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도 그래서 그냥 싸고 내보내거나 참게 두는편이에요 평소 10~40분 정도 가고 어쩌다 길어야 한시간이라 문제없을거 같아서ㅎ 배변패드를 들고가보신적있나요?
@몰리과까4 жыл бұрын
산책을 자주 시켜주면 적응할것 같은데요..?
@user-vz8pl9yt1z5 жыл бұрын
사랑둥이콩이♡
@튜베로즈-x9m3 жыл бұрын
목줄길이를 3m부터 시작이라는데 법은 2m로 바뀌네요.. 마음아프게 ㅠ
@연서-t3z6 жыл бұрын
앗!저 이거 본방으로 봤어요[히힛😊]
@vitamina10024 жыл бұрын
오 우리집 강아지도 저래서 맨날 줄길게해서 산책시켯는데 잘한거엿구망
@콩-v9y6 жыл бұрын
저희 콩이는 다른 강아지들 만나면 너무 짖어서 문제예요 ㅠㅠ 사교성이 없어서..
@eunik59666 жыл бұрын
콩 겁이 많아서 그럴수도...
@user-25dci15p6 жыл бұрын
역시 개통령은 개를 다스린다!으하하하
@조서영-k2d4 жыл бұрын
까미 내 서타일💓😭
@mmjmmj23626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안짖는데 강아지운동장에만풀어놓으면 놀자고 저한테나 다른개들한테짖을때 난감해요
@솔몽-f6g6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키우면 산책을 많이 해주라고 했는데 너무 자주해도 안좋나요? 제가 아침에 1번 오후에 한번 저녘에 한번 나가는데 이렇게 해도 되나요?
@솔몽-f6g6 жыл бұрын
심유진 감사합니다
@츠츠츠-q1g5 жыл бұрын
아주 적당해요 잘해주고 계시네요 활동량 많은 애들은 하루에 네번 나간답니다 ㅎㅎㅎ...
@망치망치-v7z2 жыл бұрын
소형견은 힘들어하는애들도 있음
@ДИША-я4ж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콩이랑 비슷해서 깜놀했네ㅠㅠ
@쿄쿄-d4z6 жыл бұрын
우리 강아지는 줄만 끼면 아예 안움직이던데.. 고칠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ㅠㅠㅠㅠㅠ 줄도 길게 하고 가슴줄인데.. 콩이는 그나마 잘걷네요ㅠㅠ..
@엄청커다란티끌6 жыл бұрын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집에서 줄을 차고 있는 연습을 하면 좋다는 걸로 기억이 나요. 줄을 잡고 끌지 말고 줄만 착용한 상태로 집에서 지내다 보면 강아지가 줄에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쿄쿄-d4z6 жыл бұрын
이유 오ㅠ 좋은 방법이네요! 내일부터 한번 시도 해 봐야겠어요ㅠㅠ! 감사해요ㅎ!
@eunik59666 жыл бұрын
E Len 세나개 목줄쳐서 한번 봐보세요 도움 되실거같아요
@쿄쿄-d4z6 жыл бұрын
euni k 감사해요ㅠ! ❤️❤️
@justices41083 жыл бұрын
저희강아지 훈련소에도 갔는데 문제해결 안돼요 그냥 사람없을때 목줄안하고 다녀요
@user-ft4ng2hv7r6 жыл бұрын
[Q&A] 저희집 강아지가 요즘들어 부쩍 겁이 많아지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어쩌죠...ㅠㅠ 전혀 안그랬었는데 작은 소음에도 반응하고 겁먹는 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끔 헥헥거리면서 저를 핥고 자꾸 파고들고 안겨요 뭐에 씌인 것처럼 좀 이상하게요ㅠㅠㅠㅠ 응석도 늘어서 침대에서 못내려오겠다고 깡깡거려요 처음엔 내려줬는데 안내려줘도 잘 내려오길래 안내려줬더니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깡깡거리다 지쳐서 혼자 내려와요(이러면 안내려줘야겠죠...?) 언제부터 그랬나 생각해보니까 언니가 해외로 취직하고 나서 한동안 못보다가 이번에 수술을 하러 한국에 왔었거든요 그래서 수술날 엄마가 병원에 가서 둘다 며칠 자고오니까 처음으로 그러더니 언니가 다시 출국하고 나서 종종 이러네요 언니가 다시 올 수도 없는데 어쩌죠... 동물병원에 가봤더니 심리적인 문제라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네요 산책은 시켜주고있어요 아파도 옥상이라도 데려가요 근데 즐거워하긴 하지만 전처럼은 아닌것 같아요 언니가 보고싶어서 우울한 걸까요?
@user-ft4ng2hv7r6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엄마가 불쌍하다고 자꾸 맛있는 거 줘서 치와완데 3키로가 넘는 비만이라 다이어트도 시키고있어서 좀 더 예민하고 까칠한 거 같아요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시면 문제부분만 얘기해 주셔도 됩니다...ㅠㅠㅠㅠ
@eunik59666 жыл бұрын
LIM임소희 혹시 언니의 옷이나 이런 냄새맡을수 있는것들 강아지 주변에 놔주시나욤?
@user-ft4ng2hv7r6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출국할때 급하게 나간다고 입던옷을 여기저기에 벗어던져놓고 갔는데 안그래도 혹시 그리워할까봐 며칠 안치웠어요 근데 옷같은 거엔 별 관심이 없더라고요 어차피 저랑 언니가 옷을 같이 입는 경우도 많았고요...ㅠㅠ
@eunik59666 жыл бұрын
LIM임소희 언니 냄새가 나는 옷때문에 더 그리워할수도 있으니 치워보시고 관찰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비슷한 사례에서는 너무 그리워하니 물건들을 다 치워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