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전혀 계획하지도 생각지도 않은 길을 가지만 그 것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이며 사명의 길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에도 흔들림 없이 빛을 생각하며 이웃과 세상, 민족 구원을 위해 아낌없이 희망을 뿌리는 새에덴교회 부교역자 중창단 귀한 찬양에 큰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 안하셨으면 가수해도 될 뻔~^^
@홍은선-r5n4 жыл бұрын
소목사님의 가사가 너무 애잔하게 느껴지네요. 끝까지 사명을 생명으로 여기며 걸어가시겠다는 다짐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rum551209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인 찬양이었습니다. 사명감당하시는 교역자분들이 부르시니까 더 눈물이 났어요 실력도 대단하식구요. 연습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스카이-u8s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으니 새롭네요^^
@사랑-h5f4 жыл бұрын
부교역자 중창단의 실력이 대단하네요~ 아는 노래지만 더 은혜로운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