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윤이 포용력을 갖추어서 양주출신들을 사면하고 포용해서 황실에 충성하게 했으면 . 원소는 몰라도 당시 조조는 바로 멸망당했을수도 . 게임이나 연의에서나 곽사 이각 이 ㅈ 밥이지 . 거기에 장수 가후도 있었고 기존 여포에 장료 고순 . 그리고 왕윤이 적어도 여포하고 쿵짝이 잘맞았으니 꽤 재미있는 역사가 만들어졌을수도
@Maple6844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요? 싸움이랑 전쟁이랑은 큰 연관관계가 없어서
@jydasdfg36883 жыл бұрын
@@Maple684 뭔 맹장이라는게 있으니까 선봉장 하면 딱이긴.하죠
@qwerasd88144 жыл бұрын
여포와 진궁의 관계가 일반적인 주군, 군사 관계였거나 최소한 여포가 진궁의 계획을 조금이라도 경청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음
@가네스텐-l8d4 жыл бұрын
그냥 딱 속좁은 별동대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 이상의 직위를 맡을 만한 인물이 못됨...다만 그 좌충우돌 때문에 연의 초반이 재미 있지...
@adci88624 жыл бұрын
1:19 이건 여포가 선넘었지 ㅋㅋㅋㅋㅋㅋ
@청월광-n9f4 жыл бұрын
파인애플 피자다 어때서요 ㅋ(하지만 도전해본적은 없음)
@chartreuse43 жыл бұрын
파피 촉촉한게 맛있는뎀....°p°
@woohyukjeon33384 жыл бұрын
고순 너무 바쁜거 아니에욥..ㅋㅋ
@쭈니아빠-k6m4 жыл бұрын
여포같은 인물을 어떻게 장료와 고순같은 명장들이 따랐는지가 의문임.
@카틀레아-g1o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군주가 누구던지 간에 한번 인연을 맺으면 바꾸지 않고 끝까지 가는것이 합당하다고 믿는 시대였던거 같습니다. 1800년전 시대이니까요
@쭈니아빠-k6m4 жыл бұрын
@@카틀레아-g1o 아이러니하네요. 일단 여포부터 모시던 주군을 몇번이나 배신한 인물인데 그런인물한테 충성을 다하는 명장이라니.
@djdtm2223 жыл бұрын
고순같은 우직하고 실력있는 장수에게 힘과 병력을 몰빵해야 하는데.. 뭐 여포의 수준이 그정도인거지요.
@박한자성자3 жыл бұрын
군주는 피로 정해진 시대였으니까 장수와 책사는 장수와 책사는 될수 있어도 군주가 될수 없는 시대 유선도 왕이 되는 시대 유비도 개뿔 암것도 없어도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도 없는 한의 핏줄이라는거 하나로 먹고 들어갔고 조조도 관리의 핏줄이었으며 원소 원술 모두 관리의 핏줄이었고 손견 손책 손권 손씨들도 관리였의 핏줄 이었다. 조또 암것도 없는 백성 놈들은 능력이 제갈량이 되고 무력이 여포가 되어도 군주는 될수 없던 시대 그리고 그 배신을 일삼으면 군주들이 아 저거 배신할 놈이로구만 하니 쉽게 배신 하면 여포 신세 될것이 뻔하며 지금도 그렇지만 남자는 자기 자신의 능력을 알아 봐주는 사람을 주군으로 섬기는법 강유 또한 그랬고 전유 또한 그랬고 제갈량 또한 그랬고 여포의 됨됨이는 알수 없어도 장료와 고순을 잘 대해줬을지 우리는 알수가 없음 잘 대해줬으니 따랐겠지 뭐 역사는 승자의 입장에서 씌이는것이라 잘 대해줬어도 기록에 없을듯
@선우아무개2 жыл бұрын
고슌이라면 몰라도 장료는 그냥 진궁과 같은 입장이라고 봐야..
@user-kh2kz8hf9t4 жыл бұрын
히스토리님 구독자 100명일때부터 지켜봐왔는데 꾸준하시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나레이션 여자분도 나오시던데 체널 크게 되실거 같아요 ㅎㅎ
교훈:힘으로만 여포같은 불량배로 살지말고 아무리 어려워도 착하게 살자 결국은 여포는 양아치이자 인생존망에 나오는 장안철 같은놈이다
@김휘준-u3t4 жыл бұрын
근데 여포도 원소한테 도망칠때 보면 잔머리계략 같은거는 잘쓰는듯.
@Olafdlee4 жыл бұрын
근데 딱 거기까지;; 지략이라곤 볼 수없는 머리죠 ㅋㅋ
@곽호석-z3n4 жыл бұрын
여포가 남긴 희대의 명언 귀큰 놈이 가장 못믿을 놈이다 지가 먼저 통수처놓고 그런 말을 하니 초딩 같은 사람 여포에 대해 잘알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가츠-w9q2 жыл бұрын
유비 귀도 큰대 유비 통수친거 모르시나봄??
@TRex-jw3oj4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최후까지 유비 탓 하는 건 졸렬함 그 자체였지.
@kapofngk2 жыл бұрын
여포가 거품이었다?고 말하기엔 그 개인의 무는 거품 없이 진짜였다고 생각합니다. 장료와 고순, 특히 고순은 여포가 그렇게 아래에 두고도 챙기지 않으며 수하에 두었어도 여포에 대한 충성심이 어마무지했던것은 그만큼 여포의 무에 매료되었던게 아니면 설명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물론 무를 제외하면 똥멍청이에 판단미스가 일상이었던건 맞는거 같습니다 ㅎ
@개망함-t1p2 жыл бұрын
그건 맞는데 ..사실 여포가 임기응변도 있고 나름 머리도 쓸줄알지만... 사람보는 눈도 부족하고 워낙에 귀가얇아서.. 그리고 손견한테 털린 전투에선 여포가 뻐대기 치다가 동탁네 애들이 천도까지 하고 달아나고, 나중에 이각곽사 한테도 털려서 떠돌아 다니고 뭐 어찌저찌 빌어먹다 조조한테 걸려 씹창난거죠.
@zse260 Жыл бұрын
여포가 문관직에도 있던 점, 하비에서 고사를 인용했던 점 보면 ㄹㅇ 무식의 끝은 아니였던거 같고 그 조조에게 이긴 적도 있을 정도로 군사적으로는 유능했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 인간 어떤 때는 겁먹어서 숨고 하는 짓도 했다는 점이 문제.. 꾸준함 0 줍니다. ㅋㅋㅋ
많은 분들이 진궁에 대해서도 왜 하필 여포냐고 미스테리하게 여기시더라구요. 하지만 비슷한 스타일 항우의 행적을 제외하고 인간됨 자체만으로 보면 '진심'이란 단어에 진심이던 로맨티스트 진궁에게 최고의 파트너는 여포 말고는 없었던 거라 생각합니다. 유비는 이미 명성은 있었지만 왕에 오르자마자 술부터 없애려던 고결함만 추구하던 이상주의자, 조조는 지독한 현실주의자... 문무에 조예가 있고 사회를 바꿔보겠다던 여포를 타협적이면서도 나아가는 인물상이라 여겼던 것 같지만, 문제는 여포같은 호족들이 별로 없단 지독한 현실이 바로 앞이었으니까요... 결국은 호족들이 붙어줘야 세가 불어나는데
@Charme774 жыл бұрын
무력은 칭찬할만 하지만,딱 그뿐인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능력 좋은 책사(진궁),밑에 있는 좋은 장수(장료,고순)들이 있어도 활용할줄 모르고 의심많고 비록 난세지만 최소한의 신의(정원,유비통수)도 없고 인망(최후에 부하들에게 통수)도 없는게 그를 나타내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깜이김4 жыл бұрын
여포는 진궁 장료 고순 장패 조성 후성 위속 송헌 휘하 장수만봐도 조조군 못지않게 강한데 그놈의 성격이 ㅈㄹ 같아서 모든걸 잃어버림 여포는 군주보단 전투에 선봉에서는 용장 같은 역할이 어울린다
@그냥그렇다고-LD273 жыл бұрын
고순이 진짜 숨겨진 명장인듯ㅋㅋㅋㅋ
@최코코-i5d3 жыл бұрын
고순 별명이 함진영인가 암튼 충성심쩔고 무력 통솔도 뛰어난장수
@달의시기902 жыл бұрын
@@최코코-i5d 별명은 아니고 고순이 이끌던 별동대 성격의 부대가 함진영이었음
@RegenBogen-q3c4 жыл бұрын
고순 ㅋㅋㅋㅋ 움직임 왜저래 ㅋㅋㅋㅋ
@티라노-j3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여포군 에이스인데 왜저리 하루종일 발만 동동 ㅋㅋ
@yesguide4 жыл бұрын
고순 별명이 함진영이라 그럴거에요. 함진영->현진영(최훈의 삼국전투기 웹툰에서 나오는 드립) namu.wiki/w/%EA%B3%A0%EC%88%9C(%EC%82%BC%EA%B5%AD%EC%A0%84%ED%88%AC%EA%B8%B0) 저 댄스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에 나오는 댄스입니다.
@RegenBogen-q3c4 жыл бұрын
@@yesguide 그렇 군요 ㅋㅋㅋㅋㅋ
@kimhogngng3 жыл бұрын
주군 똥 닦느라 뺑이 치는 고순의 바쁜 일상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듯 합니다.
@sddream8304 Жыл бұрын
여포 지금 성우님 버전으로 새로한번 올려주세요~~
@HistoryLibrary_official Жыл бұрын
넵 여포도 리메이크 한 번 하겠습니다
@ekejaqutlqkf4 жыл бұрын
선추천 후감상!!
@산슨7 ай бұрын
아 더빙은 맡기자
@김태우-n3g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여포는 난세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음 명장 고순조차도 제대로 부리질 못하니
@유피리엘4 жыл бұрын
여포 희망없음 여포밑에 손권도 무서워하는 장료 있어는데요 활용하지못했습니다
@captimo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렇게 재능있는 사람들이 따르게 하는것도 능력임
@5323ds4 жыл бұрын
@@captimo그렇긴 하네요 진궁 고순 장료 같은 장수들을 따르는걸보면
@user-qs2wq1po8o4 жыл бұрын
@@5323ds 진궁을 장수라 하나요?책사 아닌가요(다른뜻은 없음)
@5323ds4 жыл бұрын
@@user-qs2wq1po8o 책사가 맞는데 그냥 장수 취급한겁니다
@exodus18594 жыл бұрын
저런 여포를 끝까지 함께했던 장료와 고순같은 명장들은 도덕책...
@카틀레아-g1o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군주가 누구던지 간에 한번 인연을 맺으면 바꾸지 않고 끝까지 가는것이 합당하다고 믿는 시대였던거 같습니다. 1800년전 시대이니까요
@유현영-j9r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장료는 조조에게 ㅌㅌ해서 훗날 무쌍을 찍었으나 고순은......ㅠ
@말티즈-z4h4 жыл бұрын
장료 철새 인데 정원-여포-조조
@m8809123 жыл бұрын
고순은 명확한 여포휘하의 장수였으나 장료는 아닙니다. 장료는 원래부터 서량에서 어느정도 세력을 가지고잇던 호족이라서 일종의 산하개념으로 협력했다고 보는게 더 맞을겁니다. 크게 저항없이 조조한테 투항한 이유도 크게클거에요.
@개망함-t1p2 жыл бұрын
@@m880912 장료세력이 그정도는 아니고 아마 장패가 군벌로써 여포에 합세한게 클겁니다. 장패는 뭐 조조도 나중에 어쩌지 못한인물이고 사패 조비가 늙고 힘빠진 장패에게서 통치권을 뺏어버리고 병합해버렸을 정도니... 장료도 윗분말대로 비빌대 없이 걍 정원 ㅡ 여포 ㅡ 조조 에 붙어먹을수 밖에 없던 무장이었을겁니다.
@yk22713 жыл бұрын
그릇이며 재능이 딱 기병군단 대장까지가 딱인 인물 군주로는 어릴적부터 배운것이없으니 할수가없고 장군또한 마찬가지 삼국지를 보면 알겠지만 도적 황건적이면 몰라도 군주중에는 절대로 평민이없는 것처럼 그저 돌격대장이 맞는 스탈 그래도 매력적인 캐릭터임 너무
@Ruadnstj2 жыл бұрын
정보:유비는 한나라 중산정왕의 후손이지만 자기가 살던 때는 그냥 돗짜리 짜던 신분이었다
@onemptyrunning2731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v-91284 жыл бұрын
가장 삼국지스러웠던 인물 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드네요! 참 비운의 장수죠... 지가 다 초래한거지만...ㅎㅎ
@osung41884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신을 가장 몰랐던 인물이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선봉대장 정도면 딱 좋았는데...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초슬람은퀀덤락킹4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엄청 탄탄ㅎ
@윤빛-f7b3 жыл бұрын
23:00쯤 나오는 ost 너무 좋은데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조지훈-o8y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셋이라 좋으시겠어요!
@gogo770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애비셋, 앱슬 등 화려한 별명들의 주인공~^^
@지나가는누군가-p3u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여포는 최고의 효자에요. 조조는 유부녀를 싫어하고, 관우는 배신의 달인이며, 인자한 장비는 술을 싫어하고, 꿀물을 싫어한 원술은 비참한 출신이며, 원소의 자식들은 똘똘 뭉쳐서 조조를 격퇴했죠.
@지나가는누군가-p3u4 жыл бұрын
반어법인건 아시죠?
@표현의자유-f1p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누군가-p3u 아뇨몰라요 알고싶지도 않고
@user-qs2wq1po8o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누군가-p3u 엌ㅋㅋㅋㅋㅋㅋ
@잡초-y4s4 жыл бұрын
고순만 아까워라..
@로로로로로로페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손견이 얼마나 괴수였는지 알 수 있죠.. 황건난부터 동탁토벌전에서 보여준 위명은 ㅎㄷㄷㄷ
@jydasdfg36883 жыл бұрын
단점:선봉을 잘서는 현장지휘관이라 활막고 죽음
@AMen-x9n3 жыл бұрын
@@jydasdfg3688 다른 사람들에 비해 기반이 없어서 어쩔 수 없긴 함
@그냥그렇다고-LD273 жыл бұрын
손책도 혼자 싸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다가 죽었으니…
@jydasdfg36883 жыл бұрын
@@AMen-x9n 기반없는거랑 선봉으로 싸우는거랑 뭔상관?
@BangBang-xt3mo2 жыл бұрын
견,책 둘 다 좀 사렸으면 역사가 바뀌었겠죠
@박천기-f4o4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speedwagon6-e1b4 жыл бұрын
화봉요원 보시면 여포 재해석 씹간지임
@JJH56804 жыл бұрын
고순의 함진영 군대 막강했었지
@노준호-o2k Жыл бұрын
20:26 고순 귀엽 ㅋㅋㅋ
@josefbittenfeldfritz42354 жыл бұрын
0:47 4대보험 주5일근무 야간수당 부분에서 빵터짐 ㅋㅋ
@일상의즐거움-g3s4 жыл бұрын
나관중에 의해 딱히 버프, 너프 둘다 먹지 않은 인물중에 하나 아닐까요 캐릭터성이 너무 극과 극이라 이 자체가 재미 요소가 있는 인물인것 같아요
@2b14uSS4 жыл бұрын
무력 버프 통솔력 너프 들어간 케이스죠. 인중여포 마중적토는 전국구 인물평이 아니라 지역구. 비장 별칭은 산적떼 두목 장연 등에게도 붙었죠. 포사(활 쏴서 극 명중)는 정사 기록이지만 물리적(활 성능, 화살 품질 등) 한계가 빤한, 상당히 과장되었다 볼 수 밖에 없는 부분.
@abs-t3y3 жыл бұрын
연의버프입니다 여포를 중간보스처럼 넣기위한
@오세준-q2l Жыл бұрын
@@2b14uSS 인중여포 마중적토가 여포 전국구일때 붙은 말인데 갑자기 무슨 지역구 타령ㅋㅋㅋ
@brucemoon1044 жыл бұрын
이쯤에서 저는 가후야말로 진짜 삼국지의 히든카드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여포가 장안에 있을 때 이각보다 먼저 가후를 부하로 만들었다면 나중에 동관전투에서도 마초가 가후를 품었다면 대륙의 역사는 크게 바뀌었을 듯 합니다
@JLee12934 жыл бұрын
그런만큼 조조의 용인술이 더 빛을 발하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틀란타-u9f2 жыл бұрын
최강의 함정카드지
@cyx0406 Жыл бұрын
싸움과 전투지휘에는 뛰어나나 대전략적 측면에서 떨어지는 인물 뛰어난 선수가 감독으로 반드시 성공하는것은 아니다
대규모의 군을 지휘하는 능력은 없었던걸로 ㅇㅇ 최대가 중대단위 지휘인듯 그러나 무용이 최고였던건 맞는것같다
@5323ds3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허난성 슈우현 순펑진 란평촌에서 여포의 무덤으로 추정되는곳을 찾았는데 이후 여러 조사끝에 여포의 무덤이라고 판명났다고 하네요 위치가 사례~병주 사이에 있어서 조금 의문이 들지만요 병주는 여포의 고향이지만 적이던 원소의 영역이여서 병주하고 가까운 사례쪽에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중국쪽 영상에 여포의 무덤에 찾아가는 영상이 있고,지금은 현급 보호 구역이라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