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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j7b7q7 ай бұрын
구매하고 싶습니다 헌데 링크가 열리지 않는군요😢
@블루로즈-z3w7 ай бұрын
자작님! 비 개인 맑은 아침에 다시 듣습니다.☀️ 삶이 무엇을 던져주든 온전히 견뎌내는 두려움없는 노후의 자유인 삶을 소망해 봅니다. 차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김미애-p6w7 ай бұрын
책 구매 했습니다~^^ 좋은 책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임라니-e7g7 ай бұрын
⁰⁰⁰⁰⁰⁰😊
@myungdaesik5 ай бұрын
ㅅ
@ybm66957 ай бұрын
죽는건 두렵지않고 내가 사라지는것도 두렵지않으나 죽을때 수반되는 고통이 두려울뿐
@심심하먼4 ай бұрын
깊은동감입니다
@金基同vlog3 ай бұрын
僕も貴方と同じと思います。
@프랑스인형-m4s2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 입니다. ~~
@최정화-i1s2 ай бұрын
죽을때 고통스럽지 않답니다 당신은 살고싪은 마음이 강하기때문에 그런생각을 하는것이지요
@정다비-h5x5 ай бұрын
잠자다가 자연스럽게 죽으면 그게 정말행복이고 희망입니다
@HABITUS-l5j4 ай бұрын
제 소원입니다. 잠자다 떠나는 축복.
@lindacknd7 ай бұрын
지금 비소리 들으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밤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쥭음이 이제는 살아있음에 더욷 감사하기에 주어진 그날까지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해지는 인생으로 가고 있습니다🙏🙏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잘살면 잘 가고요. 단비가 내려서 감사드립니다.
@연옥이-n3h7 ай бұрын
어느날 문득 내 몸이 아픈 원인이 정신적 인것에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읍니다 몸에 기운이 없고 힘들어 먹는것을 잘 챙기고 나에 맞게 운동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지요 늘 힘들고 피곤함의 연속이었는데 문득 마음공부를 하고 싶어졌어요 오늘의 책은 나를. 세상의 이치를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읍니다 늘 좋은책 들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자작나무님 공간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케렌시아-l5h7 ай бұрын
죽음이 두려운건 아무래도 나라는 존재가 영원히 사라진다는 막연한 불안감 같은것? 크게 한번 쓰러져 보니까 죽음이 먼 곳 남의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ᆢ그래서 매 순간 더 집중해 잘 살려 애써 보려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긴여행-j6k7 ай бұрын
나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게 가장 편한 시간에 자작님의 목소리와 함께합니다 늘 좋은글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셔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고단함 속에 큰 힘이됩니다 댓글은 처음이지만 항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
@럭키앤해피Ай бұрын
태어난것이 원망스럽고 내가 자식을 낳아놓은것이 미안한마음이 든다.
@shannayden29 күн бұрын
하...너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이 아픈 세상에다 내놓은 것에 자식에게 가끔 저도 미안합니다
@꽃담-s5s2 ай бұрын
고요한 산골의새벽이 조금씩 밝아옵니다 ㆍ 자연의흐름에 나를맡기는 삶을살라고 ㆍ 지금이순간에 충실히 살아가라고 깨어있게 해주신 작가님 읽어주시는 자작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Mina-zd2iz7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는 정말... 신이 내린 목소리네요 한 소절만 들어도 내 마음을 달래주고 어르만져주는 거 같고 가르침을 줍니다 정말 좋은 건 내면이 조용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위안받고 행복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1087 ай бұрын
죽음이 있기에 더욱 열심히 살아내는게 아닌. 이제는 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이 삶도 죽음도 받아들여 지겠지요. 자작나무님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평온하세요❤
@yeooons-uv9br7 ай бұрын
늘 함께 듣고있는 자작나무 팬입니다. ㅊㅓ음으로 글남겨봅니다. 굿나잇 하세요😊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환영합니다. 자작나무 댓글로 위로받습니다. 저는 많은 해택을 받았습니다.
@비비안-o6t7 ай бұрын
진세희작가님은 지금 이순간 여기 내안에서도 읽을때마다 이분 도대체 누구실까 계속 놀라움과 경의로움을 주십니다 저는 형편상 e북으로 독서를 하는데 빨리 이책도 e북으로 출간되기를 고대하고있던차였는데 자작님이 또 좋은음성으로 들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분임-q1y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내용들이 위로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은솔김-m5h5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한 하루 ㆍ
@okpark41532 ай бұрын
10월 22일 하루종일 가랑비가 내리고ᆢ자작나무 푸른 안개속에서 책의 내용을 엿듣습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살아 있다는것과 느낌을 공감 한다는것에 그저 감사한 시간 입니다 내 안에 있는 신과 당신안에 있는 신과 더불어 나마스테로 삶을 축복합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존재로 그윽한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감사 합니다.나마스테~
@한서연-q3z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밤 자작나무님이 들려 주시는 글을 들을 수 있음에 그져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서연씨 말씀이 맞습니다.
@선옥안-z1t7 ай бұрын
이 감동 감히 표현 할수 없는 울림을 받았어요 촉촉히 내리는 밤비 처럼 자작님 목소리로 좋은책 큰 배움으로 남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있는 그대로 감동합니다.
@기도나비7 ай бұрын
자작 🌳님 희미해진 꿈들은 무엇이고 왜 쓸쓸히 떠돌며 밤을 지나고 계셨을까요? 아름다운 인연도 만나시고 여행도 다녀오시고 북튜버 구독자도 30만을 훌쩍 넘으셨으니 당분간은 꽃길만 걸으실거라 상상하고 있었는데. 이책 낭독을 들으며 인생이 그리 대단한게 뭐가 있을까 흘러간 과거는 이제 없고 그냥 흘러가는것이지 라고 다시 저를 고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자작 🌳님 낭독은 제취향저격이라 여운이 남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오늘도 다음생애 여자 자작 목소리로 태어나길 희망하며 ㅎㅎ 얼마전 영상에 취해 국경없는 의사회도 후원하게 되었답니다. 항상 넘치게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살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효동어린이집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참 좋네요 있는 그대로가 진실인데 말입니다 자작님의 목소리와 정말 어울리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toxic99137 ай бұрын
최근 몇년사이 들은 글중 가장 좋은 글.
@63soonduk7 ай бұрын
댓글은 못달지만 독일에서 넘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위안받는 일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시작이다-f2s3 ай бұрын
제 아들도 독일에 삽니다. 그곳으로 간 지 어느덧 6년. 간 지 얼마 안됐을 때 FM의 좋은 음악프로 소개하니까 독일말 배우느라 '한국말은 일부러 안듣는다' 는 아들 말 듣고 짠했었지요.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아들. 그러나 점점 마음의 거리가 생기는 거 같아 서글픈 밤입니다. 아들이 곁에 없어 쓸쓸한 명절이라 그런가 봅니다.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았어요. 먼 곳에서 건강히 지내세요.
@shannayden29 күн бұрын
독일사시는데 왜 댓글은 못다시는거죠? 그리고 지금 댓글 다신건 뭔지...무슨 소린지
@인연-z3y7 ай бұрын
요가장에서 새벽운동 하면서 듣습니다 함께 한 회원들이 돌아가고 혼자 남아 물구나무 서서 앤딩 들었습니다 참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kara555777 ай бұрын
지금 이순간들이 꿈일수도 있겠네요. 자작나무님 좋은꿈 꾸세요~~♡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천년이 하루 갖고 하루가 천년갖아요.
@오늘-c8b7 ай бұрын
숨을쉬는 모든것, 오늘을 감사히 ~
@CafeStudy_Youmglim-xl3fz5 ай бұрын
책을 읽어 주는 선생님 이 있다는 이세상 이 참 좋은 오늘 덕분에 좋은 하루. 였읍니다. 감사합니다
@남궁성옥-m6x7 ай бұрын
출근하면서 많은 깨달음 얻었습니다 오늘하루가 다른날보다 더욱 알찰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어요 건강하십시요
@박진주-u6z7 ай бұрын
엔딩음악이 마음을 두드리네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김승주-u6b7 ай бұрын
자작님 좋은 아침이에요. 기뻐하고 즐기면서 놓아주고 미련을 ... 집착을 ... 삶의 모든 변화를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dragoneast8677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5월의 마지막 일욜밤,졸려도 듣고 자야겠지요, 그러다 잠들면 내일. 일단 공유해두었으니,감사합니다,🎉🎉❤❤🎉
@삶을사랑하다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내면에 평화와 지금여기에서 행복을 누리며... 책을 통해 내 사고가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살아보아요~^^❤❤❤❤❤
@밍스완7 ай бұрын
지난번 운전중 채널듣는데 안부덧글 달라고했는데 이제야 달아요ㅋ 저는 요즘 제빵자격증 도전으로 바쁘네요 그치만 운전할땐 잊지않고 자작님목소리듣습니다 잠이 안올때도요 ㅎ 아쉬운점은 자작님 촬영영상을 같이 볼수없다는거네요 밀린 영상은 주말에 큰 티비화면으로 봅니다 늘 삶의 에너지를 주시는 자작님께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healingworld85707 ай бұрын
좋은글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수 있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해가 가기전에 마무리했던 일들이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언니 때문이야. 정을 띤다고 띠어지니?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기 아버지가 가장 나랑 가까운 사람입니다. 부부싸움을 하고 이혼을 하고 타인처럼 산다해도 그분은 내 아기의 아버지입니다. 제발이지 이혼은 신중하게 생각하십시오. 맞추어서 배려해서 사는겁니다. 명상을 오래 못하니 요가를 합니다. 늙어가니 참 좋습니다. 늙어가니 아 그럴수도 있구나. 이해가 갑니다. 모든일이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태어나서 자라서 결혼하고 아기가 장성해서 자손이 태어났습니다. 어른이 되기위해 결혼하고 아기 낳고 손주보고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미륵보살 관세음보살 군다리보살 보살님들 고맙습니다. 교회랑 절에 업혀서 다닌 공주님. 저 창문 창문안에 사는 많은 사람들 사연없는 사람없습니다. 비가 오셔서 따로 물 주지 않아도 됩니다.사랑을 실천하시는 카차님 비가 많이 오셨습니다. 상추가 먹을만합니다. 야회에 나가면 추울겁니다. 전망좋은 곳. 그곳에 가면 숨이 틔이지요. 초라해진 나를 구원해준 카차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나는 있습니다. 평생 애국하시고 아직도 쓰레기 줍고 다니시는 그분. 요사히는 순두부 사업하시는 그분 내조하시는 그분 존경합니다. 가족들이 가장 많이 불리우신 그분. 존경합니다. 드레스를 입으시고 패티 킴의 노래부르시고. 그런 멋진 아내를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노년. 야경보다 나는 새벽이 좋습니다. 해가 강에도 해가 모내기하기위해서 물 받은 논에도 해가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보는 환상적인 해질녘에 나도 떠나가고 있습니다. 저 석양처럼 떠나가고 싶습니다.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어떠한 처지에도 단단하게 살아라. 어떠한 처지에도 참고 견디고 살아라.
@treefrog3brothers7 ай бұрын
마을에 감자꽃이 피고 있지요? 건강하시니 반갑습니다.🥀
@바라밀-k9u7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몫의 삶을~~
@그대그리고나-o9kАй бұрын
삶이란 기쁨이고 슬픔이고 아픔이고 행복 그 모든 것이다. 어떤것도 다 받아들일때 자유로워 지는것. 자유로움을 향해 가는과정이지 않을까?
@김덕순-r9h7 ай бұрын
덤으로 사는 인생사 더 이상 무슨 미련이 있기에 이다지도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초래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한마로 요약하자면 노예근성을 근절하지못하니 고달픈 삶이 지속될 수 밖에는 도리가 방안조차도 찾질못하나봅니다. 쇠에 경읽기는 아니온지 송구스럽습니다.😊😊 공감이 가는듯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부재에서 오는 사실은 이해부족이겠지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빗소리와 장단이라도 맟추는듯 차분한 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덤으로 사는 인생사 더 이상 무슨 미련이 있기에 이다지도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초래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한마로 요약하자면 노예근성을 근절하지못하니 고달픈 삶이 지속될 수 밖에는 도리가 방안조차도 찾질못하나봅니다. 쇠에 경읽기는 아니온지 송구스럽습니다.😊😊 공감이 가는듯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부재에서 오는 사실은 이해부족이겠지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빗소리와 장단이라도 맟추는듯 차분한 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애착이 있는건 당연한 겁니다.
@안종규-x4n7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 깨어있음과 알아차림 !!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강규선-t7m7 ай бұрын
들어볼수록어렵네요. 마음을많이닦아내야받아드려질것같습니다 ㆍ
@biankaambani89277 ай бұрын
세번째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ㅠㅠ 마지막멘트 너무 와닿습니다. 책이 아니면 과연 무엇이 나를 다르게 살게 할까요.
오늘도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요즘 스스로 하루하루를 바꾸며 살아갑니다. 지금은 미술치료중 입니다. 밥로스유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폭 빠져서 그리고 있습니다. 흐르듯이 살며 흐르듯이 그리려 합니다. 저는 완전초보입니다. 밥로스유화를 배우고 있지만 타사대비 물감,붓,비품이 많이 비쌉니다. 유화와 아크릴 어떤것이 저에게 맞는지 아직 모릅니다. 더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다보면 다양하게 접해보고 싶습니다. 마음이 아픈 상처가 있는 저에겐 현재 그림 그리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을 잘그려서 유튜브 채널에서 전시회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배우는 중 입니다🫡 모두 하루하루를 바꾸고 미래를 만들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생을 다 할 때까지 성장하고 싶습니다.
@mulbora87887 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하세요 !!! 늘 무언가에 집중하고 산다는 것 만큼 뿌듯하고 기쁜 일은없지요. 무남독녀 외동으로 폭력을 썻던 아버지와 그 폭력을 고스란히 흡수하고 사셨을 어머니 .....그리고 단비님 . 아버지와 어머니 마지막까지 잘 어루어 만져주셨을 .... 정말 애쓰셨어요. 단비님은 글도 잘 쓰시고 유화까지 배우기 시작하셨다니 혼신의 힘을 다한 그림도 나올 테지요 . 온갖 역경 견디어 내고 행복해지는 길을 알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단비님 늘 응원합니다.
@YongSon-si6ey7 ай бұрын
Thank you again for another beautiful book. As always, I am grateful for your choice 😊
@Sunhwa047 ай бұрын
어젯밤에 일찍 잠이들어 자작님을 못만나고 아침에 들으니 ~ 오~~~ 신이시여~ 멋지고 아름답게 잘 살고 있지만 더 더 아름답고 더 멋지게 살아내고 싶습니다~ 엔딩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더 평화롭게~ 더 태평하게를요~~^^
@배은숙-l5j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music_song_jeahee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미미의남자4 ай бұрын
이분 목소리 너무 좋다 마음이 편안하고 귀에 쏙들어옴 좋댓구알 박습니다 ㅋ
@풍경소리-v2c7 ай бұрын
간다 걸어간다~ 괜찮아질거라고~ 내가~나를 위로하며 세상길 걸어 간다~ 지붕높은 교회당을 지나쳐 목소리큰 어른들을 지나서 거짓 사랑뿐인 사람을 떠 나 시간의 계단을 밟고 내려가~ 더낮은 곳~작은숲에 모두 내려 놓으러- 살아있어 좋은곳~ 그곳을 찾아서 천천히~ 걸어간다. 솔개트리오~황영익 걸어간다~ 감사하게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