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북단에 위치한 천헤의 섬, 볼음도 이 섬의 토박이인 한 어부가 있습니다. 경운기를 타고 갯벌 위를 달려 ‘건강망’으로 물고기를 건져 올리는 특별한 광경! 그리고 한땀 한땀 볼음도의 흙으로 직접 지은 흙집까지. 24시간이 모자란 ~ 볼음도 어부의 하루를 따라가 볼까요?
Пікірлер: 4
@user-qu6sm1ee3b2 жыл бұрын
볼음도 저도 가족들과 여행 갔던 섬인데요 섬이 참 조용하고 주민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네요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섬입니다 ^^
@user-do6nh3uj4k2 жыл бұрын
힐링
@user-hz8rd5wr2c10 ай бұрын
민박집 이름 갈켜주세요
@insukoh42 Жыл бұрын
유영락... 60여년 전으로 거 슬러 올라가면, 내가 볼음국 민학교서 가르치던 어린이 중에 유영락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가 연락선에 종사하 셨던 기억도 있고.. 반 아이 들중에도 작으마하고, 조용 했던 아이.ㅎㅎ 유영락씨..! 날 기억 할 수는 없겠지..? 코흘리개적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자네를 가르치던 선생 오인석 일세.. 헛헛허. 유투브에서 자넬 만나다니... 내 나이는 8학년을 훌쩍 넘 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