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baofu stacato 와 아시는분? 해외라고 적었는데 미국이라 답하기에 궁금해서요.. 해외가 미국만 지칭하진 않잖아요. 유기견 이 사람 공격하는 사례는 남미에 많이 있었습니다.
@user-pby0106 Жыл бұрын
개들은 머리도 영리하고 집단생활하고 체력도 좋아서 붙잡기도 어렵답니다. 특히 한 번 덪을 피하면 학습이 되서 ㄷㄷ
@뽕가리스웨트 Жыл бұрын
산에는 큰개들이 득시글 섬마을엔 작은개들이 득시글 사람들이 마치 장소 봐가며 개를 버리는듯 하다.
@말투고쳐라 Жыл бұрын
진심 그렇게 생각해? 산에선 소형견들은 못살아 남은거고 섬에건 대형견들 잡아 먹는거고
@뽕가리스웨트 Жыл бұрын
@@말투고쳐라 진짜 말투 고쳐야 되긋네.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다 당신보다 어리다 생각하냐?
@김병두-o8j Жыл бұрын
여기도 항구라서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개들도싣고와서 많이 버리고갑니다 그게문제죠 입양알아보고 주인없으면 차라리 안락사 참 참안된얘기죠 버리면 매우위험합니다 여기서도 들개에게 물린사람 여러명있어요
@유는써 Жыл бұрын
상처입거나 아이들이 등산시 부모랑 떨어젔을때..진짜 위험한 상황이 발생 할겁니다. 아니라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닌 착각속에 빠져사는겁니다.
@어두컴컴한총 Жыл бұрын
아니라는사람은 당해봐야 알듯 ㅋㅋㅋ
@누굴까-r5e Жыл бұрын
You have watched too much TV.
@riolee1930 Жыл бұрын
무리지어 다니는 들개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가 보네요..
@Grand-g1l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산에 왜 혼자 갑니까? 미국 국립공원들 등산하기 위해 불곰, 코요테 다 죽입디까? 사실 산에 갈 때는 그만한 대비하고 가야죠. 인간의 안전을 위해 자연을 인위적으로 망가뜨려 놓은 현재가 이상한 겁니다. 1960-70년대만 해도 깊은 산엔 늑대, 여우 등 야생 동물들 드글드글 거렸습니다. 충분한 안전 대비를 하고 산에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소련-m9e Жыл бұрын
@@Grand-g1l그렇다고 없던걸 방치하는게 맞냐고 ㅋㅋㅋㅋ 그리고 개는 원래 야생에 살던게 아닌데요?? 늑대랑 비교하는게 맞음? 참 웃기넹 ㅎ
@maestro-py8iz Жыл бұрын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개 키우지 말고 버리지 말아라. 니들이 끝까지 책임 져라. 그러면 개들도 저리 힘들지 않을거다.
@hamong7120 Жыл бұрын
한달 전 쯤 옆지기랑 북한산 둘레길 걷다가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진 개 두 마리.. 아, 이거였군요. 그때 옆지기가 앞서 가다가 놀라서 저에게 말하고.. 잠시 후 눈 앞에서 멀어져 가서 .. 가던 길 갈 수 있었어요. 저렇게 많은 무리는 정말 무섭네요. 국가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중립-m4f Жыл бұрын
들개는 떠돌이 암컷이 마을에 풀어서 키우거나 묶어서 키우던 수컷과 교미후 산에서 낳은거임 동물농장에서도 자주 나오는 내용인데 우리 할머니는 수컷한마리가 온동네 암컷개들은 임신시켜 아빠개가 누군지 모른다 했을 정도로 시골은 중성화를 안한다는거고 시골시장에서 파는 개들이 바로 아빠개가 떠돌이개일 확률이 높음 그리고 맨날 사람이 버렸다고들 하는데 버린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들개는 일반적으로 애완으로 키우는 푸들 말티즈 비숑 리트리버 등 해외품종은 거의 없고 거의 다가 진돗개 시고르자브종임 즉 버린건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고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온거임 길을 잃었거나 가출했거나임 그러다 2세 3세가 태어나는거고
@Zero12582 Жыл бұрын
너무 1차원 적인 생각같네요. 일단 소형 품종견들은 주거환경이 달라져도 실내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애들이기에 버려질 확률이 적고 버려져도 너무 노견이거나 아픈대들 아니면 비교적 재입양될 확률도 높고 일단 실내에서 키우는 애들은 반려견이란 인식이크지만 마당개들 경비견들 키우는 노인들은 개를 반려견이 아니라 물건취급하고 쉽게 버립니다. 북한산 들개 무리같은 경우는 산이라는 위치 때문에 들개화되었지만 도심에 있는 유기견들은 바로 잡혀가요. 번식할 틈도 없습니다. 유기견에 무심한 시골은 얘기가 달라질수도 있겠ㅈㅅ
@중립-m4f Жыл бұрын
서로 쓴게 다를뿐이지 님이 쓴거나 내가 쓴거나 같은 얘기임
@매직고박사 Жыл бұрын
비극이네요 개를 위해 경기도쪽으로 이사하신다는분 정말 ❤
@마지메니히토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사람이 다치기전에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할 텐데
@최민엽-x1o Жыл бұрын
북한산에 거주중인데 진짜 고양이 개 겁나많아요 제발 불쌍하다고 뭐 챙겨주고 책임도 못질거 밥주고가지마시길 그런거때문에 등산객들 따라서 산정상에도 무슨 고양이가 살고있는데 10년전까지만해도 그런거 없었는데 왜이리됬을까..;;
@mad8996 Жыл бұрын
북한이 유튜브도 하노
@dong1198 Жыл бұрын
인간들요.인간들의 무책임함.이기심.때문에요. 인간이 문제입니다.이 지구에서는.
@mg55819 ай бұрын
북한산에서 절 표적삼아 쫒아오던 개로 죽을 뻔 했습니다. 두 분이 살려주셨어요. 동물단체는 하루 빨리 저 개들을 처리하도록 협조해야 합니다. 이대로면 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김성용-t8y2 ай бұрын
헐 개밥될뻔 조심하세요
@김영-e1k2 ай бұрын
ㅡ혼자 다니지마삼ㅡㅡ
@mg55812 ай бұрын
@@김성용-t8y ㅋㅋ 개밥 ㅡ
@PokDongMan Жыл бұрын
난 개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키우고 싶지만 내가 지금 책임 질 수 없는 환경과 여건임을 알고 키울 시도 조차 하지 않는다. 훗날 여건이 되면 키우고 싶은 아이들이 정말 많다... 그 날이 오길 바란다
@sealjune Жыл бұрын
내 여건이 언제쯤 좋아질지 내가 언제까지 살지는 아무도 몰라요 저도 돈 많이 벌어서 은퇴후 전원주택사서 넓은 마당에서 개풀어놓고 키워야지 했는데 어느날 생각이 바꼈습니다 그리고 바로 댕댕이 두마리 입양했죠 사료는 싼것먹이고 병원은 엥간해선 안갑니다 산책은 출근직전 퇴근직후 이렇게 두번씩하다가 한번으로 줄였구요 이게 가능했던게 우리 댕댕이들이 유전병이나 잔병치레없는 시고르잡종이고 원체 순해서 잘 안짖어요
@sealjune Жыл бұрын
남들이 봤을때 책임질수 있는 여건 환경인지가 중요한게 아니구 내가 그냥 안버리면 됩니다 남들이 그렇게 키우면 학대라고 손가락질 하건말건 전 양심의 가책따위 안느낍니다 지금도 시골으르신들은 개를 찬밥에 물말아서 키우고 병원이나 산책따위 안보내고 평생 줄에 묶어서 키우십니다 그 어르신들한테가서 개학대하지 말라고 사람들이 항의하나요 적어도 그런애들보다 제 개가 훨씬 행복한데 왜 비교대상이 사람 아이 키우는것이 돼야할까요 대중들의 시선으로 봤을때 키울수 있는 여건이냐 아니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끝까지 책임지고 버리지 않으면 돼요
@sealjune Жыл бұрын
바로 저 영상에 나온 동물구조협회에서 입양했어요 꼬물이라고 다 입양되는게 아니고 80퍼센트 이상은 무조건 안락사됨 조금만 내자신의 엄격한 기준을 내려놓고 한 생명한테 삶의 기회를 준다 생각하고 맘을 열어봐요 저는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PokDongMan Жыл бұрын
@@sealjune예전에 개를 키웠던 적이 있습니다. 8년간 애지중지 키웠었죠. 진돗개임에도 성격이 온순해서 낯선 사람들도 좋다고 반기고 꼬리 흔들던 녀석이었습니다. 8년간 키우면서 사람을 향해 짖지도 문적도 없는 착한 아이였죠. 제가 학교를 다녀오면 항상 꼬리를 격하게 흔들며 반겨주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등하교길에는 항상 녀석을 쓰다듬기 일수였습니다. 저를 반겨주는 녀석덕에 마음이 늘 치유되는 듯 했죠. 그런데 어느날 녀석이 아파서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검사를해보니 심장사상충에 감염돼서 수술비가 300만원 가량 들더군요. 저는 당시 대학생이었습니다. 부모님께 제가 취업해서 갚는다고 사정해도 저희집 형편이 좋은 편이 아니라 부모님은 개 한마리에 몇백만원을 지원해줄 수 도 없었고 저역시 부모님께 용돈으로 식비만 받아 쓰는 입장이라 녀석을 치료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습니다. 그저 마지막으로 백숙을해서 먹여줄 뿐이었죠. 병원을 다녀온 며칠이 지나지 않아 녀석은 그렇게 떠나고 말았습니다. 돈이 없어서 납골 이런건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저는 녀석을 안고 삽을 하나 챙겨 근처 산 기슭에 묻어줘야만 했습니다. 지금도 단돈 300만원이 없어서 가족인 그 녀석을 저버린 제 자신에 대한 무능함에 경멸이 가득합니다. 저는 지금 집을 나와 혼자 독립해서 여유롭지 않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당장 저 하나 살아가기도 벅찬데 하물며 반려견을 오직 외롭다고 곁에 반려동물을 두고 싶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들인다는 것은 저도 그렇고 반려동물에게도 그렇고 둘 모두에게 좋지 않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될 때 좋은 환경에서 예방접종도 시키고 마당이 있는 전원 주택에서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게 키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sealjune Жыл бұрын
@@PokDongMan 전 두아이를 데려왔는데요 데려와보니 한녀석은 10살 노견인데 항문에 악성종양이 있는아이고 병원데려가봤더니 이미 노견인데다 말기라 수술하기애매하다고.. 다른 녀석은 아직 한살인데 온몸에 아토피가 심해요 카라를 해줘도 매일 긁어대서 방에 각질 한움큼 뿌립니다 주사나 약은 잠깐 호전되긴해도 근본치료가 안되고 평생 안고가는거더라구요
@안토마스-p5l9 ай бұрын
사람 안전이 우선이다!!!
@hyunsoo1155 Жыл бұрын
불쌍하지만 이건빨리처리해야할듯 다른동물과 사람들을 위해선빨리 처리해야할듯하네요
@sjchoi-eu4de Жыл бұрын
이미 늦었어요. 이거 처리하면 동물보호 단체로부터 집중공격. 이미 야생견이 너무많아요. 그심각성은 아무도 말하는이가 없어요.
@user-rndr Жыл бұрын
정답 인간을위해서도 다른동물들을 위해서도 도살이답임 유해동물일수밖에없음
@배추철 Жыл бұрын
@@user-rndr 자연을위해 인간멸종은 어케생각하심?...최고의 유해동물인간인데...자연보다 인간이 중요함?
@gapung82 Жыл бұрын
@@배추철 이야ㅋㅋ 대단하십니다.
@user-rndr Жыл бұрын
@@배추철 자연을 위해인간멸종?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만 멸종되면 나머지분들은 쾌적한 지구에서 행복한 삶을살수있을듯
@OxideGolf Жыл бұрын
15년 영상이네요.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단순간결 Жыл бұрын
북한산 들개가 너무 많아졌어요. 고양이도 수천마리는 될 듯 싶어요.
@SanH-d1x10 ай бұрын
다큐 영상 하나에 매우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 늑대를 개로 길들인 것도 인간이고, 개를 유기한 것도 인간이고, 저 생명들을 거두어야 하는 것마저 인간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도 지구 위를 스쳐지나가는 동물 중 한 종일 뿐인데, 유해조수니 생태계 교란종이니 생명들의 질서를 수호하는 수호자인 것 마냥 행동하는게 어디까지 용납될 수 있는것인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그 옛날 늑대를 길들여 가축화 시켰던 개가 이제는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 야생화가 되며 늑대로 회귀하고 있다.
@기미-r3t Жыл бұрын
광해군 전하ㅡㅡ인간이 도둑을 막아내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야생의 늑대 이리 승냥이를 길들인 짐승이 바로 오늘날 개가 된것입니다~~~~~~~~~~~~~~~~~~~ 알겠나요??????????????????????????? 그리고 또 인간이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서 해로운 짐승인 쥐 쥐 쥐 쥐를 잡기 위해서 야생의 살쾡이(삵)를 길들인 짐승이 바로 오늘날 고양이가 된것입니다~~~~~~~~ 알겠나요???????????????????????????
@likeyou1684 Жыл бұрын
종이 달라요 개들은 사람한데 의지하려는 습성이 있고 늑대는 늑대끼리 해결하려는 습성이 있어요
@기미-r3t Жыл бұрын
@@likeyou1684님 ㅡㅡ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우리 인간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가축이자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가 오랜옛날 야생의 늑대와 살쾡이(삵)를 길들인 짐승이 오늘날의 개와 고양이가 된것이라는 것을 모른단 말이오???? 당신 벽창우요??????????????????????
@wolf25420 Жыл бұрын
@@기미-r3t이미 인간에게 덤비는 기질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개체는 다 죽여버리고 순종적인 개체만 살려놓아서 번식 시킨게 개인데 순종적인 유전자를 갖고 있는 개를 산에 풀어놓는다고 사나운 유전자가 새로 생기나요? 님 진화과정 이해못해요? 벽창호예요???
@응애잼민이 Жыл бұрын
@@likeyou1684 개랑 늑대랑 그냥 똑같음 유전적으로 개늑대 차이보다 황인백인차이가 더큼
@ahzzang124 ай бұрын
강아지 귀여워
@apple-hip Жыл бұрын
위험하다고만 하지말고 왜 이지경까지 왔는가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대처를 해야할 거 같아요 보나마나 원인은 인간의 이기심이겠지만
@gunheh Жыл бұрын
그분들이 좋아하는 넓고 자유로운곳에서 사는 개네요
@leeck_anderson94925 ай бұрын
보신탕 불법화가 부른 부작용. 애견인들이 나서서 저 들개들 품어주셔야죠. 님들 때문에 발생한 일이니깐!!
@바이칼-x3f Жыл бұрын
들개 들고양이 정부가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잡아 정리해야 합니다 ㆍ전염병과 위험해 ᆢ꼭 사건사고가 일어야 할까요 ㆍ어뚱한 예산 돌려서 이런곳에 쓰야 합니다 ㆍ심각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ㆍ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애완동물 과 같이 자고 ᆢ하면 안돼요ㆍ모든 동물은 약하면 공격합니다 ㆍ그래서 위험해 ᆢ동물을 끼고 뽀뽀 하고 이런 연예인 못 나오게 해야 합니다 ㆍ
@dna1188 Жыл бұрын
교란종이라 야생동물이 못오게 방해한다 이말을 들으니 진정한 교란종은 사람이다
@배추철 Жыл бұрын
인정...모든걸 인간의 시각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니 지구가 아픈거 같아여
@mekitoki Жыл бұрын
ㅋㅋ
@비빔만두-n1z Жыл бұрын
자기혐오?
@hongyy13434 ай бұрын
유기견도 유기견이지만 저런 들개 무리는 대부분 시골잡종견이라 어르신들 모아놓고 교육시키는 게 우선임…. 진짜 끊임없이 번식하는데 강제로라도 중성화 좀 시켰으면
@joffrey5160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피해가 없으니 다행인데, 등산객 한두명이 사냥당해야 해결할듯..
@동주아빠-t1q Жыл бұрын
몇일전 사모바위 근처에 성견 두마리가 있던데 등산객 안전과 유기견들을 위해서라도 조속한 조치가 있어야 됩니다.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겠금
@January1228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들개로 태어나진 않았을텐데 저렇게 산에 하나 둘씩 유기한거네요 반려동물법이 제대로 만들어지면 키우는것도 아무나 못하고 버리는 것도 할 수 없고 개가 사람을 물거나 개를 물었을때도 구체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람하고 더불어 살기도 편해질텐데,, 제발 국회에서 법 좀 만들어주세요.
@uvvvl933410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들개로 태어난 개들도 많을걸요, 영상보는것처럼 저기서 태어난 개들은 처음부터 들개인거죠, 아마 저무리중에 유기견들은 얼마 없을듯
@grr80482 ай бұрын
개가 일년에 몇 번 번식하는지 알면 이런 글 못 쓸텐데.
@피하자비정상적인것들2 ай бұрын
애기들 귀엽다ㅠㅠ
@yoonjames392 Жыл бұрын
불쌍한건 이해되지만 돌변하면 인간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힙니다. 조심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We-animal-nature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런 의문이 있습니다..왜 모든 기준이 인간이 되어야 하는걸까? 인간만을 위한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구름-y2q4p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들도 비용들여서 등록제로 바꾸고 관리를 해야되는 시기가 된것같습니다. 더이상 유기되는 반려동물들이 없어지기를 바래봅니다.
@addie3065 Жыл бұрын
시.구.군에서 잡아서 보호소로 보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게 나라에서 운영하는 보호소들에도 이미 유기견들이 넘쳐나요. 새로운 개들이 갈 자리가 없어요. 그러다보니 보호소에서는 입양공고기간이 끝나면 기존의 개들은 안락사를 시키고, 새로운 유기견들을 받아요. 손을 타지 않는 들개들은 당연히 입양이 되지않고 안락사하게 되는거고요... 죄 없는 생명들이 사람의 이익에따라 교배하고, 태어나고, 길러지다, 버려지는 현실이에요. 이제는 책임있는 입양제도가 필요한 시점이에요.
@치타-h3y8 ай бұрын
자유롭게 살기도 힘든 개들이 너무너무무 불쌍하지만... 등산하다가 작은 개 한마리만 만나도 너무 무섭더라구요.. ㅠㅠ 공존하는 방법이 없을지 에효
@이명철이명철-g9h Жыл бұрын
첫번째는 사람의 잘못이 크다...안타깝다..분명 문제가 될건데...잡자니 불쌍하고....그냥나두기엔 위험하고...딜레마다..
@jdp8083 Жыл бұрын
과거 진관동 은평뉴타운 재개발되면서 원주민들이 키우다 버린 개들이 버림받고 터전도 상실하고 북한산으로... 그 산속에서 태어난 세끼들이 사람의손을 안탄 들개... 들개들의 잘못인가
@발장장-k9r3 ай бұрын
불쌍하지요...근데 더 배고파지면 사람도 공격할수잇음 예전에 캣맘 도그맘보니 자기집엔 안 키우고 다른집에 갓다버리고도하고 남의집가서 들냥이등 먹이만줌...이게 사랑임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