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애청해 주시고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귤님.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Cat-Hi464911 ай бұрын
아니, 죽을 때 돈을 싸 가지고 갈 것도 아니고... 돈 좀 있다는 사람이, 왜 저렇게 지지리 궁상으로 생활을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상간녀 편을 드는 건 아니지만, 정말 필요할 때에는 돈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도둑 맞은 5천만 원은 되찾아야 하니... 전 남친의 부모는 훔친 돈을 내놓지 않으면, 절도죄로 고소하겠다며, 상간녀를 협박했습니다. 헌데, 5천만 원을 이미 다 쓰고 없는 것인지... 상간녀는 부모에게 손을 벌려, 돈을 마련했고... 명의 도용으로 고소하려던 카드 값은 위자료 셈 치고, 합의 이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손해를 좀 보더라도, 집안 거덜내는 ㄴ은 빨리 걸러내야 한다는 것이 그 집안의 생각이었겠죠.
@Rain_Shin-chan11 ай бұрын
본인 남편 감은 스스로 찾아야지… 남의 남자를 빼앗는다고, 그게 내 것이 됩니까? 욕심이 화를 부른 거라 생각하세요. 사람들이 하나 같이 돈과 권력에만 현혹되어서는… 쯧쯧…