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뒤집기17★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음, 입덕하면 출구 없다는 조자룡의 묵직한 마성 비결(순삭밀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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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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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오로지 ‘구독자’의 ‘구독자’에 의한 ‘구독자’를 위해 준비한, 조자룡편!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조자룡편 만들었는데,
좋아요 꾹! 구독 꾹! 안 누르고 칭찬댓글 안 달고 가기 있기 없기?? 없기!!)
삼국지 거품, 버프 끝판왕으로 꼽히는 조운이 인기가 많은 이유?
서브에 빠지면 출구가 없기 때문! (그래서 윤아도 빠진거임?)
상속자들의 김우빈(최영도), 응답하라1994의 유연석(칠봉이)와 응답하라1988의 류준열(김정환),
치즈인더트랩 서강준(백인호), 고백부부 장기용(정남길)은 이름도 못 내밀 서브의 반란을 펼친 조운의 마성비결 대공개!

Пікірлер: 920
@파이초코-w4r
@파이초코-w4r 5 жыл бұрын
조자룡이 사람들에게 매력을 어필한 원인은 수호천사 같은 이미지라 생각합니다. 옆에서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줄것 같은 정의로운 사람이요.그게 조자룡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ㅎㅎ;;
@user-ep1vy2gg2z
@user-ep1vy2gg2z 5 жыл бұрын
@@972-i4m 삼국지에 조운같은 이미지가진 인물이 또 누구있는데? ㅋㅋ
@shjinzy
@shjinzy 5 жыл бұрын
@@user-ep1vy2gg2z 허저
@반통수통수맞는번개맨
@반통수통수맞는번개맨 5 жыл бұрын
@@shjinzy 허저 ㅆㅇㅈ
@youngbaeji2824
@youngbaeji2824 5 жыл бұрын
@@shjinzy 허저 인정
@고양이혐오자
@고양이혐오자 5 жыл бұрын
@@user-ep1vy2gg2z 허저 전위 어따 가따 팔음? 실직적으로 조운은 허저나 전위 같은 실적이 없는데 호위무사 직책으로도.. 물론 아들래미 찾아온건 인정 전위는 아예 목숨을 바꿨고 허저도 마초로부터 지켰다는 굵직한 사건이 있는데 조운은...? 허저 > 전위 > 조운>= 주태
@이이종갑
@이이종갑 5 жыл бұрын
조자룡은 남자의 진정한 로망이 아닐까...
@네로-k7g
@네로-k7g 5 жыл бұрын
코에이 삼국지게임에 보면 조운은 거의 미소년이미지로 많이나옴. 이게 큰 이유일 수도 있음
@yushin1994
@yushin1994 5 жыл бұрын
ㅇㅈ
@goomega9800
@goomega9800 5 жыл бұрын
@@네로-k7g 아니 송나라 이전 시대부터 사람들 꽂힌 이유를 찾자니까 무슨 코에이 게임
@Str_Kang
@Str_Kang 4 жыл бұрын
@@goomega9800 일본에서 인기 1위인 이유 말하는 걸 거임 ㅋㅋ
@icyvo3593
@icyvo3593 4 жыл бұрын
김봉주 그 미소년 이미지가 이미 사람들이 조자룡에 대해 갖는 이미지인거ㅎ 떼묻지 않고 깨끗한 장군
@한글어휘-어휘력키우
@한글어휘-어휘력키우 5 жыл бұрын
왠지 모르게 조자룡은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요.
@jeachaegiwang
@jeachaegiwang 5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조자룡 같은 친구를 꿈꾸죠 목숨걸고 내가 가장 소중한것들을 지켜줄 진짜 친구 그 친구... 얻기가 어려우니 그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매력을 얻은것이 아닐까요
@안뇽하세요-e2b
@안뇽하세요-e2b 5 жыл бұрын
소장님 인상도 너무 푸근하시고 말씀도 재미있게 하세요! 옛날이야기 듣는 기분입니다 :) 단점은 시간이 너무 짧네요 ㅠㅠ
@charming_man123
@charming_man123 5 жыл бұрын
토크멘터리 전쟁사 보셈 ㅋ 잘나와있음
@moai6099
@moai6099 5 жыл бұрын
토크멘터리 전쟁사 1편 보시면 완전 홀쭉이십니다..ㅎㅎ
@itwasjustbored
@itwasjustbored 5 жыл бұрын
토멘사 정주행하면 변화하는 소장님 모습도 하나의 볼거리
@Pt_Pt_Pt-d5h
@Pt_Pt_Pt-d5h 5 жыл бұрын
오 삼국지 좋아하시구나
@bachelorchuckchuck
@bachelorchuckchuck 4 жыл бұрын
와 조인님도 삼국지 조아하시는구나
@kalakas6026
@kalakas6026 5 жыл бұрын
죽을때 까지 유비의 근위대장과 그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충과 의리 그리고 올바름으로 살았으니 조연이지만 많은 사람들 마음에 들어온듯.....
@이이종갑
@이이종갑 5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김민수-b1f7i
@김민수-b1f7i 2 жыл бұрын
그쵸 현실로치면 문 이나 이나 윤처럼 인지도생기면 정치판으로 ㄱㄱ하는데 비서실장만하믄서 일잘하고 충직한스타일. 전그래서 조자룡이란인물이 더대단하다고봐요. 한국정치사만봐도 힘이생기거나 인지도가있음 개나소나다뛰어들고 여야할거없이.. 근데 인지도가생기는데 묵묵히 자기자리지킨경우를거의못봄요 조자룡이란캐릭이 팬덤이 두터운이유이기도할거같습니다
@praetor3840
@praetor3840 5 жыл бұрын
조자룡이 사령관이 아니라 경호원에 불과하다고 무시하면 안되는게, 오늘날도 독재국가는 비서실이나 경호실장이 왠만한 부대 시령관보다 끝발이 높은 경우가 많음 권력은 권력자와의 거리에 반비례하는 법인데, 군주에게 권력이 집중되어있었던 고대에 군주 옆에 바싹 붙어있었던 조자룡의 권력이 어느정도 였을지는 말할것도 없겠죠 기록상으로도 조자룡은 촉에서 제갈량 말에 태클 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할 정도로 끝발이 막강했는데, 그런데 그 막강한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지 않았고 족보가 꼬이지 않게 처신을 워낙 잘해서 대대로 좋은 평가를 얻는거임 그리고 당연히 일신상의 무력도 촉내 탑급이었을 거임 군주 옆에 붙어서 다니는 친위대장이었으니 당연히 키크고 잘생기고 싸움 제일 잘하는 사람이었겠죠 오늘날도 VIP경호팀은 그렇게 뽑는데요
@오덕질로입덕하자
@오덕질로입덕하자 5 жыл бұрын
동의함
@hitgirl6201
@hitgirl6201 5 жыл бұрын
동의함
@makisekurisu725
@makisekurisu725 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호위무사가 '호'랑이의 '위'세를 가진 무장이래요 그래서 조운이 전장에서 활약했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주술합참
@주술합참 4 жыл бұрын
조조는 전위 허저
@적운-x6p
@적운-x6p 4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이 무시못한건 간손미 수장 간옹옹 아님?ㅋㅋ
@쟈우-h9z
@쟈우-h9z 5 жыл бұрын
정사에서도 그렇고 적벽이후 조운의 기록이 미미해서 이번영상에 조운이야기가 짦은거 같네요 그래도 잘생겻을거 같고 정의로운 행동에 독자들의 마음은 조운 입니다
@ArtJoHistory
@ArtJoHistory 4 жыл бұрын
계릉 점령, 아두 2번 구함, 1차 북벌 참여, 영창 태수로 임명
@ArtJoHistory
@ArtJoHistory 4 жыл бұрын
Thepunisher 맞아요 아들 3명인가 4명 연속으로 격파
@Jjeol_King
@Jjeol_King 5 жыл бұрын
관우는 오만하였고 장비는 포악하여 천수를 누리지 못했지만 조운은 원만한 성격 덕분에 천수를 누렸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ㅎㅎ
@ArtJoHistory
@ArtJoHistory 4 жыл бұрын
조운도 문무겸비임. 서촉 점령하고 금은보화 나눠줄 때 거절하고 피해입은 촉사람들한테 나눠주라고 함.....
@뽀미-e7x
@뽀미-e7x 3 жыл бұрын
@@ArtJoHistory 심지어 북벌1차떄 실패하고도 제갈량이 병사들에게 비단나눠주라고했을떄도 패잔병이 어찌 하사받냐고 거절함 그는 대체...
@youngchanseo7158
@youngchanseo7158 5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누르고 후 감상 후 댓글 와 정말 다른 인물에 비교해서 야사적인 내용은 풍부한데 정사는 없는 조자룡을 다뤄주시네요. 제 대학때 교수님도 삼국지덬이셨는데 조자룡은 자료찾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조자룡은 각 야사별 극적별로 활약한 정도가 다르고 게다가 부인도 다 다르니 ^^
@최재은-r6e
@최재은-r6e 5 жыл бұрын
이름 부터 중3병스럽게 멋지자녀 구름운자 에다가 자룡... 크아...
@까고보니진주나옴
@까고보니진주나옴 5 жыл бұрын
크레이지 아케이드?
@여유준-r1f
@여유준-r1f 5 жыл бұрын
최재은 심지어 아들 자 용 용자임
@jbmax2567
@jbmax2567 5 жыл бұрын
자룡 kiya~~~~
@CJ-vj2zm
@CJ-vj2zm 5 жыл бұрын
이름빨 하니까 스티븐 훔바훔바 생각나네
@Str_Kang
@Str_Kang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솔직히 관우랑 조운은 닉이 미치게 간지남..ㅋㅋ
@jkkim7172
@jkkim7172 5 жыл бұрын
사실 조운이라는 인물은 배송지의 나라가 송나라이며 그 이후의 나관중이 연의를 쓰는 시기에서도 '성리학'이라는게 발전된 시대라는 점을 볼때 '일단 선하기만 하면 능력은 뒤에 따라온다'는 성리학 바탕으로 재장조한 연의에서 주인공 포지션을 잡은 유비라는 캐릭터의 휘하 장수중에서도 가장 성리학에 적합한 인물이 아니었나 해서 인기가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사실 장비나 관우 및 다른 인물들도 선하지 않았다는것은 아니지만 다들 단점 하나씩이 있었는데 (장비-포악하며 아랫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함, 관우-오만하며 윗사람들을 무시 등) 조운 만큼은 어디 하나 모난 성격이 있지 않고 겸손하며 강직했다는 것을 내새울만 했다 (사실 정사의 기록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사이 공백을 나관중의 입맛대로 채워넣을만 했기 때문에) or (연의 전 정사이후나 배송지의 기록을 볼 때도 의로운 인물이 행방이 묘연해지면 신선이되었다는 둥의 전설같은게 생겨 나 듯 이런영향도 좀 있었지 않나 하는 추측도 해볼만 하지 않을지?)
@user-abcd3f
@user-abcd3f 4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댓글 쓰려면 꼭 이전에 아무도 생각못했던거만 써야 합니까..? 이것저것 알아보다 여러 의견을 접했을거고 그중에 가장 자기가 생각하기에 합리적인 생각이 있었을거고, 그걸 말한것일텐데 그렇다고 그게 저분 생각이 아닌건 아니죠.. 왤케 예민한지 모르겠네
@zero0075
@zero0075 4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인정해주고 이해하는건 하나없고 죄다 악의적인 말뿐이네. 심보가 못된 양반이거나 정신머리가 애초부터 사이코패스 기질 냄새남. 복역했다면 관심좀 받았겠네.
@코타바-x3e
@코타바-x3e 5 жыл бұрын
02:27 슈틸리케 감독의 이란 전 패배 후 소리아 선수 발언이 떠오르네요 슈틸리케 : "우리 팀에는 카타르의 소리아 같은 스트라이커가 없어서 졌다" ㅋㅋ
@-Sandfox-
@-Sandfox- 5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제 어린시절의 삼국연의를 박살내주시는 우리 임교수님!! ㅎㅎ 너무 시원하게 박살내서 이상하게 속이 시원...;;
@알피요
@알피요 5 жыл бұрын
조운 참 멋진 장수죠 죽은 후 강유(여러분이 아는 촉의 강유)는 조운에게 시호를 순평후(順平侯)라 지어 줬는데 순順은 성품을 평平은 공정함을 칭찬 하니 무관임에도 그 성격은 찬양받았다는 것을 뜻하죠
@nwkim1507
@nwkim1507 5 жыл бұрын
조자룡 매력은 충성심.의리.조조 호위대장이 전위.허저 인데 절대 무공이 약하지 않았다.내 목숨을 항상 지켜줘야 하는데 무공실력.성품이 떨어 진다면 과연 믿고 맡길수 있을까? 아마 최전선에 나섰으면 큰 공을 세웠을 것이다.전쟁에서 기병은 정말 중요 하다.위 가 강한 이유중 하나가 막강한 기병대가 있다는 점이 촉 과 오 나라 차이점이다.기병대 장점인 조자룡이 활약 하긴 좀 에매 했을것 같다.산악지형인 촉은 보병부대 중심 일수밖에 없을듯.
@박찬규-o4k
@박찬규-o4k 5 жыл бұрын
사마의 기대합니다^^
@spellbound8602
@spellbound8602 5 жыл бұрын
사마의도 대단하지만 부인 장춘화 여사도 보통내기가 아니죠ㅎㅎ
@ericwalter6959
@ericwalter6959 5 жыл бұрын
최후의 승자는 사마의.
@심심해-e4u
@심심해-e4u 5 жыл бұрын
기다림의 미덕을 아는 중달쌤:D
@재미있게살자-j7m
@재미있게살자-j7m 5 жыл бұрын
난 이 교수님 방송이 정말 좋은게 아주 그냥 삼국지에서 맨날 역사 어쩌구 하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들 없고 또 그 아는척하는 놈들 끼리 뎃글로 싸우는거 없어서 너무 좋다 ~~깨끗한 팩트 폭격에 정확한 사실 누가 봤냐고~~~ 정말 이게 정답이다~~
@ctt6282
@ctt6282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위의 장합 장료 서황 오의 노숙 육손 여몽....이 양반들도뭐 좀 오래 1시간 종합셋트로 하심도 꾸벅
@tv-.2461
@tv-.2461 4 жыл бұрын
정사 삼국지에도 나오는 조운에 대한 설명을 보면 조운이란 인물은 담력이 강하고 의리있고 늘 신중하고 몸가짐 행동가짐 마음가짐을 삼가고 청렴결백하고 바른 사람이죠 진짜 어떠한 조직에 있어도 꼭 필요하고 존재감있고 사람들이 존중할 인물임은 팩트 나이가 들수록 조자룡의 무장으로써의 면모보다 사람으로써의 인품 조직원으로써의 행동가짐이 더 멋있어보이고 본받고 싶어집니다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5 жыл бұрын
보급관리 잘했다고 행보관취급은 드립수준에서는 뭐 그렇다 하더라도 정말로 연의에서 후방에서 관리나 하던사람을 탈바꿈시켜서 포장했다 이렇게 변형한 걸로 믿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병참과 보급이 그냥 행보관 역할이면 소하가 무덤 박차고 일어나요 현대전에서도 가장 엘리트들이 배치되서 갈려나가는게 군수, 보급인데
@son2637-v1
@son2637-v1 5 жыл бұрын
원래 제갈량이 남만정벌 이전까지 하던 일이 병참보급이죠 즉 한중정벌전에서 성도에 남아서 보급을 담당했죠ㅋㅋ 그리고 관도대전에서 조조의 병참은 순욱이었고요 전쟁에서 보급이야말로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후방관리는 자신의 측근 중 최측근한테 맡기는게 정상이죠
@랍달프
@랍달프 5 жыл бұрын
소하가 그 당대 유명한 왕들 다 제치고 공신 서열 심지어 소하 포함 3걸으로 불리는 장량 한신을 제치고 으뜸이었죠. 자식까지 전부 전선에 보냈으니까요. 군량 보급은 아무리 중요하다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moai6099
@moai6099 5 жыл бұрын
전쟁에서 초보는 전투를 연구하고 고수는 보급을 연구한다고 하죠. 물론 전쟁에서 보급이 제일 중요하긴 하죠. 그래서 소하가 전설의 관직인 상국을 받았지요. 사실 개인적으로 삼국지는 크게 관심 없어서 오히려 연의를 정사로 착각하고 있던 경우도 많았어요. 나관중이 각색을 너무 잘 해서 정말 마니아 아니면 대중들은 잘 모르는게 많은 것 같아요.
@urimodu
@urimodu 5 жыл бұрын
하후돈을 단순 행보관 취급하면 안됨. 초중기 조조 세력은 조씨 군벌(조씨+하후씨)의 성격이 강하죠. 주력 장수도 조씨나 하후씨였고.. 이런 조조 세력에서 하후돈은 친족의 중심을 잡아주며 믿을수 있는 집안 큰형님 역활을 함. 조조가 어디가면 주로 본진을 지키고 같이가면 중요한 역활(주로 보급)을 맡음. 조조가 믿고 맡길수 있고 친족이나 수하 장수를 무리없이 제어 가능한 집안 큰형님. 그게 하후돈이라 생각함.
@kim08ddong
@kim08ddong 5 жыл бұрын
하후돈의 보직이 보급관인건 맞는데 고대와 현재의 보급업무의 중요성의 차이겠죠. 소하가 장량(물론 장량은 자기가 삼간 것도 있지만)과 한신을 제치고 행보관 업무로 1등공신이 될 정도면 그 중요성은 말할것도 없겠죠. 당장 하후돈도 조조에게 유비의 관우같은 세력의 절대적인 2인자 였으니까요.
@인생즐거운-s6w
@인생즐거운-s6w 5 жыл бұрын
선댓글 후감상..임용한 박사님 날씨 더워지니 건강 잘챙기세요
@ctt6282
@ctt6282 5 жыл бұрын
조조옆엔 단순 강직 죽도록 충성파 경호대장 허저가 있었죠....그 전엔 화살고듬도치가된 전위가 있었고...유비 곁에도 강직하고 신뢰 백퍼 조운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junhapark6901
@junhapark6901 3 жыл бұрын
고듬x 고슴 o
@세모네모동그래미꼬
@세모네모동그래미꼬 5 жыл бұрын
조자룡의 마성은 난세의 시대에 각자의 야망과 권모술수가 판 치는 와중에도 강직하게 자신이 인정한 주군을 따르고 인의를 지키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신의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해나가는 모습이 마치 야망과 욕망을 펼치는 삼국지란 이야기 속 한 마리 고고한 학처럼 정의를 실천해가는 영웅적 면모의 선함과 위상에 사람들이 인정하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일차원-r4f
@일차원-r4f 4 жыл бұрын
조자룡의 매력은 제일 오래살아서.....
@arnshutain
@arnshutain 6 ай бұрын
1.한마디로 조조에게 허저가 있다면 유비에게 조운이 있었음.(딱 거기까지) 2. 5:30 배송지 주석 6:37 추가된 이야기(다 인정하기도 다 부정하기도 힘든)
@Siddhartha_Buddha
@Siddhartha_Buddha 5 жыл бұрын
기사도정신을 그려낸 인물 같은 느낌이죠, 마치 어려울때 밝은 빛과 함께 백마를 타고 나타난 수호자 같은 느낌이랄까요? 진짜 나서야할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때 나타나는 히든카드 같은 느낌 입니다.
@플로리젤
@플로리젤 5 жыл бұрын
오 비유찰지네요! 히든카드!
@voyager7036
@voyager7036 4 жыл бұрын
정작 서양에는 기사도정신이 없었음..
@mcat825
@mcat825 4 жыл бұрын
조자룡이라는 캐릭터성 자체가 유비의 캐릭터성을 부각시켜주는 좋은 인물이어서 더 꽂히고 사랑받는게 아닌가 싶어요 유비라는 인물을 위해서라면 80만 적진에도 뛰어들수 있는 무장인데 그를 위해서 또 아들을 바닥에 내팽개치는 드라마틱한 서사는 마음을 끌기에 충분하고 게다가 기록이 별로 없으니 더 궁금하지 않았나 생각도 합니다
@heoqoo9225
@heoqoo9225 5 жыл бұрын
하행보관님 아주좋아 ㅋㅋㅋㅋ 선생님 부탁 드립니다 가후 진짜 해주세여 인생은 가후 처럼 .....
@하린이-q4p
@하린이-q4p 5 жыл бұрын
행보관님 덕에 조조가 다 이긴거임 전쟁이란 결국 물자의 싸움! 전투 백날 이겨봐야 보급이랑 재화가 없으면 전쟁은 못이김! 행보관님편 기대가 많이 되네요
@unclezoe
@unclezoe 4 жыл бұрын
자료화면 kzbin.info/www/bejne/oKWznmugr85jgrc
@ericlee801
@ericlee801 5 жыл бұрын
조자룡은 장군이 아니라 기사같은 느낌이죠. 갖은 능력치는 누구보다 뛰어나지만, 야심이나 사리사욕없이 묵묵히 옆에서 주군을 지키고 충성하는 사람. 이러니까 멋있는듯. 문무가 뛰어나고, 무장들 특유의 거친 모습보다는 상당히 센스있어 주군의 필요를 잘 캐치하는 배려많은 인물이었을듯.
@pupwannabe5664
@pupwannabe5664 5 жыл бұрын
다음 인물을 행보관님이네요ㅋㅋㅋㅋ 행보관님 마음은 착했습니다.
@유네-k8m
@유네-k8m 5 жыл бұрын
농부좌...하후돈...
@jjy-m7m
@jjy-m7m 5 жыл бұрын
동태눈깔을 즐겨드셨다는 전설의 행보관님
@Miuuuu-m5u
@Miuuuu-m5u 5 жыл бұрын
전패의 장군 행보관좌
@킹냥이-k1p
@킹냥이-k1p 5 жыл бұрын
얼마뒤면 삼탈워 출시하는데 그간 들었던 박사님 삼국지이야기 덕분에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흰둥이-r9w
@흰둥이-r9w 4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유비가 한말 .자룡아 유선을 구하지 말았어야지! 조운이 말하길.. 그러게 말입니다.😩
@jhkim973
@jhkim973 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그 몇 번 등장한 와중에 늘 임팩트가 있었다는 것도 인기 요인일 수 있겠네요. 자기가 빛날 수 있는 상황에 기대에 부응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니까요. 기대치만 높았다가 그걸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람도 세상엔 많으니까요
@신윤수-m8v
@신윤수-m8v 5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있어요! 가후 해주세요 처세술의 달인 전략 전술의 최강자 실패한 전략이 없는 사람!
@spellbound8602
@spellbound8602 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능력을 갖춘 모사 중 하나였지만 동시에 행보에 있어서 일관성이 없었기에 여러 모로 의문점이 많은 인물. 사실 처세술이 뛰어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그가 생존하는 데에 필요했기 때문이기도 하죠.
@cms8112
@cms8112 4 жыл бұрын
나관중 : 조운이 조조군의 대군을 뚫고 아두를 구했다. ??? : 캬~ 역시 관중형님 필력! 소설이 이래야 재미있지! 나관중 : ㄴㄴ 그거 진짜임 사실 감부인도 같이구했는데 너무 구라같을까봐 너프함 ??? : 어캐구했누 ??????????
@moai6099
@moai6099 5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러던데 하후돈은 연의에서는 장성급 전투부대 사령관으로 나오던데 정사에서는 후방 군정 행보관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송깨비
@송깨비 5 жыл бұрын
How 돈
@h2rproject147
@h2rproject147 5 жыл бұрын
에이 행보관은 너무 했고 군수 사령관 정도로 해줍시다
@ghwnsha
@ghwnsha 5 жыл бұрын
웅 후방행보관 맞음~ 근데 조조가 승리한 전투를 보면 거의 대부분 하후돈이 후방에서 지원했다는거
@yushin1994
@yushin1994 5 жыл бұрын
하우돈이 아니라 하후돈.... 성이 하후씨 이름이 돈....
@리피터-o6g
@리피터-o6g 5 жыл бұрын
정사에 입각한 팩트, 하후돈은 위나라 건국후 제1대 대장군입니다. 국방부장관 또는 참모총장. 즉 현장 전투에서 활약하는 용맹한 무인이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군을 관리하는 관리자형 사령관인 거죠. 조조가 단순히 개국공신이자 친척이라는 이유로 참모총장 자리를 주진 않았겠지요?
@korud77
@korud77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인물 탐구 재미있어요...다음주 하후돈 기대 됩니다.....
@taesachi
@taesachi 5 жыл бұрын
조자룡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모래시계에서 대사 한마디 없던 이정재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것과 마찬가지 일듯 합니다. ㅎㅎㅎ
@옼케발
@옼케발 5 жыл бұрын
오오...!
@니꼬베로
@니꼬베로 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정재와 원빈이 생각났..
@오감자-p2d
@오감자-p2d 5 жыл бұрын
아마 사람들 특히 남자라면 그랬을겁니다. 처음 삼국지라는 소설을 접하고 조운이라는 인물이 수십만 적군이 득실거리는 전장속에서 단기필마로 주군의 아들을 가슴속에 품고 무인지경 달려서 결국 자신의 주인에게로 다시금 돌아가는 영화같은 이야기에 많이 꽂혔을테지요. 소설을 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내용이구요. 관우의 오관참장 장비의 장판파 이야기 거기에 조운의 이야기까지 소설을 관통하는 무장 특히 사나이들의 내용이라 더 하리라 생각되네요. 다만 나이를 먹고 서서히 연의가 조작되고 전공이 부풀려지거나 아무 볼품 없는 사람이 더한 영웅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점점 그 감정도 옅어지나봅니다.
@JournalWatch359
@JournalWatch359 5 жыл бұрын
위연! 위연도 해주세요! 항상 악역처럼 나와서 슬퍼요. ㅠㅠ
@siwoobi
@siwoobi 5 жыл бұрын
ㅋㅋ그놈의 병크 하나가 모든 공적을 뒤덮은 꼴이 되고 말았죠. 안타까운 인물. 제갈량 강유가 절절맸던 곽회를 뚜까팬 장군인데ㅋㅋ
@djsksoddjk
@djsksoddjk 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신기하다ㅋㅋ 삼국지 관련 영상이나 사람들 댓글들 하나도 안보고 홀로 삼국지 읽다가 조운한테 완전 꽂혔는데ㅋㅋㅋ 맨날 조운조운 겁나 멋있다ㅜㅜ했었는데ㅋㅋㅋ 다 똑같았구나ㅋㅋㅋ
@mu-yt8kz
@mu-yt8kz 5 жыл бұрын
이름이 먹고 들어가죠.현덕, 익덕, 운장, 원양, 본초, 맹기, 공명, 봉선, 문대...그런데 자룡을 압도할 수가 없죠. 나이를 먹으니 이제 자도 거의다 까먹었네요ㅋ거기에 스스로 유비를 찾아오고, 아두 구한것만해도 엄청난 활약.장비나 관우는 전쟁에서 진적이 있지만, 조운은 진적이 없는 노빠꾸의 사나이자 소방수의 활약이 많아서 인기가 많은듯요.
@jrjaeram167
@jrjaeram167 5 жыл бұрын
아쉽게도 결국 조운에 대해서는 아주아주 특별하게 열거 할만한 내용은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음
@올드디지털김성모
@올드디지털김성모 5 жыл бұрын
아뇨 기록은 미미하지만 문앙을 공부해보심 조자룡의 인물됨을 추리가능합니다.
@세설-u9d
@세설-u9d 5 жыл бұрын
@@올드디지털김성모 누군가 그랬죠 오장원이후 삼국지를 알면 삼국지변태(?)라고 문앙은 오장원 이후 인물이라 인지도가 미미해요
@scientia9799
@scientia9799 5 жыл бұрын
@@세설-u9d 인지도에 비해서는 무력이 최강임 혼자서 채찍으로 sm플레이해서 적군 중에서 살아남아 돌아갔음 진삼국무쌍을 급식충 나이에 전쟁터에서 했음
@ArtJoHistory
@ArtJoHistory 4 жыл бұрын
계릉 점령, 아두 2번 구함, 1차 북벌 참여, 영창 태수로 임명
@시니사랑-m6e
@시니사랑-m6e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순삭밀똑을 띄어넘기없이 순삭합니다.재밋어요.
@mulroro
@mulroro 5 жыл бұрын
오늘날조운 캐릭터이미지는 코에이가한몫한듯
@Halfhorse88
@Halfhorse88 5 жыл бұрын
송나라 이전부터 배송비가 매력에 빠진 이유가 머임 그럼? 코에어?
@akemflem
@akemflem 5 жыл бұрын
작은도시 오늘날이라자나 불편러새끼야
@ArtJoHistory
@ArtJoHistory 4 жыл бұрын
몰라서 하는 소리,,,,중국 본토에서는 구삼국연의 드라마가 인기 먼저 끌고나서 나중에 코에이에서 그 드라마 내의 인물 생김새 스케치해서 게임으로 만듬. 구삼국=코에이 인물 원작
@반돌-z2m
@반돌-z2m 4 жыл бұрын
@@ArtJoHistory 지금 사람들 머리속에 있는 삼국지 캐릭터 이미지 지분이 코에이가 가장 클듯
@ArtJoHistory
@ArtJoHistory 4 жыл бұрын
반돌 코에이 삼국지가 구삼국연의 드라마 캐릭터 기반으로 만든거임
@mountain_k
@mountain_k 5 жыл бұрын
자료는 많지 않고... 난세이고... 그러니 과장이든 거짓이든 상상이든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그런데 천재가 거기에 손을 댔으니 최고일 수 밖에... 진실과 거짓을 떠나서 나는 그래도 삼국지 연의가 참 좋아. 솔직히 역사 자체도 진짜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거든... 승자의 입장에서 쓴 것이니... 정사든 연의든 둘다 짱임!
@hyunnight1
@hyunnight1 5 жыл бұрын
난세라는 정사의 흐름위에 연의라는 매력적 재료가 올려진것이 대부분이 접한 삼국지. 정사를 접할수록 불편함이 커지는것은, 실상 희대의 인물 나관중의 위엄을 반증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어려서 열광했던 연의에 배신감을 느끼는것보다는, 나이를 먹어가며 정사와 비교해보고 그 팩트를 받아들이는 것 또한 인간의 한 객체가 성장하는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ㅋ 삼국지는 그래서 희대의 명작인거 같아요.
@케시움마케힘
@케시움마케힘 5 жыл бұрын
본디 무용담은 부풀리고 꾸며지게돼있음. 그래봐야 사람임. 신이아니고서야 비상식까지는 그려려니하지만 그걸초월하는무용담은 그렇지못하겠지. 다만 과장될수록 재미는 배가 되기때문에..그거에열광하는거지
@요니양브로
@요니양브로 5 жыл бұрын
4:40까지만 조자룡 이야기네요ㅜㅜ 확실히 사실에의거한 기록이 없는듯.
@jeminsun8776
@jeminsun8776 5 жыл бұрын
조운에대한 정사기록은 많이 없습니다 다만 후손들이 과장을 섞어 만든 조운별전이 있죠
@ArtJoHistory
@ArtJoHistory 4 жыл бұрын
계릉 점령, 아두 2번 구함, 1차 북벌 참여, 영창 태수로 임명
@시랑쟝
@시랑쟝 5 жыл бұрын
더 자주 올려주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밑에서 다른분도 말씀하셨지만 책사들도 한번 해주세요!!
@랍달프
@랍달프 5 жыл бұрын
연의에서 가장 완벽한 인물, 단 한번도 흠을 보인 적이 없는 장수
@gombo35
@gombo35 5 жыл бұрын
정사에서도 별다른 기록은 없는데 다른 인물에도 없는 온갖 미사여구는 다붙어있음.. 뭔가 있긴한거같은데 누락된게 많은거같음
@ohwilliam8517
@ohwilliam8517 5 жыл бұрын
촉나라는 인물들에 대한 정보가 거의없음. 유비가 기반을 너무 늦게 잡은 것도 있고 촉이라는 곳이 원래 벽지 였음.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4 жыл бұрын
정사가 촉이 통일하고서 쓴게 아니었으니.. 워낙 중원이 더 발전했고 활발했는데 기록처도 위나라측이다보니, 촉은 기록이 적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행운의사나이-d9m
@행운의사나이-d9m 5 жыл бұрын
늘 잘보았습니다. 하우돈 기대가 됩니다
@ewissist7198
@ewissist7198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께서 미부인과 감부인을 조금 혼동 하신것 같습니다. 감부인은 애초에 구함을 받았고 자결한 부인은 미부인인데 계속 감부인으로 언급하셔서....^^;;;;
@김형섭-l5o
@김형섭-l5o 4 жыл бұрын
정사에서 감부인을 구해 나오죠.
@scientia9799
@scientia9799 5 жыл бұрын
ㄹㅇ 상남자이자 인성탑 벼슬도 돈도 공적에 비해 너무 적고 기록도 별로 없지만 배신이나 딴마음 먹지않고 유비사후까지 철저히 큰 공을 세운 남자 중 남자
@오유석victorio
@오유석victorio 5 жыл бұрын
감초였다 주조연이 되었다는 교수님의 한줄평
@도원결의-z6u
@도원결의-z6u 5 жыл бұрын
마속의 독단으로 제갈량 북벌 실패시 오직 거의 조운만 병력을 온전하게 보전해서 제갈량이 상을 내리자 사양하면서 병사들에게 나눠주라고 했을때 진짜 무한 감동 이었는디
@ooo4510
@ooo4510 5 жыл бұрын
임박사님 안녕하세요 ~^^ 박사님 영상에 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다른영웅들 다챙겨보고 정말 많이배우고 고맙습니다~ ㅎㅎ 그런데 혹시 사마의랑 사마의 자식들 얘기도 해주실수 있을까요? 삼국지에서 숨겨져있던 최고의 영웅들중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박사님 의견도 들어보고싶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ㅎ
@paruden-p6y
@paruden-p6y 2 жыл бұрын
창술이나 이런건 잘하고 유비 를 바로 옆에서 보좌하고 지켜주는 역활/ 전시에는 기병대장이나 선봉군으로 활약해주는 사령관급은 아니지만 유비의 손과 발 역활을 해줘서 유비나 제갈량이 좋아한게 아닐까요. 관우 장비 황충 마초는 각 구역으로 보냈으니
@hyuk8056
@hyuk8056 5 жыл бұрын
위연은 참 어떤인물인지 궁금합니다. 박사님
@knmoon3923
@knmoon3923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름부터 멋있다. 조운 조자룡
@플로리젤
@플로리젤 5 жыл бұрын
434번째 댓글로 밑분들 의견 종합. 왜 조조연이던 조자룡이 그렇게 매력있는 캐릭터로 꼽히는가? 1. 이름 간지. 이름에서부터 간지스멜+히어로같은 느낌으로 일단 시선을 끔 2. 왕의 기사(보디가드) 겸 히든카드+관우장비 다음으로 가까운 사이 3. 세월이 만든 마초아저씨 유비삼형제와 달리 인격품격 갖춘 꽃미남+백마탄 왕자(유선 구출전)+no.3 무력이미지=아이돌 4. 능력있으나 야심없어 믿고 맡길수있는 충신.그림자(=리더가 원하는 이상적 인재) 5. 나이차이. 촉의 1세대가 유비삼형제라면, 그들의 뒤를 이은 2세대의 믿음직한 기둥이 될 거같은 심리적 기대감(제갈량이 두뇌파라면 조자룡은 육체파) 6. 이렇다할 흠잡을 기록이 대중적으로 없음. 등장할 때마다 독자들에게 안심과 든든함을 안겨주는 정의의 사도
@제니훈-r5d
@제니훈-r5d 4 жыл бұрын
조자룡에 꽂힌 이유 : 이름이 멋있음
@디미니와또요
@디미니와또요 5 жыл бұрын
첫 댓글 달아보는데 ㅇ ㅏ. 너무 좋네요.. 까는게 아쉽긴 하지만 알고 싶네요 ㅎㅎ 굳굳!!
@notoriousbig553
@notoriousbig553 5 жыл бұрын
제발 이거 계속 해주세요.아직 듣고싶은 장수들이 넘나 많음
@msgagom
@msgagom 5 жыл бұрын
조조가 후방을 맡길 믿음직한 장수가 필요했는데 운 좋게(?) 하후돈이 눈 한쪽을 잃어서 문제가 해결됐다죠
@yongwanjeon7229
@yongwanjeon7229 5 жыл бұрын
조자룡 헌창 휘두르듯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 것을 보면 창의 달인인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전장에 자주 나서진 않았지만 나서서 실패한 적은 또 없고... 한중전에서도 조운을 별동대 미끼로 보냈는데 본대 개박살 나고 미끼로 보낸 부대가 젤 멀쩡히 돌아온 것을 보면 지휘 능력도 수준급은 되는 것 같고... 순평후라는 시호만 봐도 성격을 더 말할 것도 없고... 제갈량이 촉의 인재가 없음을 한탄하며 그 많았던 촉의 맹장들을 제끼고 자룡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 등등등 정사에 기록되지 않았을 뿐이지 조자룡 분명 뭔가 더 있음. 그것도 많이 더 있을것 같은데.....
@성이름-m3u
@성이름-m3u 5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이 북벌할때도 데리고 다닌거보면 능력은 있었던듯
@positionzff8524
@positionzff8524 5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의 마성의 순삭밀톡! 영상감사합니다~~
@마음만은장프로
@마음만은장프로 5 жыл бұрын
우리 행보관님 무시하십니까. 전세계 1등 행보관인뎅. 하후돈 만세
@케덴-z6m
@케덴-z6m 5 жыл бұрын
제가 기억하기에 하후돈, 훌륭한 보급관이라고 기억이 되요. 전투에 메인이 아니지만 언제나 뒤에서 보급을 위주로 활동했던 것으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하후돈을 한다니 상당히 기대가 되요. 왜냐하면 정사와 연의와 내용이 좀 많이 다른 인물이죠. 다만 조조의 총애를 받았던 것을 사실이라고 알고 있네용. 저는 가후를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희-u8w
@이재희-u8w 5 жыл бұрын
그런 캐릭터들 있지요 ㅋㅋ 잊을라하면 나타나는데 딱 그 사람답게 나타나서 반갑고, 사라지면 언제 또 나올까? 하고 생각이 드는 캐릭터
@rmsduddl
@rmsduddl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행보관을 다루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JungSungMock
@JungSungMock 5 жыл бұрын
아 다음방송은 우리 행보관님 나오십니까? 행보관님 군수품 조달해주시느라 매번 고생 많으십니다 아.... 장교니까 군수계획장교님이신가? ㅋㅋㅋ
@pang9642
@pang9642 5 жыл бұрын
뭐 하후돈은 연의랑 정사랑 뒤바뀐 인물로 유명하죠. 그래도 능력 있었던 건 사쉴
@albuja80kg
@albuja80kg 3 жыл бұрын
삼국지의 아이돌 조자룡 !
@GunDuWoonGT
@GunDuWoonGT 5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어쩔 수 없이 ‘별거 없다’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5 жыл бұрын
그 반대같은데요 사람들이 별거를 느껴서 연의가 쓰여지기 이전에 이미 캐릭터성이 구축되고 있었다 이거지 별거의 정의라는게 관우, 서황, 조인만큼 이력서를 꽉꽉 채우는 거라면 그냥 다른 시대로 가는게 빠르죠
@GunDuWoonGT
@GunDuWoonGT 5 жыл бұрын
최홍성 비교 대상들이 일반 병들이 아니잖습니까. 제갈 관우 장비 조조 여포 이런 사람들 레벨에서 거론 되는 인물인데 근위대장 했다는 것 만으로 높게 쳐줘야 한다? 근위대장이 대단한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근데 그 보직 말고 구체적인 기록이 없다잖습니까 박사님도 직접 얘길 하시는구만 전투에 대한 활약도 없고 조자룡이 뭐땜시 그렇게 인기가 많았는지 그 이유 알면 작가 하래잖아요. 첨에 이 인물에 대해 안다루려고 했다 하시기도 하고 걍 종합적으로 봐서 최대한 좋게 포장해서 말해주시고 있는거지 진짜 별거 없다는 얘기 같습니다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4 жыл бұрын
이 정도 군주였으면 미방도 근위대장 시켰을듯
@std3786
@std3786 4 жыл бұрын
삼국지가 주는 가치는 사람의 길을 제시하여 주는 것이 핵심이죠ㆍ진실은 의미없어요ㆍ 이부분이 핵심이지 진실이 핵심은 아닙니다ㆍ 올바르게 전달하시길 바래요ㆍ
@예석-v9v
@예석-v9v 4 жыл бұрын
정사 삼국지를 파고 연의랑 대조해서 까주는게 이 콘텐츠 재미인데 무슨 말씀하시는건가요? ㅋㅋㅋㅋ
@std3786
@std3786 4 жыл бұрын
@@예석-v9v 그래서 컨셉을 잘못 잡았지요ㆍ 그 어느 역사 학자도 하지 않은 부분을 굳이 왜ᆢ 대중들은 원하지 않아요 여기 소수만 ᆢ 자 보세요ㆍ 삼국지는 한국인이라면 다 읽은 것입니다ㆍ 그것은 무엇을 의미 ᆢ 그런데 굳이 진실이 다르다고 한들 ㆍㆍ머가 달라지죠ㆍ 삼국지는 팩트가 중요하지 않아요ㆍ삼국시는 이상이자 희망이죠ㆍ즉 누구나 지신의 가치를 삼국지에 나온 인물을 통하여 성찰하니까요 이것이 컨셉이죠ㆍ 역사적 사실이 컨셉은 아니지요ㆍ 본 방송은 컨셉부재로 실패
@예석-v9v
@예석-v9v 4 жыл бұрын
D ST 그렇군요...예
@std3786
@std3786 4 жыл бұрын
@@예석-v9v 님의 지혜가 다르시군요ㆍ제가 본 영상보고 컨셉부재라는 의미를 이해하셧다니 님은 지혜가 타인들보다 탁월하세요ㆍ 제가 본 영상 박사님을 탓이 아니라 방송국 피디들의 통찰력 부재를 말하는 것입니다ㆍ^^ 행복한 인생을 기원드립니다^^
@마속-i2q
@마속-i2q 5 жыл бұрын
서황도 진짜 명장인데 존재감이 심하게없지...
@Str_Kang
@Str_Kang 5 жыл бұрын
서황 전위 허저는 진심 대단한 명장들이죠ㅋㅋㅋ
@wolfmin
@wolfmin 4 жыл бұрын
@@Str_Kang 전위 허저가. 명장이라니...맹장이면 모를까
@데이빗핫셀호프
@데이빗핫셀호프 4 жыл бұрын
@@wolfmin 명장 은 유명한 장수 를 의미 하겠죠
@wolfmin
@wolfmin 4 жыл бұрын
@@데이빗핫셀호프 틀린 말은 아니나, 과거 장군들 중 명장이라 함은 뛰어난 장수를 지칭한다고 봐야합니다
@J헤르펠
@J헤르펠 5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인물 분석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토전사 보느라 어제부터야 이 코너를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다봤네요 ㅎㄷㄷ 중국의 삼국지 끝나면, 한반도 인물 분석도 해주세요!
@nottruebigagresive5454
@nottruebigagresive5454 5 жыл бұрын
모래시계의 이정재 같은 경우인가?
@ArtJoHistory
@ArtJoHistory 4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로 치면 시라소니
@GGG-xz9sq
@GGG-xz9sq 4 жыл бұрын
유비와 황건적 난 때부터 같이 하던 관우 장비는 성격이 장단점이 뚜렷함 관우는 윗사람에겐 오만하고 아랫사람은 잘챙겨주고 장비는 반대로 윗사람에겐 나긋나긋하고 아랫사람을 가혹하게 대한 결과 관우는 노숙이 죽자 손권에게 뒤통수 맞고 장비는 범강 장달에게 죽었는데 조운은 유비 제갈량을 묵묵히 잘 보좌하고 또 필요할때는 자기 실력을 보였던게 매력으로 작용한거 같음
@woojongrhee6775
@woojongrhee6775 5 жыл бұрын
1차북벌에서 조진 상대로 기곡에서 잘싸운 얘기가 빠진게 아쉽습니다. 이것도 뻥인건가..?
@소환수엘리시온
@소환수엘리시온 5 жыл бұрын
한중에서 조조 낚았다는 기록도 뻥인가...?
@classic6747
@classic6747 5 жыл бұрын
조진 기곡 당연히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방송이다 보니 이런거 다 쳐버리더라구요. 많이 아쉽습니다.
@lkj2727
@lkj2727 5 жыл бұрын
조진 상대로 선전은 했다고 하는데 어쨌거나 정사에서는 패했다고 나와있습니다. 다만 방비를 탄탄히 해서 참패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적혀있죠. 조조 상대로 공성계는... 정사에는 나오지 않고 조운별전에만 기록이 되어있다고 하는데 조운별전 자체가 어느 시대 누가 쓴 책인지 알 수가 없어서 신뢰도가 굉장히 낮다네요.
@국어는나의힘-w3v
@국어는나의힘-w3v 4 жыл бұрын
청화수 조자룡 일대기 시청해 보셔요. 그 인물 됨의 깊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MCMH5.23
@MCMH5.23 5 жыл бұрын
하후돈은 실제로는 명장은 아니지만 행보관으로 매우 특출났던 인물이었습니다.
@anthony_kim_k
@anthony_kim_k 5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과거인 나름 출중한 무장이였지만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든 만큼 노련하고 내정을 신경쓰는 부사관 같은 사람인가 보네요
@마임맨-p8p
@마임맨-p8p 5 жыл бұрын
@@anthony_kim_k 실제로도 무력이나 지휘력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았대요 꽤 전투를많이했는데도 단 1승밖에 한적없고 그것도 어쩌다 운이좋아서 이겼대요..하후무가 호부견자라고 하는데 실제로 무력 지휘력만 놓고보면 견부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도 조조밑에서 후방지원을 정말 훌륭하게 그누구도 대체할수없이 멋지게 임무를 수행했죠 하후무는 그냥 등신이고..
@eliyahaverial
@eliyahaverial 5 жыл бұрын
??조 : 돈이 주임원사로 진급시켜.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5 жыл бұрын
@@anthony_kim_k 맥아더가 총쏘면 백발백중이라 별단건 아니잖아요
@MCMH5.23
@MCMH5.23 5 жыл бұрын
@@anthony_kim_k 근데 행보관을 무시못하는것이 병사가 화살이 없으면 어떻게 싸우겠습니까... 전쟁에서 스ㅇ패를 좌우하는것중 큰 요인중 하나가 보급력이라고 할정도로 보금은 중요하지요. 심지어 현대도 그러는데 과거에는...
@psh4573
@psh4573 4 жыл бұрын
조자룡 진정한 완벽한 무사
@아테나-f9i
@아테나-f9i 4 жыл бұрын
조자룡이 인기 많게 된 건 제갈량의 평가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관우 장비나 법정 마량같은 유명한 장군 책사도 제갈량에게 한 번씩 까이거나 혼나듯 반박당했는데 유일하게 조운만은 무결점이라고 칭찬하고 존경심을 품었음. 제갈량도 본인도 인정할 정도의 강직함과 충직함이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siriusdw77
@siriusdw77 5 жыл бұрын
진심 유튜브 기다린건 처음이다.
@hyuk8320
@hyuk8320 4 жыл бұрын
조운의 일생일대의 가장큰 실수는 가장 칭송받았던 적벽에서 아두룰 구한것이다.
@유현영-j9r
@유현영-j9r 5 жыл бұрын
조운도 그렇고, 위나 오에 비해서 촉한에 대한 자료가 좀 적다보니(촉한이 망했을때 사료들 상당수도 손실된듯한??).... 우리의 마스터 행보관 제갈량이라면 분명 어딘가에 기록물들을 잘 숨겨두셨을것 같은데, 그거 찾아내면 로또일듯요. ㅋㅋ
@lftfjllifhi
@lftfjllifhi 5 жыл бұрын
사실 조자룡이 귀여움을 많이 받는 이유는, 관우나 장비 처럼 무술만 출중한게 아니라 인간적인면, 필요한때 나타나 확실하게 해결하는 정의의 사도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으로 봅니다. 정직, 강직, 무술 출중에 때마침 나타나서 해결해주는 전사... 말 그대로 수호천사...우리눈이 빨려들 수 밖에 없습니다.
@lftfjllifhi
@lftfjllifhi 5 жыл бұрын
부풀려진 캐릭이라도 좋다 조자룡 짱!!
@kwy2190
@kwy2190 5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야 조운의 무용담같은 것에 반해서 좋아했다지만,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이제 조직에서 사람들을 관리해야 하는 위치까지 가다 보니 믿고 맡길 수 있는 존재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오는데 조운이 아마 그런 인물이 아니었을까요. 저 친구가 얼마나 똘똘한지는 모르겠는데, 뭐든 믿고 맡길 수 있고, 하나를 시키면 열을 해오지는 못하더라도 딱딱 필요한 건 확실하게 해내고, 또 조직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성품도 아니니.. 리더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부하였을 거 같습니다. 사실 조직에서는 부하가 너무 능력이 있고 야심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견제의 대상이기도 한데 조운은 능력은 있되, 야심은 없던 인물이라.. 유비에게, 아쉬울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슈퍼 조커 같은게 조운이 아니었을까요.
@역사잼
@역사잼 5 жыл бұрын
하간 장합 상산 조자룡 두곳다 가보고싶음 마침 한국에 가까운곳이라
@yushin1994
@yushin1994 5 жыл бұрын
5시간이면 가까운가요...? 서울에서 북경까지가 2시간인가 3시간 걸리는걸로 알고 있고 또 거기서 차로 2~3시간 거리인걸로....
@역사잼
@역사잼 5 жыл бұрын
@@yushin1994 여행이라면 뭐 그정도 시간이면 양반이죠 유럽 생각해보세요 비행기만 10시간 정도잖아요
@yushin1994
@yushin1994 5 жыл бұрын
@@역사잼 하긴 미국은 13시간인데요...ㅠㅠ 기고 싶지만 돈도 없고 여권도 없으니..ㅜㅜ
@김성모-e2z
@김성모-e2z 5 жыл бұрын
하후돈 임박시님의 픽인 만큼 팩트 폭력이 가해질 것 같은데요.....
@sa-qo8ij
@sa-qo8ij 3 жыл бұрын
보디가드는 멋짐. 예전에 그렇게 뜬 배우도 있고
@sungjaecho2781
@sungjaecho2781 5 жыл бұрын
선답글/좋아요, 후감상! 가드 O.K... 두근두근...
@킴더새비지
@킴더새비지 5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가불기가...
@sungjaecho2781
@sungjaecho2781 5 жыл бұрын
@@킴더새비지 그래도 가상의 인물이 아닌게 어딘가요. 확실히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신비로운 인물인 것임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모든 이야기에 끼어들 요소가 있으니까요. 주군의 위기속에서도 기마를 이끌고 지키러 와준다거나, 아군의 위험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다거나, 이야기속 전술적 공백에서도 자리를 매꿔줄 수 있는 중요한 케릭터인 것이지요. 그에 대한 별전이 많은 것도 그러한 소문(?) 덕분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난세에 '스타트업 하자'고 온 유비조차 고민했던 제갈량도 있었는데, 신야 이후 근속을 한 케릭터인 것만 봐도 충분히 책임감 있는 케릭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사회생활 하는 동안에 그런 케릭터 되기도 싶지 않으니까요. 아무리 평사원으로 치부한다고 하더라도 관우장비와 무가 비견되면서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니, 사람들의 환상을 자극하기엔 충분했을겁니다. 사령관 케릭터는 아니었다 할지라도 장군이라는 칭호를 부여받을 수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장판파에서 유비 친족을 지켰다는 무공이 허위는 아닌게 어딘가요. 전 장판파 전투 사실도 없는건 아닌가 조마조마했습니다.
@gutba_sokchock
@gutba_sokchock 5 жыл бұрын
맹획 이야기도 해주실 수 있나요? 맹획 저 같으면 기냥 베어버리는데
@lolololljeong5527
@lolololljeong5527 5 жыл бұрын
돼지 팩트 잡아서 놔준적은 없는듯
@이기성-x4w
@이기성-x4w 5 жыл бұрын
이름부터 뭔가 간지라 이름도 어느정도 중요한가봐요 어렸을때는 뭔가 조자룡이 관우 장비보다 느낌이 있다고 느껴졌어요 생각해보니까 검들고 뚫은거말고는 딱히 한게 없군요
@정예지-e2p
@정예지-e2p 5 жыл бұрын
결론 : 조운은 연의에서도 별 거 없다
@김김김-k2t3t
@김김김-k2t3t 5 жыл бұрын
연의에서는 창만 휘두르면 장군시체가 땅에 구르는 수준인데
@김김김-k2t3t
@김김김-k2t3t 5 жыл бұрын
별거있죠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4 жыл бұрын
연의에서 잘 표현했어요. 박망파 대군 부풀려진 것 만큼인건 없지만 인성적인 면이나 기본적인 지/무의 능력을 소소하게나마 묘사해놨죠.
Every parent is like this ❤️💚💚💜💙
00:10
Like As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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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Celebrate! 😍🙏
00:35
Alan Chikin C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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