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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캠핑을 해보려고 찾아간 삼탄강 입니다. 원래 계획은 유명한 삼탄유원지에서 캠핑을 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고 탠트 피칭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 삼탄역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다가 마땅한 자리가 보여 탠트를 치고 1박을 하였습니다. 밤에는 너무 깜깜해서 랜턴은 필수고 전기가 없는 노지 인 만큼 충전용 기기들은 꼭 충전해서 가지고 가야 합니다.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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