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7｜지금 유비를 잡지 못한다면 잡은 물고기를 바다로 놓아 보내고 다 잡은 호랑이를 풀어주어 산으로 돌려보내는 것과 같으리라｜붕새가 만리를 날아가는 뜻을 뭇새들이 어찌 알리오

[@조만식-c3g]

유비의 애민정신, 관우의 충성,조자룡의 충성, 장비의 충직,공명의 자신만만한 토론, 적벽대전의 서막은 오르고,스펙타글한 전개.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낭독.미국을 겨누는 중국의 깊이을 본다.시그널 음악 좋고^^

[@bookwindow]

흥미로운 이야기가 넘쳐나는 삼국지지요^^

[@빠아-j5f]

낭독하는 목소리가 넘좋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천-w8b]

조자룡이 적진에 뛰어들어 유선을 구하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지요.감사합니다.

[@bookwindow]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죠^^

[@대설악]

여러 삼국지를 들어봤는데 동오설전부분을 스킵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긴 장편을 모두 읽어주시니 구독하고 처음부터 들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삼국지 정본을 완독하였습니다. 너무도 오래된 정음사 절판도서라 번역이 자연스럽지 않아 대부분의 문장들을 수정하여 읽느라 낭독 과정이 무척 힘들고 고되었지요^^

[@장씨울산]

참좋다,잘듣고있습니다,낭독하시는분 목소리도 너무좋네요,게을르서 다시읽어야지하고 벼루고만 있었는데 덕분에 생생하게 머리로그리며 잘듣습니다,고맙습니다,

[@골짜기1]

감사합니다.

[@김석봉-l4q]

굿

[@chungkim6727]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장훈-q7y]

유비는 답답할 정도로 고지식하죠 잔꾀를 못부리죠

[@bookwindow]

저도 좀 답답했는데 그것이 그의 힘일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김석봉-l4q]

사진 봐라 카릴스마 죽임

[@pasiojrbae3505]

목소리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