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5｜서서가 제갈 량을 추천하다｜유비의 삼고초려｜제갈 공명, 드디어 천하의 일에 간여하다｜장대한 영웅대서사시

[@일천-w8b]

유비가 서서와 헤어지는 장면에서는 울컥한 심정이들고 두번째 공명을 찾아 만나지 못하고 만남을 청하는 절실함은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군요.감사합니다~

[@골짜기1]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태봉-w4s]

👍

[@chungkim6727]

낭낭한 옥음에 취해 눈발 휘날리는 와룡강의 정취가 진실로 눈앞에 펼쳐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눈발 휘날리는 와룡강의 정취.... 풍경은 사람을 닮는가 봅니다. 제갈 량이 거하는 곳의 풍광이 아련하게 제게도 눈 앞에 펼쳐집니다~^^

[@조현국-z9o]

서서가 현덕의 곁에 있고 공명까지 얻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장훈-q7y]

서서 아까운 인재 조조의 야비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