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의 노래 - 송창식,조용필,김란영,박강성,임지훈

[708090 가요속으로]
🍁🍁🍁상아의 노래
♢송창식
♢조용필
♢김란영
♢박강성
♢임지훈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닮퍼라
아~~ 아~~못잊어 아쉬운
눈물에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닮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에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

[@user-hl9ox7wj9i]

조용필 역시가왕 절절함이 마음을울려요

[@user-vl4th8fd4f]

이래서 내가 유행가 안들어 ㅋ

[@GL-er2bv]

상아는 평생내 가슴 한켠에 있어항상 나를 아프게한다 바쁘게 살땐 그나마 잊고 살았는데 한가해진 지금 왜케 자꾸 생각나고 미안하고 후회되고 하는지 모르겠네 마누라 한테는 구박덩이가 되고~~조용히 자유롭게 살고 싶다

[@user-sy7tv2zw8f]

어릴적이나 중년의 나이가 되어 들어도 가슴시림과 애달픔을 유발하는 아름답고도 처연한곡... 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지금의 계절에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user-gi2ts4hd5h]

노래 너무 좋고 마음이 슬퍼집니다 감성을 많이 저극하는 참 아름답고 슬픈노래 여러가수의 음성 참 잘듣고 감사합니다.

[@user-fd4xx1wv4k]

아ᆢ언제 들어도 가슴저린 송창식의 음성 ᆢ 살아있는 전설ᆢ 세월이 가는게 아까워요

[@user-pf4ly9xo9m]

노래따라 그시절로 되돌아가봅니다. 애절한가사에 가슴먹먹해지는 이시간.좋은노래 감사합니다~

[@user-ue8vu7vd1d]

네 분의 색다른 보이스~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처절한 그리움속에 아름다움이 젖어드는 음율 속 음악적 감미로움에 측량할 수 없는 감성의 잔잔한 물결이 흐르네요.

[@user-nl6km6vl9f]

아~조용필 가슴을 후펴파네~

[@luckeyman1664]

조용필~* //2 : 47~5 : 55 // 조용필님이 다른 가수 노래를 잘 부르지 않는 이유!! 본 가수에게 한 수 가르치듯이 더~ 멋지게 부르기 때문에 괜히 폐가 될까봐.

[@user-qz1uz8qk4u]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왜이렇게 나는지,, , ,

[@user-vu3uk5cx4d]

오리지널이 최고 송창식!!!

[@user-gp1fn2ig6k]

비오는데. 감성에 젖어 보네요.

[@user-bw4dy5kq9z]

가을바람~~ 못 잊어 아쉬운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네...

[@user-ox5dd3ip2n]

소시적에 창식이형 날릴때 듣던기억에 다시한번 소환해봅니다!

[@user-uy2fn4px2j]

사는게참 잼나요

[@user-wv9bk4nm7k]

어느 사형수가 불렀던노래가 이노래인데 그사형수 얼굴이 송창식얼굴 닮았더라~ tv에서. 방영했는데 슬펐습니다,~ 비디오 녹화 해놓고 사형수가 부른 노래를 몇번이고 들었음~ 박삼중 스님은. 교도소 교화라서 책도섰다했음~

[@user-nx2cv7hh5h]

수많은 명곡을 작곡한~~ 김희갑 선생의 걸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