힘
@eesoggun Жыл бұрын
@@우리킹 화내지 말고 ㅋㅋ 계정 바꿔서 오는거 봐라 ㅋㅋㅋㅋ
@나태영-o3j10 ай бұрын
소설 내용을 근거로 강의. 좀 거시기 하네요.
@mcs42392 ай бұрын
연의 제갈량의 실존인물격은 육손아닌가?
@angryman2235 күн бұрын
군재는법정에더가까움
@헨섬보이-k7w2 ай бұрын
고소당할 사람은 제갈량
@에루엔키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삼국지 속의 승자는 유선이라고 본다. 원래 바보 연기가 제일 힘들어..
@제프린9 ай бұрын
유튜브 역사채널 보다가 지상파 방송사 교양프로 보면 오글거려 못보겠네. 아무 것도 모르는 척 리액션하는 연예인들 앉혀놓고 아무 특색없는 노잼 강의
@TheCwar1119 ай бұрын
제갈량의 능력은 나관중의 작품.
@goindol-eu1yo9 ай бұрын
(위.촉.오는 40년밖에 존속하지 못한 작은 나라들인거 아시나요?) 위.촉.오는 중국 서부지역에 잠시 있다 사라진 나라들이고, 중국 동부지역은 고구려,백제, 신라가 다스렸습니다.(영상의 그림 잘못됐습니다) (고려, 중국 동부를 다스린 나라) 한반도의 서경,개경은 가짜입니다. 1980년대까지 중국의 역사관은 중국 동부지역과 만주, 한반도를 동이문화권. 중국 서쪽지역을 한족문화권 중국 남부지역을 남만문화권. 이렇게 3개의 문화권으로 나뉘서 역사를 인식하고 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그러다가 1980년대 이후부터 동북공정이 시작되면서 중국 동부지역을 지배했던 고조선, 부여, 고구려,백제, 발해 역사를 중국역사로 편입해서 가르치고 있고, 전 세계의 주요도서관에 책을 배포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동이의 "이"자가 오랑캐의 뜻을 갖게 된건 불과 일제강점기 최근의 일입니다. "이"자의 초기 상형문자는 큰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은(상)나라 시대에 동이족의 거주지는 산서성(태행산맥 지역), 하북지역(황하 이북), 산동지역, 절강성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동이족이라 하였으며, 고조선, 은나라, 고죽국도 동이족 국가였습니다. 후대에 당나라때 "구당서 기록"과 많은 중국의 정사기록에 따르면 ""동이는 고구려,백제,신라,왜국,일본은 동이족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조선의 주활동 무대는 산동지역 있었습니다. 중국측 사서기록에 산동에 "구이"(아홉개의 동이국가)가 있어 단군을 임금으로 추대하였다.라고 기록 부여는 대동시(북경 서북쪽)인근에, 고구려는 하북지역,산서성까지 백제는 산동과 요서지역 신라는 양자강 안휘성 유역, 우산국, 산동반도까지 다스렸습니다. (신당서,구당서,남제서,송서 기록) 그리고 유물론적으로 보면 중국 산동지역, 절강성지역, 하북지역, 만주, 한반도에 걸처 비파형청동검, 고인돌, 제기 등 같은 문화권을 형성했던 유물들이 또렷하게 중국 중.서부와는 구분되어 나타납니다. 그리고 동이가 한국인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면, 중국역사서인 구당서와 여러 중국사서 기록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고구려,백제,신라의 후손이 아닌것이 됩니다. !! 중국 동북공정에 동조하면서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화교인가요? 혹시 중국인인가요? 남의 문화와 역사까지 빼앗아 자기들것인냥 포장하는 중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추악한 민족입니다. 중국역사를 공부하시면 알겠지만 중국 한족들의 역사는 동.북방 민족들에게 침략받은 역사밖엔 없습니다. 그러니까 몽골역사도 갖다붙이고, 여진족,선비족,거란족 역사까지 지들역사로 갖다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추악한 민족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참고로 여진족 금나라를 세운 사람은 "신라인 김함보"입니다. 완안함보라고도 하지만, 왕실기록과 여러사서에는 "김"함보로 기록하고 있고, 신라말기, 왕건이 안휘성 인근의 경주를 본거지로 하고 있던 신라를 접수하고, 고려를 세울무렵. 이에 반대한 신라인 김함보가 여진(말갈)의 땅 완안부로 가서 금(김)나라를 건국합니다. 이때 말갈은 흑수말갈과 남말갈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흑수말갈의 위치는 대동시(북경 서북쪽) 인근 "흑수하"라는 강이 흐르는 지역에 있던 말갈입니다. 흑룡강성쪽이 아닙니다. 후금(청나라) 왕조의 성씨는 아이신교로 입니다. 즉 김씨 가계 라는 뜻입니다. 또한 초기 발해는 북경을 중심으로 나라를 건국했습니다. 이후 산동지역의 백제와 하북지역의 고구려가 망한후, 북경유역에 자리잡은 발해는 통일신라와 당의 공습으로 북경 유역을 빼앗기고 만주지역으로 이주하였다가 거란에 망하게 됩니다. 이후 중국 동부지역은 후삼국 시기가 도래하고, 절강성, 양자강 유역에서 왕건이 견훤을 수군으로 대파한 이후, 안휘성 인근 경주에 있던 신라는 왕건에 복속하게 되고, 중국 동부지역은 왕건의 고려가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최근 TV에서 방영된 "고려-거란 전쟁"의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고, 서경(북경), 그 오른쪽에(개주, 개경), 태행산맥 인근의 흥화진, 안문관, 석문(석가장), 통주(북경 바로 아래)에서 치러진 전투입니다. 지금도, 그리고, 고지도에 그 지명들이 하북지역(황하이북)을 중심으로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한반도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나오죠! 이후 원나라의 중원 침략, 원이 고려에게 서안 인근의 황건적 토벌요청, 산동지역의 제주 삼별초 전쟁, 산동반도 아래 강화도 천도, 원의 북송점령, 다시 원나라의 퇴각, 농민반란으로 일어선 명나라의 북경유역 점령 등으로 고려 후기에 중국동부를 지배했던 고려는 심양, 만주, 한반도로 대거 이주하게 된것입니다. 여러분이 많이 보시는 위키백과 내용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많으며, 오히려 동북공정과 궤를같이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꼭 걸러서 보시길 바랍니다(중국 동북공정 영향 받음) 진짜역사는 사서를 해석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charmcharmee Жыл бұрын
무핑은 톡토로톡톡을 그 따위로 스토리 쓰면서 저기엔 왜 앉아있는거임?
@레알레어9 ай бұрын
😊 지구전의 대가 사마의. 😊 인생승자도 버틴자가 짱임
@1129cc3 ай бұрын
??? :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
@조운자룡-h5g6 ай бұрын
제갈량이 죽어서 싸움이 끝난건데 제갈량을이겼다는건 좀에바아님?
@KaraxPhaseSmith5 ай бұрын
그게 이긴 거지 뭐임? 제갈량으로 하여금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병사하겠금 결과를 만들었으니.
@MC-vw7qh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연의 2~3번 읽었을때 ㅡ ,아~사마씨가 실제 삼국지 주연이었네,라고 생각들었음
@남민호-y1i9 ай бұрын
상방곡에서 불에타죽을때 제갈량이 기후변화를 일으켜야 했다
@장소팔-i3n8 ай бұрын
동남풍.
@장소팔-i3n8 ай бұрын
상방곡밑에다. 수류탄. 세계. 던졎는데사마의가. 방탄복. 착용. 구조댓대. ㅎ ㅎ
@wnb72764 ай бұрын
인류 전쟁사에 남이 북을 정복한 전쟁은 없어요..평상시..달러.금을 모으세요..뜸뜸히 주변에 이민도 알아보고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