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높지 않아도 신선이 살면 명산이 된다 | 문광스님 화두의 바다 선문염송 104회 영운도화 (17) 전체동영상

[@대길행-q2u]

路逢劍客須呈劍 不是詩人不獻詩 스님 감사합니다~()🎉

[@권정숙-m8s]

문광스님께서 이시대에 눈밝은 선지식이십니다

[@수원장안]

스님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지현-c2q8v]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최준영-z8i]

문광스님 최고이세요

[@우쓰리-p2y]

스님 저는초보 불자라서 뭔 말씀이지 잘모르겠으나 문광 스님법문 꼭 알아야 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듣고 또 듣고 하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난야림]

문광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천경희-b9h]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감사합니다

[@김경숙-r1m9z]

산이높고 골이 깊은것은 서로가 도와 주려는 마음 하나로 이롭게 함으로 꾸며진 산이며 그것은 알아 차리기만 한다면 자연스레 아름답고 찬골짜기가 사라지고 만가지 꽃이 조화를 이루게 됨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곳에 무엇이 나든 무슨 꽃이 피든 무슨 풀이 나든 용도와 이유를 따지지 않고 산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아름답다 할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산을 오르려 합니다. 어떤방법 어떤 방향을 따라 오르려 한다는 것은 아직까지 의도된 꾸밈이 아닌지 마음을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 의도된 꾸밈은 올바른 산이 아니라 그저 꾸며진 것에 불과합니다. 덕행을 논하는 것은 일시적 꾸밈의 산이 아니라 쌓이고 쌓여 계절이 지나도 끊임없이 재련해 쓸수 있는 뿌리깊은 나무와 열매가 끝없이 자라나는 세월의 중첩된 상태의 산이며 지속해서 재련해 쓸수 있는 지혜의 재료 것입니다. 이곳에 오랜동안 세상을 보고 들은 큰 동량으로 쓸 나무들을 신선이라 할것입니다.

[@권정숙-m8s]

귀의삼보하옵고 문광스님 법문 어려워도 놓치지않고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진여심-u9d]

문광스님.감사드립니다. 어렵지만 귀에 쏙쏙 알듯 모를듯 재미있고 듣고 또 듣고합니다. 스님~강녕하십시요~()

[@김우성원불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차영숙-o2u]

🙏🙏🙏🙏🙏

[@울산에]

스님~ 감사드립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반야행-b6z]

문광스님🙏🙏🙏

[@이순신-v1u]

너무 감사합니다 🎉❤🎉

[@김덕희-y7o]

항상 감사드립니다

[@jennetkim]

문광스님 ~~ 오늘도 근념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래향]

스님 🪷 고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philsoolee1703]

감사합니다

[@김선화-h1k]

와우ㆍ

[@NamuAmitabul6666]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바라밀-l4l]

🙏🙏🙏

[@김옥경-h3q]

문광스님ᆢ 귀한법문감사드립니다~~

[@rimehyang]

고맙습니다.

[@보현월]

마하반야바라밀_()_

[@양반장-i3h]

저에게 정말 貴한 知音者가 있었는데.... 오래 前에 저 세상으로 떠나고 말았습니다~~^^ 😢

[@양반장-i3h]

文光스님, 너무 멋지십니다~~♡♡♡❤

[@양반장-i3h]

山이 높지않아도 신선이 살고있으면 名山이다!!!❤

[@양반장-i3h]

땅이 넓지않아도 人物이 있으면 세계를 주름잡는다 !!!🤩🙏

[@TV-ke6nl]

봉반자등소한거 봉황이 돌이켜서 스스로 은하수를 건너가니 돌이킬 반자를 어떻게 놓칠 수가 있나요?

[@서상권-z5g]

주고 받는 일- 검객이 아닌데 검을 알겠으며 시인인데 시 한 수 없겠읍니까

[@서상권-z5g]

코끼리를 보지 못한 사람이 꼬리만 가지고 코끼리 꼬리인지 여우의 꼬리인지 어떻게 알겠읍니까

[@기태김-v2m]

코끼리가 없는데 무슨 장님 코끼리 타령이신지요?

[@kyungsoonson677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